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맑지만 점차 흐려져

3일 대구·경북은 맑겠으나 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구름이 많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경주 18℃, 대구 19℃, 포항 20℃ 등 15~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포항 25℃, 안동 27℃, 대구 28℃ 등 23~28℃.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겠으나 구름이 많아지면서 점차 흐려질 전망이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대구 18℃, 경주 19℃, 포항 20℃ 등 14~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경주 27℃, 대구·안동 28℃ 등 24~29℃를 기록하겠다. 온종일 흐린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8℃, 대구 19℃, 포항 20℃며,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경주 26℃, 안동 27℃, 대구 29℃가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내내 덥고 흐려

26일 대구·경북은 덥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0℃, 대구·경주 21℃, 포항 22℃ 등 18~22℃, 낮 최고기온은 안동 29℃, 포항 30℃, 대구 31℃, 경주 32℃ 등 27~32℃.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도 온종일 흐리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구름이 많고 흐린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9℃, 경주 20℃, 대구 21℃, 포항 22℃ 등 17~22℃, 낮 최고기온은 포항 30℃, 안동 31℃, 대구·경주 32℃ 등 26~33℃가 예상된다. 비 소식이 예보된 28일 아침 기온은 안동 21℃, 대구·포항·경주 22℃며 낮 기온은 포항 25℃, 경주 27℃, 대구·안동 30℃를 기록하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8일 흐리고 비 소식

18일 대구·경북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대구와 경북남부에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경북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가 오후에 그치겠다고 내다봤다.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남부 10~30㎜, 경북북부 5~10㎜다. 동해남부남쪽 먼 바다에는 바람이 35~50㎞/h(10~14㎧)로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9℃, 대구 20℃, 포항 21℃ 등 15~21℃, 낮 최고기온은 대구·안동·포항·경주 23℃ 등 22~24℃.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김혜정 예보관은 “내리는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안전 운행에 유의해야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7일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

17일 대구·경북은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다.구름으로 인해 햇볕이 가려져 낮 기온은 어제(16일)보다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6℃, 안동 17℃, 포항 18℃, 대구 19℃ 등 13~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6℃, 대구·안동·경주 28℃ 등 25~29℃.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6일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

16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지만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상대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져 어제(15일) 경북내륙에 발효됐던 폭염특보가 해제되겠다고 내다봤다.또 경북 내륙 일부 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6℃, 경주 17℃, 대구 19℃, 포항 21℃ 등 13~21℃,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경주 28℃, 안동 29℃, 대구 30℃ 등 23~31℃.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9일 맑고 더운 날씨

9일 대구·경북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2~35℃ 안팎으로 오르면서 체감온도가 33℃ 이상인 곳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7℃, 안동 18℃, 대구 20℃, 포항 22℃ 등 16~22℃, 낮 최고기온은 포항 31℃, 안동·경주 34℃, 대구 35℃ 등 28~35℃.미세먼지는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3일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져

3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기온은 어제(2일)보다 1~3℃ 가량 높아지겠고, 경북 남부내륙 일부지역에는 33℃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7℃, 대구·안동 18℃, 포항 20℃ 등 15~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9℃, 안동 30℃ 대구 31℃, 경주 32℃ 등 25~32℃. 미세먼지는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폭염, 더 크게 대비해야

김종석기상청장올해 여름이 심상치 않다. 지난 5월 1일, 강원동해안과 대구‧경북지역에는 일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곳이 많았다. 강원 삼척 원덕 33.6℃, 울진 32.8℃, 대구 31.3℃를 기록하였다. 이 기온들이 정말 올여름 폭염을 알리는 예고편 일까?기후학적으로 10년 단위의 여름 시작일은 일평균기온이 20℃ 이상 올라간 후 다시 떨어지지 않는 첫날로 보고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에 따라 여름의 시작 일자가 빨라지고 지속 일수가 증가하면서 올해 여름은 얼마나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날지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기상청에서는 이처럼 빨라지고 변화하는 폭염에 대한 대비로 폭염 관련 정보를 5월부터 개선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기상청에서는 그동안 폭염 대비를 위해 2008년부터 폭염특보를 운영하였다. 2008년에는 최고기온에 기온과 습도를 함수로 표현한 열적스트레스를 나타내는 열지수를 함께 고려한 기준으로 운영을 하였다. 하지만 기준을 단순화하여 국민의 이해가 쉽도록, 2012년 최고기온만으로 폭염특보 기준을 변경하였다.또한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많이 발생하였는데 특히 2018년의 폭염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렸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2018년 8월 1일 홍천에서 41℃를 기록하면서 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극값이 경신된 바 있다. 2018년 당시 전국의 폭염 일수는 31.4일, 열대야 일수는 17.7일을 기록하며 1973년 이후 1위를 기록하였다. 대구의 경우 2018년 일 최고기온이 33℃를 넘는 날이 연속적으로 26일간 이어지면서 약 한 달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불볕더위의 여름을 이겨내야 했다.이와 같은 살인적인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급증하였는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2018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현황 연보’에 따르면 2018년 온열질환자가 4,526명, 사망자가 48명으로 집계되었다. 호우나 대설 같은 자연피해와 달리 그 피해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누적되어 잠재되어 있다가 급작스레 피해가 증가하면서 2018년에는 국가 자연재난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기상청은 그간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폭염특보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더위체감지수, 2018년에는 폭염영향예보를 시행하였다. 하지만 폭염특보, 폭염영향예보, 더위체감지수가 각각 다른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간 폭염이 이어지는 일이 늘어나고 5월에도 최고기온 기준에 부합해야지만 폭염특보가 발표가 되어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폭염 관련 정보 기준의 통합 필요성에 따라 기온과 습도를 고려하는 체감온도를 도입하여 올해부터 폭염특보, 폭염영향예보, 더위체감지수 모두 체감온도를 기반으로 제공한다.5월 15일부터 폭염특보의 경우 기존 일 최고기온 대신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35℃)이상인 상태가 2일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 주의보(경보)가 발표된다. 더불어 폭염의 위험 발생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정성적 기준(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발생이 예상 될 때)을 추가 도입하였다.‘체감온도 기반의 폭염특보’는 낮은 습도에서는 현재 온도보다 덜 덥게 느끼고, 높은 습도에서는 더 덥게 느끼는 것과 일치하여 직관적으로 일반 국민의 이해가 쉽고 전반적으로 기온만 사용하는 것보다 위험감지율이 높은 장점이 있다. 따라서 새로워진 폭염특보 운영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폭염을 고려한 위험성 정보 제공 및 더위에 관한 일원화된 정보 제공으로 국민 혼란을 감소하고 정보 활용도가 증가할 것이라 기대해본다. 폭염은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불릴 만큼 무서운 자연 재해이다. 하지만 폭염에 대한 정보를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예방할 수 있는 자연재해다. 올여름 기상청은 폭염 관련 정보를 개선‧제공을 통해 방재기관과 국민이 선제적으로 폭염에 대비하여 폭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이다.

9일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기온은 포근

9일 대구·경북은 오전에는 대체로 맑겠고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건조한 날씨도 계속될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건조한 상태가 유지되면서, 건조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겠다고 내다봤다. 기온은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8℃ 내외로 비교적 포근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 경주 2℃, 대구 4℃, 포항 6℃ 등 영하 2~영상 6℃,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 17℃, 대구 18℃, 경주 19℃ 등 13~19℃의 분포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8일 대체로 맑고 포근하나 일교차 큰 날씨

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으나,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8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일부 내륙과 산지에는 15℃ 이상 매우 크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경북 북부 내륙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다소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 경주 4℃, 대구 6℃, 포항 7℃ 등 영하 1~영상 7℃,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 16℃, 대구 17℃, 경주 18℃ 등 12~18℃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김도욱 예보관은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야외활동과 산행 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6일 아침 기온 뚝…일교차 큰 날씨

6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 중 꽃샘추위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밤 사이 지표면 냉각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6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 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북서쪽 찬 공기의 유입으로 경북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의 분포를 보이며 춥겠다고 예보했다. 낮부터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올라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1℃, 경주 1℃, 대구 3℃, 포항 5℃ 등 영하 4~영상 5℃, 낮 최고기온은 대구·안동·포항 19℃, 경주 20℃ 등 15~20℃의 분포가 예상된다.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31일 맑다가 오후에 구름 많아져

3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31일 봉화 등 경북 북부 내륙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 기온이 지표면 냉각에 의해 떨어지지만,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10℃ 이상으로 커 쌀쌀하겠다고 내다봤다. 또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0℃, 안동·경주 3℃, 포항 6℃, 대구 7℃ 등 0~7℃, 낮 최고기온은 포항 16℃, 경주 18℃, 대구·안동·봉화 20℃ 등 15~20℃다.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