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경영실적평가 ‘A등급’ 획득

신용보증기금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전체 대상기관 128개 중 20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13개 중 신보를 포함한 3개 기관이 A등급이다.모두 6단계 평가등급 중 올해 최고 등급인 탁월(S)을 받은 기관이 없어 신보는 대상기관 중 가장 높은 평가등급을 받았다.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1983년부터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패러다임 전환과 혁신성장 견인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문화산업완성보증 시행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위해 ‘문화산업완성보증’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완성보증은 문화상품 제작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을 금융기관에서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이다. 문화콘텐츠 제작사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문화상품 완성 후 판매대금으로 관련 대출금을 상환하도록 하는 제도다.지원대상은 문화콘텐츠 제작기업 중 유통사와 문화상품 선 판매계약을 체결한 기업이다. 신보는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한다.또 보증비율(95%)과 보증료(최대 0.8%포인트 차감)를 우대적용해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의 금융비용 부담도 완화한다.신보는 우수한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을 발굴하고 중소 제작사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올해 하반기 총 150억 원의 완성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매년 완성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신보 관계자는 “완성보증제도를 조기에 정착시켜 어려운 제작 환경에서도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중소 제작사들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운대 최고위관리자과정 제17기 원우회, 대학 발전기금 전달

지난 10일 윤창원 경운대학교 최고위관리자과정 제17기 원우회장(가운데 왼쪽)과 한성욱 경운대학교 총장(가운데 오른쪽)이 원우회 회원들과 경운대학교 교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운대 산업정보대학원 최고위관리자과정 제17기 원우회가 경운대에 1천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윤창원 제17기 원우회장은 “경운대가 세계를 무대로 항공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을 육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7기 원우회도 사회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대학발전기금을 흔쾌히 기탁해 준 최고위관리자과정 제17기 원우회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는 우리대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한편, 2003년 지역 CEO 인재양성을 위해 개설한 경운대 산업정보대학원 최고위관리자과정은 17년째 대학 발전을 위해 원우회원들이 대학발전기금을 십시일반 모아 기탁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올해 150명 신규 채용한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올해 신규 채용 150명 중 21%를 지역 인재로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18% 비중에 비해 3%포인트 증가했다.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5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대구·경북지역 발전을 위한 계획 등을 발표했다.신보는 올해 신규 채용 인원의 21%를 대구·경북지역 인재로 뽑는다. 지난해 18%의 지역 인재 비중과 비교하면 3%포인트 높은 수치다.신보는 올해 모두 150명의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2022년까지 지역 인재의 비중은 30%로 확대된다. 현재 올 상반기 70명의 채용 과정을 진행 중이다.또 잡클라우드, 온라인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청년과의 일자리 매칭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윤 이사장은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함께 △자영업자 맞춤형 보증프로그램 △자동차 부품기업을 위한 회사채담보부증권(P-CBO) △산업 기반인프라(SOC) 확충 지원 등에 대한 성과도 설명했다.자영업자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은 신보가 수요자 관점에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출액 5억 원 이하인 기업형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영업자는 보증료율 최대 0.5%포인트 인하와 보증기간 5년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영업자 맞춤형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해 21개사에 15억 원을 지원했다.‘자동차 회사채담보부증권(P-CBO)’는 신용도가 낮아 단독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다.지난 3월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 부품업체를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지역 관련 기업에 620억 원을 지원했다.신보는 사회기반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지난해 지역 SOC에 모두 1천370억 원의 보증을 공급했다. 포항영일신항만 재구조사업에 1천170억 원과 구미시 중앙하수처리장 건설사업에 200억 원 등을 지원했다.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신보가 대구지역에 있는 만큼 지역 인재 채용에 대한 비중을 높여 기관이 보다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주소백라이온스클럽, 동양대에 발전기금 기탁

영주소백라이온스클럽(회장 최교민)은 지난 3일 발전기금 500만 원을 영주 동양대에 기탁했다. 동양대와 영주소백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18년 7월 사회봉사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도관광진흥기금 올해 첫 80억 원 푼다

한만수(오른쪽)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지난 28일 여동달 대구은행 경북도청 지점장과 체결한 경북도관광진흥기금 업무협약서를 펴 보이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관광진흥기금 80억 원이 관광 관련 시설 개·보수와 관광상품 개발, 홍보를 위해 지원된다. 경북도관광진흥기금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경북도와 23개 시군이 10년간 1천억 원 조성이 목표다. 경북도는 29일 올해 조성된 기금 100억 원 가운데 50억 원을 융자, 30억 원을 보조사업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 28일 대구은행 경북도청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융자사업은 관광 관련 시설의 신축, 증축, 개보수 비용으로 담보능력에 따라 최대 5억 원 한도로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1.5%다. 보조사업은 관광상품개발, 관광홍보사업, 관광진흥사업 등에 지원하며, 1회 지원 한도는 1억 원이다. 신청자격은 경북도에 주사무소를 둔 관광시설 사업자, 관광 관련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 대구‧경북권 대학‧연구기관이다. 접수된 사업에 대해서는 오는 7월 경북도 관광진흥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과 금액을 결정한다. 올해 관광진흥기금 운용계획은 6월 중 공고되며, 신청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해당 시군의 관광부서(융자사업) 및 경북도문화관광공사(보조사업)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사업은 경북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관광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관광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관광 콘텐츠 개발로 경북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대 전국교수테니스대회 우승.. 상금 전액 발전기금 기탁

제48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B조) 우승을 차지한 대구대 팀.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최근 조선대학교에서 개최된 ‘제48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B조)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단체전 우승 상금 100만 원을 전액 학교 발전 기금으로 기탁했다.한국교수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조선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83개 대학 1천500여 명이 참가했다.113개 팀이 속한 단체전(B조)에서 대구대는 인천대, 목포해양대, 서울시립대, 전북대, 동국대, 동아대, 경남대를 전승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 서울대도 꺾으며 최종 우승했다.개인전에서는 최현돌(회계학과)·하영수(국제관계학과) 교수조가 시니어부에서 3위, 이채욱(정보통신공학부)·김대기(환경공학과) 교수조는 청년부 8강, 박순진(경찰행정학과)·김영표(도시·조경학부) 교수조는 16강에 오르는 성적을 거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삼성디지털프라자 고령점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삼성디지털프라자 이혁규 대표는 최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곽용환 군수에게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신보 혁신 국민생각 공모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다음달 2일까지 ‘신보 혁신 국민생각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신보의 혁신 방안에 대해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민과 함께 혁신으로, 혁신과 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의 주제는 △신보 주요사업의 공공성 강화 방안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및 선제적 서비스 제공 방안 △적극 행정 확산 방안 등이다.신보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수상자 8명에게 총 3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자세한 내용과 응모는 신보 홈페이지(http://www.kodit.co.kr),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http://idea.epeople.go.kr)에서 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B2B PLUS+보험’ 출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오는 27일 ‘B2B(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 PLUS+보험’을 출시한다.B2B Plus+보험은 판매기업이 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매출채권의 내용을 확인하는 내용의 문서)을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금청구권을 은행에 담보로 제공해 대출을 받아 판매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이다.새롭게 도입되는 B2B Plus+보험은 담보로 제공한 매출채권이 결제되지 못하더라도 신보가 손실금액의 최대 80%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판매기업이 대출금을 상환하는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은행도 B2B Plus+보험의 보험금청구권을 담보로 취득해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이하 외담대)의 상환 불능위험을 줄일 수 있다.상환불능위험 감소로 외담대 이용기업의 대출금리 인하도 가능해져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가입대상은 현재 영업실적 2년 이상이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기업은행과 시범 운영한 후 다른 은행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고령군 새마을부녀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자)는 지난 17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발전기금은 2019년 대가야체험 축제에서 새마을식당 부스를 운영해 마련된 수익금 중 일부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한국호머 이종우 회장이 50억 상당의 부동산을 영남대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

한국호머 이종우 회장(왼쪽)이 14일 천마아트센터에서 영남대학교 서길수 총장에게 5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한국호머 이종우(80) 회장이 5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영남대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영남대 기계과 64학번 출신의 이종우 회장은 모교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을 위해 5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발전기금으로 지난 14일 쾌척했다.그는 법인 이사로 재직하면서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이 난항을 겪자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이번에 기탁한 50억 이외에도 지난 2002년부터 ‘송암장학회’를 설립해 지금까지 약 12억 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영남대에 기탁했다.1938년 일본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1945년 광복 이후 경북 김천으로 귀국했지만 한국전쟁을 겪으며 힘들어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배움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군 전역 후 군무원으로 근무하던 1964년 27세의 늦은 나이로 영남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했다. 1977년 경량철골 및 칸막이 자재 생산 전문업체인 한국호머를 설립했다.이종우 회장은 “오늘의 저를 있게 해준 모교 영남대와 후배를 위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나눔의 실천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했다.한편 영남대는 이 회장이 기탁한 기금과 교비를 재원으로 이공계열 학생들이 보다 우수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