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반시마라톤에서 최연소 참가자 김성군 어린이

제12회 청도반시전국마라톤대회 10㎞ 부문에서 7살 어린이가 어른 틈을 비집고 달려 화제다.주인공은 대구 남명초 김성군(1년) 어린이. 김군은 이번 청도마라톤 참가로 모두 60회의 완주를 기록했다. 김군은 이날 특별상을 받았다.김군은 “이모가 잘 달린다고 칭찬해 자꾸 달리다 보니 달리는 것이 좋아졌다”며 환하게 웃었다.김성군 어린이는 이모의 코치를 받으며 어른들과 두류공원에서 매일 저녁 마라토너의 꿈을 키우며 연습한다.김군은 “힘이 들어도 달리기를 시작하면 중간에 멈추지는 않는다”면서 “마라톤 국가대표가 되는 게 꿈”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김군은 5살 때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이모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달리다 이모와 주변의 칭찬에 따라 달리기를 시작했다. 이미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유명세를 타며 주목받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독도 유일한 주민 김신열씨 다시 독도로

독도의 유일한 주민인 고 김성도씨의 가족들이 독도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김성도씨의 아내인 김신열(81)씨는 2017년 11월에 독도에서 나간 후 21개월 만인 이달 19일 독도에 들어왔다.김씨는 독도 이장인 남편 김성도씨가 지난해 10월 작고하고 나서 독도의 유일한 주민이 됐다. 김씨는 그동안 울진에 있는 큰딸 집에서 생활해 왔다.울릉군은 고(故) 김성도씨가 맡아온 독도 이장직을 독도 유일의 주민 김신열씨로 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한편 김씨는 남편 김성도씨와 함께 1991년 함께 독도로 주소를 옮기고 터전을 마련했었다.울릉군 관계자는 “김씨가 독도에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김성득 관세행정관, 구미세관 상반기 핵심인재 선정

구미세관은 지난달 27일 김성득 관세행정관을 ‘2019년 상반기 핵심인재’로 선정했다.‘구미세관 핵심인재상’은 관세행정 발전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공로가 큰 직원에게 주는 상이다.김 행정관은 김천시, 경북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과의 수출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수출활동을 지원해 왔다. 또 농민들을 대상으로 FTA 활용 방안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해 경북 북부지역의 농산물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김 행정관은 지역사회 봉사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후원으로 지난해 국민추천포상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