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귀농5년 이내 초보귀농인 대상

의성군은 다음달 12일까지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귀농인 25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매주 월· 화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노출에 최적화된 블로그 세팅 △유튜브 동영상 마케팅 △농가 홍보 동영상 제작실습 △의성 장날 쇼핑몰 입점과 활용 등 인터넷을 통한 직거래선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구성했다.최근 블로그나 유튜브로 올라오는 농업 관련 콘텐츠는 생생한 영농현장을 보여주거나, 농사기술을 직접 시연하는 방법으로 초보 귀농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또 소비자들을 만나는 농산물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해 기존 농업인에 비해 판매처가 부족한 신규 농업인에게 활용되고 있다.이번 교육으로 새로운 직거래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마케팅 방향도 설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의성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은 다양한 경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 블로그 등 정보화 능력도 뛰어난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으로 농업경쟁력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상주로 귀농귀촌, 자신감이 솟아나요

21기 상주공동체귀농학교가 지난 22일 3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2019년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귀농학교는 상주공동체환경학교에서 열렸다. 교육 참가는 모두 25명이다.상주공동체귀농학교는 사람과 공동체가 플랫폼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새로운 삶의 씨앗! 마을에서 뿌리고 지역공동체서 키우다’란 주제로 6월과 9월 두 차례 귀농학교를 열었다.귀농학교에서는 귀농귀촌의 핵심인 지역과 마을, 사람과의 관계 맺기를 통해 농촌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교육이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상주시의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마을공동체 탐방, 조별 마을 활동, 마을과 지역에 대한 주제 강의, 참가자 교류회, 대안장터 탐방,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농촌 생활 기술, 건강관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윤해성 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지난 몇 년간 1만 명 이상이 상주로 귀농귀촌해 지역의 인구 증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도시 생활의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소가 되는 귀농귀촌인 유치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7주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영농기술을 배우려는 초기 귀농인과 예비귀농인이 귀농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6월25일부터 8월8일까지 총 14회 60시간의 과정으로 54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내용으로는 △소득작목 선정과 영농계획수립, △마늘·자두 등 6개 작물 재배기술, △수확 후 관리기술, △농업관련 법률, △농지은행 활용 등 농업기술 뿐 아니라 농사를 지으며 필요한 다양한 지식까지 포함했다. 특히 교육 마지막 주에는 농협 유통사업소내 농산물 경매장과 의성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선별과 포장 작업의 중요성, 공동출하 방법 등 생산뿐 아니라, 최종 출하에 이르기까지 초보 농업인이 꼭 알아야할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배웠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의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귀농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계획했다”며 “교육생들의 참여 의지가 높아 다음 교육부터 작목별 교육 시간을 늘리고, 관심 작목에 대한 이해와 기초영농기술에 대한자신감을 늘일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채워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2019년도 경산시 귀농·귀촌학교’ 수료식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대)는 최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운영한 ‘2019년도 귀농·귀촌학교’ 수료식을 했다.이번 귀농·귀촌학교 학생들은 지난 3월20일 74명이 출발해, 총 19회 90시간의 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수료했다.4개월간 운영된 올해 귀농·귀촌학교 프로그램은 경산시의 귀농정책과 귀농·귀촌 성공전략, 농업법률 상식, 농지제도 및 귀농 창업자금 활용, 농장 디자인 기초, 전원생활을 위한 농촌주택 마련, 토양검정 등 귀농·귀촌인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과정별 수업 중 과수과정에는 과원 개원, 지역 특산작목인 복숭아, 포도, 대추 등에 대한 기초 재배기술교육, 과수 병해충 방제교육, 친환경 농장 체험교육을 했다.또 기타작물과정은 참외, 들깻잎, 토마토, 고추, 딸기, 양봉, 곤충사육 등 다양한 작목에 대한 기초 재배기술교육과 6차산업 체험 현장교육이 진행됐다.이형호 경산시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귀농·귀촌학교 프로그램이 흙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교육생들의 귀농·귀촌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교육을 통해 수료생 모두가 성공적인 영농정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고령군 귀농인연합회 재능나눔 펼쳐

고령군 귀농인연합회는 지난 27일 생활 및 주거환경이 열악한 쌍림면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재능나눔활동을 실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귀농귀촌 홍보 웹드라마 ‘상주 가는 길’제작

상주시가 웹드라마 제작에 나섰다. 상주시는 요즘 젊은 세대에 인기가 많은 웹드라마를 8월 말까지 제작할 계획이다. 웹드라마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것으로 회당 5~20분 가량의 짧은 드라마다. 상주시는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웹드라마를 제작키로 했다. 주제는 귀농귀촌을 다룬 ‘상주 가는 길’이며, 서울에 사는 결혼 3년차의 젊은 부부가 상주에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총 3편에 편당 5분, 전체 15분 이내로 제작된다. 경천대 등 상주의 아름다움과 스마트 농업의 현장, 여유로운 농촌 풍경 등을 담아낼 예정이다. 웹드라마 촬영은 지난달 말일까지 경천대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제작된 웹드라마는 시사회를 거쳐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웹페스트 등에도 출품할 계획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웹드라마가 ‘귀농귀촌 1번지인 상주’를 널리 알려 젊은 귀농귀촌인의 유입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 2년 연속 귀농가구 유치 전국 3위, 경북 1위!

의성군은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귀농·귀촌 통계조사에서 귀농 172가구를 유치한 실적으로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귀농인 유치 전국 3위, 경북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경북 23개 시·군별로는 귀농가구 유치가 의성군이 1위로 172가구, 상주시는 2위 168가구 순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국 귀농가구는 1만1천961가구로 전년(1만2천630가구)보다 669가구(5.3%)가 감소했으며, 의성군 귀농가구는 전년(177가구)보다 5가구(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성군은 저렴한 토지 가격과 마늘, 사과, 자두, 복숭아, 가지 등 다양한 작목 선택의 폭이 넓고, 6차 산업과 연계된 선진 농업이 가능한 귀농 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다 귀농·귀촌인의 조기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시책과 예비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도움이 귀농·귀촌가구의 전국평균 감소폭을 줄이는 배경이 되고 있다. 의성군은 현재 귀농인 정착지원금지원, 귀농인 주거환경개선, 새내기 귀농인 육성, 귀농인 정착지원, 도시민 유치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 사업 등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예비 귀농인이 현지에 머물면서 귀농을 준비할 수 있는 귀농인의 집, 귀농인들의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귀농인 영농체험 현장학습, 귀농 목적의 이주세대에 이사비용 및 주민초청 행사지원 등의 지원사업과 의성군귀농·귀촌정보센터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인에게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컨설팅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국의 박람회 및 지자체 설명회에 적극 참여하여 의성군의 귀농·귀촌인 정책에 대한 컨설팅 및 홍보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귀농·귀촌 정책 개발을 통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많은 도시민들의 성공귀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상주시, 지난해 귀농귀촌으로 1천728명 인구 증가

상주시는 지난 한 해 동안 1천377세대 1천728명이 상주로 귀농·귀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일 통계청의 공식 발표 결과로, 2017년 1천283세대 1천698명보다 전입자 수가 1.7% 증가했다. 상주시는 전국의 귀농·귀촌인이 2017년의 34만6천759세대에서 2018년 34만304세대로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에서 일부 시·군의 귀농귀촌인만 증가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귀농은 경북이 2천176세대로 가장 많았으며, 귀촌은 경기도가 8만6천52가구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까지 제주도에 귀농귀촌인이 가장 많았으나, 지가 상승 등으로 급격히 줄었다. 대신 접근성과 농업 여건이 우수하고 지가가 낮은 전북 고창군, 전남 나주시, 경북 의성군이 뒤를 이었다. 경북 상주시와 전남 고흥군은 공동으로 귀농인 전국 4위를 기록했다. 상주시에 전입한 귀농·귀촌인의 특징은 연령대가 급격히 낮아져 30~40대 귀농·귀촌인 세대주가 절반 정도인 49%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남녀 비율은 비슷해 대부분 젊은 부부 의 귀농·귀촌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해성 농업정책과장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 모두에게 열려있는 상주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지난해 2천176가구 경북으로 귀농·귀촌…전국 1위

지난해 전국에서 경북에 살고자 온 귀농·귀촌 가구가 2천176가구, 3천205명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북도가 통계청의 ‘2018년 귀농귀촌 통계 조사’결과를 인용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귀농 인구는 1만1천961가구에 1만7천856명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귀농·귀촌 가구는 경북이 2천176가구(18.2%)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많고 전남 2천26가구, 경남 1천510가구, 전북 1천325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도내 유입 인구는 의성군이 172명(전국 3위), 상주 168명(전국 5위)으로 많았다. 전국 귀농 가구의 연령대를 보면 50대가 37.3%로 가장 많았고 60대 28.3%, 40대 이하 28.1% 순이었다. 이처럼 경북의 귀농 가구가 많은 것에 대해 경북도는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돈이 되는 고소득 작물 위주 농업발달, 귀농 멘토와 선도 농가(17만6천 가구, 전국 1위)에 따른 선순환 지속으로 분석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도시민 농촌유치 홍보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 정착금, 농어촌진흥기금 등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금 지원과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농산물 판매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살아나는 농촌 변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시, 2박3일 도시민 귀농학교 진행

상주시는 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4일부터 2박 3일간 상주공동체환경학교(상주시 외서면 천봉서로 755)에서 20기 상주공동체귀농학교를 개최했다. 상주공동체귀농학교는 사람과 공동체가 플랫폼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6월과 9월 두 차례 “새로운 삶의 씨앗! 마을에서 뿌리고 지역공동체서 키우다”를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귀농귀촌의 핵심인 지역과 마을, 사람과의 관계맺기를 통해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는 20여 명의 귀농귀촌희망자가 참가하는 이번 교육은 상주시 귀농귀촌지원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마을공동체 탐방, 조별 마을활동, 마을과 지역에 대한 주제 강의, 참가자 교류회, 대안장터 탐방,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농촌생활기술, 건강관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신중섭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을 돌보고 함께 나누는 귀농귀촌의 삶을 꾸려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천시, 귀농·귀촌인 대상 농기계 전문교육

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조기정착에 필요한 작목별 영농기술과 농기계 전문교육을 하고 있다.농기계 전문교육은 지난달 30일 첫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10회 36시간으로 진행하고 있다.교육은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농용굴착기, 관리기, 트랙터 등의 조작방법과 사고예방, 농기계임대장비 고장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농기계관련 사고는 농기계 사용 부주의와 기계 수리와 정비의 미흡 등으로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어 사전 교육 및 예방을 하면 충분히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특히 농기계에는 안전벨트나 에어백 같은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가 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김병수 농촌지도과장은 “농기계조작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으로 귀농·귀촌인이 올바른 농기계 사용법을 습득해 작업 효율을 올리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성주군 청년창업 귀농인 나영균 새싹보리 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 수상

성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다. 우리농산물 품평회에서다.성주군 청년창업 귀농인 나영균씨는 최근 대구 대백프라자 앞 신천둔치에서 열린 우리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3개 지역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값싸고 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3천여 명의 시민이 몰려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특히 직거래장터, 전통놀이 체험 등과 함께 전국 13개 지역 30여 개의 곡식과 채소, 과일, 가공품류 등이 경합해 2년 전 귀농한 청년 농업인 나영균(36·성주읍 대황리 하하새싹보리농원)씨의 ‘새싹보리 녹즙’이 최고의 친환경 농산물로 선정됐다.또 명월초 재배로 친환경 농산물 재배와 가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김은경(59·성주읍 대황리 은나래농원)씨도 동상을 받아 전국단위의 품평회에서 성주군 지역에서 2명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대상을 받은 나영균씨는 “귀농귀촌 자금지원정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농산물 재배의 꿈과 희망을 성주에서 미래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최근 2~3년간 귀농귀촌 인구가 크게 증가추세에 있으며, 특히 고소득 참외재배를 위해 청장년층유입 인구가 많아지면서 성주가 귀농귀촌 선호 시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