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계, DGB금융지주사 서울 기능 이전 규모에 '관심 '

DGB금융지주사의 서울 이전 범위에 경제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DGB대구은행은 27일 지주사의 서울 이전 추진(본보 27일자 1면)과 관련해 ‘법인 이전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지주사 기능의 서울 이전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았다.하지만 앞서 지주사의 서울 이전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룹 대표성을 띄는 관계자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는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는 점에서 향후 지주사가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주목 받고 있다.특히 수면 아래 있던 지주사 이전 논의가 공개된 후 지역 경제계에서 ‘지주사 기능 역시 대구에 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라는 점도 DGB측에서는 부담스러운 입장이다.지주사의 서울 이전 논의 배경은 은행장과 회장의 분리된 데서 찾을 수 있다.지역 경제계는 은행장과 회장이 분리된 상황에서 김태오 회장이 지주사 회장 역할에 집중하기 위한 선택으로 서울 이전을 논의하는 동시에 지역 내 두 단체장의 대표성과도 맞물린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그동안 DGB금융지주는 지주사 체제를 완성한 후 회장과 행장 겸직이 이어졌다.임성훈 은행장 선출 직전까지 김태오 회장이 은행장을 겸직했고, 이에 앞서 하춘수·박인규 회장 모두 각각 행장직을 겸직하면서 ‘단일’ 단체장으로 행보를 보이며 대표성을 가졌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대구은행장은 지방 금융기관의 대표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 회장과 은행장이 각각의 역할이 있지만 지금처럼 대구에서 두 단체장이 활동하게 되면 역할 분담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B금융지주사 서울로 기능 이전 추진

DGB금융지주사의 서울 이전이 논의되고 있다.복수의 DGB대구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올 연말께 대구은행을 비롯한 금융지주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지주사의 기능을 서울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DGB금융지주는 대구 북구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 9층을 사용 중이다. 근무인력은 100여 명이다.구체적 이전 시기는 서울 을지로 DGB금융센터 내 입주 업체의 임대계약 완료 시점 등을 고려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지주사 기능의 서울 이전이 이뤄지면 김태오 회장의 거처 역시 서울로 옮겨가는 것은 물론 홍보기능도 지주사-대구은행으로 이원화될 것으로 보인다.지주사 기능의 서울 이전 논의는 DGB금융그룹 내 대구은행을 제외한 비은행 부문의 그룹 기여도 향상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올 상반기 DGB금융그룹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8.2% 줄었고,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 순이익도 22.1%로 큰 폭의 감소를 겪었다.반면 하이투자증권과 DGB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7%, 48.0% 급증했다. DGB캐피탈 역시 22.4%의 증가를 보이며 비은행 계열사들의 영업 호조가 돋보였다.그룹 계열사의 본사가 서울에 있다는 점에서 지주사의 서울 이전은 비은행부문에 대한 공격적 영업 의도로 해석된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주사 이전과 관련해 여러 방안을 두고 논의 중이다”고 하면서도 “아마 서울로 이전하는 것으로 결론날 것 같다”고 했다.여기에 지역에서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과 대구은행 임성훈 행장의 역할 분담에 따른 고민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또 다른 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은행 신임 행장이 선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지역에서 역할이 제한적으로 보인다. 금융그룹 회장이 대표성을 띄고 있다는 점도 지주사 이전 고민의 한 축이지 않을까”라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B대구은행-하이투자 복합점포 부산 센텀시티에 오픈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과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김경규)은 26일 부산 지역 고객을 위한 시너지 금융 효과를 내기 위해 부산지역 첫 번째 복합금융점포인 ‘DIGNITY(디그니티) 센텀시티센터’를 오픈했다.점포는 해운대구 센텀스퀘어 2층과 3층에 위치해 있으며, DGB대구은행의 센텀시티지점이 자리한 하이투자증권과 나란히 이전 입점해 종합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두 지점은 그룹 공동 프리미엄 브랜드 ‘DIGNITY’를 적용해 고객에게 양질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센텀시티센터는 벡스코를 비롯해 대규모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신도시에 위치해 고객의 접근성 및 충분한 주차공간의 확보로 편의성이 개선됐다.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과의 공동상담실을 통해 고객중심의 상담공간으로 맞춤형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DGB금융그룹은 대구 3개점(본점센터, 제2본점센터, 월배센터), 서울 1개점(강남센터), 부산 1개점(센텀시티센터), 총 5개점의 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DIGNITY 금융복합센터망을 보유하게 됐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은행과 증권의 금융복합점포를 통해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DGB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하면서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너지 영업을 통해 미래금융을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B대구은행, 지방은행 중 소상공인 금융지원 최다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이 코로나19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규모가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DGB대구은행은 지난 19일까지 정부의 2차 지원 대출프로그램을 5개월 동안 운용한 결과 8천128건, 1천20억 원의 대출을 집행했다.이같은 규모는 전체 은행 지원 금액 중 5.7%로, 지방은행 중에서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지난 7월 대구은행은 비대면을 통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을 진행해 서류를 구비해 영업점에서 보증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개인사업자에게 신용보증기금 보증서를 담보로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인 DGB대구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은 업체당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21일 현재 최저 연 2.79%부터 최고 4.99% 금리가 적용되며 2년 거치 3년 원금분할상환방식으로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겠다. 비대면 상품 및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고객 편의를 제고하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내게 맞는 포트폴리오 찾기

언제부턴가 저금리, 저성장이라는 단어가 점점 틀에 박혀 이제는 너무 익숙해졌고, 올해는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은행을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은 상품 가입에 고민이 많아진다.점점 더 어려워지는 시기에 나의 소중한 돈을 어떻게 운용하는 것이 좋을까?금융상품을 가입하기 전 다음의 필수 확인 사항들을 반드시 체크해보자.먼저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기간을 장·단기로 나눠 자금 비중을 정해야 하며, 운용기간과 자금규모가 정해졌으면 비과세 한도와 비과세상품을 우선적으로 검토해본다.예를 들면 생계형 비과세 저축이라든지 보험상품 비과세 , ISA통장, 외화매매 환차익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해본다.비과세 보험상품의 경우는 나를 위해 사용할 것인지 , 자녀에게 물려줄 것인지도 같이 고려해야 한다.이 모든 것이 결정됐으면 포트폴리오를 찾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포트폴리오 작성에 있어 투자자산과 안전자산을 어떻게 배분 하느냐가 중요하다.투자비중 선택을 위한 ‘100 - 나이’ 법칙을 소개하고자 한다.이 법칙은 원래 미국의 공공도서관 사서가 제안했던 독서의 법칙이라고 한다. 100에서 자기 나이를 뺀 숫자의 페이지만큼 책을 읽고 판단하라는 것이다. 현재는 보유한 금융자산 중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산의 비중을 정하는 원칙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100에서 자신의 나이를 빼서 나온 값만큼은 수익성 위주의 투자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안정성 위주의 자산에 배분하라는 의미다. 나이가 젊을수록 투자자산에 비중을 더 가져가는 것은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다가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즉, 시간이 많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한 자산 비중을 더 가져가는 것이다.또 다른 법칙으로 ‘72 법칙’이 있다.복리의 법칙인 72 법칙이란 자산이 두배로 불어나는데 필요한 시간 또는 수익률을 계산하는 공식이다.‘72 법칙’ 적용시 안정성만 고려해 연 2%상품을 가입했다면 두배의 돈을 모으는데 36년이 걸리지만 연 6%상품의 수익만 달성해도 12년으로 기간이 1/3로 단축된다. 특히 지금처럼 저성장·저금리 시대에는 시중금리가 너무 낮아서 정기예금과 같은 확정금리 상품으로는 돈을 불리기 어렵다. 채권,주식,펀드나 변액보험과 같은 투자상품에도 관심을 둬야 하는 이유이다.그렇지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원칙에 따라 그만큼 원금손실 위험도 커지게 된다.투자의 성공은 상품선정 보다 자산 배분 즉 분산투자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자산배분’이 안정된 자산운용에 가장 큰 역할을 한다. 또한, 원칙을 지키는 투자가 필요하다.투자의 현인, 워렌버핏의 3대 투자원칙을 소개한다.△원칙1 원금을 절대 까먹지 마라 △원칙2 첫번째 원칙을 꼭 지켜라 △원칙3 두번째 원칙을 꼭 지켜라.직원은 적절한 무관심, 결단력, 인내력을 3대 원칙으로 투자하시는 고객분들께 강조한다.결론적으로 지속적인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안정적인 상품으로의 집중 투자보다는 본인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투자비중을 조절해 자산을 배분하고 투자의 원칙을 지켜 자산을 조금씩 조금씩 키워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시장은 늘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고 돌고 도는 움직이는 시장임을 명심하자. 자산 배분을 통해 시장 상황이 좋을 때는 좋을 때 대로 수익을 많이 가져올 수 있는 상품이 있게 되고, 시장 상황이 안좋을 때는 안정적인 상품에서 적절히 수익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자산이 나날이 쑥쑥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다. DGB대구은행 지산지점PB실장 장지은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상주경찰 전화금융사기 예방 표창 전달

상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기여한 상주공성우체국 직원 A씨에게 표창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상주 공성우체국 A주무관은 지난달 피해자가 경찰 사칭 전화에 속아 예금 3천만 원을 인출하려던 중 불안해 하는 모습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A씨는 즉시 현금 인출을 중단하도록 피해자를 설득했다.지난 7월에는 공성우체국 B국장도 보이스피싱에 속아 예금 1천만 원을 인출하려는 피해자를 세심하게 관찰,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도 했다.상주경찰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예방하는 것이 최선으로 우체국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신고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대구시약사회와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와 대구시약사회가 최근 금융지원 등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영업본부는 대구시약사회 회원에게 특화대출 상품(NH메디칼론)으로 특례한도 최대 1억5천만 원 및 우대금리 최대 1.7%를 제공하고 개업 약사의 발굴·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NH메디칼론은 지난 6월 NH농협은행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협약을 맺고 출시한 상품이다. 병·의원, 약국 등 의료사업자와 노인요양의료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신용대출 상품이다.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배부열 본부장은 “코로나19발 대구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의료기관의 안정적인 경영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문 대통령, “뉴딜펀드와 뉴딜금융으로 한국경제 미래 열 것”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과 미래 산업 개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에 5년 동안 170조원에 이르는 정책·민간 금융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또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로 20조원을 조성해 한국판 뉴딜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일”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정책금융·민간금융의 3대 축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이끌겠다”면서 “단일 프로젝트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한국판 뉴딜 촉진에 필요한 제도개선과 규제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그는 “국민과 함께 재정, 정책금융, 민간금융 3대 축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이끌고자 한다”며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을 통해 단일 프로젝트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정부가 직접 재정을 투입하는 정책형 펀드인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세제 혜택을 통해 지원하는 ‘뉴딜 인프라펀드’, 민간금융을 지원하는 ‘민간 뉴딜펀드’를 동시에 가동하겠다는 것이다.먼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및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연간 자금공급액 중 뉴딜분야 비중을 2019년 8.4%에서 2025년까지 12%로 늘린다.이들 정책금융기관은 뉴딜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프로그램, 특별보증 등 저리대출 공급을 5년 간 100조원 지원한다.산은은 뉴딜기업 육성을 위한 특별온렌딩 도입에 1조원을, 뉴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출에 산은과 기은, 수은이 69조원을 공급한다.뉴딜기업 대상 특별보증 프로그램은 30조원 규모로 신보에서 준비한다.민간 금융회사들의 감독규제도 일부 완화한다.금융권 또한 뉴딜 활성화 여건 조성에 나선다.5대 금융지주는 한국판 뉴딜 정책에 호응해 향후 5년 동안 70조원 규모 이상의 자금을 대출·투자할 계획을 내놨다.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에 참여하신다면 보람과 성과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개인의 수익 창출은 물론, 국민들께서 직접 대한민국 미래와 사회적 가치에 투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인프라 펀드’를 육성해 뉴딜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하고, 손실위험 분담과 세제 혜택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DGB금융그룹 공정성 투명성 앞세운 CEO육성프로그램 마무리

DGB금융그룹 임원추천위원회가 대구은행의 차기 행장으로 임성훈 부행장을 낙점했다.이로써 지난해 2월 1단계부터 시작한 CEO육성프로그램은 2년 가까운 선정 과정을 거쳐 모두 마무리됐다.업계 최초 도입된 CEO육성아카데미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최고경영자를 육성하겠다는 목적에서 시작됐다.2018년 채용비리와 ‘상품권 깡’ 을 통한 전임 행장의 비자금조성 파문이 일면서 은행의 위상과 이미지가 추락한데 따른 후속조치격이다.은행으로서는 차기 행장 선임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셈이다. 심층적인 자질검증이라는 내부 평가와 역량 강화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비하겠다는 목적도 동시에 갖는다.DGB금융그룹이 밝힌 CEO육성프로그램 목적 역시 체계적인 CEO 육성과 공정하고 투명한 선임이다.공정성, 투명성, 합리성 확보를 위해 DGB금융그룹은 △지배구조법 등 규정에 근거한 투명 운영 △사외이사 역할 강화 △CEO 검증 지속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 개발·운영 △공정한 기회 제공 △기록 보관 등을 약속한 후 내부 인력을 중심으로 후보 검증에 나섰다.우선 사외이사와 외부 평가위원 등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DGB금융지주와 대구은행 현직 임원 19명을 대상으로 역량평가와 인성검사 등을 거쳤다.또 지난해 연말 3명을 숏리스트 후보를 선정했고 심층 검증 작업을 해왔다.하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부변수로 내정자 선정이 다소 지연되면서 CEO프로그램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또 최종 후보자 발표에 앞서 숏리스트 후보 중 한명인 황병욱 부행장이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지원한 후 선임이 되면서 레이스를 중도 이탈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는 평가 또한 나온다.한시적 겸직 체제를 이행한 김태오 회장은 “학연, 지연에 얽매이지 않는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 이번 CEO 육성프로그램은 전문가 및 사외이사진의 참여를 통해 수준 높고 투명한 과정으로 이행돼 의의가 깊다”고 했다.DGB금융그룹은 이번 CEO육성프로그램을 정리한 백서를 오는 10월 발간할 예정이다.◆DGB금융그룹 CEO육성프로그램 주요 일정△2019년 2월 1단계 프로그램△2019년 12월 3인 후보 숏리스트 선정△2020년 1월 2단계 프로그램 시작△2020년 2월 회장과 일대일 면담△2020년 2~8월 집중 어학 능력 개발△2020년 5~8월 DGB CEO아카데미△2020년 8월 후보 비전 및 사업계획 발표△2020년 9월 단수후보 발표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B대구은행, 금융 소외계층 구제 나선다.. 새희망 신용회복지원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DGB 새희망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금융소외계층에게 채무조정을 통해 회생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채무감면율이 적용된다.특히 장기간 대출을 연체한 고객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감면율(40~90%)을 적용하고, 최장 5년의 장기분할납부 및 성실상환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상환부담 경감 혜택도 병행된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민들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전국금융산업노조 대구은행지부, 대구기억학교협회에 1천만 원 성금 전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가 최근 대구기억학교협회(회장 이은주)에 지역 치매 어르신의 정서발달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원예치료 프로그램 키트 구매 및 대구기억학교협회 소속 15개 시설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금은 임직원의 급여 1% 나눔으로 조성됐다.김정원 노조위원장은 “DGB대구은행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지역 치매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인사)DGB금융그룹

◆DGB금융지주〈2급 승격〉 △IT전략부 부장 이광원〈3급 승격〉 △IT전략부 부부장 정승일 △시너지사업부 부부장 전용진〈신규임용 부점장〉 △HR기업문화부 조사역(부장대우) 김재식◆DGB대구은행〈1급 승격〉 △자금부 부장 안정현 △경북도청지점 지점장 여동달 △태전동지점 지점장 원승희 △리스크총괄부 부장 이제탁 △재무기획부 부장 이종우〈2급 승격〉 △여신지원부 부장 김희철 △서울분실 실장 박홍훈 △영천시청지점 지점장 서보일 △여신감리부 부장 신동준 △투자금융부 부장 오세현 △수도권본부 센터장 이기열 △황금PB센터 센터장 이종복 △디지털마케팅부 부장 임병택 △양덕지점 지점장 조문순 △신천동지점 지점장 조은주〈3급 승격〉 △창원영업부 부지점장 강승흠 △기업경영컨설팅센터 부부장 김준영 △시청영업부 부지점장 김태성 △신용리스크관리부 부부장 김태일 △반야월지점 부지점장 박정애 △중산지점 부지점장 백운향 △여신관리부 부부장 서준식 △왜관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서준원 △디지털마케팅부 부부장 신정숙 △본리동지점 부지점장 우운길 △본점영업부 부지점장 유병재 △경산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이명훈 △여신심사부 심사역 이재복 △신탁연금부 부부장 임은령 △황금PB센터 Private Banker 정경애 △침산동지점 부지점장 정려은 △죽전지점 부지점장 정해영 △여신심사부 심사역 최나은 △IT기획부 부부장 최영우 △월배영업부 Private Banker 최우석 △광장지점 부지점장 한국남 △정보보호부 부부장 홍성구〈부점장급 전보〉 △왜관지점 금융지점장 곽창석 △지산지점 지산1동점 금융지점장 권상석 △상주지점 지점장 권선일 △검사부 수석검사역 권혁재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경옥 △김천지점 지점장 김동호 △방촌지점 지점장 김병구 △대곡지점 지점장 김순택 △월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순호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의환 △장기동지점 지점장 김정미 △중동지점 금융지점장 김정숙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훈 △여신심사부 부장 김현철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김형수 △포항공단지점 금융지점장 김호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남종석 △대천로지점 신월성점 금융지점장 민환식 △반야월지점 금융지점장 박노대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대성 △경산공단영업부 부장 박동희 △인재개발부 조사역 박명환 △제2본점영업부 부장 박성희 △월촌역지점 지점장 박승철 △계명대지점 지점장 박시현 △대곡역지점 지점장 박용도 △구미영업부 선산점 금융지점장 박정율 △팔달영업부 금융지점장 박주영 △본리동지점 송현역점 금융지점장 박청동 △IT기획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박학규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형식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서희동 △신암동지점 지점장 성태문 △대구1본부 센터장 심옥희 △구미영업부 기업지점장 양달모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양상복 △서대구지점 삼익뉴타운점 금융지점장 양헌석 △달성공단영업부 부장 예병대 △대구2본부 센터장 우상태 △노원동지점 지점장 원영학 △안심지점 지점장 유현호 △노변지점 지점장 이규현 △반월공단지점 지점장 이균호 △상인역지점 지점장 이문기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상준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영훈 △디지털개발부 수석IT전문역겸부장대우 이윤헌 △덕산지점 지점장 이을용 △학정로지점 지점장 이종인 △외동공단지점 지점장 장근호 △대덕지점 지점장 장문환 △테크노폴리스지점 지점장 장태기 △3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장훈 △북성로지점 금융지점장 전성욱 △죽전지점 지점장 정광석 △칠곡지점 금융지점장 정명식 △복현지점 성북교점 금융지점장 정석호 △성서공단영업부 부장 최종하 △동서변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추태엽 △성당시장지점 지점장 한석준〈신규임용 부점장〉 △대구1본부 금융지점장 김대수 △양덕지점 장성점 금융지점장 김용기 △부울경본부 금융지점장 김판건 △강서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상준 △경북서부본부 금융지점장 박종필 △대구1본부 금융지점장 양성용 △팔달로지점 금융지점장 오현석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병휘 △대구2본부 금융지점장 이창옥 △월배영업부 금융지점장 이항심 △경북동부본부 금융지점장 한성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