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명…대구 9명, 경북 5명

1일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명 나왔다.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9명 증가한 누적 8천317명이다.주소지별 동구 5명, 달서구 3명, 북구 1명이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동구 체육시설 관련 1명,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2명이 확진됐다.또 추가 확진자 2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으며,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확진됐다.경북은 지난달 25일(8명) 이후 엿새 만에 한 자릿수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지역 감염 4명(포항), 해외 유입 1명으로 모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누적 3천22명이다.추가 확진자는 포항에서 실시 중인 1세대 당 1명 전수검사에서 1명이 감염됐고, 기존 확진자 접촉 관련 3명이다.칠곡에서는 유럽 입국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황선우 선수 수영 자유형 200m 세계주니어기록 공식인증, 2020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국대선발대회에서

지난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자유형 200m에서 황선우(서울체고)선수가 기록한 1분49초92의 기록이 FINA(세계수영연맹)에서 세계주니어기록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한국 수영 시니어와 주니어를 통틀어 사상 처음으로 국제수영연맹(FINA) 공인 세계기록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탄생한것이다.지난해 11월17일부터 4일간 도쿄올림픽 선발전을 겸한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6개의 한국신기록을 비롯한 경영 종목 13개의 한국신기록이 수립됐다.김천실내수영장은 국제대회가 가능한 공인2급의 수영장으로 매년 10여 개의 수영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풍부한 대회경험,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강점, 수영(다이빙) 지상훈련장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수영의 메카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한국 최초 세계신기록이 나온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대한민국 수영의 메카로써 더 많은 신기록이 나올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과학대 안경광학과, 안경사 국시 합격률 84% 기록

경북과학대(총장 김현정) 안경광학과가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상위권 성적인 8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경북과학대는 최근 ‘2020년 제33회 안경사 국가시험’에 25명이 응시해 21명(84%)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19일 치른 이번 시험에는 전국에서 1천828명이 응시해 1천278명이 합격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69.9%이다. 경과대 안경광학과는 서울과 수도권, 대전·충청권,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한 2년제 대학으로 3·4년제와 동일한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히 단기간에 이론과 실기를 포함한 수업으로 학비를 절감할 수 있고 빠른 졸업과 면허 취득에 따른 취업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안경광학과 신선우 학과장은 “특화된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경사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형 희망일자리 이야기, 기록집으로 발간

대구시민이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기록집이 발간됐다.대구시는 지난 8월6일부터 대구형 희망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시민의 이야기와 생생한 사업 현장 사진을 담아 ‘코로나19 극복 대구형 희망일자리 감사해요! 힘이 되었어요!’라는 이름의 기록집을 펴냈다.대구시민 1만6천685명이 참여했다.기록집은 사업 추진 배경과 과정을 비롯해 생활방역지원, 공공휴식공간개선, 청년지원 등 총 7개 분야, 914개 사업 현장에서 코로나19를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과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대구를 지켜내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을 87페이지로 담아냈다.내용은 △10년간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2년 전 무릎 부상으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돼 1년 반 이상 실직 상태로 지내 온 이 모(65·서구)씨 △회계 법인에서 데이터베이스 관리 업무를 하다가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 퇴직한 정모(29·여·달서구)씨 △슈퍼마켓을 운영하다 결국 가게 문을 닫은 정모(50대·여·달성군)씨 △남편과 여행사를 운영하다 휴업을 하게 된 송모(49·여·수성구)씨 등이다.한편 대규모 공공일자리 사업인 대구형 희망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급작스레 직면한 실직과 휴·폐업의 충격을 이겨내기 위해 경기, 서울에 이어 전국 3번째 규모이자 지역 역대 최대 규모인 총 896억 원(국비 806억 원, 지방비 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백프라자갤러리, 프랑스 자수와 대구랜드마크 흑백사진 전시회 열어

이색적인 프랑스 자수의 아름다움과 대구의 랜드마크를 흑백사진으로 기록한 흑백사진전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오는 20일까지 대백플자갤러리A·B관에서 계속되는 ‘프랑스자수전’과 ‘대구의 랜드마크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수공예가 권미순과 사진작가 정해영의 최신 작품들이 소개된다.수공예가인 권미순의 네 번째 개인전인 ‘프랑스 자수전’은 작가의 다양한 자수 작품과 자수를 활용한 생활소품 등 30여 점이 선보인다.프랑스자수는 10세기경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유행했던 서양식 자수를 통틀어 일컫는 이름이다.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프랑스 자수는 중세부터 프랑스에서 발달한 서양자수로 제사용 기구나 종교적 의식을 행할 때 입던 옷의 장엄함을 나타내기 위해 처음 사용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의류나 침구류, 테이블보, 쿠션, 커튼, 파우치, 가방 등 생활 소품을 꾸미기 위한 장식용 수예기법으로 확대 발전해 나갔다.프랑스 자수는 동양자수에 비해 수법이 매우 다양하고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다. 또 색을 다채롭게 사용하는 기법과 재료의 다양한 활용은 우리 전통자수와 구별된다.작가는 같은 계열의 색실을 여러 개 선택해 한 작품에 녹여내는 작업을 선호한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크리스마스트리, 화려한 드레스와 앞치마를 입은 소녀 등은 마치 동화 속에 한 장면을 연상케 하고 야생화나 나무로 유럽 시골길 풍경을 표현했다.권미순 작가는 “유화로 그림을 그릴 때는 서양화만 예술인줄 알았는데, 프랑스 자수를 익히고 제작하다보니 표현방법만 다를 뿐 이것 또한 흥미로운 예술”이라고 했다.이번 전시에는 대구의 랜드마크를 흑백사진으로 기록한 사진작가 정해영 사진전 ‘대구의 랜드마크’도 함께 전시된다. 정해영은 하나의 주제를 세심하게 촬영하기 위해 구도, 색채, 질감, 피사체에 대한 감정 등 사진의 능력을 확장시켜 나가는 실험적 정신으로 작품 활동에 임하고 있다.소형 카메라 보다 대형 카메라를 통해 필름에 색을 입히고, 아날로그적 영상작업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작가는 “삼각대를 펴고 카메라를 설치한 후 피사체를 촬영하고 돌아와 필름을 현상하기까지의 설레임과 기다림, 현상 후 이미지를 확인하는 기쁨 등의 모든 과정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또한 작가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 보다 부드럽고 맑은 이미지를 아날로그적 촬영기술을 이용해 재현해냄으로써 주제가 갖는 풍부한 감성을 표출해낼 수 있어 좋다”고 했다.2015년 신천의 아름다운 풍경과 대구 시민들이 여유롭게 즐기는 신천의 모습을 기록한 ‘신천의 사계’를 시작으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다큐멘터리로 촬영한 ‘대구혁신도시전’, 대구의 주요건축물과 상징물들을 흑백사진으로 담은 ‘대구의 랜드마크’등을 통해 대구의 흘러온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오랜 시간 동안 애정과 열정을 쏟아온 흑백사진 작품 20여 점을 공개한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소방, ‘코로나19, 45일간의 기록’ 발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대구 첫 확진환자 발생일부터 소방동원령 해제까지 45일간 전국 소방관들의 감염병 재난 극복기를 담은 ‘코로나19, 45일간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월 코로나19의 걷잡을 수 없는 확산세에 전국의 소방관들은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한걸음에 대구로 달려왔다. 이들은 6천600여 명의 확진 환자를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로 안전하게 이송해 코로나19 사태를 안정화시키는 데 큰 힘이 됐다.단 한 명의 감염자 없이 무사히 임무를 수행했고,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의 모습에 수많은 응원 메시지와 온정이 쏟아졌다.백서에서는 대구 확진자 발생과 이송, 주요 사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소방청과 대구소방의 주요 조치사항 등을 날짜별, 사건별로 정리해 감염병 초기 단계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나타난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극복해 가는 과정들을 담아 향후 유사 감염병 대응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자 했다.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에 맞서면서 겪었던 소방관들의 에피소드나 느낀 점 등을 엮어 ‘나는 대한민국의 소방관입니다’도 함께 발간했다. 이 책자는 대구를 위해 헌신해 준 전국의 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할 계획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0명’

11일 만에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0명을 기록했다.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환자는 7천224명으로 전날과 같았다.이날 전국적으로 5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대구에서만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대구에서 신규 확진자가 0명을 기록한 것은 지난 16일 이후 11일 만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소방, ‘코로나19 극복! 42일간의 기록’ 사진전 개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 파미에 브릿지에서 ‘코로나19 극복!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지난 2월 코로나19로 대구가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전국에서 망설임 없이 달려와 헌신적인 임무수행을 했던 소방대원들의 모습과 당시 상황을 20여 장의 사진에 담았다.사진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이동하는 동선에 설치해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전시기간 중 안전 문화 확산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념품 배부를 통해 겨울철 불조심 생활화와 범시민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김형동, 세계기록유산 소개하는 특별전 개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은 오는 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한국의 유교책판’ 등 50여 점의 세계기록유산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주제는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대동사회를 꿈꾸다’이다.한국국학진흥원이 민간에서 소장하고 있는 기록 자료들을 기탁 받아 보존 관리한 기록유산을 전시한다.김 의원은 “우리 유교 정신문화야말로 현대사회의 정신적 빈곤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 국가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전통적 가치뿐만 아니라 문화·교육 측면에서의 뛰어난 가치를 알려야 한다”며 “특별전을 통해 유교 정신문화와 현대사회간 접목 가능한 가치를 조명하고 발굴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지난 9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퇴계 이황이 내면 수양을 위해 직접 쓴 경구를 새긴 목판을 인출해보는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세계기록유산 한국의 유교책판 학교에서 만나다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최근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과 함께 찾아가는 유교책판 순회전시인 ‘학교에서 만나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교육프로그램에는 상주중앙초등학교 3~4학년 134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세계가 인정한 우리의 기록유산인 한국의 유교책판 가치를 알아보고 이를 포함해 다양한 복제품을 관람하면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이들 내용을 담은 인출용 목판으로 내용을 직접 찍어보는 체험도 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메트로환경 신입사원 공채 평균경쟁률 9.7대1 기록

대구메트로환경이 지난달 26~29일 2020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시험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56명 모집에 544명이 지원해 평균 9.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모집유형별로 경쟁률을 살펴보면 신규채용은 47명 모집에 515명이 지원해 평균 10.9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력(자격)제한 채용은 9명 모집에 29명이 지원해 평균 3.2대1의 경쟁률이었다.특히 일반 경비직 공개경쟁 분야는 5명 모집에 76명이 지원해 15.2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대구메트로환경은 응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2~5일 서류심사 및 체력검정을 치른다. 오는 16~17일 면접시험을 거쳐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성주참외 조수입 5천19억 원 달성

성주군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도 성주참외 조수입이 5천19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5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성주군에서 생산되는 참외는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한다.올해 성주군의 참외 재배 농가·면적은 전년도보다 각각 소폭 감소했으나 참외 판매 수입은 오히려 늘었다.특히 억대의 수입을 올린 농가도 지난해보다 30호 늘어난 1천230호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성주군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에서도 참외 조수입이 2년 연속 5천억 원을 달성한 이유로 과일 수입 감소로 인한 국내 과일(성주참외 등)의 소비 증가 등을 꼽고 있다.여기에다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을 포함한 지역별 농협 중심의 통합마케팅이 판매 소비 촉진에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 확산이라는 위기에서도 성주참외 조수입이 5천19억 원을 기록한 것은 농가의 재배기술과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 참외 조수입 6천억 원을 돌파할 때 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휘발유 값 9주 연속 하락

대구 휘발유 값이 9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대구의 9월 셋째 주(14~20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18.45원으로 전주(7~13일)인 1천328.95원 보다 10.5원 내렸다.대구 평균 휘발유 값은 지난 7월 넷째 주(20~26일) 1천337.32원을 기록한 이후 9주 연속 하락세다.20일 오후 2시30분 기준 대구 평균 휘발유 값은 1천312.71원이다.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625원, 싼 곳은 남구 대명동 이칠주유소로 1천247원을 보여 378원의 차이가 났다.대구지역 경유 값은 10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9월 셋째 주(14~20일) 대구 평균 경유 가격은 ℓ당 1천121.53원으로 전주(7~13일)인 1천131.51원 보다 9.98원 하락했다.대구 평균 경유 값은 지난 7월 셋째 주(13~19일) 1천139.04원을 기록한 후 10주 연속 하락 중이다.20일 오후 2시30분 현재 대구 평균 경유 값은 1천115.12원이다.이날 대구에서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1천415원)가 경유 가격이 가장 높았고 동구 용계동 미니에너지 직영주유소(1천40원)가 가장 낮았다.한편 20일 오후 2시30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은 1천349.27원, 경유 값은 1천151.10원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