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구합니다…대구시, 신기술플랫폼 전문가그룹 참여자 모집

대구시가 기술 선도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인재 모집에 나섰다.대구시는 지역 기술인들의 양성과 신기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신기술플랫폼에 참여할 전문가들을 상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신기술플랫폼 전문가그룹은 신기술 등록심의, 테스트베드, 신기술 활용 심의 등에 참여해 대구시의 신기술 활성화에 함께할 전문가로 구성된다.공공기관, 산업계, 학계로 구분해, 지역에 관계없이 상시로 모집 중이다.모집 분야는 상하수도, 교량, 건축, 설비 등 21개 분야다.지원요건은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해당분야 기술사, 기능장 또는 해당분야 학위와 실무경험이 있는 경우, 대학의 해당분야 조교수 이상인 경우 등이다.9월 기준 1천여 명이 전문가그룹에 참여해 313건을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35건의 지역신기술을 사업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 심재균 자치행정국장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 식견을 겸비한 전문가를 상시로 모집 중이니 신기술 활성화와 기술 선도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뜻을 함께할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DGB금융그룹 공정성 투명성 앞세운 CEO육성프로그램 마무리

DGB금융그룹 임원추천위원회가 대구은행의 차기 행장으로 임성훈 부행장을 낙점했다.이로써 지난해 2월 1단계부터 시작한 CEO육성프로그램은 2년 가까운 선정 과정을 거쳐 모두 마무리됐다.업계 최초 도입된 CEO육성아카데미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최고경영자를 육성하겠다는 목적에서 시작됐다.2018년 채용비리와 ‘상품권 깡’ 을 통한 전임 행장의 비자금조성 파문이 일면서 은행의 위상과 이미지가 추락한데 따른 후속조치격이다.은행으로서는 차기 행장 선임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셈이다. 심층적인 자질검증이라는 내부 평가와 역량 강화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비하겠다는 목적도 동시에 갖는다.DGB금융그룹이 밝힌 CEO육성프로그램 목적 역시 체계적인 CEO 육성과 공정하고 투명한 선임이다.공정성, 투명성, 합리성 확보를 위해 DGB금융그룹은 △지배구조법 등 규정에 근거한 투명 운영 △사외이사 역할 강화 △CEO 검증 지속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 개발·운영 △공정한 기회 제공 △기록 보관 등을 약속한 후 내부 인력을 중심으로 후보 검증에 나섰다.우선 사외이사와 외부 평가위원 등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DGB금융지주와 대구은행 현직 임원 19명을 대상으로 역량평가와 인성검사 등을 거쳤다.또 지난해 연말 3명을 숏리스트 후보를 선정했고 심층 검증 작업을 해왔다.하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부변수로 내정자 선정이 다소 지연되면서 CEO프로그램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또 최종 후보자 발표에 앞서 숏리스트 후보 중 한명인 황병욱 부행장이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지원한 후 선임이 되면서 레이스를 중도 이탈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는 평가 또한 나온다.한시적 겸직 체제를 이행한 김태오 회장은 “학연, 지연에 얽매이지 않는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 이번 CEO 육성프로그램은 전문가 및 사외이사진의 참여를 통해 수준 높고 투명한 과정으로 이행돼 의의가 깊다”고 했다.DGB금융그룹은 이번 CEO육성프로그램을 정리한 백서를 오는 10월 발간할 예정이다.◆DGB금융그룹 CEO육성프로그램 주요 일정△2019년 2월 1단계 프로그램△2019년 12월 3인 후보 숏리스트 선정△2020년 1월 2단계 프로그램 시작△2020년 2월 회장과 일대일 면담△2020년 2~8월 집중 어학 능력 개발△2020년 5~8월 DGB CEO아카데미△2020년 8월 후보 비전 및 사업계획 발표△2020년 9월 단수후보 발표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양군, 민원인과 소통 학습동아리 '민원통' 운영

영양군 종합민원과 직원들이 민원처리 역량 강화 및 소통을 위해 월 2회 ‘민원 스터디그룹-민원통' 을 운영한다. 민원 스터디그룹은 매주 둘째, 넷째주 목요일 종합민원과 직원들이 모여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이하 민원처리법)’을 학습하고 민원인과 공감·소통하자 라는 의미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학습동아리이다.운영 첫째 날인 지난 달 30일에는 민원 용어와 신청 및 접수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해 향후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성과가 좋을 시 타부서 민원처리 담당자들도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민원 스터디그룹에 참여한 한 새내기 직원은 “인사이동 시 바로 민원창구에 근무하게 돼 법령보다는 전임자에게 물어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열심히 배워 민원통이 되겠다”고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민원을 적법하고 공정하게 처리하려는 공무원의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 민원처리 역량을 키우고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인사)DGB금융그룹

◆DGB금융지주〈2급 승격〉 △IT전략부 부장 이광원〈3급 승격〉 △IT전략부 부부장 정승일 △시너지사업부 부부장 전용진〈신규임용 부점장〉 △HR기업문화부 조사역(부장대우) 김재식◆DGB대구은행〈1급 승격〉 △자금부 부장 안정현 △경북도청지점 지점장 여동달 △태전동지점 지점장 원승희 △리스크총괄부 부장 이제탁 △재무기획부 부장 이종우〈2급 승격〉 △여신지원부 부장 김희철 △서울분실 실장 박홍훈 △영천시청지점 지점장 서보일 △여신감리부 부장 신동준 △투자금융부 부장 오세현 △수도권본부 센터장 이기열 △황금PB센터 센터장 이종복 △디지털마케팅부 부장 임병택 △양덕지점 지점장 조문순 △신천동지점 지점장 조은주〈3급 승격〉 △창원영업부 부지점장 강승흠 △기업경영컨설팅센터 부부장 김준영 △시청영업부 부지점장 김태성 △신용리스크관리부 부부장 김태일 △반야월지점 부지점장 박정애 △중산지점 부지점장 백운향 △여신관리부 부부장 서준식 △왜관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서준원 △디지털마케팅부 부부장 신정숙 △본리동지점 부지점장 우운길 △본점영업부 부지점장 유병재 △경산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이명훈 △여신심사부 심사역 이재복 △신탁연금부 부부장 임은령 △황금PB센터 Private Banker 정경애 △침산동지점 부지점장 정려은 △죽전지점 부지점장 정해영 △여신심사부 심사역 최나은 △IT기획부 부부장 최영우 △월배영업부 Private Banker 최우석 △광장지점 부지점장 한국남 △정보보호부 부부장 홍성구〈부점장급 전보〉 △왜관지점 금융지점장 곽창석 △지산지점 지산1동점 금융지점장 권상석 △상주지점 지점장 권선일 △검사부 수석검사역 권혁재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경옥 △김천지점 지점장 김동호 △방촌지점 지점장 김병구 △대곡지점 지점장 김순택 △월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순호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의환 △장기동지점 지점장 김정미 △중동지점 금융지점장 김정숙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훈 △여신심사부 부장 김현철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김형수 △포항공단지점 금융지점장 김호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남종석 △대천로지점 신월성점 금융지점장 민환식 △반야월지점 금융지점장 박노대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대성 △경산공단영업부 부장 박동희 △인재개발부 조사역 박명환 △제2본점영업부 부장 박성희 △월촌역지점 지점장 박승철 △계명대지점 지점장 박시현 △대곡역지점 지점장 박용도 △구미영업부 선산점 금융지점장 박정율 △팔달영업부 금융지점장 박주영 △본리동지점 송현역점 금융지점장 박청동 △IT기획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박학규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형식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서희동 △신암동지점 지점장 성태문 △대구1본부 센터장 심옥희 △구미영업부 기업지점장 양달모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양상복 △서대구지점 삼익뉴타운점 금융지점장 양헌석 △달성공단영업부 부장 예병대 △대구2본부 센터장 우상태 △노원동지점 지점장 원영학 △안심지점 지점장 유현호 △노변지점 지점장 이규현 △반월공단지점 지점장 이균호 △상인역지점 지점장 이문기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상준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영훈 △디지털개발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이윤헌 △덕산지점 지점장 이을용 △학정로지점 지점장 이종인 △외동공단지점 지점장 장근호 △대덕지점 지점장 장문환 △테크노폴리스지점 지점장 장태기 △3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장훈 △북성로지점 금융지점장 전성욱 △죽전지점 지점장 정광석 △칠곡지점 금융지점장 정명식 △복현지점 성북교점 금융지점장 정석호 △성서공단영업부 부장 최종하 △동서변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추태엽 △성당시장지점 지점장 한석준〈신규임용 부점장〉 △대구1본부 금융지점장 김대수 △양덕지점 장성점 금융지점장 김용기 △부울경본부 금융지점장 김판건 △강서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상준 △경북서부본부 금융지점장 박종필 △대구1본부 금융지점장 양성용 △팔달로지점 금융지점장 오현석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병휘 △대구2본부 금융지점장 이창옥 △월배영업부 금융지점장 이항심 △경북동부본부 금융지점장 한성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칠곡군-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업무 협약’체결

칠곡군이 최근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체결로 하나금융그룹은 칠곡군에 사업비 10억500만 원을 지원한다.칠곡군은 하나금융그룹 지원 사업비를 포함해 25억 원을 투입해 ‘군립칠곡어린이집’을 왜관읍 왜관리에 지상 3층 규모로 신축 이전할 계획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보육환경을 조성해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SM그룹, 도레이첨단소재 등 구미지역 기업, 코로나19 극복에 앞장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구미국가산단 제1단지 입주업체인 티케이케미칼과 SM그룹 대구·경북지역 계열사인 남선알미늄,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벡셀, 우방, 화진 등은 지난 14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리쌀 4t(1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보리쌀은 판매고를 겪는 지역 농가로부터 구입해 의미를 더했다.구미시는 전달받은 보리쌀을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등 1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이상일 티케이케미칼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미국가산단 제3단지 입주 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도 같은 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필수 위생용품 구입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사랑의 위생 키트’ 300 세트를 서울 강서구청에 전달했다.사랑의 위생키트에는 비말차단 마스크와 손 세정제가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개인 위생용품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게 구성돼 있다.도레이첨단소재 전해상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사회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스크용 관련 기술력을 발휘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소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마스크 필수소재인 MB(멜트 블로운) 필터의 대량 공급과 겉감과 필터, 안감이 하나로 복합돼 2겹으로도 가능한 정전SMS 부직포 양산체제를 구축해 마스크 수급안정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또 비말차단 마스크용 필터 부직포와 1겹 구조가 가능한 부직포를 공급해 여름철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등 국민 위생을 위한 소재공급에 기여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DGB금융그룹, 소외 계층 위한 쿨박스 포장 작업

DGB금융그룹이 지난 13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 지하에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올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물품을 담은 ‘쿨 박스’ 포장 작업을 실시했다.매년 기록적인 폭염을 보이는 지역적 특수성과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이 겹쳐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질 쿨 박스에는 식료품과 여름 이불, 휴대용 선풍기를 비롯해 쿨 토시와 손 세정제, 해충 퇴치제 등이 담겼다. 그룹 임직원들로 이뤄진 DGB동행봉사단과 With-U봉사단원 50여 명이 박스 제작에 참석했으며, 총 210개의 박스가 꾸려졌다.쿨 박스는 대구시각장애인협회, 가정위탁지원센터, 봄의 집 등 지역 사회복지기관 10여개 단체에 전달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LG그룹 차원 신사업 구미시, 지역 투자 요청

구미시가 LG에 그룹 차원의 신규 투자 등을 요청했다.장세용 구미시장과 구미시의회 김재상 의장은 지난 7일 LG그룹 본사를 방문해 이방수 부사장에게 LG전자 구미사업장 일부 생산라인 인도네시아 이전에 따른 구미사업장의 ‘마더팩토리(모태공장, 제품 개발과 제조의 중심이 되는 공장)’ 역할을 건의했다.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신설 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향후 경쟁력, 스마트 산단 조성과 산단 대개조 사업에 대한 LG그룹 차원의 참여와 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 5단지) 인프라와 투자 인센티브 등을 LG측에 설명했다.장 시장은 “1975년 금성사의 구미 산단 입주를 시작으로 구미산업단지 영광과 함께한 LG는 구미발전의 원동력일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의 미래”라며 그룹 차원의 신산업 구미투자와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 관련 협력사의 동반투자를 요청했다.이에 대해 LG 이방수 부사장은 “구미는 LG 입장에서는 아주 특별한 지역이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추진 중인 LG화학 구미투자와 관련 “LG화학의 구미투자가 차질 없이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등 4개의 LG그룹 계열사가 입주해 있다. 1만5천600여 명의 근로자가 OLED TV, TFT-LCD, 태양광모듈, 카메라모듈, 복합비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울진군,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울진군은 ‘2020년 하나금융그룹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 집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5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후포어린이집 이전, 건립 사업이 선정돼 15억1천9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하나금융 실사단은 지난 4월 현장 방문 등 사업 적합성을 검토했다.후포어린이집은 이미 확보한 국비 6억8천500만 원, 도비 2억500만 원, 군비 4억8천만 원 등을 포함해 총 28억8천9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울진남부도서관 부지 내 연면적 980㎡의 지상 2층 규모로 내년 7월 개원 예정이다.이 어린이집은 시설이 노후되고 협소해 어린이 보호 구간으로서의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이번 사업비 지원으로 장난감도서관과 함께 건립돼 지역 문화공간과 함께 안전한 보육공간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문화 집합공간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지난해에는 북면하나어린이집이 공모 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18억7천500만 원 중 7억5천800만 원을 지원받아 이달 중 완공 예정이다.전찬걸 울진군수는 “노후된 후포어린이집 이전 신축 사업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절감 효과가 크다”며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기반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DGB금융그룹, 문경사랑 농촌 봉사 및 농산물 구매행사

DGB금융그룹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일손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을 돕기 위해 문경시 영순면 포내2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DGB대구은행 문경사랑봉사단과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With-U대학생 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근 고구마 밭과 마늘밭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금융그룹, 창립 9주년 기념식 개최

DGB금융그룹이 지난 15일 DGB금융지주 본사에서 그룹 창립 9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 19 여파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으며, 유공직원 표창과 회장 기념사, 2020 기업문화 슬로건 발표 등 기념식 과정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덕분에 챌린지’로 시작됐다. 감사와 존경을 뜻하는 수어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메시지를 전한 김태오 회장은 다음 덕분에 챌린지 주자로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 대구경영자총협회 김인남 회장을 지목했다. 올해 기업문화 슬로건은 ‘IM C.E.O’로 선정됐다. 슬로건에는 ‘각자 자리에서 내가(IM) DGB금융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맞서 도전(Challenge)하고,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Effort)해 위기를 기회(Opportunity)로 바꾸자’는 뜻이 담겼다. 김태오 회장은 “올해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나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명성을 널리 알리는 DGB의 글로벌 100년 그룹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금융그룹, 2020 전국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개최

DGB금융그룹과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2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환경부와 대구시교육청,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창의성과 통합적인 사고능력, 환경일기를 통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배부된 NIE에너지일기장에 신문기사를 활용한 에너지 관련 일기를 열흘 이상 작성,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 또는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로 오는 9월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컴퓨터로 일기장을 작성할 수 있는 온라인 부문이 신설됐다. 부문은 종이일기와 온라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환경부장관상) 1명, 부문별 최우수상(대구시교육감상,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장상) 각 1명, 금상(DGB금융그룹 회장상) 각 1명 등 총 80여 명의 개인 수상자를 선정한다. 또한 최다 수상 학교 2곳을 선정, 단체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