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부거리가 밝아졌어요

경주국립공원 토함산지구 시부거리마을이 벽화거리로 변신했다.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시부거리마을 주민들의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경주 시부거리마을은 황용동의 13가구가 거주하는 작은 마을이다. 주민 대부분이 노인층이어서 자체적으로 마을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 또 시부거리에서 토함산 탐방로 초입부까지 형성돼 마을 전체가 국립공원지역은 물론 상수도 보호구역이어서 개발사업에 많은 규제가 뒤따른다.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마을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선택해 추진했다.먼저 마을 안길을 포장하고, 담장에 벽화를 그려 마을분위기를 깔끔하게 개선했다. 또 주민 안전과 쾌적한 산책을 위해 데크길을 조성했다. 산책로와 차도를 분리하고 차선규제봉도 세웠다. 태양광 조명등의 도로 안전시설도 설치했다.또 집집마다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제공, 화재 위험에 대비하도록 했다.이 밖에 토함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마을을 알릴 수 있는 랜드마크와 안내판을 설치했다.서영각 경주국립공원사무소 문화자원과장은 “시부거리마을 개선사업이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국립공원 자원을 보존하는 파수꾼으로서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FC, 지역사회공헌활동 ‘리카랑’ 프로그램 실시

대구FC가 마스코트 ‘리카’를 앞세워 지역사회공헌활동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대구 공식 마스코트 리카가 진행하는 ‘리카랑’ 프로그램은 대구지역 어린이집·유치원을 방문해 미아방지 교육 및 그림 그리기, 건강 체조를 가르치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이다.아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카가 지역 어린이들과 만나 유대감을 쌓고 건강과 안전까지 챙긴다는 목적이다.리카는 지난 15일 칠곡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1일 요나어린이집, 아인슈타인어린이집, 튼튼한 어린이집 등 504명의 어린이를 만나 미아방지 핀버튼을 선물했다. 또 리카 그리기, 체조 수업 등을 실시했다.대구FC 관계자는 “미아방지 핀버튼을 차고 다니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부모님들도 안심했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미아방지 핀버튼에는 어린이들의 이름과 연락처가 기입돼 있어 지역 어린이들이 미아가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리카는 매주 ‘리카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이들을 만날 예정이다. 리카이 모든 활동은 리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유된다. 리카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면 리카 오피셜(@rica_official)을 팔로우 하면 된다.리카랑 활동은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대구FC 사무국 유선전화(053-222-3625) 또는 이메일(littlevicto@naver.com)로 가능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삼덕동 주민참여 그리기 호응 높아…신천 사는 수달 보러오세요!

대구 중구 삼덕동행정복지센터 입구 벽면에 등에 설치된 삼덕 트릭아트가 주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트릭아트 사업은 삼덕동 주민자치공모사업으로 삼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삼덕동행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자연친화’를 주제로 신천에서 서식하는 수달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동 청사 입구 쉼터에는 ‘앉아 쉴 수 있는 곳’을 의미하는 입체 방석이 그려졌다. 이번 사업은 마을에 대한 애향심과 자부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꿀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사전에 마을주민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삼덕 트릭아트 제작 사업은 주민의 화합과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마을 단위 주민자치사업의 본보기로, 주민의 자생력 확보에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019 담수 생물 사진 공모전·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2019 담수 생물 사진 공모전 및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품을 오는 12월까지 전시한다.생물누리관 벽면 전시대에 전시되는 수상작은 모두 96점이다.‘제4회 담수 생물 사진 공모전’은 총 3천52점이 출품됐다. 기름종개를 포획하는 해오라기의 모습을 담은 ‘해오라기’(김정규, 일반부)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2019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대상은 나무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소망을 표현한 ‘나는야~ 나무 환경 미화원’(김강민, 초등부)이 받았다.사진부문은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0점, 입선 20점으로 총 35점을 전시한다.그림 그리기 부문은 환경부 장관상 1점, 대구지방환경청장상 2점, 경북도교육감상 2점, 한국청년회의소중앙회장상 1점, 입선 50점으로 총 61점이 전시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중구 청소년그림그리기 대회 및 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 개최

대구 중구청이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 중구 청소년그림그리기 대회 및 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는 ‘중구 베스트경관 20선’과 ‘내가 생각하는 3·1운동 100주년’을 주제로 열린다. 그림그리기 대회와 함께 열리는 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 태극기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그리기 대회에서는 대상 4명, 최우수상 8명, 우수 12명, 장려 12명, 입선 20명으로 총 56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작품은 중구청 로비와 중구 근대골목(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 옆)에 전시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 재능기부 벽화 그리기 분위기 조성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랑나눔봉사단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벽화 그리기는 대학생, 주민 등 30여 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다.진량읍 초원장미타운 내 어린이놀이터와 진량농협 북부지점 담장, 방범초소 등이 대상이다.재능기부자들은 지난 6일 초원장미타운 아파트 입주민의 의견을 수렴, 아파트 내 방치된 어린이 놀이터 활성화를 위해 놀이터를 둘러싼 낮은 담장 꽃밭벽화를 위한 사전 채색작업을 실시했다.채색이 완성된 놀이터 벽면은 오는 12일 진행되는 초원장미주민축제 때 주민과 함께 벽화를 완성할 계획이다.또 아파트 내 벽화 그리기와 함께 진량농협 북부지점 인근 벽과 초원장미자율방범대 2초소로 사용되는 컨테이너에 벽화에도 그림 그리기를 진행한다.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대구가톨릭대 사랑나눔봉사단이 지역의 재능기부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주민 편의는 물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시 공무원자원봉사단 벽화그리기 봉사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상주초등학교에서 상주시 공무원 자원봉사 프로젝트 노후 벽면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공무원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상주시 공무원들이 지역 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주시 공무원가족자원봉사단원 18명은 공사몽키 봉사단(회장 우연옥) 7명과 함께 벽화 그리기를 통해 학교 주변 미관을 개선했다.정성스럽게 벽화를 완성한 자원봉사자는 “지역 사회를 위해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정하선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남구청, ‘나라사랑 태극기 그림그리기 대회’ 그림 접수

대구 남구청이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지역 어린이집 4~7세 아동을 대상으로 ‘나라 사랑 태극기 그림 그리기 대회’ 작품을 접수한다.작품 주제는 나라 사랑 및 태극기다. 1인 1작품 출품 가능하다.접수는 남구청 홈페이지(http://nam.daegu.kr/) 게시판에 그림을 등록하면 된다.심사는 대구시 미술협회에서 추천한 심사위원이 맡는다.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17명의 수상자를 선정, 시상한다.수상작은 오는 23일 남구청 홈페이지 게재 및 어린이집으로 통보한다.자세한 문의는 남구청 행정지원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2215.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청 신청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추진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마련된다.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다음달 13~14일 대구육상진흥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대구시 신청사를 주제로 하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그림 그리기 대회는 시민의 상상력으로 시민의 뜻을 담아 신청사를 건립한다는 기본원칙 아래 시민의 관심을 높이자는 취지다.주제는 ‘내가 꿈꾸는 대구시청의 모습(상상화)’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이다. 다음달 1~5일 학년별 50가족씩, 총 300가족을 신청받는다.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접수기간 동안 대회 홈페이지(http://www.dggrim.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입상자는 심사를 거쳐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시상은 다음달 26일 대구시청 본관에서 진행된다. 입상작은 8월7~11일 대구 어린이회관에 전시된다.대회와 함께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존, 포토존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이벤트도 준비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에서 독립운동 유적지를 그림으로 보세요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에서 독립운동 유적지를 그림으로 만나보세요.”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이 29일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경북지역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그린 기획전을 마련하고, 전시 관람과 함께 그리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엑스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 연계프로그램 ‘그린나래’를 개최한다. 이번 달 그린나래는 솔거미술관 특별초대전 ‘경북도 독립운동 유적지 그림전’과 연계해 작품을 감상하고 경주에서 일어났던 3·1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또 당시 경주의 3·1운동에 대해 이해하고 독립운동가 최준 선생의 생가가 있는 교촌마을 등 경주의 성지를 프리 드로잉(자유롭게 선으로 그림그리기)으로 표현해보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9일 오전 10시30분부터 90분간 솔거미술관에서 진행된다. 개강 전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나 솔거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solgeo@cexpo.or.kr로 접수하면 된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특별전과 연계함으로써 독립운동의 역사와 발자취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솔거미술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는 물론 다채로운 교육·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해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 독립운동 유적지 그림전은 경북지역 작가들이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독립운동의 혼이 배어있는 현장을 한국화, 서양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 40점을 선보이고 있다. 기획전은 솔거미술관 제1, 2기획전시실에서 6월16일까지 계속된다. 기타 상세한 문의는 054-740-3990번으로 하면 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박물관에서 우리문화재 그리기 빚기 대회

국립경주박물관이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실물 문화재를 소재로 한 ‘제35회 우리 문화재 그리기 빚기 대회’를 개최한다. 우리 문화재 그리기 빚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대회는 198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5회가 되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경주지역의 상징적인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이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수묵화, 채색화, 상상화 등의 그리기와 찰흙 빚기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올해는 박물관이 23일 새롭게 문을 여는 영남권수장고를 대회 장소에 포함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심사를 거쳐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시상하고, 입상작은 6월19일부터 7월14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8일부터 15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교육 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학년별로 참가부문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민병찬 국립경주박물관장은 “박물관이 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어린이를 포함한 국민들이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대회 당일에도 전시 관람은 가능하며 어린이들이 재능을 발휘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면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그리기 착수

대구시 신청사를 어떤 모습으로 건립할지 기본안을 마련하는 연구용역이 시작됐다.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29일 신청사 건립 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용역은 국토연구원과 대구경북연구원이 맡아 신청사의 기본구상과 공간구성, 부지 규모, 편의시설 등을 중점 검토한다.신청사의 기본구상은 ‘시민의 뜻으로’를 기념 이념으로 한다. 또 신청사 핵심적 가치는 요율, 편리, 발전, 상징, 경제, 실현 가능성 등을 기본 키워드로 하다.부지 규모는 대구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등을 적용할 경우 건물 연면적의 3배 이상이거나 건축법상 건폐율이 기준 이상의 땅을 적용한다.대구시는 조만간 외부 전문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도 발족한다.공론화위는 감점 대상 과열 유치행위 규정이 너무 엄격하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다음달 3일 열리는 2차 공론화위에서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태일 공론화위원장은 “시청 신청사는 시민의 상상력으로 시민의 뜻에 따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면서“신청사 건립 과정은 시민주권 기관인 시의회의 규범에 따라 진행되는 것인 만큼 이 규범을 거역할 구청장이나 정치지도자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