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과 농협 봉화군지부- 봉화군 에너지사업기금 관리위탹계약 체결.

봉화군이 신재생에너지사업 확산을 위해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와 에너지사업기금 관리업무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엄태항 군수와 서창우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봉화군은 기금관리업무총괄, 융자대상자 선정 및 융자조건을 결정하고, NH농협은행에서는 기금 대출 및 수납관리 등 역할 분담으로 성공적 에너지사업기금운용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봉화군은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주민참여 신재생에너지 확산 등 에너지관련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추진을 위해 봉화군 에너지사업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에너지사업기금 30억 원을 확보했다.에너지사업 기금은 올해부터 5년간 매년 30억 원씩 총 150억 원을 조성해 신재생에너지사업 참여 주민이나 저소득층 보급형 사업 등에 저리 융자 또는 보조한다. 올해 하반기 중 봉화군청 홈페이지 등에 융자사업 대상자 모집을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봉화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주민조합 등이다. 설비 용량에 따른 지원한도는 100㎾ 미만은 최고 1억 원, 100~500㎾는 최고 5억 원, 500㎾ 이상은 최고 15억 원까지이다.융자조건은 연리 1%로 1년 거치 최대 10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이다. 다수 주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시설자금의 90% 범위 내에서 1인당 1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성주군 코로나19 피해 관광업계에 진흥기금 지원

성주군은 2020년 경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 사업 공모에서 ‘예술가와의 산책’ 등 5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올해 보조사업 4건 1억6천만 원, 융자사업 1건 3억 원 등 총 5건 4억6천만 원을 지원받는다.성주군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관광 사업체와 지역 단체, 사회적 기업 등을 대상으로 1대1 홍보를 실시한 것은 물론 컨설팅을 통해 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도 펼쳤다.그 결과 지난해 1건의 사업도 선정되지 못했지만 올해는 보조사업 등 총 5건이 선정됐다.주요 사업으로 예술가와의 산책, 성주호 수상레저체험관광, 별별 성주 GoGoGo 탐험, 누구나 별고을 관광크리에이터 등 성주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역사와 문화, 유적지를 융·복합한 사업이 선정됐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관광사업체와 관광산업이 관광여건을 개선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부합하는 맞춤형 관광산업 육성에 선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보조사업은 관광상품 개발, 관광홍보마케팅, 체험관광 등에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융자사업은 관광편의시설 신축 및 개·보수 등으로 선정된 관광사업체에 최대 5억 원을 올해 말까지 무이자로 지원해 준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신용보증기금, 1조6천억 원 유동화증권 발행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오는 7·8월 유동화회사보증을 위한 1조6천억 원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동화회사보증은 개별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 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 금융시장에서 장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보는 기업들의 회자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수요가 꾸준한 반면, 비우량 회사채에 대한 시장 수요가 줄어 BBB급 이하 중견·대기업의 유동성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유동화 증권 발행을 확대했다. 올해 유동화회사보증 신교공급 계획은 8조4천억 원 규모다. 7월 발행은 오는 24일까지, 8월 발행은 다음달 24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군위넷 발전기금 기탁

코로나19로 관내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가운데 군위군 군위읍 군위넷 오운현·최미경 대표가 지난 3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군위군교육발전기금은 1999년 설립된 이래 317억여 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군위인재양성원 운영 등으로 4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학사, 대구대, 영남대, 계명대, 경북대 등 향토관 지원 등으로 지역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국내 최초 상거래 신용지수 개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국내 최초로 상거래 신용지수(한국형 PAYDEX)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전용 보증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상거래 신용지수는 기존 재무제표 위주의 신용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결제능력 및 상거래 신용도가 양호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혁신적 신용평가 지수다. 신보는 모두 10개 등급으로 구성된 상거래 신용지수 개발을 완료하고, 이와 연계한 3천억 원 규모의 전용 보증상품도 출시했다.전용 보증상품은 기업 당 최대 3억 원 한도로 운영된다. 상거래 신용지수 우수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90%), 보증료율(0.3%p 차감) 등의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은 “신보의 혁신적 대안평가모형인 상거래 신용지수가 금융권 전체에서 활용되길 바라며 전용 보증상품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에 있던 중소기업의 금융접근성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공동구매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중소기업중앙회, IBK기업은행 등과 8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은 중소기업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원·부자재를 공동구매할 때 발생하는 채무를 신보가 보증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원가절감과 가격경쟁력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기업은행 등이 신보에 보증 재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95% 이상), 보증료율(0.5%p 차감)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은 “공동구매 전용보증이 중소기업 현장의 구매력 부족 해소와 대금 지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롯데제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홍삼제품 1억 원상당 지원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경북도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의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경북도는 지난 25일 롯데제과에서 홍삼제품(1억 원 상당)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하고 도에 제공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롯데제과가 출연하는 홍삼제품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원료로 만든 홍삼정과 먹기 좋게 만든 홍삼스틱 등 2종이다. 코로나19로 지친 의료관계자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에 홍삼제품을 공급하는 롯데제과는 농어촌지역 아이들의 방과 후 놀이와 학습을 돕기 위해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롯데제과 스위트홈’을 전국 7개소에 설치했다. 경북에는 2014년 예천군 제2호(금당실지역아동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롯데제과 손정식 상무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현장에서 고생한 의료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위기가 잘 극복돼 경북도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롯데제과 전 직원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고생한 의료 관계자들에게 큰 힘 될 것이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제1기 ICT GROWTH 기업들에게 750억 원 지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제1기 ICT GROWTH 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750억 원의 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ICT GROWTH’(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 사업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보는 지난 2월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신보의 자금지원 노하우와 과기정통부의 R&D 및 글로벌진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15개 기업에 각각 50억 원의 성장자금을 지원하고, 원활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100%), 보증료율(0.5%)을 우대 적용한다.또 시중 주요 은행들과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금리 인하도 추진 중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ICT 유망기업의 성장을 위한 좋은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온라인 전용상품 ‘EASY ONE 보증’ 출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상품 ‘EASY ONE 보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ASY ONE 보증은 고객의 비대면 보증 신청, 서류 제출, 약정과 신보의 현장 조사가 결합된 빅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상품 적용 대상자는 신보의 보증 잔액이 없는 1년 이상의 개인 기업이다.운전자금은 최대 1억 원이다. 신청 고객은 비대면 플랫폼(www.kodit.co.kr)에서 사전 심사를 통해 보증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현장 조사 후 최종 온라인 전자 약정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한편 신보는 비대면 플랫폼 이용 범위도 확대했다. 보증 기한 연장만 가능했던 온라인 전자약정 범위를 개인 기업의 신규 보증까지 확대해 영업점 방문에 따른 고객 불편을 개선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