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2020년 빛낼 기획전시 작가 선정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0년을 빛낼 기획전시의 작가들을 선정했다.‘DAC 작고작가전’의 작가 1인, ‘2020 원로작가회고전’의 작가 2인, ‘2020 올해의 중견작가’ 5인을 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 또 ‘2020 올해의 전의 작가’ 5인과 올해 처음 개최하는 ‘아트 인 대구, 오픈리그 ’전의 작가 11인을 심사를 거쳐 뽑았다.DAC 작고작가전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건축가 후당 김인호 선생으로 선정됐다.김인호(1932-1988) 선생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물론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실내체육관 등 대구의 기념비적인 건축물과 서울 잠실야구장을 설계한 건축가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전시에서 선생의 작품 아카이브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건축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계획이다.김인호 선생 전시는 11월5일부터 12월12일까지다.원로작가 회고전과 올해의 중견작가전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대구 미술계의 토대를 건실하게 유지하기 위해 세대별로 작가를 선정, 미술계 전 세대에 걸쳐 작가를 조명하는 프로젝트다.올해 원로작가에 홍현기(71), 박휘봉(78) 선생과 중견작가에 김영환(55), 김용준(59), 윤종주(48), 김봉천(60), 이상헌(53) 작가로 선정됐다.회고전은 작가의 흔적을 따라 시대별로 작품을 조명하는 전시로 오는 5월에 열린다.중견작가전은 중견작가들의 신작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전시로 오는 7월에 개최된다.청년작가전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을 공모·선정해 지역 청년미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전시다. 심사를 거쳐 김소희(39·판화), 김승현(36·회화설치), 권효정(27·회화설치), 박인성(34·사진영상설치), 이승희(31·영상설치) 등 5인의 작가가 선정됐다. 전시는 7월 중순께 개최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아트 인 대구, 오픈리그’전을 마련했다. 오픈리그는 회관의 유휴 공간을 지역 작가를 위한 공간으로 돌려주고 작가들의 숨은 노력과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1, 2부로 나뉘어 다음달 19일부터 2주간, 3월4일부터 2주간의 전시를 개최한다.선정된 작가 10명에게 각각 1인 1실의 전시공간을 제공한다. 전시 1부는 고 조무준, 변보은, 방규태, 허지안, 박미숙 등의 작가로 구성됐다. 전시 2부는 이명재, 꼼짝(김영채, 최민경), 유명수, 이봉기, 안태영 작가로 이뤄졌다. 또 특별 선정으로 서근섭 작가의 전시가 같은 시기에 4주간 열린다.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세대와 다양한 층의 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노력과 성과가 조명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문화재단, 2020년 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기획공모

대구문화재단은 2020년 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기획공모 신청을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범어아트스트리트는 대중 친화적이고 소통하는 예술의 거리조성을 위해 전시, 이색공연, 시민참여 이벤트, 거리공간 구성 등을 하나로 녹여내는 융·복합 행사인 ‘범어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범어길 프로젝트는 전시가 위주였던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튜디오에 다양한 장르간 협업을 통한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민에게 한층 더 쉽게 다가가고자 2018년 신설된 프로그램이다.올해 범어길 프로젝트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연간 4회 진행된다. 기획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원은 1부부터 3부까지 진행한다. 4부는 범어아트스트리트 자체기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획공모 선정인원은 3명(또는 단체)이다.신청자격은 대구에서 활동하는 기획자 및 기획이 가능한 예술가(또는 단체)다. 협업이 가능한 단체인 경우 가산점이 주어진다. 심사는 기획신청서를 중심으로 인터뷰심사로 진행된다. 기획자로 선정되면 범어길 프로젝트의 기획 및 진행, 참여자 섭외, 행사진행 및 관리, 작품설치 및 관리 등의 역할을 한다. 선정자는 200만 원의 기획비를 받게 되며 프로그램 진행 장소 및 경비 등도 절차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문화재단 또는 범어아트스트리트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beomeoarts@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프로젝트와 더불어 범어아트스트리트 문화예술교육체험실, 벽면갤러리 대관도 접수받는다.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문의: 053-430-1267~8.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의회 박현국 기획경제위원장 지방의정대상

박현국(봉화)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이 최근 ‘2020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시상식에서 ‘지방의정대상’을 받았다.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보호, 기업의 우수성 평가 및 동기부여를 통한 활력있는 경제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됐다.박 위원장은 11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을 역임하는 1년 6개월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안 제·개정 등의 입법 활동과 집행기관의 예산편성 및 사업집행에 대한 감시·감독 등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최원호 신임 영덕소방서장

최원호 신임 영덕소방서장은 “직원 모두의 기를 살리고, 전문성과 품격이 있는 소방행정으로 군민들에게 최상의 소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하고 행복한 영덕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김천이 고향인 최 서장은 1986년 소방공무원 공채로 임용된 후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구조기획팀장·소방행정과 기획조직팀장, 안동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홈플러스, 연말 ‘홈파티 기획전’ 실시

홈플러스가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준비 부담은 줄이면서 알찬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신선식품부터 케이크, 주류, 분위기 있는 플레이팅을 위한 식기까지 홈파티 상품 총 1천여 종으로 구성된다. 홈플러스는 러시아산 자숙 킹크랩(1마리)은 3만9천900원에,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3마리)는 2만9천900원, 후라이드 치킨 두마리를 9천990원에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가 많은 초콜릿은 홈플러스 글로벌소싱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상품을 대거 마련했다. 프랑스 직수입 마테즈 틴 트러플 3종(오리지널, 헤이즐넛, 크런치·300g)과 벨지안 초콜릿 3종(씨쉘, 프랄린, 너츠앤레이즌·9천990원)은 1+1의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 가장 인기 있는 와인과 세계맥주도 특가에 판매한다. 이탈리아산 화이트 와인 벨꼴레와 델포지오 2종을 각각 1만2천900원, 1만3천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파티 분위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보르미올리 인알토 와인잔(2P·5천900원)과 라거·에일 맥주잔(2P·각 4천900원)도 준비한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도자기 신상품 150여 종을 각 3천900원~1만9천900원에 판매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크리스마스 기획 특별전 풍성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유통업계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가 임박해있는 만큼 리빙페어, 특별 에디션전, 한정판 기프티페어전 등을 비롯해 연말결산전, 미리 만나는 신학기전 등 연말연시 풍성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는 20일 ‘2019 크리스마스 리빙페어’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테팔, 한국도자기, 라벨메종, 구스앤홈, 소피의가게, 라움아트, 다원카페트, 파카크리스탈 등 프라자점 9층 리빙관에 입점해 있는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테팔은 ‘창고 대 개방전’을 통해 최대 50~60% 할인 판매하고, 한국도자기는 공기+대접세트, 면기, 머그를 9천900원부터 균일가에 판매하며, 라벨메종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인테리어 조명 등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구스앤홈은 구스차렵·속통, 이월·스크래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 보석 브랜드 ‘골든듀’에서는 오는 25일까지 ‘골든듀 Peal Special Offer’ 행사를 진행한다. 2019 홀리데이 스페셜 에디션 린콘트로듀엘 P 정상가 57만 원 제품을 39만9천 원에 특가 판매하고, 뉴 기프트 에디션 20% 할인 행사를 통해 린콘트로 정상가 51만 원 귀걸이를 40만 원에 선보인다. 또 모든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내년도 2020 탁상용 캘린더를 증정(한정 수량) 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선물로 제격인 화장품 페스티벌을 연다. 지하 1층 화장품 코너 각 매장에서는 오는 25일까지 한정판 코스메틱 기프트 페어를 진행한다. 후 매장에서는 비첩 순환 에센스 기획세트를 9만5천 원에 선보이며, 오휘 매장에서는 미라클 크림 증량 기획세트를 7만 원에 판매한다. 아베다 매장에서는 ‘샴퓨어 핸드&바디 세트’는 4만9천 원에 살 수 있다. 이외에도 입생로랑 쿠션세트를 8만2천 원, 립세트를 9만3천 원대에 만날 수 있으며 겔랑 매장에서는 ‘몽 겔랑 블룸오브 로즈 향수 30㎖’를 8만7천 원에 선보인다. 또한 베네피트 매장에서는 ‘스위트 롸이드’와 ‘치키 캠퍼’를 각 4만3천 원에, 록시땅에서는 록시땅 베스트 아이템 24종 컬렉션으로 구성된 ‘2019 록시땅 홀리데이 캘린더’를 8만 원. 지하 1층 판도라 매장에서는 오는 26일까지 30만 원 이상 구매 시 리미티드 뱅글을 증정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5일까지 각 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할 각종 소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까사미아에서는 겨울밤을 반짝반짝 빛내줄 건전지 형식 LED 트리 오브제를 13만~19만5천 원에 선보이고 있다. 빌레로이앤 보흐에서도 특별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판매한다. 노스탤직오르골 산타·눈사람과 크리스마스 토이 북극열차,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만날 수 있다. 레꼴드에서는 다양한 요리를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 홈 바베큐 그릴도 만나 볼 수 있다. 각 층 매장에서 파티푸드부터 선물로 좋은 아이템도 선보인다. 지하 1층 더 메나주리에서는 딸기와 초코 크림이 조화를 이뤄 달달함을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케익을 4만1천 원, 와인숍에서는 홈파티에 빠질 수 없는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 크리스마스 에디션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를 판매한다. 또 쁘띠이자뷰에서는 달달한 핑거푸드 뚱카롱(오리지널·프리미엄)을 각 3천~3천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연말결산 ‘어메이징 데이’ 시즌1 테마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샤넬·루이비통·페라가모 등이 참여하는 해외핸드백 10~60% 오프 및 프리마클라쎄·엘칸토·에스콰이어컬렉션·엘레강스·니콜밀러 등의 크리스마스 선물 상품대전을 연다. 동아브랜드 전 품목 소진시까지 최대 20~50% 시즌 오프 행사와 아동의류 겨울 마감대전 및 올젠·피에르가르뎅 방한의류 대전, 양말·모장갑·머플러 어메이징데이 시즌상품 특가전, 아동의류 THANKS FOR 2019 및 어메이징 데이 1+1 행사, 스누피·애니바디 연말 특가 최대 50~30% 오프 행사를 개최한다. 이밖에도 클라이드·뱅뱅·흄·잠뱅이 등이 참여하는 캐주얼 겨울상품 80% 최종가전, 스파오 블랙세일, 생활토탈매장 모던하우스의 연말 어메이징 상품전, 미리 만나는 2020 신학기전 등을 연다.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는 동일기간 한정으로 홀리데이 홈파티 인기메뉴 할인대전 및 얼큰 탕거리 모음전 및 연말결산 골라마켓 이벤트행사 등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MBC, 송년기획 스포츠 특집 ‘축구도시’

대구MBC는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의 1년간 기록을 담은 송년기획 스포츠 특집 ‘축구도시’를 17일 오후 8시55분 방송한다.이번 다큐멘터리는 연출 석원, 촬영 김경완 등이 참여해 지난 2월부터 약 10개월 간 제작했다. 대팍 개장 직전부터 호주 원정 등 대구FC 시즌을 돌이켜본다. 또 올 시즌 주요 경기들의 인상적 순간들과 그 순간을 직접 뛴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2019년 대구FC의 K리그 결정적 장면들을 담았다.이번 다큐멘터리는 최근 3년간 이어온 대구MBC의 시민운동장 관련 도시재생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완결 편이다.대구MBC 관계자는 “경기와 주변, 또 팬들과 선수들의 목소리를 시간 흐름에 맞춰 교차 편집해 여태껏 볼 수 없던 축구 리뷰 다큐멘터리”라고 소개했다.‘축구도시’는 대구MBC 유튜브 채널로 동시 방송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19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현국)는 소관 실·국 2019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기획경제위원회 소관 5개 실·국에서 제출한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의 규모는 1조4천219억 원으로 이는 기존 예산 대비 140억 원(0.99%)이 증액된 규모다.국비예산 증감에 따른 도비 부담액 조정, 경상경비 절감분과 사업비 집행잔액을 감액한 것으로,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서다.추경예산안 심사에서 기획경제위원들은 집행부에 기업투자촉진과 유치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각종 사업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또 이월사업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하면서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기획경제위원회는 예산안과 더불어 경북도 업무협약 관리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에 대해서도 심의를 통해 원안대로 의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황교안 대표 “절반이상을 넘는 현역의원 물갈이도 감내해야 할 각오가져야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현역 의원들의 대대적 물갈이 공천 혁신을 다시한번 강조했다.당장 50% 이상의 물갈이가 거의 확실시 된다는 정치권의 반응도 나왔다.황교안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총선 기획단 회의에서 “제가 단식투쟁에 돌입한 다음 날 현역 의원 50% 이상 교체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국민 눈높이에 다가서려 하는 우리 당의 뼈를 깎는 쇄신 출발신호였다”면서 “내년 총선에서 현역 의원 50% 이상 교체 방침과 관련, "국민이 원하고, 나라가 필요로 하면 우리가 그 이상도 감내할 각오를 가져야겠다”고 말했다.당의 혁신과 쇄신을 위해선 교체방침 이상의 물갈이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로 풀이됐다.한국당 총선기획단은 지난달 21일 공천에서 지역구 의원의 3분의 1을 쳐내고, 불출마 의원과 비례대표를 포함해 절반 이상을 새 인물로 교체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황 대표는 “'선당후사'에 투철한 우리 당 구성원은 모두 그런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마음을 잘 모으면 국민이 기대하는 공천 혁신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또 “이 정권은 총체적인 국정 실패뿐 아니라 숨겨놨던 독재의 마각까지 드러내며 자유민주주의의 근간마저 흔들리고 있다”며 “내년 총선에서도 좌파독재를 심판하지 못하면 이 나라는 역사의 죄를 짓는 통탄할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황 대표는 “내년 총선은 국민이 주시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며 "비움과 물러남, 이런 미덕을 보여줘야 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를 많이 발굴해 국민이 바라는 새 정치를 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뼈를 깎는 쇄신을 보여준 2000년 총선, 탄핵 역풍을 천막당사와 쇄신으로 이겨낸 2004년 총선, 당명까지 다 바꿔서 치른 2012년 총선”을 참고 사례로 든 뒤 “이런 사례를 잘 분석해 가장 혁신적이고 공정한 공천으로 난관을 돌파해달라”고 당부했다.황 대표는 아울러 국민 추천이 진행 중인 공천관리위원장 선출에 대한 노력과 총선기획단의 결정에 대한 충실한 대국민 홍보도 총선기획단에 주문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제4차 한의약 미래 기획포럼’ 4일 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은 4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4차 한의약 미래 기획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고령화·저출산 등 인구 구조문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융합 가속화 현상, 세계 전통의약 시장의 급성장 등 보건의료의 환경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한의약 발전에 필요한 미래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패널 토론에는 대한한의학회 최도영 회장을 좌장으로 이은경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정책연구원장, 최현 성동 아이누리 한의원 원장, 최유진 픽플스 대표, 이상철 한국한의학연구원 정책전략부장, 이승현 사계절한의원 한방음악치료센터장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지난 제1차 포럼에서 ‘융·복합 기술개발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혁신’, 제2차는 ‘지역사회 기반의 한의약 건강증진 돌봄 사업’, 제3차는 ‘미래 보건환경의 효과적 적응을 위한 한의학 교육발전 방안’을 주제로 논의했다.그동안 산·학·연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 기관, 정부정책 관계자가 참여해 한의약의 당면 현안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토론의 장이 됐다.올해 마지막 개최되는 제4차 포럼은 한의약 분야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한의약의 독립 영역 발굴과 해당 영역에서의 의료기술 발전·활용 방안’이란 주제로 △한의약의 강점을 활용한 경쟁우위 영역 발굴 및 기술개발 전략 △우수한 효능을 갖는 한의 신의료기술 개발 전략 △지역사회 건강증진 분야의 한의약 활용현황과 발전방안을 발표, 논의할 예정이다.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은 한의약의 무한한 가치와 잠재력을 이끌어 내어 독립된 의료영역 도출과 국민의 건강증진과 세계 전통의약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당 TK 살생부 명단에 총선기획단 인사 포함, “제대로된 컷오프 기준 나올까” 우려

자유한국당이 사실상 현역 의원 절반 이상을 물갈이하겠다고 밝히면서 TK(대구·경북) 내총선 물갈이 명단인 ‘살생부’가 나도는 가운데 이에 포함되는 의원이 당 총선기획단에 이름이 올라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총선기획단이 사무처를 통해 과거 기준·사례 등을 검토, 공천 배제 기준에 대한 초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살생부에 나도는 ‘흠’이 있는 의원들이 제대로된 컷오프 기준을 제시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한국당은 지난달 31일 박맹우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한 총 12명의 총선기획단을 구성했다. TK에서는 대구 C 의원이 간사를 맡았고 경북 L 의원이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그런 가운데 당 총선기획단은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의원 3분의 1 컷오프’ ‘현역 의원 절반 물갈이’를 목표로 세웠다고 밝혔다.이에 TK에서도 10명 안팎의 의원이 컷오프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정가에서는 3선 이상, 박근혜 탄핵사태 책임, 막말 논란, 지난 지방선거 성적 등을 통해 구체적인 TK 의원 실명이 거론되는 살생부가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문제는 총선기획단에 포함된 의원들이 살생부 명단에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이들은 대표적 친박 인사들로 지난 총선에서 공천을 받아 당선됐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에게 기초 단체장 자리를 내주면서 책임론이 불거진 바 있다.이에 정가에서는 이들이 포함된 총선기획단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컷오프 기준이 나올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이들 모두 친박에서 황교안 체제 이후 대표적 친황으로 떠오른 인사들”이라며 “이들이 자신들의 흠과 관련없이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은 정확하고 공정한 공천룰을 제시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또 “물론 이들이 만든 공천룰이 그대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고 공천관리위원회를 거쳐야 하는 등의 절차가 남아있기는 하다”며 “앞으로 나올 컷오프 기준이 국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총선기획단은 비난의 화살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환동해 해양문화헬스산업벨트·달빛내륙철도 건설, 초광역 기획사업 후보에 올라

경북도의 환동해해양문화헬스산업벨트 프로젝트와 대구시의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내년도 초광역경제권 협력 기획사업 후보에 올랐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두 사업을 포함한 전체 15개 사업에 대한 기획사업 공모를 거쳐 이 가운데 절반 정도를 내년 기획사업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17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균형위 초광역 프로젝트 기획사업 검토위원회의에서 대구시는 4개 신청 사업 중 대구와 광주 191.4㎞ 구간을 고속화 철도로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건설사업이 통과됐다.이는 최고 시속 250㎞로 달려 영호남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4조 원대에 이른다.경북은 산업관광 등과 SOC 분야 등 총 9개 초광역프로젝트 기획사업을 제출, 이 가운데 △환동해 신 융·복합 관광벨트 조성사업과 △환동해 해양 헬스케어 관광 융합벨트 조성 사업을 하나로 묶은 ‘환동해 해양문화헬스산업벨트 사업’이 후보에 올랐다.이 사업은 경북도 주관으로 강원과 울산이 참여하는 것으로 총사업비가 1조335억 원 규모다.환동해, 해양헬스, 해양식품 등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강원, 경북, 울산의 1천㎞ 전체를 경관 숲과 아트디자인을 접목, 새로운 해양문화관광지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여기에 포항에는 환동해해양문화국제컨벤션을 넣어 포항을 통해 새로운 북극항시대와 남북경협의 중심으로 도약하도록 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와 관련해 18일 TF회의를 열고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경북도 관계자는 “산업·관광 일반 분야와 SOC분야 9개 기획사업 제안 아이디어 중 환동해 신 융복합 관광벨트 조성사업 등 환동해지역본부 사업의 우선 선정을 요청해 2개 사업이 통합돼 후보로 올랐다”며 “우리 도가 추진 중인 영일만대교와 연계해 제2의 영일만의 기적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문정화 기자이주형 기자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홈플러스, 차량 및 난방 용품 기획전 진행

홈플러스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스프레이 체인, 워셔액, 와이퍼 등 차량 용품과 함께 난방 용품을 선보인다. 단독 기획부터 최대 50%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칠곡군, ‘시책개발기획단’ 베테랑팀 최우수

“지역의 노후 및 유휴 공공시설을 공공디자인을 통한 개선으로 군민 편의성, 안전성 향상은 물론 지역의 이미지 개선과 청년 일자리 및 청소년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칠곡군은 군정발전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책개발 등을 위해 실시한 ‘군정 시책개발기획단 최종보고회’에서 베테랑팀(팀장 송석화)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장미진 기획감사실 계장 등 9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지난 3월 ‘공간디자인을 통한 칠곡군의 아름다운 변신’을 주제로 정했다. 팀원들은 이후 6개월 동안 개인 시간을 포기하면서 꾸준한 연구와 발굴 활동을 펼쳤다.또 군정발전에 걸 맞는 획기적이고, 톡톡 티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정기적 모임은 물론 늦은 시간까지 머리를 맞대며 20여 회에 걸친 회의와 토론도 하고, 벤치마킹까지 하는 등 노력해 왔다.이 결과 베테랑팀은 낡고 버려진 노후 및 유휴 공공시설을 적은 재원으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재생방안을 과제로 정했다.왜관읍 매원~가산면 다부리 간 도로 확장으로 생긴 길이 600m, 폭 10m 규모의 폐도를 활용해 어린이생태환경 자연학습장과 벚꽃 가족쉼터, 황토 발마사지 길, 청년 푸드 카페 등으로의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또 왜관역 내에 수십 년 동안 방치된 133㎡ 규모의 TMO(여행하는 군인의 편의 도모를 위해 철도 주요 역에 설치돼 철도수송 업무를 취급하던 곳) 시설 활용방안이다. 이곳을 개조해 청소년 스터디 룸, 동아리 방 등 청소년 문화 쉼터로 재활용할 것을 제안했다.또 10년 이상 폐건물로 방치된 124㎡ 규모의 구 왜관 낙동강파출소를 청년창작가들의 작업 및 배움 공간 등을 위한 청년스타트업 센터 청년창작소로 탈바꿈시키는 방안 등 5개의 시책을 발굴, 발표했다.최종보고회에서 9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군정 방향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소년 쉼터 제공으로 꿈꾸는 청년 분위기 조성은 물론 주민들의 행복한 삶 영위에도 기여할 돋보이는 아이디어로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송석화 베테랑팀장은 “방치돼 있는 노후 유휴공공시설을 재생해 군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되살려 주민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페인터즈’ 특별기획공연

경주문화재단이 경주예술의 전당 화랑홀에서 15∼16일 이틀간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 특별기획공연인 ‘페인터즈’를 진행한다.‘페인터즈’는 배우들의 춤, 액션, 코믹연기와 무대의 음악, 조명, 특수효과를 활용해 미술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라이브 공연으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K-퍼포먼스다. 대사 없이 진행되는 시청각적 소통을 통해 국내에서는 4개의 전용관에서 넌버벌 장르 관람객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넓은 연령층에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공연은 마이클 잭슨, 이소룡 등 세계적 영웅을 각기 다른 미술기법으로 표현한다. 빛을 이용한 라이트 스크래칭, 야광 드로잉, 눈 깜짝할 사이 완성되는 스피드 드로잉, 신기루 같은 더스트 드로잉 등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좋다.15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7시30분, 16일 오후 2시 등 총 4회 공연 예정이다. 생후 36개월부터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대학생 또는 만 24세 미만 관람객은 30%의 청소년 할인을 적용해 예매할 수 있다. 경주예술의 전당 카카오톡채널(구 플러스친구)을 통해 할인쿠폰을 내려받으면 누구나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 가능하다. 수능생은 1명 당 동반자 3명까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경주문화재단 오기영 대표는 “문예진흥기금의 후원을 통해 검증된 양질의 콘텐츠를 유치함으로써 지역민의 문화생활 신장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객석의 30%를 읍·면지역 거주자,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차상위계층 등 문화 소외계층에 무료 관람 기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