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남산면 일신산업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산시 남산면 일신산업(대표 송정곤)이 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97만 원을 경산시청에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공동모금회, 대구시어린이집연합회에 4억8천만 원 상당 마스크 기탁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7일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지역 내 어린이집 어린이, 보육교사에 전달해 달라며 대구시어린이집연합회에 4억8천여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탁했다.본영어린이집에서 열린 기탁식은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윤준수 대구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마스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들이 십시일반 후원한 성금으로 마련됐다.전달된 마스크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는 대구 내 어린이집 1천200여 개소의 아동 및 보육교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김수학 대구모금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여진 성금으로 건강취약 계층인 영·유아와 보육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지원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어린이집 아동들이 친구, 선생님과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성주건축사협회, 별고을장학금 500만 원 기탁

성주건축사협회(회장 조규현)가 7일 성주군별고을장학회를 찾아 이병환(성주군수) 이사장에게 별고을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성주건축사협회는 지역 내 건축 설계와 공사감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건축사무소 대표 2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지역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경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이하 경주시립요양병원)이 5년째 매년 1천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해 미담이 되고 있다.경주시립요양병원 구주령 이사장은 지난 3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등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참여하고 싶다면서 1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경주시립요양병원은 현곡면 가정리 산자락에 위치해 경치와 공기가 좋아 환자들에게 좋은 환경이다. 요양병원은 치매 및 노인환자의 진료와 요양을 위해 전문의의 진료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환자 참여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경주시립요양병원 구주령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이 특히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장학금이 경주지역 출신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적은 힘이지만 경주지역 발전과 장학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매년 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경주시립요양병원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안동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호석 의원 선출

안동시의회가 1일 제216회 임시회를 열어 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에 김호석 의원을, 부의장에 김백현 의원을 선출했다.의장 선거에는 3차 투표까지 한 끝에 권기탁 의원과 김호석 의원이 각 9표를 얻었으나 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연장자인 김호석 의원이 선출됐다.신임 김호석 의장은 “의회 위상을 바로 세우는 데 힘을 쏟고 집행부와 긴장 관계를 유지하며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의회는 오는 6일까지 제217회 임시회를 열어 각 위원회별 위원 선임 및 위원장을 선출하고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영남대 여교수회, 학생 장학금 2천만 원 기탁

영남대학교 여교수회(회장 송혜영)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천만 원을 대학에 기탁했다.영남대 여교수회가 학생 장학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영남대 여교수회는 매 학기 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 원 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고 있다.영남대 여교수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오는 2학기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20명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것이다.영남대 여교수회 송혜영 회장(미술학부 교수)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여교수회에서 다음 학기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면서 “올해 유래 없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학과 학생 모두 어려운 시기이다. 대학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슬기롭게 헤쳐나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영남대 여교수회는 여교수회로는 대구·경북지역 대학 최초로 설립됐다. 여교수회는 회원들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십시일반하거나 회원들이 일시금을 기탁한 돈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여교수회가 학생들에게 전달한 장학금은 8천3백만 원이 넘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