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 이어져요…7일 기압골 영향 비소식

이번 주 대구·경북은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는 등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아침과 낮 기온 차가 10℃ 이상 나면서 외출 시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7일에는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7일 서해 남부 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 12시부터 자정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6℃(평년 6~14℃), 낮 기온은 17~21℃(평년 21~24℃)의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8일 아침 기온은 9~16℃, 낮 기온은 20~24℃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강성규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경북 북동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피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0일 오후부터 대구·경북 기압골 영향 ‘흐림’

20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19일 대구지방기상청은 20~21일 남해상의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겠고 20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0℃, 대구·경주 23℃, 포항 25℃ 등 17~25℃, 낮 최고기온은 포항·경주 28℃, 대구 30℃, 안동 31℃ 등 28~32℃가 예상된다.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2℃, 경주 23℃, 대구·포항 24℃ 등 20~24℃,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28℃, 안동·경주 30℃, 대구 31℃ 등 26~31℃다.박문포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비 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시간당 20㎜ 이상의 강 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 구름 많은 날씨 이어져요

이번 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특히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번갈아 받으며 맑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9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17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안동 16℃, 대구·포항 17℃ 등 13~18℃,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27℃, 경주·안동 28℃, 대구 29℃ 등 24~29℃다.18일 아침 최저 안동 15℃, 경주 17℃, 대구 18℃, 포항 19℃ 등 12~19℃, 낮 최고기온은 안동 29℃, 포항 30℃, 대구·경주 31℃ 등 26~32℃를 기록할 전망이다.19일 오전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안동 17℃, 대구·포항 19℃, 낮 최고 포항 26℃, 경주 28℃, 안동 29℃, 대구 30℃가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