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대구경북의사회 맞손

DGB금융지주가 최근 대구시의사회(회장 이성구), 경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와 지역의료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대표기업 DGB금융지주와 지역 의사회가 힘을 합쳐 대구·경북 의료 인프라 유지 및 발전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협업 사업 발굴 및 중장기 협력관계 구축을 상호 협력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태오 회장은 “DGB대구은행은 DGB닥터론을 출시하는 등 의료계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DGB캐피탈의 의료장비 리스 지원우대, 하이투자증권의 차별된 서비스 제공 등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B대구은행, 은행권 기술금융 평가 3회 연속 1위

DGB대구은행이 금융위원회 주관 2019년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소형은행 그룹 1위를 차지하며 3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기술기반 투자 확대, 공급 규모, 은행 자체 기술금융 평가역량 레벨3 유지승인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의 영예를 안았다. DGB대구은행은 2019년 하반기 1조1천598억 원을 기술금융으로 지원했다. 기술금융은 담보가 부족하더라도 기술력과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에 대해 기술력을 평가, 여신지원을 해주는 제도다. 담보 위주 지원이 아닌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창업 초기 기업, 지식 재산권 보유 기업을 비롯, 동산 담보 위주 신용 비중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는 평가다. 김태오 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은 지역 내 유망중소기업을 발굴해 안정적인 자금 공급 및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전문가를 지속 확대해 금융 전문 금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울진군,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울진군은 ‘2020년 하나금융그룹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 집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5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후포어린이집 이전, 건립 사업이 선정돼 15억1천9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하나금융 실사단은 지난 4월 현장 방문 등 사업 적합성을 검토했다.후포어린이집은 이미 확보한 국비 6억8천500만 원, 도비 2억500만 원, 군비 4억8천만 원 등을 포함해 총 28억8천9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울진남부도서관 부지 내 연면적 980㎡의 지상 2층 규모로 내년 7월 개원 예정이다.이 어린이집은 시설이 노후되고 협소해 어린이 보호 구간으로서의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이번 사업비 지원으로 장난감도서관과 함께 건립돼 지역 문화공간과 함께 안전한 보육공간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문화 집합공간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지난해에는 북면하나어린이집이 공모 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18억7천500만 원 중 7억5천800만 원을 지원받아 이달 중 완공 예정이다.전찬걸 울진군수는 “노후된 후포어린이집 이전 신축 사업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절감 효과가 크다”며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기반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주경찰서, 기관사칭형 전화금융사기 주의 당부

영주경찰서가 최근 기관 사칭형 전화금융사기 피해사례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이 이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경찰은 지난 11일 “이모가 은행이라며 전화를 받았는데 불법으로 예금이 출금되고 있으니 예금을 담보로 대출받아 돈을 거실 서랍장에 두라고 했다고 한다.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된다”는 피해자 조카의 신고를 접수했다.이에 피해자 주거지 일대를 수색하던 중 주변을 배회하고 있던 절취책을 현행범 체포해 피해를 예방했다.특히 범행에 가담한 전화금융사기 공범을 차례대로 검거해 총 5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거뒀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 21명에게 금융기관을 사칭해 예금이 불법 출금되고 있다며 현금을 출금해 집 안에 보관하도록 한 후 총 3억4천만여 원을 직접 받거나 훔쳐 공범에게 전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관련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DGB금융그룹, 문경사랑 농촌 봉사 및 농산물 구매행사

DGB금융그룹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일손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을 돕기 위해 문경시 영순면 포내2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DGB대구은행 문경사랑봉사단과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With-U대학생 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근 고구마 밭과 마늘밭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전화 금융사기 조심하세요, 영주경찰서 올해 12명 검거

영주경찰서가 최근 서민을 대상으로 한 전화 금융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25일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0일까지 영주지역에서 17건의 전화금융사기가 발생해 12명을 검거, 5명을 구속했다.특히 지난 14일에는 전화금융사기 수거책 4명을 검거해 이 중 2명을 구속하기도 했다.이들은 피해자에게 대환 대출 상환 명목으로 1천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저금리 대환 대출을 권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영주경찰서 류창선 서장은 “저금리 고액 대출을 이유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기존 대출금 상환을 요구하면 100% 전화금융사기다”며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을 노린 정부와 지자체, 카드사 등을 사칭한 허위문자가 발송되고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DGB대구은행, 코로나19 피해 DGB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DGB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대출 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 소상공인 중 개인기업이다. 단 1차 프로그램 수혜기업 중 금리1.5% 적용 고객 및 제한업종, 법인은 제외된다. 업체당 1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적용금리는 최저 연 3.10%(최고 연 4.99%)다. 2년 거치 3년 원금분할상환방식으로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지방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정부의 2차 지원 대출 프로그램을 취급하는 DGB대구은행은 이번 2차 금융지원 대출을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 뿐 아니라 인터넷(모바일)을 통해서도 접수받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금융그룹, 창립 9주년 기념식 개최

DGB금융그룹이 지난 15일 DGB금융지주 본사에서 그룹 창립 9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 19 여파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으며, 유공직원 표창과 회장 기념사, 2020 기업문화 슬로건 발표 등 기념식 과정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덕분에 챌린지’로 시작됐다. 감사와 존경을 뜻하는 수어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메시지를 전한 김태오 회장은 다음 덕분에 챌린지 주자로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 대구경영자총협회 김인남 회장을 지목했다. 올해 기업문화 슬로건은 ‘IM C.E.O’로 선정됐다. 슬로건에는 ‘각자 자리에서 내가(IM) DGB금융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맞서 도전(Challenge)하고,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Effort)해 위기를 기회(Opportunity)로 바꾸자’는 뜻이 담겼다. 김태오 회장은 “올해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나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명성을 널리 알리는 DGB의 글로벌 100년 그룹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금융소득종합과세! 미리 절세대책 세워야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봄을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어느덧 5월이 성큼 다가왔다.5월 하면 ‘가정의 달’이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금융권에 근무하다 보니 또 하나 ‘종합소득세 신고’가 떠오른다.올해는 대구시(경산, 청도, 봉화군 포함)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종합소득세 신고기한은 6월30일, 납부기한은 8월31일로 연장이 됐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최근 PB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 중 금융소득이 2천만 원 초과되는 분들의 공통된 질문은 종합소득세 관련 내용 중 건강보험료 추가 인상 및 피부양자 자격 상실 등에 관한 문의가 많다.금융소득종합과세로 인한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절세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아래와 같은 내용을 꼼꼼히 챙겨 절세를 실현해보자.Ⅰ. 금융소득 연도별 분산보통 이자나 배당 등 금융소득은 금융소득을 받기로 한 약정일이나 실제 그 소득을 지급받은 날을 귀속시기로 본다. 즉 귀속시기에 원천징수를 하고 그 해의 소득으로 본다.따라서 금융상품 만기일을 연도별로 분산해 가입하고, 만기일에 일시 이자지급 방식 보다는 연도별 또는 월별 이자지급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누적 합산 금융소득이 아닌 연간 금융소득금액을 기준으로 종합과세 대상을 합산하므로 소득이 분산될수록 혜택을 본다.한편 월지급식으로 금융소득이나, 연금소득을 수령하더라도 일정한 금액을 넘으면 종합과세돼 추가 세금 부담이나, 건강보험료 부담이 생길 수 있다.사적연금도 연간 1천200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신고를 해야하니 연금수령 기간을 조정해 연금수령금액을 매달 100만 원 수준으로 조절하는 것도 필요하다.단 사적연금 금액은 종합과세 금액에는 포함되지만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 상실 기준에서는 제외되며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은 수령액 전부 포함된다는 점도 유의하자.또한 피부양자였던 남편이 자격 상실 시 같은 세대에 있는 배우자도 자격 상실 됨을 반드시 기억하자.Ⅱ. 가족명의 분산 증여 활용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여부는 부부나 가족 합산소득이 아니라 개인별 금융소득금액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가족 명의로 분산 투자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사전 증여를 통해 가족간 금융소득을 분산하면 개인별 소득세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10년간 합산해 배우자는 6억 원, 직계비속인 성인자녀에게 증여할 경우 5천만 원 (미성년자 2천만 원), 직계존속에게 증여시 5천만 원, 기타 친족(사위, 며느리 등) 1천만 원이 적용되는 증여재산공제액을 활용하면 증여세 없이 금융자산 및 소득의 분산 가능하다.Ⅲ. 비과세 및 분리과세 상품 활용비과세 금융상품에서 발생하는 이자와 배당금은 세금이 부과되지 않고 종합과세 대상에서도 빠진다. 그리고 분리과세 금융상품에서 발생한 이자와 배당금은 낮은 세율로 원천징수돼 제외된다. 이런 절세상품으로는 비과세종합저축, 제2금융권 조합원예탁금,개인종합자산관리계자(ISA), 국내주식형 펀드, 주식형ETF, 10년 이상 장기저축성보험, 개인형퇴직연금(IRP), 연금저축, 브라질국채(한국.브라질 조세조약) 등이 있다.주의할 점은 절세상품이라고 무조건 가입하기 보다는 본인의 상황에 맞는 납입금액과 납입기간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절세상품 중 IRP나 연금저축 등 세액공제 상품의 경우 중도해지 시 기타소득세 16.5% 과세로 인해 이자 뿐만 아니라 원금 손실도 볼 수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여 가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이제는 머릿속 지식으로만 그치지 말고 늘어나는 세금에 대비하기 위한 절세상품 가입으로 금융소득을 최대한 줄이고, 증여재산공제액을 활용해 금융자산을 분산하는 등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미리미리 대책을 세워 실천해보자.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금융그룹, 2020 전국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개최

DGB금융그룹과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2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환경부와 대구시교육청,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창의성과 통합적인 사고능력, 환경일기를 통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배부된 NIE에너지일기장에 신문기사를 활용한 에너지 관련 일기를 열흘 이상 작성,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 또는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로 오는 9월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컴퓨터로 일기장을 작성할 수 있는 온라인 부문이 신설됐다. 부문은 종이일기와 온라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환경부장관상) 1명, 부문별 최우수상(대구시교육감상,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장상) 각 1명, 금상(DGB금융그룹 회장상) 각 1명 등 총 80여 명의 개인 수상자를 선정한다. 또한 최다 수상 학교 2곳을 선정, 단체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금융그룹, 2020 피움랩 2기 스타트업 7개사 선발

DGB금융그룹이 ‘DGB 피움랩’(FIUM LAB)에 참여할 핀테크 및 금융 관련 2기 스타트업 7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움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차용,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Fium)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6월 DGB금융이 지방금융권 최초로 피움랩을 설립했다. 선정된 7개사는 초기 창업 기업을 위한 인큐베이터 트랙 분야 3개사와 기존 스타트업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트랙 분야 4개사다. 인큐베이터 분야 3개사는 대구은행 제2본점에 무상 입주해 6개월간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오픈이노베이션 분야 4개사에는 그룹 계열사 실무부서 담당자가 전담해 혁신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문 대통령, 코로나19 사태 긴급 금융지원 ‘속도’ 강조...“신속성 중요”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대책 마련 이후 금융권의 ‘신속성’을 강조하며 기업·소상공인 등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 협조를 당부했다.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 자금 공급 등을 속도 있게 집행함으로써 자금난 등 어려움을 최대한 빨리 해소하는 한편 실물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중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문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100조원 규모 비상금조치와 관련해 “시행이 적시적소에 이뤄지는 게 중요하다”며 신속한 집행을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 등을 비롯해 5대 민간 금융지주와 국책은행, 보증기관을 포함한 정책금융 기관 대표들과 긴급 금융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코로나19로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을 하는 분들께서 대출을 받는데 여전히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이 부분을 좀 각별하게 챙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당장 생계의 위협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한 긴급 자금인 만큼 신속성이 특히 중요하다라는 점을 잘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도 필요한 곳에 적시에 충분한 공급이 이뤄져야겠다”고 덧붙였다.그동안 비상경제회의에서 코로나19 관련, 50조원 규모의 ‘비상금융조치’에 이어 100조원 규모로 확대한 ‘기업구호 긴급자금’ 투입 등을 결정했으나 현장에서 다소 더디게 진행된다는 지적에 대해 직접 나서 현장을 방문, 시행을 촉구한 셈이다.문 대통령은 신속한 현장 지원으로 인해 발생한 사안에 대해 금융권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점도 약속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상황 전개에 따라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할 수도 있다”며 “더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정부가 앞장서고 금융권이 함께하면 위기 극복과 함께 우리 경제의 맷집도 더 튼튼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금융권의 적극적인 태도를 주문했다.문 대통령이 금융권 인사들과 만난 건 취임 후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간담회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선 금융권의 적극적인 태도와 협조가 필요하다는 문 대통령의 인식이 깔려 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DGB금융그룹, 오픈 API 플랫폼 런칭

DGB금융그룹이 1일부터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총 4개 계열사가 공동 구축한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플랫폼 서비스를 런칭한다. 오픈 API는 이용자가 직접 응용 프로그램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API를 일컫는다. 오픈 API 플랫폼은 이러한 API를 개발자들이 더욱 손쉽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개발자 지원 플랫폼이다. DGB금융그룹 IT전문사인 DGB데이터시스템이 운영 및 관리를 총괄 담당하며,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4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플랫폼을 구축했다. DGB금융그룹의 오픈 API 플랫폼 런칭에 맞춰 오픈API를 활용한 첫 연계 사업은 TOSS와 진행한다. DGB대구은행은 ‘DGB쓰담쓰담 간편대출’을 TOSS의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와 연계해 선보인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금융그룹, 1천600만 원 후원품 전달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달 30일 지역 코로나19 코호트격리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에 1천6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