경북농업기술원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1기 개강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2일 귀농인의 창업역량 강화와 농산업분야 창업활성화를 위한 ‘2021년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1기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은 1, 2기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1기 교육생은 오는 3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과정은 농업·농촌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인식하는 귀농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하는 귀농인 창업 역량강화 교육이다.주요내용은 농업경영, 고객 분석과 시장조사, 농산물 유통 등 창업에 대한 기초교육과 농업브랜드 전략,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창업액션플랜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창업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또 1, 2기 교육생 60명 중 심화코칭, 현장심사,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25명을 선발해 창업자금을 1인당 1천만 원씩 지원한다.경북농기원 신용습 원장은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 창업설계지원을 통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귀농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문경 정착 귀농·귀촌인 해마다 급증

문경시가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한 결과 문경에 정착하는 귀농·귀촌인이 해마다 늘고 있다.문경시에 따르면 귀농·귀촌인 수는 2017년 584명, 2018년 554명에서 2019년 1천350명, 지난해 1천399명으로 급증했다.2년 만에 두 배가 훌쩍 넘는 상승 폭을 기록한 것이다.이 같은 성과는 문경시가 추진한 3대 지원책의 성과로 분석된다.시는 올해도 귀농·귀촌을 돕고자 소득작물 재배, 주택 무상임대, 맞춤형 사업의 3대 지원에 나선다.맨몸으로 시작하는 귀농인에게 고소득 작물인 미나리 재배시설인 하우스(5개 동)와 공동 작업장(1개 동)을 임대한다.미나리는 고소득 작물로 재배면적 3.3㎡(1평)당 5만 원 안팎의 수익을 거둘 수 있고, 가족 중심 노동력으로 재배할 수 있다.시가 운영하는 장터에 납품할 수 있어 고정적인 판로도 자동적으로 확보하게 된다.또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고, 공동주택(원·투룸)을 마련해 귀농인에게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지난해에는 41곳에 45가구를 마련해 91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해 이들의 조기정착을 도왔다.또 시는 타 시·군과의 차별화 시책으로 체험농장 임차료, 영농 정착비, 주택 수리비 지원이라는 3가지 중 2가지를 선택하도록 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한다.지원 규모는 체험농장 3년 임차료는 1천500만 원, 주택 수리비 560만 원, 영농 정착비 560만 원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은 교통 요지이며 백두대간이라는 천혜 자연환경을 끼고 있어 경북에서 귀농·귀촌인이 가장 많은 편”이라며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증대를 위해 새로운 시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성주군, 귀농 500만원·결혼 700만원 지원

성주군이 적극적인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하는 일환으로 귀농 및 결혼 가구와 기업에게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정착 지원금의 경우 최대 500만 원, 결혼 장려금은 최대 700만 원, 기업 지원금은 근로자 1인당 20만 원씩이다.정착 지원금은 3년간 성주에 주소지를 두면 10만∼40만원씩 모두 100만 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가구별로 5명까지 최대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성주에 주소를 둔 19∼49세 신혼부부에게는 3년간 6개월 단위로 결혼 장려금 100만 원씩 모두 600만 원이 제공된다혼인신고 지원금 100만 원을 합치면 모두 700만 원이 된다.성주군은 결혼식 비용과 장소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에게 300만 원을 지원하고 결혼식 장소도 무료로 대여하기로 했다.이밖에 2명 이상 근로자를 유치한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20만 원씩을 지원한다.지원금은 모두 성주사랑상품권이나 성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문경시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 공모 선정

문경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도시민 유치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공모 선정으로 문경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국·도비를 포함해 8억 원가량을 지원받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공모사업 신청 89개 지자체 가운데 연간 사업비가 4억 원으로 증액된 계속사업 지자체는 전국에서 2곳뿐인데, 문경은 경북에서도 유일하게 2곳의 계속사업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귀농인 이동식 주택 및 기반조성 지원 △귀농귀촌인 미리 살아보기 지원 △월 30만 원의 연수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또 시는 이미 △도시민초청농촌마을 체험행사 △귀농귀촌 정보센터 및 코디네이터 운영 △마을주민 초청행사 지원 등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 왔다.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1천51세대 1천350명이 문경에 정착했다.올해도 9월 현재 786세대의 953명이 문경시로 귀농·귀촌했다.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귀농·귀촌인 유입과 인구 증가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주시, 다양한 귀농정책으로 젊은이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조성

경주시가 다양한 귀농정책을 개발·추진해 젊은이들이 돌아올 수 있는 부자농어촌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지원 사업에 나서고 있다. 경주시는 귀농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우선 귀농지원상담센터를 설치하고 맨투맨식의 상담을 통한 맞춤형 귀농정책을 안내한다. 경주귀농지원상담센터는 전문상담요원을 배치해 귀농정책과 지원사업 안내와 더불어 재배기술, 지역 내 선도 농가 정보, 귀농 예정지에 대한 현지 정보 등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하고 있다.특히 한 번의 상담으로 귀농귀촌인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경주시는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유도하는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돼 보다 다양하고 실용적인 지원사업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감 넘치는 농업 현장에서 심화된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도 있다.우선 선도농가와 일대일 멘토-맨티 관계를 맺어 직접 농작업을 진행하며 배우는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귀농인 월 80만 원, 선도농가 월 40만 원의 교육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소수정예 밀착교육’은 선도농가가 귀농인의 농장을 방문해 영농기술을 비롯해 농촌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컨설팅 해주는 밀착형 교육이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 권연남 소장은 “귀농인들의 농업 역량과 기반을 다지기 위한 농지 임차비 보조, 영농자재 구입, 농산물 포장개선 지원과 귀촌인 이사비용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청도군,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선정

청도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청도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 원과 지방비 2억 원을 합한 모두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내년부터 도시민을 농촌으로 유입하는 다양한 사업에 나서게 됐다.‘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은 귀농귀촌과 연계해 도시민의 농촌 유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존 도시민유치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마을단위 융화교육과 신규 프로그램인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를 통합한 사업이다.청도군은 사업 선정에 따라 귀농지원센터, 귀농귀촌체험프로그램, 주말농장, 농부인턴십,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 등을 운영해 귀농귀촌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청도군 이구훈 농정과장은 “올해 귀농귀촌담당 신설과 다양한 정책지원사업 추진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선정된 것 같다”며 “청도군 귀농·귀촌인들에게 첫 단계부터 정착까지 맞춤형 지원을 하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북의 지자체는 청도군과 포항시이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예천 귀농인 김채윤씨 이름 딴 ‘쪽파 진액’

예천지역에서 한 농업인이 자신의 이름을 딴 ‘쪽파(종구) 진액’을 출시해 화제다.주인공은 2018년 예천으로 귀농한 김채윤(61·예천읍)씨다.예천쪽파 종구는 씨 파로 전국에 보급되고 있어 그 인지도가 매우 높은 작물이다.쪽파 종구가 양파처럼 진액으로 출시된 사례는 그동안 없었다. 이번 진액 출시로 예천쪽파 종구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도 한 몫 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진액을 출시한 김채윤씨는 서울에서 귀농한 초짜 농업인이다. 김씨의 남다른 쪽파 사랑이 진액이라는 건강식품 출시로 이어졌다. 쪽파 종구에서 진액을 출시한 것은 농산물 가공분야에 새로운 발견이다.농산물 가공 분야에 전문 지식이 없었던 귀농인이 쪽파 진액을 출시하기까지 과정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운 난관이 있었다. 수없이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 문제점을 슬기롭게 극복했다.예천쪽파 종구 진액은 주문자 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해 판매한다. 건강보조 식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예천 쪽파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예천쪽파 종구 진액 출시는 어려운 농업 환경을 한 사람의 관심과 애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견했다”며 “예천 쪽파 종구를 홍보하면서 새로운 농가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사례”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 귀농귀촌정책 “유치보다는 이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경북도가 23일 농촌 살리기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방소멸 극복과 농촌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귀농귀촌 정책의 개선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이날 토론회는 도와 각 시·군의 귀농귀촌 사업 추진으로 경북이 16년째 귀농귀촌 전국 1위 고수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사후 관리 방안과 미흡한 점이 많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중앙대 마강래 교수는 ‘베이비부머의 귀향촉진을 위한 지원제도 정비’ 주제발표에서 베이비부머 세대를 지방과 농촌을 되살릴 수 있는 키포인트 세대로 꼽으면서, △경제(부동산 자산의 유동화 유도) △건강(지방의료의 공공성 강화 △관계(교육기관의 커뮤니티 케어기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귀향촉진 전략으로 제시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소영 지역균형발전센터장은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역할강화와 지원체계 정비’ 주제발표에서 귀농귀촌 지원체계를 분석하고 기관 간 업무 중복과 서비스 사각지대 발생 문제를 지적하며 중앙-광역-기초지자체에 이르는 귀농귀촌 지원체계 재정립 방안을 제시했다.전익조 경북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자유토론에서 “각 지역의 귀농귀촌 정책이 귀농인에 대한 지원보다는 유치에 치중하고 있다”며 “경쟁적인 유치사업의 남발보다는 지역 간 귀농귀촌 지원의 형평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홍성군 정민철 젊은협업농장 이사는 “자녀교육, 의료 및 문화 서비스의 충족여부도 귀농의 중요한 고려사항이기 때문에 지원 범위 역시 이에 맞게 확장, 대상자별 그룹화를 통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이동필 경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경북도가 운영하는 귀농 및 귀어귀촌지원센터의 통합과 기능강화, 귀농귀촌자에 대한 DB구축 및 맞춤형 지원, 시·군 간 연계협력 등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김민석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북은 누구나 살고 싶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지만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지원 시스템이 부족하다”며 “정착을 꾸준히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어 더 많은 분들이 경북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성주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 개강

성주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4일 ‘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 개강식을 진행했다. 다음달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교육에는 귀농인 41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영농정착 기초 기술교육 등 모두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귀농인 지역 정착을 위한 역할과 자립방법, 지역민과 융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참외를 포함한 다양한 작목별 기초 기술교육, 농식품 유통과 전자상거래 마케팅 전략 등이다. 성주농기센터 서성교 소장은 “귀농·귀촌인 및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자신만의 성공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귀농·귀촌예정자 대상 집합교육 실시

고령군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0년 신규 농업인 기초영농기술과정’ 교육을 실시한다.대상자는 귀농·귀촌인 등 56명이다. 지난 12일 개강한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14일까지 시설원예, 토양관리, 작물생리, 6차 산업, 사회관계망서비(SNS) 마케팅, 접목묘, 농기계 안전관리, 농기계 임대사업 설명 등 공통교육 10차, 현장교육 2차 등 모두 12차로 진행된다.올해 교육은 코로나19로 교육 일정이 두 차례 연기됐지만 과정별 우수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귀농 정보를 제공한다.또 교육을 이수한 신규 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귀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도군 귀농귀촌인 대상 보고회

청도군이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청년·귀촌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의성농기센터, 농기계 안전교육 실시

의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1일까지 농기계 실습장에서 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0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농용굴삭기 및 트랙터의 승용관리기 구조와 작동원리, 조작 방법, 상하차 요령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농업인과 귀농·귀촌인 등 모두 200명이다.‘농기계 임대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농기계를 임대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안전사고 예방 및 농기계 고장률 감축을 위해 안전사용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지난해에는 180여 명의 농업인이 안전사용 교육을 받았다.정영주 의성농기센터 소장은 “농기계 사고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사용법 숙지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꼭 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고 최소화를 위해 농기계 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상주시 농업 일자리 체험 및 귀농교육 실시

상주시가 지난 13~16일 나흘간 상주서울농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문화정보교육원, 서울시와 함께 1기 농업 일자리 탐색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 참가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실직·폐업·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 구직자 30여 명이다.이들을 대상으로 영농 근로, 귀농 등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손태식 전 센터장의 ‘귀농귀촌 성공 비결’과 귀농귀촌 전문가인 슬로우빌리지 김성주 대표의 ‘우리가 알아야 할 귀농귀촌’이라는 주제 특강이 열렸다.이와 함께 토마토·양봉·잠업 농가 방문, 실습도 병행 실시됐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는 여행사를 운영하다 6개월 넘게 휴업 상태에 있거나 피부관리업에 종사하던 자영업자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의 꿈을 펼치기 위해 대부분 참가했다”고 말했다.한편 농업 일자리 탐색 교육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모두 네 차례 진행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