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랜드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 연주 진행

뮤직랜드에서는 오는 12월까지 매달 1회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하고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공연장을 이용하기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라이브스트리밍콘서트’로 어디서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한 콘서트이다. 6/13일(토) 제1회 연주를 시작으로, 7/24일(금) 제2회 정기연주회가 온라인으로 공연예정이다. 아울러, 야외연주도 기획 되어 있다. 오는 7/1(수) 저녁6:30분 퀸스로드 공원, 7/6(월) 저녁6:30분 상리공원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이유진,김무진 비올리스트 황희준 첼로 서찬영 보컬 류규미 등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연주곡은 비발디 〈사계〉와 더불어 〈언제나 해피엔딩〉 이라는 김민구 작곡가의 곡을 통해코로나19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대구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찾아가는 문화마당 야외연주회로 시민 누구든 관람가능하다. 뮤직랜드는 즐거운 음악을 모두에게 그리고 따뜻함을 대구시민들에게 드리고자 활동하는예술단체이다.online@idaegu.com

코로나19극복 영덕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영덕군은 7월31일까지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판매한다.이번 특별할인판매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규모는 20억 원이다.영덕군은 이번 판매가 지역 내 상가 이용률 증가와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구매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 28개 판매 대행점에서 개인 월 50만 원 한도 내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영덕사랑상품권은 매장 앞 영덕사랑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 있는 지역 내 1천500여 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액면가의 70% 이상을 사용하면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지역 자동차·기계부품 기업 고용위기 극복 지원한다

대구지역 자동차·기계부품 기업들의 고용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의기투합했다. ‘대구형 상생일자리 추진위원회 발족식’이 1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다. 대구형 상생일자리 추진위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기계부품 기반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및 고용위기 극복과 신규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발굴에 나선다. 상생형 지역일자리사업은 지역에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와 기업, 근로자, 주민 등 경제주체들 간 근로여건과 투자계획, 복리후생, 생산성 향상 등에 대한 합의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과 함께 지역의 투자촉진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난해 추진한 상생형일자리 첫 사례인 이래AMS에 이어 제2, 제3의 대구형 일자리 모델 발굴과 확산을 뒷받침할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것이다. 추진위원으로는 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노동단체, 지역 중견 자동차부품업계,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사회연대노동포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15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대구형 상생일자리 모델 발굴의 실무적 컨트롤타워로서 참여대상 기업 발굴 및 지원방안 연구, 토론회 등을 통한 새로운 모델 발굴, 상생형 지역일자리 정부지정 신청을 통해 재정·세제·금융·인프라 등 정부의 패키지 지원을 이끌어낸다. 이와 관련 정부는 올해 1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개정(4월 시행)하는 등 상생형 일자리사업의 지원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시는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구형 상생일자리 모델 발굴 및 확산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추진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사상생 및 유관기관 등과 연계 협업을 통해 대상기업을 적극 발굴 및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북구청, 코로나19 극복 자료집 완성

대구 북구청은 지난 1월28일부터 지난달까지 코로나19 대응과정을 수록한 ‘코로나19 극복 자료집’을 완성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자료집은 감염병 재난 현장에서 코로나19에 직접 대응한 공무원 8인이 직접 자료를 수합하고 편집했다. 모두 84쪽으로 구성된 자료집은 선별진료소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과 언로보도 내용, 발생현황, 대응조치,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이 담겨져 있다. 특히 이번 위기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발생 가능한 감염병 재유행 및 유사 상황에 대비한 대응지표로 활용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코로나19 극복 위한 웹툰 공모전 개최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을 담아 시민들의 심리방역을 지원하고, 문화예술계 및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DTRO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DTRO와 함께 그리는 행복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극복과 관련된 자유로운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려 응모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오는 8월28일까지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중 모두 24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내역은 대상 1명(200만 원),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20명(각 5만 원) 등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철도공사 홍보부로 문의하거나, 공사 홈페이지 및 각 역사에 부착된 안내 포스터를 참조하면 된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리방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웹툰 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심리방역 총력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대구시 곳곳에서 8월 말까지 다채로운 심리방역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이 운영하는 도심공원(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 지하상가(대신, 대구역, 범어), 콘서트하우스, 동대구역광장, 나드리콜 차량에는 음악치료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가가 선정한 클래식, 재즈, 국악 등 100여 곡의 음악들을 시간대별로 송출한다. 대구국제사격장은 7~8월 주2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대구의 자원봉사자와 시민을 위한 무료 사격체험을 진행한다. 대덕승마장의 심리 상담사는 7~8월 화~토요일에 우울, 불안 등 코로나19 스트레스로 지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 상담을 해 준다. 도심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공원을 찾는 인근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천둔치관리소는 대봉교·수성교·침산교 일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수성교 하부 벽면에는 ‘힘내라! 대구시민’ 응원보드를 설치한다. 공단의 조경관리팀과 대구은행 사회공헌팀은 다음달 9일 도심공원과 신천둔치, 동대구역광장에서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반려식물(레몬밤, 라벤더 등)을 무료로 분양한다. 7월말~8월초 금요일 저녁에는 2회에 걸쳐 자동차극장을 대여,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회원들을 초청해 ‘DICO(대구시설공단) 무비데이’를 진행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 기업 초청, 코로나 위기극복 비법 공유

대구시와 경북도, 코트라가 수출기업인들과 함께 수출위기 극복 비법을 공유했다. 코트라의 ‘긴급지사화 사업’은 해외출장이 어려워진 국내 기업들을 대신해 코트라 해외 무역관 직원이 현지에서 긴급한 마케팅 업무를 대행해주는 사업이다.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이 막 시작되는 3월초 사업이 시작됐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해당사업의 시작과 함께 참가비 지원을 결정해 지역 기업 155개사가 이 사업을 통해 2천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뒀다.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 극복 우수사례를 발표한 코로나 진단키트 생산업체 인코아는 “코트라 키토무역관을 통해 식약청 긴급승인과 바이어 교신, 화상상담 등 전방위로 지원을 받아 에콰도르 보건부와 납품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며 “기업 입장에서 시의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긴급지사화’와 같은 고객 체감형 지원사업을 많이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해외공동물류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들은 “특히 내수 초보기업의 경우 일회성 수출과 수출 중단 문제를 겪고 있으므로 현지에 상품을 가져다 놓고 판매하는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해외 공동물류 네트워크 서비스의 확대를 요청했다.이에 코트라 측은 “긴급 추가예산을 투입해 물류지원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확답했다. 권영진 시장은 이날 권평오 코트라 사장에게 “대구시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경제 전반 활성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최근 정부의 유턴정책과 연계한 ‘대구형 리쇼어링 패키지’로 유턴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인데 코트라가 힘을 보태달라”고 건의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코로나19 극복, 중소기업 힘내세요

황의경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대구·경북 지역을 강타한 코로나19가 수그러던 지난 5월, 경북도청에서 ‘다시 뛰자 경북’ 행사에 참석하고 해질녁에 인근 옥연정사 푸른 대나무 숲길을 혼자 걸었다.옥연정사는 임진왜란 그 힘들었던 국난 7년 동안 백성을 위해 온몸으로 헌신했던 위대한 리더, 서애 류성룡 선생이 임진왜란이 끝난 뒤 고향에 돌아와 후세들을 위해 소중한 기록을 남겼던 장소다.그는 이곳에서 ‘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는 뜻을 담아 ‘징비록’을 저술했다. 난이 발생하기 전의 마지막까지의 일을 기록으로 남겨 근본을 밝히겠다 의도였다. 선생은 징비록을 쓰면서 ‘죽을 고비에서 살길을 찾는다’는 말을 남겼다.그런데 선생이 징비록을 저술한 5년 동안 혼자서 걸었을 그 길에서 겹쳐보이는 모습이 있었다. 지금 닥쳐온 코로나19 국난에도 기업 생존을 위해 밤낮으로 고심하는 중소기업들의 얼굴이다.글로벌 팬데믹 코로나19가 이곳 대구·경북을 덮치면서 지역의 수 많은 중소기업들이 치열한 사투를 벌여야 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중진공도 밤낮을 잊은 채 코로나19와 싸워왔다. 세정제를 바르고 보건 마스크를 쓴 직원들이 중소기업 지원 현장으로 출장나갈 때면 치열한 전쟁터에 병사들을 내보내는 전투 지휘관의 심정이 느껴지기도 했다. 마치 살얼음을 걷는 기분이었다.그렇지만 우리 중진공만 바라보는 지역경제의 뿌리 중소기업들, 멈춰 선 생산기계 앞에서 한숨 쉬는 현장을 바라보면 ‘더 빨리 뛰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 컸다. 중진공에서 지원하는 코로나 극복 정책자금 신용대출에 ‘긴 가뭄에 단비와 같다’며 고마워 하던 중소기업CEO들의 표정은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는다.중진공과 경북도는 글로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무역장벽 타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비대면 화상수출 상담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비대면, 언택트, 스마트형, 디지털화, 미래형 산업구조로의 전환 등 코로나19는 많은 질문과 답을 동시에 가져다 줬다.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상반기가 마무리되고 이제 하반기가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더 힘든 위기가 올수도 있겠지만 힘을 합쳐 적극 대처해 나간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우리는 이미 배운 상태다.최근 고속도로에서 수출 내수 물류 트럭들이 조금씩 증가하는 모습을 보면서, 코로나19 경기회복 몸부림 현장을 보면서 조금 안도감이 느껴진다. 하루빨리 우리 경제가 힘찬 활력을 회복하길 마음속으로 기원해 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극복을 위한 의기투합

대구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 극복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대구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관기관은 22일 첨복재단 국제회의실에서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열었다. 권영진 대구시장,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유관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비를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권 시장은 “이제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위축된 경제심리 회복과 침체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대구시와 공공기관·유관기관이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극복을 위해 디지털SOC와 비대면 산업 등 새로운 분야의 사업들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관별 발표에서 대구시는 7대 기본 생활수칙과 범시민 대책위 중심의 시민참여형 상시방역, 생계자금·특별고용지원, 금융 및 세제지원 중심의 경제방역상황 등 방역 추진상황을 발표·공유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대구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펀드 확대시행 △대구 소상공인 긴급운영자금 무이자 대출△취약계층에너지 복지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비대면 사회로의 변화 및 비대면 산업의 개념, 비대면 미래사회와 한국의 대응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의 시간에는 대구시와 공공기관‧지원기간 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경제 회복 지원 사업 및 상생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식에서는 코로나 19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인재 채용, 지역 물품 구매를 통한 고용안정과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상생할 것을 다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DGB대구은행, 가정복지회에 코로나19 극복 후원금 전달

DGB대구은행이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2천만 원을 가정복지회에 전달했다.가정복지회는 1970년 ‘소외되고 무너진 가정을 다시 세우자’는 뜻으로 지역민들이 설립한 풀뿌리 민간사회복지기관이다.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가정복지회는 이날 전달된 후원금으로 마스크 2만5천여 장을 구매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시설과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김태오 은행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활기가 돌기를 바란다.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의 소외되고 어두운곳에서 함께하는 사랑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도, 시군과 함께 재정위기상황 극복 한다.

경북도가 지난 19일 화백당에서 23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강성조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회의 시작 전 이철우 도지사가 참석해 도 세입 감소가 1천700억 원에 달하는 재정 위기상황임을 강조하고, 부족한 재원마련을 위해 시·군부단체장이 중심이 돼 국비 확보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국가 투자 예산 확보, 지방재정 신속집행, 비상재정 상황점검 T/F 구성·운영 등 굵직한 재정현안들에 대해 논의됐다.먼저 도는 지난해 연말부터 추진한 ‘2021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그동안 신규사업 발굴과 함께 계속사업에 대해 본격적으로 기획재정부 심사가 시작된 지금부터는 전 행정력을 집중해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매진하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에 대해서도 시·군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은 긴급입찰제도, 추경 성립 전 제도, 선결제·선구매 등을 적극 활용해 가장 최우선으로 신속히 집행되도록 강하게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로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용감소 등 어려운 시기에 지방재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재정신속집행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경북의 역량을 결집시켜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2021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주에서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 이어진다

경주지역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경주세계문화엑스포 류희림 사무총장이 지난 1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 의료진과 경북도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보건 의료인과 방역 당국 등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하기 위해 진행되는 SNS 릴레이식 온라인 운동이다.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정병걸 더케이호텔 경주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류 사무총장은 ‘함께하자 대한민국! 다시 뛰자 경북!’을 내용으로 하는 메시지를 직접 손으로 적어 경주엑스포 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 상설 뮤지컬 ‘월명’의 출연배우 20여 명과 함께 릴레이캠페인에 참여했다.류희림 사무총장은 경주엑스포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캠페인 동참 내용을 공개했다. 경주문화재단 오기현 대표와 경북콘텐츠진흥원 이종수 원장을 다음 주자로 지명했다.류희림 사무총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의료진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시·도민과 대한민국 모두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겨내 희망찬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경주엑스포 모든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응원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CBS, 코로나19 극복 소망콘서트…재즈 디바 ‘나윤선’ 초청 공연

대구CBS가 코로나19에 헌신적으로 희생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다음달 4일 오후 6시 대구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재즈 디바 ‘나윤선 초청 소망콘서트’를 개최한다.국내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Officier de 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을 수상한 나윤선이 새롭게 발매한 10집 앨범 ‘Immersion’을 라이브로 재즈 애호가들에게 들려준다.매년 100회 이상의 공연을 강행하는 보컬리스트 나윤선은 지난해 말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제주, 천안에 이어 이번에 대구·경북 팬들을 만난다.4일 대구 공연에 이어 7일 오후 7시에는 경북 안동 도청신도시 동락관에서도 공연이 이어진다.한편 이번 콘서트에서는 나윤선만의 음악성과 독창성이 묻어나는 ‘In My Heart’, ‘Mystic River’ 등의 자작곡을 비롯해, 조지 해리슨의 ‘Isn’t It a Pity’, 마빈 게이의 ‘Mercy Mercy Me’등 유명 곡들을 그만의 독특한 음악적 어법으로 선사한다.이날 공연 실황은 유튜브 채널 ‘대구CBS’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문의: 053-426-8001.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