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공공기관 취업률 제고 위해 27개 기관 뭉쳐

대구시·지역대학·지역소재 공공기관·산업계가 손잡고 지역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에 나선다. 대구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대학, 지역소재 공공기관, 기업 등 2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선도대학 경북대를 중심으로 계명대, 경운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한동대가 협력해 소프트웨어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공공기관과 산업체 수요에 대응한다.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공사 등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등 19개 지역 공공기관은 지역 산업계와 함께 수요 인력에 대한 직무능력 관련 정보를 지역대학에 제시하고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지역대학 역량강화, 공공기관 발전 및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과 함께 우수입학자원 유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가 서로 협력해 지역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결시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무선전력전송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받아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가 최근 한국인정기구(코라스·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경북TP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가 획득한 코라스 표준 규격은 공진형 무선전력전송 적합성 테스트(RAT) 분야다. 이를 통해 공진형 무선전력전송 관련 기업, 기관 등이 개발한 무선충전 제품에 대해 공인 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코라스는 국가표준기본법과 공인기관인정제도운영요령 규정에 따라 테스트한 기업 제품이 국제 기준에 적합한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보유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제도다. 코라스를 통해 발급된 공인 시험성적서는 국제인정기구 상호인정협정(ILAC-MRA)이 체결된 미국, 일본, 유럽 등 58개국, 71개 시험기관의 공인성적서와 동일한 국제 효력을 갖는다. 또 정부의 연구개발(R&D) 과제 결과 평가, 조달 및 일반 입찰 등에도 사용될 수 있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가 공인인정기관으로 지정받아 제품의 성능평가 시험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선도해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서구청, ‘치매극복 선도기관’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지역 자치단체 중 첫 번째로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기관은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고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증제도다. 선정요건은 조직 전 구성원이 치매 인식을 개선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구청은 지난달 1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의 이해와 예방이란 주제로 교육을 하고, 이태훈 구청장을 포함해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가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및 ‘기억 톡톡’ 치매 작품전시회 등 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대구시 자치단체 중 첫 번째로 선정된 치매극복 선도기관인 만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해 치매극복 친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ASF 유입 우려 대구공항, 검역본부 유관기관과 대책 마련 나서

대구국제공항에 검역 전담인력이 상주하지 않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의 전염병 유입을 원천 차단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본보 14일자 1면)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이하 검역본부 영남지부)가 대구공항 유관기간과 협의회를 열고 검역체계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15일 검역본부 영남지부에 따르면 이날 ASF 관련해 대구국제공항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경검역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유관기관은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역본부 지사장을 비롯해 부산지방항공청 대구지방출장소장, 대구세관,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국립포항검역소, 대구시 관계자, 대한항공 등 항공업계를 포함해 26개 기관의 대표 및 책임자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우선 대구공항에 검역본부 사무소가 없는 탓에 검역전담 인력이 상주하지 않아 ASF 유입이 우려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중앙정부에 전담 인력 증원을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또 현재 가용인원을 총동원해서 빈틈없는 국경검역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도 파주 5건, 연천 2건, 김포 2건, 강화 5건으로 모두 4개 시·군에서 14건이 발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구·경북의 양돈 사육 규모(전국 대비 12.4%)는 충남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만큼 대구공항을 통해 ASF가 유입된다면 대구·경북의 양돈농가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했다. 이에 따라 검역본부 영남지부는 세관에 위험국가(중국·베트남·홍콩·필리핀)에서 들어오는 여행객들의 수하물 X-ray 검색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검역지원 요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 축산물 불법 반입자 등의 위반자 입국제한을 하기로 했다. 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내 ASF 유입 방지를 위한 입·출국장 검역 안내방송 확대하고 홍보물 추가설치 및 전광판 표출 확대 등 홍보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 등 대구공항을 이용하는 6개 항공사는 노선 항공기 기내 안내방송을 확대하고, 여행사를 대상으로 검역안내 홍보 및 기내 음식물 처리에 대한 관련 규정을 준수하기로 합의했다. 김호철 검역본부 영남지부 대구사무소장은 “대구공항에 검역 전담인력이 상주하지 않아서 국경검역이 소홀해지는 경우가 없도록 검역체계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대구·경북이 ASF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영주시, 사랑의 열매 ‘최우수기관’ 선정

‘희망 나눔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영주시가 2019년도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영주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8일 경북도청에서 개최한 ‘2019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 및 나눔봉사단 총회’에서 시(市) 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영주시는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영주기관차 승무사업소 사랑나누기회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안정면 행정복지센터 권현구 주무관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다.영주시는 ‘희망 2019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개인·단체·기업체 등에서 현금과 물품 등(2천826건) 총 7억4천900만 원을 모금해 전년도 대비 100.7% 초과 달성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구미대 등 3개 기관, 일학습병행 성과 확산과 운영 내실화에 협력키로

구미대학교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이 일학습병행 성과 확산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구미대 공동훈련센터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폴리텍대 영주캠퍼스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2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는 일학습병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일학습병행’은 기업이 학생 또는 구직자를 학습근로자로 채용하고, 직무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업무를 가르쳐 기업맞춤형 인재를 기르는 제도다.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일학습병행 확산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효율적인 일학습병행 사업을 공동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들은 학습기업 발굴을 위한 상호 정보공유와 지원, 훈련과정 개발과 운영,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공동 추진, 기타 상호 이해와 협력증진 등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배장근 구미대 공동훈련센터장은 “구미를 비롯해 대경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일학습병행 신규업체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현장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칠곡경북대학교병원,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칠곡경북대병원(원장 손진호)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인증유효기간은 2019년 9월4일부터 2023년 9월3일까지다.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종합 평가해 기준을 통과한 기관에 4년간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부여하는 것.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7월 23~26일 △기본가치체계(안전 보장활동,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환자진료체계(진료전달체계,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의 4개 영역 520개 조사항목을 기준으로 현장 조사를 받아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이로써 칠곡경북대병원은 2010년 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 도입 이후 4년마다 실시되는 인증평가에서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손진호 칠곡경북대병원장은 “환자들이 참다운 의료서비스를 받았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진정한 의료서비스를 펼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 전국 자치구 유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기관표창’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9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받았다.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는 국가균형발전 성공모델 확산과 벤치마킹 사례발굴을 위해 균형발전사업 실적이 우수한 전국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이다. 2018년에는 전국 210개 사업 중 시·도별 추천을 받은 57개 사업을 심사해 2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수성구청은 이번 평가에서 ‘재생(再生)을 넘어 자생(自生)으로 도약’이라는 주제로 △주민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주민역량강화사업 △야시골 공동체문화 활성화사업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한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소규모 재생사업이나 다양한 연관 사업의 발굴·참여를 통해 수성구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변모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다이텍연구원, 4대 소재전문기관 지정

대구 다이텍연구원이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일본수출규제 대응관련 소재전문기관(섬유분야)으로 지난달 지정됐다. 이에 따라 기업 연구개발지원과 테스트베드 실증지원을 추진한다.산업통상자원부가 공공기관 연구원을 대상으로 일본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속, 화학, 섬유 등 핵심 분야에 품목 예산 지원을 통해 우선 개발을 지원하고자 4대 소재전문기관을 지정했다.지정된 4개 기관은 창원 재료연구소(금속), 대전 화학연구원(화학), 이천 세라믹기술원(세라믹), 대구 다이텍연구원(섬유)이다.이중 다이텍연구원은 섬유분야에 선정돼 가상공학사업과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가상공학사업을 통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소재개발 연구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소재물성 정보를 이용해 소재개발의 비용 절감 및 개발 기간단축을 가능토록 한다는 것. 테스트베드 사업의 핵심은 새로운 기술·제품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하는 것. 또 섬유소재종합솔루션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기관인 섬유개발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보유한 17종의 장비로 슈퍼섬유, 탄소섬유, 유기섬유, 에폭시 수지 등 일분수출 규제 대상인 품목에 대한 개발을 지원한다.내년부터는 테스트베드 신규장비 구축도 추진한다. 친환경복합재(안동), 초임계시스템(대구), 메디컬섬유소재(대구) 등 특화공정 소재개발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규모 연구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최진환 다이텍 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통한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부담을 최소화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중구 한마음순회봉사 및 남산종합사회복지관리모델링 개관식=오전 10시30분배광식 북구청장△북구 어르신 순회봉사=오전 11시 태전2동 부광교회김대권 수성구청장△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오후 4시30분 구청장 접견실이태훈 달서구청장△두류사랑봉사단 무료급식=오전 11시40분 금봉경로당주낙영 경주시장△ 제24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오전 10시 경주시의회 본회의장곽용환 고령군수△92019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행사=오전 10시30분 순천만국가정원윤경희 청송군수△ 제13회 청송군수기 족구대회 참석=오전 10시 청송군민운동장김병수 울릉군수△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오전 6시 독도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2019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27~28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2019 대구·경북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행사는 대구·경북 스타트업의 우수성과 창업지원 성과를 널리 알리고 청년층의 창업 열기를 높이는 등 ‘제2벤처 붐’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페스티벌은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스타트업 관련 행사로 대경중기청이 주최하고 지역 50여 개의 창업지원기관이 협력한다.행사에는 모두 89개 부스의 우수제품 전시회를 비롯해 총 4개의 장과 15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스타트업 성과 연결의 장 △판로 및 투자 촉진의 장 △창업·벤처 붐 확산의 장 △체험과 상상, 공유의 장으로 나뉜다.스타트업 성과 연결의 장은 우수 스타트업 제품과 쉬메릭, 실라리안, 지역특구 제품 등 80개사가 89개 부스를 운영한다.판로 및 투자 촉진의 장은 공공기관 구매상담회와 글로벌유통 초청 상담회, 대구·경북권 벤처투자 로드쇼 등 스타트업의 판로와 투자확대 기회를 제공한다.기술창업 포럼, 기술 멘토링, 창업 콘서트, 토크 멘토쇼, 스타트업 해커톤, 가상현실(VR),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비즈쿨 등 관람객이 체험하거나 버스투어로 탐방하는 체험과 상상, 공유의 장도 마련된다.부대행사로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문화행사도 함께 운영된다.무료로 참관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gstartup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중앙부처 및 구·군간 인사교류 활발

대구시가 2018년도 인사교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42개 중앙기관과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인사교류는 △행정관 상호간의 협업과 소통강화 △우수 인재의 균형 있는 배치 △공무원 개인의 능력발전 및 역량향상의 기회 제공 △중요 정책의 효율적 추진 등을 위해 관련법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그러나 취지에 비해 현실적 여건 등으로 활성화에 다소 제약이 따른다.대구시는 지난 한 해 중앙 부처와의 인사교류 확대에 노력한 결과 전년 대비 43%늘어난 10개 직위를 교류했다.행정안전부와의 인사교류로 대구시에서 파견근무하며 작년 전국 최초로 ‘대구시 대설에 따른 출근 및 등교 시간 조정 권고에 관한 조례’제정에 역할을 한 박용욱 하천과장은 중앙의 재난 전문가로 관련 조례 제정에 앞장서 인사교류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대구시는 2015년부터 행정 6급을 대상으로 구·군 간 상호 인사교류를 추진하고 있다.지난해까지 96명을 교류했으며 올해부터는 대상 직급을 5급과 7급으로도 확대했다.부모봉양, 원거리 부부공무원 고충, 자녀 교육 및 연고지 배치 등 개인 애로사항 해결을 통한 공직사회 생산성 제고 등을 위해서도 인사교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소통과 협업, 상호 연결이 핵심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칸막이 문화를 없애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기관 간 인사교류의 중요성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