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채무자 재기 지원 나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오는 11월29일까지 지역 채무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신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채무자의 신용 회복을 유도하고 상환 부담을 완화시켜 경제 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캠페인은 △채무자의 유형과 상환 능력에 따른 감면율 차등 적용 △상각채권을 원금 감면으로 확대 △분할상환 채무자 조기상환 시 할인율 한도 확대 등이다. 문의: 053-430-4420.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아이에스동서(주) 경산시장학회 장학기금 1억 원 쾌척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이 경산시장학회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장학금은 지난 4일 최영조 경산시장(경산시장학회 이사장), 허석헌 아이에스동서 부사장, 경산시장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실에서 전달됐다.권혁운 회장을 대신해 허석헌 부사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기업의 사회환원 책임은 더 커진다”며 “경산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기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기 마련인데 힘든 건설경기에도 거액의 장학기금 기부에 감사한다”며 “인재 양성으로 지역의 미래를 바로 세우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의성 출신으로 140억 원의 개인재산을 출연해 설립한 ‘문암장학문화재단’을 통해 매년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틱하는 등 장학사업을 통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또 학교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 공부방 설립 기금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향토기업인 아이에스동서는 국내 최초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으로 한국렌털, 영풍파일 등 계열사를 가진 KOSPI200 상장회사로 지난 1989년 주택사업을 시작해 아파트 브랜드 ‘에일린의 뜰’, ‘W(더블유)’등으로 전국 3만2천여 세대 주택 사업은 물론 지식산업센터와 토목공사 등을 하는 대표회사로 성장했으며 보스턴컨설팅그룹의 ‘2015년 가치창출보고서’글로벌 건설 부문 2위로 선정된 바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1천억 원 회사채 발행 지원 기업 공모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다음달 30일까지 1천억 원 규모의 유동화 회사보증 지원 기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유동화 회사보증은 자금이 필요한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 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지원대상은 중견기업법에 따른 중견기업과 중견기업 후보기업이다.또 매출액 200억 원 이상인 정부가 정한 4대 주력산업(자동차, 조선,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관련 기업, 소재·부품 관련 기업,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 등이다.신보는 선정심사를 거쳐 중견기업은 기업당 최대 250억 원, 중소기업은 최대 150억 원까지 3년간 고정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선정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해 3년간 최대 1.2%포인트의 금리 등을 할인한다.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등 특화된 컨설팅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신보 홈페이지(http://www.kodi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하반기 신입직원 75명 채용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75명 중 12명을 대구·경북지역 인재로 선발한다.이번 하반기 채용은 일반전형 55명, 특별전형 20명으로 나눠 진행된다.26일 신보에 따르면 일반전형 55명 중 20명은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구분해 채용하며 이 중1 2명을 대구·경북지역 인재로 채용한다.특별전형에서는 특화직무별로 리스크관리 1명, 정보통신기술(ICT) 및 데이터 전문 3명, 기술평가 및 투자심사 6명 등 총 10명의 전문인력을 뽑는다.‘고교 특별전형’ 8명, ‘보훈 특별전형’ 2명 채용을 통해 사회통합적 채용도 강화한다.입사지원은 다음달 10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http://kodit.scout.co.kr)에서 가능하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을 거쳐 오는 12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신보는 앞서 올 상반기 신입직원 70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 75명을 추가 채용해 모두 14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관광진흥기금 조성 첫 삽!-서애 류성룡 종택 개보수 등 31개 경북사업에 관광진흥기금 24억 원 지원

경북도가 관광활성화를 위해 올해 23개 시군과 출연해 조성한 경북관광진흥기금 100억 원 중 24억 원이 1차로 풀린다. 경북도는 지난 20일 관광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관광편의시설 신축 및 개보수, 관광상품개발, 관광홍보마케팅 등 31개 사업에 24억2천만 원 지원을 결정했다. 융자사업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 개보수 △한옥 체험시설 개보수 △관광휴게시설 신축으로 5개의 관광사업체에 최대 5억 원, 연1.5% 금리로 지원한다. 보조사업은 △유배문화 역사 여행 △경북의 미션형 체험 프로그램 ‘조선을 구할 선비가 되다’ △신라의 사자와 놀이를 체험형 연희극으로 연출한 ‘신라 사자가 나타났다’ △경북도 세계문화유산 등재 4곳 서원 콘텐츠 제작 및 홍보 △경북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역사와 문화, 유적지를 융복합한 사업 26개 업체에 지원된다. 융자사업의 주요 지원대상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 개보수, 한옥 체험시설 개보수, 관광휴게시설 신축으로 5개의 관광사업체가 선정됐으며 최대 5억원, 연1.5% 금리로 지원한다. 경북관광진흥기금은 민선 7기 출범이후 경북도와 23개 시군이 올해 100억 원을 출연, 조성한 것으로 융자사업 50억, 보조사업 30억 등 총 80억 원을 도내 관광사업체에 지원한다. 기금은 관광사업체에 안정적 자금지원을 위해 2028년까지 10년간 매년 100억 원이 조성되며 지역 관광여건을 개선하고 맞춤형 관광산업 육성에 선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내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양 시도 간 별도의 관광기금 조성으로 관광활성화 분야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관광진흥기금은 10월중 2차 공고하며 신청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해당 시군의 관광부서(융자사업)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보조사업)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고령군 늘품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공무직 모임인 늘품회(회장 문창현)는 지난 20일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곽용환 고령군수에게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남구청, 신청사 건립 위해 기금 마련 나선다

숙원사업인 대구 남구청 신청사 건립이 시동을 걸었다.20일 오후 남구청 회의실에서 ‘제1차 신청사건립기금 운용심의위원회’가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기금의 조성 및 운용·관리, 기금 적립에 대한 사항과 공공청사 기준 면적에 부합하는 청사 신축, 현부지 또는 대체부지 신축 등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남구청은 부지변경 없이 현 청사부지 내에 신청사 건설을 모색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 신청사 건립기금을 조성하고 신청사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청사 신축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신청사는 본청과 의회를 포함한 연면적 1만6천㎡ 규모로 추정 소요사업비는 536억 원이다. 부지를 넓혀 본청 사무공간, 회의공간, 복지공간, 대강당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기금 조성 방법은 매년 5억 원 이상을 적립해 2023년까지 25억 원을 확보한다.남구청 구예산에서 신청사 건축 목적의 별도기금을 마련하고 필요없는 부지 매각대금 등 재정 여건에 따른 탄력적인 연차별 기금을 마련한다.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국·시비 보조금, 융자금, 기금 마련기한 연장 등 다양하게 재원을 확보할 방침이다.앞서 남구청은 지난 4월 건립기금 조성, 용도 등과 관련한 대구시 남구청 신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현청사는 1971년에 지어진 지상 1~4층, 연면적 1만376㎡ 건물로 본관, 의회 등으로 이뤄져있다. 노후화된 시설과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근무자와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 매년 청사 개·보수로 예산낭비가 발생해 신청사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신청사건립기금 운용심의위원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두고 자치행정국장(부위원장), 실과장, 민간 전문가, 구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위원회는 △기금운용계획의 수립 및 변경 △성과분석 △기금결산보고서의 작성 △기금의 조성 및 운용·관리 △기금 적립 등에 대해 의견을 낸다.남구청 관계자는 “구민, 구청 직원 등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으로 다음 달 있을 2차 추경 예산을 위해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며 “기금 마련이 무엇보다 우선인 사업으로 기금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수출중소기업 특례보증 시행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수출중소기업의 일시적인 경영위기 극복과 경영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원부자재를 수출기업에 납품하는 간접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나, 수출실적은 없으나 수출계약서 등으로 확인이 가능한 수출예정 업체다.특히 최근 한·일 무역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본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유동성 지원 강화를 위해 우대 지원한다.신보는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올해까지 총 8천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보증비율(95%)과 보증료율(0.3%포인트 차감)을 우대 적용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매출액 규모에 따른 보증한도 역시 일반보증보다 우대한다.또 5억 원 이하의 특례보증은 기존 보증금액에 관계없이 영업점에서 지원 여부를 결정해 신속한 보증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지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대구·경북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14일 신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기업 지원 규모는 총 3천199억 원에 달한다. 모두 752개 관련 업체가 혜택을 받았다.대상 기업은 경쟁력이 있음에도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자동차 부품업체다.신보의 자동차 부품업체 지원 보증 상품으로는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우대보증’과 ‘부품업체 유동화 회사보증(P-CBO)’이 있다.올 상반기 동안 신보가 지역 기업을 위해 진행한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우대보증’은 모두 2천339억 원으로 739개의 기업에 지원했다.자동차 부품산업에 대한 우대보증으로 보증료가 0.3%포인트 차감되고 보증비율이 90% 적용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 신보는 올해 처음 자동차 부품업체 유동화회사보증(P-CBO)을 도입했다.P-CBO는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 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제도다. 재원은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 공동으로 조성한다.회사채 발행 지원 시 자동차 부품업체의 회사채를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편입하는 유동화증권을 발행한다.13개의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에 860억 원을 지원했다.대구·경북지역 기업은 올 상반기 전체 P-CBO 자금 1천885억 원 중 45.6%인 860억 원을 지원받았다.올해 기준 대구지역 제조업 중 자동차 부품업종의 생산액 비중은 20.5%에 달한다는 게 신보 관계자의 설명이다.신보는 앞으로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보증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특히 P-CBO도 2021년까지 규모를 최대 1조 원까지 확대한다. 신보 관계자는 “지역 경기가 장기적으로 침체된 상황에서 지역 주요 산업인 자동차 부품이 매우 힘든 시기”라며 “지역 내 비중이 높은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영 애로 타개를 위해 신보의 다양한 관련 상품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무료 ‘One-Point 경영클리닉’ 도입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원-포인트 경영클리닉’을 도입했다.22일 신보에 따르면 원-포인트 경영클리닉은 ‘신보 컨설팅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나 질의사항을 자문위원이 온라인 방식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무료 경영자문서비스다.상담 가능한 분야는 모두 11개다. 창업, 경영전략, 마케팅, 인사조직, 재무회계, 생산관리, 정보화(IT), 해외진출, 지식재산(IP), 기업공개(IPO), 기업 인수·합병(M&A) 등이다.신보는 이를 위해 이미 운영 중인 ‘신보 컨설팅그룹’ 중 분야별 우수컨설턴트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컨설팅그룹은 신보와 업무 약정을 맺고 분야별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됐다.신보는 중소기업의 간단한 경영 애로나 질의사항에 대해서는 5일 이내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필요한 경우에는 심층컨설팅으로 연계 지원해 실질적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또 경영자문 품질과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복수의 자문위원이 답변을 제공하고 고객이 직접 우수답변을 채택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자세한 내용은 신보 컨설팅플랫폼(https://www.kodit.co.kr/consult)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