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석보면 새마을회, 코로나19극복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

영양군 석보면 새마을회, 코로나19극복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 영양군 새마을지도자 석보면협의회와 석보면 새마을부녀회가 2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이 담근 김장은 지역내 소외계층 40세대에 전달됐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소방, ‘코로나19 극복! 42일간의 기록’ 사진전 개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 파미에 브릿지에서 ‘코로나19 극복!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지난 2월 코로나19로 대구가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전국에서 망설임 없이 달려와 헌신적인 임무수행을 했던 소방대원들의 모습과 당시 상황을 20여 장의 사진에 담았다.사진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이동하는 동선에 설치해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전시기간 중 안전 문화 확산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념품 배부를 통해 겨울철 불조심 생활화와 범시민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 11월11일은 ‘덜식의 날’…덜어먹는 식문화로 코로나 극복

경북도가 11일 음식을 덜어먹는 식문화의 날을 뜻하는 ‘덜식의 날’을 지정·운영한다.덜식의 날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음식점에서 공동반찬을 개인접시로 덜어먹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경북도가 지정한 날이다. 도는 11일을 상징하는 덜젓가락 2천900벌을 제작해 지정 으뜸음식점 29곳에 배부했다. 경북도는 시·군 모범음식점 중 위생등급제 우수 이상 업소에 대한 현장 평가를 거쳐 으뜸음식점을 지정했다. 덜젓가락 사용방법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경북 식문화 채널(유튜브) ‘드이소TV’에도 소개하고 있다. 도는 내년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와 함께 경북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 2천500곳에 덜젓가락을 배부해 덜어먹는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로 했다.안심식당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매일 2회 이상 소독 등을 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한다.경북도 김진현 복지건강국장은 “이제 덜어먹는 식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덜식의 날이 전국으로 확대돼 K방역과 함께 K식문화의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주시 코로나 극복 위한 100일 프로젝트 맨발걷기대회

경주시가 지난 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00일 프로젝트 일환으로 맨발걷기대회를 개최했다.100일 프로젝트는 경주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획한 행사로 지난 9월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운영된다.첨성대 광장에서 열린 맨발걷기대회에는 시민과 관광객 1천500여 명이 참가했다.맨발걷기대회는 올해 경주에서 처음 개최하는 맨발의 행사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들의 건강 돕기 행사로 진행됐다.맨발걷기대회는 ‘발에 메시지를 담다’ 라는 이색적인 퍼포먼스와 올바른 걷기의 시범 및 몸 풀기 체조에 이어 맨발로 첨성대-석빙고-계림 숲을 돌아오는 약 3㎞ 코스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맨발로 천년도읍의 역사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사적지를 걸으며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부대행사로 건강생활 실천, 만성질환과 치매 예방 등 건강 체험 한마당 부스를 운영해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했다.경주시는 이에 앞서 힐링메시지 유튜브 동영상 송출, 비대면 음악회, 의료인 비대면 온라인 상담 등 100일 프로젝트 관련 행사를 진행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경기침체에 이어 시민들의 정신적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건강과 정신적 행복을 찾기 위해 100일 프로젝트를 기획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첨성대 일원 동부사적지에서 맨발걷기대회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했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를 꾸준히 실천해 건강회복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시길 바란다”면서 맨발걷기를 권장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 양송이버섯 농가 생산성 높여 코로나 극복

경주지역 양송이버섯 재배농가들이 새로운 재배 기계도입과 연료 교체 등으로 생산성을 높여 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하고 있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의 양송이버섯을 재배하는 동시에 인건비도 절약하고자 양송이버섯 재배용 자주식 배지교반기를 경주버섯연구회에 보급했다. 기존 배지 생산방법은 농가에서 굴삭기로 교반작업을 해 시간과 인력이 많이 소모되고, 교반이 고르지 않아 배지의 품질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자주식 배지교반기는 별도 인력이 없이 스스로 배지를 고르게 교반해 고품질 배지를 생산하는 기계이다. 자주식 배지교반기로 만든 배지는 기존 배지보다 많은 계분을 섞을 수 있어 질소 함량이 높고, 버섯 재배량도 23% 가량 늘어나 버섯의 품질 또한 높아진다. 또 농민들이 굴삭기를 이용한 장시간의 노동으로부터 벗어나 인력과 노동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굴삭기 연료로 쓰던 경유 대신 전기를 사용해 경비도 크게 절감된다.버섯 재배하우스 165㎡당 배지 생산에 있어 경유는 16만9천485원이 소요됐으나 전기의 경우 6천31원이 들어 생산비 절감 효과가 매우 크다는 것. 권연남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주식 배지교반기 사용 시 작업시간이 30% 가량 줄고 좋은 배지를 생산할 수 있으며, 비용 절감도 가능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가지원사업을 다양하게 개발해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북구청, 코로나19 속 다양한 문화 행사로 지역민 코로나블루 극복 앞장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지역민이 많다.해마다 열렸던 다양한 문화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줄어드는 등 지역사회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가 수개월째 이어져오고 있어서다.이 같은 상황 속에서 대구 북구청은 지역민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코로나 블루를 극복 하고자 다양한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이중 대표적인 행사가 ‘문화가 흐르는 행복 북구’다.오는 7~21일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행사의 방식은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다. 코로나19 심리 방역을 위한 북구 곳곳에서 열린다.클래식 앙상블과 퓨전 국악을 즐기고 싶다면 7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침산푸르지오 광장으로 찾아가면 된다.14일 같은 시간에는 신천 공항교 강변 공원에서 트로트와 장구 난타, 한국 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린다.21일 오후 6시30분부터는 북구청 광장에서 ‘빛거리와 어우러지는 음악회’라는 주제로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북구청은 전통시장을 살리고 젊은이들의 발걸음을 이끌 ‘청춘버스킹 IN 산격시장 청년몰’도 준비했다.8일 오후 1시부터는 산격종합시장 청년몰 광장에서 현대 음악, 7080 음악, 트로트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공연이 개최된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채널을 통한 청년몰 홍보와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색다른 즐길거리를 찾고 싶다면 이태원길 문화 행사를 추천한다.이태원길은 대구 칠곡 출신 ‘이태원’의 이름을 담은 문화 특화 거리로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 조성됐다.7일 이태원길에서 개최되는 ‘토요문화골목시장’ 행사 프로그램은 모두 3가지다.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거리극 ‘은행나무는 이야기 한다’는 ‘이태원’의 소설 ‘객사’의 내용을 각색한 연극이다. 오후 5시30분에는 ‘지트리아트컴퍼니’와 ‘예결’, ‘노니퍼니’ 등의 초청 음악 공연이 열린다.오후 2~8시 도자기, 손 인형, 뜨개질, 캘리그라피,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예술품을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예술 장터도 지역민을 기다리고 있다.14일에는 이태원길 특별행사인 ‘여기, 로(路)와!’가 개최된다.‘여기, 로(路)와!’ 행사는 코로나19 등 202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이태원길 활성화를 위해 힘써 준 주민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된다.행사는 오프닝 프로그램과 초청 공연, 예술 장터,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이 밖에 오는 7일까지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개최되는 ‘비비안 리 회고전’과 오는 13일까지 북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시로 삶을 노래하다’ 전시회도 코로나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행사들이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코로나19가 아직 숙지지 않은 만큼 대규모 행사 대신 찾아가는 소규모 음악회 및 전시회 행사 등을 통해 지역민의 코로나블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코로나19 인문학으로 극복해요 낙동강 인문학 특강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2일 ‘낙동강 인문학 특강’ 개강식을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열었다.낙동강 인문학 특강은 지난해까지 운영되던 ‘상주박물관 전통문화대학’을 대신해 실시되는 성인대상 교육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을 대상으로 횟수도 줄여 운영된다.이번 특강은 ‘상주와 낙동강’이라는 주제로, 저명 강사 4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다. 첫 번째 특강은 한국지질환경연구소 류춘길 소장의 ‘낙동강의 자연경관’을 시작으로 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의 ‘낙동강의 문화유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김상기 전임연구원의‘낙동강의 생물자원’이 이어진다.마지막 날에는 한국국학진흥원 임노직 연수기획팀장의 ‘낙동강의 인문경관’을 주제로 강좌가 열린다.인문학 특강은 2일 첫 특강을 시작으로 박물관 세미나동에서 23일까지 4회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시작된다.상주박물관 김진형 팀장은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생긴 지역민의 피로감을 인문학을 통해 극복하고 치유하자는 것”이라며 “낙동강의 어원을 낳은 상주와 낙동강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 “지방소멸 위기, 스마트한 지역 공동체로 극복하자”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속화되는 지방소멸 위기와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가 26일 경북도청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학계와 재계, 그리고 관련 기관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된 경북도 지방소멸대응 자문위원회 워킹그룹이 마련했다.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연구위원은 이날 ‘포스트 코로나19와 지역의 기회’ 발표에서 “지역일자리 질 지수와 양질의 일자리 상위 지역(39개)의 82%(32개)가 수도권에 있어 올 3, 4월 수도권 순유입 인구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만7천500명에 이르렀다”고 지역 위기의 심각성을 전했다.이 위원에 따르면 수도권 유입인구의 75%는 20대가 차지했고, 서울만 놓고 보면 1만 명이 유출됐지만 20대 9천 명이 순유입 됐다. 경북 청년인구도 지난 8월 기준 1만8천456명이 빠져 나갔다.이 위원은 특히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다시 수도권 인구 유입이 증가 추세이며, 공공기관 지방이전 효과는 사실상 종료됐다”며 “일자리 질의 공간 불평등과 비수도권 청년의 수도권 인구유출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로 인해 지난 5월 지방소멸위험지역은 105곳으로 지난해보다 12곳이 늘어났고, 군부의 소멸위험은 완료되고 시부 소멸위험이 본격화되고 있는 양상이라는 게 이 위원의 진단이다.새로 증가한 소멸위험지역 12곳은 충북 제천, 부산 서구, 인천 동구, 경기 여주·포천, 강원 동해·양구·인제·강릉, 대구 서구, 전남 무안·나주 등이다.경북의 합계출산율은 지난 2분기 1.01로 전국 평균(0.84)보다는 높지만, 21%에 달하는 높은 고령화(16.1%)와 수도권 인구 유출에 따른 소멸위기가 더 심해지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이 위원은 “경제충격 시 지역의 발전 경로는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다”며 대안적 발전 모델을 제시하면서 4차 산업혁명과 결합된 스마트한 지역공동체를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인구 감소와 맞서 싸우고 있는 현장 실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실질적인 방안 필요성을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 앞서 열린 워킹그룹 회의에서는 코로나 시대 지역경기 침체와 고용시장의 위축으로 인한 청년층의 수도권 인구유출을 우려하면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특별법’의 국회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경북도 유정근 인구정책과장은 “심각한 인구감소에 따라 정주인구중심의 인구정책을 유동·체류·관계인구 개념의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 현실을 반영한 경북도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 수립과 도시민, 베이비부머 세대 유입을 위한 정책 필요성을 역설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코로나 극복한 칠곡의 농산물 가공업체 성과 주목

칠곡지역 농산물가공업체가 온라인 마케팅을 확대하고,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 제품을 출시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노력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시키고 있다.또 칠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동석)가 추진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맞춤형 농업 6차산업화 전략이 맞물려 농산물가공업체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SNS 마케팅 교육, 온라인 홍보단 운영, MD 초청행사 등을 통해 온라인 시장판로 개척과 상품 홍보에 공을 들였다. 또 세무회계 교육 등 경영지원은 물론 가공식품 표준화 사업, 상품개발 등의 기술적 지원도 강화했다. 센터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각산마을 협동조합 △엄지영지버섯이야기 △태장고 △석전상온주가 △칠칠곡곡 협동조합 △꿀벌나라 사회적협동조합 등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칠곡지역의 스타급 농산물가공업체가 속속 등장하기 시작한 것. 먼저 각산마을협동조합은 ‘참기름’과 ‘들기름’을 우체국 쇼핑물, 쿠팡몰, 사이소,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를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운용은 물론 유튜브에 ‘손마마 TV’를 개설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코로나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도 전년 대비 매출액이 50%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누룽다욧’과 ‘영지버섯 숭늉차’를 생산하는 엄지영지버섯이야기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농식품부의 ‘농업6차 산업인증’과, 와디즈 펀딩에 영지버섯 숭늉차를 출시해 이틀 만에 목표 금액의 350%를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사는 영지버섯의 식품화로 특허를 획득하고, 농협양재 하나로클럽과 롯데백화점에도 진출했다.또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칠곡케어농식품 사업단’을 설립해 틈새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토종 콩을 원료로 ‘된장’과 ‘고추장’을 생산하는 태장고는 농협하나로마트에 이어 11번가, 쿠팡, 사이소 등의 온라인 마켓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9월부터 ‘더 농부’에서도 판매를 시작해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칠칠곡곡 협동조합은 사과칩, 참외칩, 딸기칩 등의 동결건조 식품이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SNS 전문가를 채용해 온라인 판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농업6차 산업인증과 HACCP(햅썹) 인증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으며, 산채나물밥에 이어 버섯밥, 무우청씨레기밥 등의 건강 기능성 식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대통령의 만찬주로 잘 알려진 300년 전통의 ‘석전상온주’와 최고 품질의 벌꿀인 ‘허니밤’(Honey Bomb)을 출시한 꿀벌나라 사회적협동조합도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농업도 6차산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거대한 변화 물결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기호와 요구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