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ES 2020 참여 기업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오는 30일까지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여할 대구지역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을 모집한다. 대구혁신센터는 CES 2020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유레카파크 대구혁신센터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곳에 참가할 4개 기업을 선발한다. 이번 모집은 대구혁신센터의 ‘씨시드(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지역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서류·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행사 참가 전 글로벌시장 진출 전략코칭 2회 △전시 참가비(부스) △기업당 1명에 대한 항공료 및 숙박료 등을 지원한다.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로 앞서가는 기술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연규황 대구혁신센터장은 “이번 혁신센터관 운영을 통해 유망한 지역 스타트업에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제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대구혁신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KT&G 영주공장, 다자녀가정 후원 ‘출산장려 후원금 500만 원’ 전달

영주시와 KT&G 영주공장,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영주지회는 지난 21일 영주시청에서 출산장려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출산장려 후원금 전달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KT&G 영주공장 신동걸 공장장,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영주시지회 이훈자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다자녀가정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KT&G 영주공장은 영주시와 2012년 ‘출산장려 후원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기업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노동조합원들의 회비를 모아 출산장려 후원금 4천만 원을 8년째 지원하고 있다.후원금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사회 환경을 변화시키고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한 자녀 더 갖기 영주지회에서 관내 출산 다자녀 633가정에 기저귀 등 출산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가스공사, 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괴제 공모

한국가스공사는 다음달 18일까지 ‘제13회 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과제’를 공모한다. 기술개발 협력과제 공모는 △중소기업 자율과제 △가스공사 지정과제 △천연가스 기자재 대상 실증 과제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가스공사는 올해 자율과제에 스타트업 분야를 신설하고 과제당 최대 1억5천만 원(총 개발비의 75% 이내)의 개발비도 지원하는 등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의 시장 진출을 도울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및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자사 고유사업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국산화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는 그간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등 정부 혁신성장 정책 부응과 창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진전문대, 일본IT기업주문반 졸업예정자 35명 한일갈등 속 일본 기업 전원 취업

영진전문대학교 일본IT기업주문반의 졸업예정자 전원이 소프트뱅크와 후쿠오카은행 등 일본의 중견기업에 취업해 화제다.청년취업난과 한일 갈등 악재 속에서도 일본 기업의 러브콜을 받으며 이뤄낸 취업 성과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대학의 일본IT기업주문반은 글로벌 IT대기업인 소프트뱅크(6명)를 비롯해 라쿠텐, 후쿠오카은행 등 중견기업과 상장기업에 내년 2월 졸업예정자 35명 모두 취업을 확정했다.국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들이 대거 응시한 것으로 알려진 올해 후쿠오카은행 채용 전형에서는 국내에서 6명이 인턴과정에 선발됐다. 인턴을 거쳐 입사가 최종 확정된 합격자는 2명으로 모두 영진전문대 재학생이다.특히 후쿠오카은행은 올해 신입사원 선발을 앞두고 대학 측에 먼저 채용 협조를 요청한 케이스로, 이 대학 IT전공자들이 은행 채용에 응시할 수 있도록 러브콜을 보내오기도 했다.박성철 일본IT기업주문반 지도교수는 “2007년 개설한 일본IT기업주문반에서 소프트뱅크 합격자는 올해 6명을 포함해 모두 28명인데 국내 대학에서 전무후무한 성과로 알고 있다”며 “소프트뱅크를 비롯해 후쿠오카은행, 라쿠텐, 야후재팬, NTT 등으로 취업처가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은, 금융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다음달 7일 ‘중소‧중견기업의 효과적인 환위험 관리 및 주요 사례’라는 주제로 금융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로 환위험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지역 중소·중견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대상은 중견‧중소(개인사업자 포함) 기업 경영자 및 실무자, 유관기관 등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daegufin@bok.or.kr) 또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53-429-0244, 0246.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5개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에 교두보 마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경북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경북센터는 ‘경북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신설해 9월22~지난 11일 이스라엘(지난달 22∼26일 5일간)과 스위스·영국(지난 7∼11일 5일간) 현지에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참가기업은 밸런스 트레이닝 운동기구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건강한 친구’, 음파를 이용해 5분 만에 콜드브루 커피를 추출하는 ‘소닉더치코리아’,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온·습도와 압력·온도 반도체 센서 개발한 ‘이너센서’, 딥러닝 기반의 지능형 관제솔루션과 인공지능 비전검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포인드’, 1시간 내 자체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하는 플랫폼 개발사인 ‘플랫포스’ 등 모두 5개사다.지난달 1차로 이스라엘을 방문한 이들은 나스닥에 상장한 창업가와 멘토들을 만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이스라엘식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또 현지 볼런터리 체인(VC) 투자자들과 기업들로부터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에 대한 제안을 받기도 했다.이달 들어 2차로 방문한 스위스에서는 경북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해머팀을 방문해 아리엘 루디 대표에게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멘토링 받았다. 아리엘 루디는 스위스 스타트업의 대부로 통하는 인물이다.이들은 또 런던에서 영국 최대 은행인 바클리즈가 운영 중인 액셀러레이터를 방문해 글로벌 핀테크 에코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기도 했다.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경북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마련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들을 위한 작은음악회

입주기업 융합의 날 작은 음악회가 17일 대구시 동구 연구개발연구단지 내 승호지 무대에서 열렸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일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입주기업들을 위로하는 자리다. 입주기업 임직원 300여 명이 점심을 함께 먹으면서 공연을 즐겼다. 여성 5인조 댄스팀 ‘퀸즈’의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성악공연, 버스킹 밴드공연, 전자 현악단 앨리스의 공연 등이 신명나게 이어졌다. 행사 중간 호응이 많은 참석자들에게 선물을 주는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돼 즐거움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점심시간 동안이지만, 즐거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해 선물도 받고 너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실리콘밸리가 처음부터 지금의 명성을 얻지 못했다. 젊은 인재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하면서 지금의 실리콘밸리가 됐다”며 “대구 연구개발특구도 젊은 인재들이 모이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연구단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포항 제조업체 4분기 경기전망 ‘흐림’

포항지역 제조업체들의 경기 전망이 4분기에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포항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역 내 제조업체 7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분기 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준치 100을 밑도는 79로 집계됐다. 3분기 전망치(77) 대비 보합세지만 지난해 4분기(90)에 비해 11포인트나 하락한 수치다. BSI 전망치가 100을 웃돌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내다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항목별로는 수출영업이익(84), 수출매출액(83), 자금조달여건(81), 체감경기(79), 내수영업이익(75), 내수매출액(67) 등 항목 모두가 기준치를 밑돌았다. 업종별로는 철강업이 원가인하 및 조선·자동차시장 확대에 따라 3분기 전망치(66)보다 다소 상승한 74로 나타났다. 하지만 목재, 시멘트, 식품, 운송 등 기타 제조업의 경우 3분기 전망치(85)보다 하락한 79로 전망됐다. 화학업은 3분기 전망치(92)와 같은 수준인 92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업체 중 54.9%는 올해 영업이익(실적)이 목표치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내수시장 둔화(45.9%)와 고용환경 변화(21.3%) 등 구조적 요인을 꼽았다. 또 4분기 경기가 3분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한 업체는 39개사(54.2%)로, 호전(9개사) 및 악화(24개사)될 것이라고 전망한 업체를 합친 수보다 많았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에 대해서는 응답업체의 44.4%가 ‘정부 전망치 이하’를, 경제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정책과제는 응답업체의 45.8%가 ‘고용·노동정책 탄력 적용’으로 답했다. 포항상의 관계자는 “내수시장 둔화, 고용환경 변화, 보호무역주의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기업인들의 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고용노동 부문의 예측가능성 제고와 융·복합, 신산업의 물꼬를 틀 수 있는 파격적 규제개혁 등의 조치가 시급하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장석춘 의원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가 실효성이 떨어져”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는 목돈 마련의 기회를 주고, 중소기업에는 우수한 인재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16일 자유한국당 장석춘(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구미을)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 6월 제도 시행 이후 공제 신규 가입자가 급감하고 있으며, 중도해지 건수도 매달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내일채움공제는 6개월 이상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만 15~34세)이 월 12만 원씩 5년간 적립하면, 5년 만기 재직 후 3천만 원을 성과 보상금 형태로 지급받는 제도다.5년 만기 시까지 근로자 1명이 적립해야 하는 금액은 720만 원, 기업과 정부는 각각 1천200만 원과 1천80만 원을 부담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납입금에 부담을 느낀 기업이 내일채움공제 가입을 꺼리고 있다는 실정이다.실제로 공제 시행 첫 달인 2018년 6월 7천247명이었던 내일채움공제 신규 가입 근로자 수는 올해 6월에는 2천655명으로 1년 만에 3분의 1로 급감했다.단순히 신규 가입자가 감소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근로자나 기업이 내일채움공제를 중도 해지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 252건이었던 내일채움공제 해지 건수는 지난 8월에는 766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제도 설계 시 공제에 가입할 경우 장기 재직을 유도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무색해지고 있는 것이다.장 의원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청년과 중소기업을 목돈 마련과 장기재직이라는 그럴싸한 말로 현혹시킨 무책임한 제도”라며 “공제 가입 기간을 단축하거나 청년과 기업을 분리해서 가입하도록 하는 등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시·도로공사, 지역기업 혁신기술 성장 위해 손잡다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16일 대구시청에서 중소기업 혁신성장 및 신기술 활성화 관련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의 신기술플랫폼은 지역기업에게 기술개발을 유도해 신기술 선도도시로 생태변화와 고도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10일 적극행정 추진전략 및 성과 공유대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해 전국에 공유했다. 한국도로공사의 기술마켓은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도로분야 신기술 도입창구로 운영, 도로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도로기술의 미래를 디자인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대구TP, 지역 스타기업 100 신규 5개사 선정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지역 유망 중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스타기업 100’ 사업에서 올해 신규로 5개사를 선정했다.이번 선정으로 대구시 ‘스타기업 100’은 기존 84개사를 비롯해 모두 89개사가 됐다.올해 선정된 5개사는 주력산업 분야 3개사, 미래산업 분야 2개사로 대구의 전통적인 산업인 섬유분야 기업부터 물 분야 기업까지 다양하다.주력산업 분야에서는 구비테크(지능형 기계분야), 대영합섬(섬유 분야), 에스엘씨(도시형 산업분야)가 선정됐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인성데이타(정보통신기술(ICT)융합 분야), 청수(물산업 분야)가 뽑혔다.이들 기업은 경쟁력 있는 중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평균 매출액 221억 원, 평균 근로자수 43명이다. 또 최근 3년간 연 평균 매출액 성장률(CAGR)은 35.5%, 연구개발투자비율 3.7%,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은 18%로 미래 중견기업으로의 성장가능성을 보였다.이번 선정으로 5개사는 체계적인 성장을 위한 스타기업 성장전략 컨설팅, 사업화수요 맞춤형 신속 지원, 국가 연구개발 과제기획 및 컨설팅을 비롯 기업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지역 내 다양한 기업지원 기관에서 활동하는 피엠(PM, Project Manager) 배정, 25개 기업지원 기관의 원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에도 참여하게 된다.이와 함께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받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 창업지원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와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단장 공성호)가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테크노빌딩에서 창업지원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기업 기반확보에 필요한 경영전략, 마케팅기획, R&D기획 등의 경영컨설팅 및 정보공유,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한다.또 우수 기업발굴, 글로벌 경쟁력 확대, 특화 역량강화,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운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 본부장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 주관기관 및 기업육성전문기관이자 다년 간 중기부의 최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된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와 함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는 바 본 협약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컨설팅분야와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이 강한 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금융그룹, 10일 호텔 인터불고서 CEO포럼 개최

DGB금융그룹이 10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2019년 제2차 DGB CEO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조찬모임, 박용후 관점디자이너의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기관단체장 및 지역 기업 CEO 250여 명이 참석했다.DGB금융그룹은 지역 산업과 금융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구를 비롯해 구미, 포항, 김천 등에서 CEO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플랫폼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김태오 회장은 “DGB CEO포럼이 지역 기업 CEO에게 관점의 전환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강연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로 하는 경영정보의 신속한 제공은 물론 지역 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