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김우석 교수,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 올해의 논문상 수상

김우석 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의 2019년 올해의 논문상을 받았다.수상 논문은 ‘섬유조합에 따른 섬유보강 초고성능 콘크리트 강도 특성에 관한 연구’로 건설 분야의 복합신소재 구조 적용에 대한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이 논문은 셀프힐링(자가치유)형 토목·건축용 하이브리드 초고강도 보수·보강 섬유제품과 시공법 개발 연구로 산업통산자원부의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금오공대 토목공학과 한상묵 교수와 공동 진행했다.김 교수 연구팀은 이 논문 외에도 올해에만 SCI급 논문 5편을 포함해 10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했다.김 교수는 “함께 연구를 진행한 한상묵 교수, 묵묵히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실 소속 학생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속 가능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해 준 대학 측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09년 친환경신소재 건설 분야 등 다양한 공학 분야 적용을 목표로 설립한 한국 복합신소재 구조학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소재인 건설 분야 복합신소재를 개발하고 적용하는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신창무 극적인 ‘역전골’…대구FC, 성남FC 잡고 4위 자리 지켜

대구FC가 성남FC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대구는 6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성남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신창무의 극적인 역전 골에 힘입어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이날 승리로 대구는 승점 50점을 기록,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아쉽게도 이날 FC서울이 수원 삼성을 잡는 바람에 승점은 좁히지 못했으나 여전히 승점 4점차를 유지했다.대구는 성남을 맞아 박기동, 에드가, 세징야를 최전방에 세웠다. 중원은 김동진, 김선민, 류재문, 정승원이 조율했다. 스리백에는 김우석, 정태욱, 박병현이 배치됐고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성남은 3-4-3 전술을 들고 나오면서 경기 초반부터 대구를 압박했다.그 결과 대구는 전반부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오히려 홈팀 성남이 중원에서부터 골을 차단하며 공격의 강도를 높였다. 위협적인 장면을 넘길 때마다 에드가, 정승원의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팽팽하던 경기 균형을 깬 것은 홈팀 성남.후반 6분 성남 주현우가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했고 대구 수비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후 키커로 나선 서보민이 침착하게 성공하며 1-0으로 리드를 잡았다.승점 3점이 필요한 대구는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후반 8분 정승원의 패스를 받은 에드가가 헤더로 성남의 골망을 흔든 것.동점이 된 후 경기는 더 치열해졌다.공방을 주고받으며 시간은 계속 흘렀다. 1-1로 종료될 것 같았던 경기는 세징야의 발끝에서도부터 시작됐다.종료 직전 상대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세징야가 날카로운 킥을 날렸다. 성남 골키퍼가 몸을 날리며 막아냈지만 튀어나온 공을 신창무가 골문으로 쇄도하면서 결승골을 완성시켰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승점 3점이 절실한 대구FC, 포항스틸러스와 격돌

2019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순위싸움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상위스플릿(1~6위 그룹) 확정까지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승점 41점으로 5위에 있는 대구FC는 쫓고 쫓기는 싸움을 펼치는 중이다.대구는 4위 강원FC(승점 42점)를 승점 1점 차이로 쫓고 있는 반면 6위 상주 상무(승점 39점)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3위에서 7위까지 승점 차이가 4점인 터라 라운드가 진행될 때마다 순위가 언제든지 바뀌는 상황이다.K리그1은 A매치 휴식기를 끝내고 오는 14일부터 리그 경기가 재개된다.이날 대구는 포항스틸러스를 DGB대구은행으로 불러들여 2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이번 라운드를 통해 4위 탈환을 노리는 대구는 안방에서 무조건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입장이다. 30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 경기 3일 뒤 곧바로 31라운드 전북 현대를 만나는 점을 고려하면 포항전 무승부 또는 패배는 순위 싸움하는 대구에 치명타로 작용하기 때문이다.대구는 올 시즌 포항과 2차례 만나 모두 승리했다. 하지만 포항이 리그에서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터라 승리를 장담할 순 없다.8위에 있는 포항 역시 호시탐탐 상위스플릿 진입을 노리고 있어 동기부여가 높은 상태다.포항을 잡을 선봉장은 주포 ‘에드가’다.에드가는 지난 6월2일 포항을 상대로 혼자서 두 골을 뽑아내며 2-0 승리를 이끌었다.또 A매치 휴식기 직전 경기에서 골맛(PK득점)을 보기도 했다.에드가는 부상에서 복귀한 후 2골을 넣었는데, 모두 팀을 위기에서 건져내는 귀중한 득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하지만 이번 경기에 김우석이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점은 대구에 악재다.최근 대구는 정태욱을 중심으로 좌우로 김우석, 박병현을 기용하면서 수비 측면에서 재미를 봤다.김우석이 결장함에 따라 한희훈의 출전이 예상된다. 한희훈이 김우석 공백을 메워주는 것이 이번 경기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KEB하나은행 FA컵 8강 진출 실패

디펜딩 챔피언 대구FC가 FA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대구는 15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16강(5라운드) 경남FC와 경기에서 0-2로 완패했다.대구는 김대원과 에드가를 투톱으로 세웠고 세징야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공격 지원에 나섰다. 허리는 강윤구, 츠바사, 정승원, 장성원이 지켰고 김우석, 홍정운, 박병현이 스리백을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최영은이 꼈다.이날 양팀은 경기 초반부터 주축 선수가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발생했다.경남은 네게바가 쓰러졌고 대구는 수비의 핵심 홍정운이 부상을 당했다.네게바 대신 고경민이, 홍정운 대신 한희훈이 투입됐다.선수들이 부상 속 공격의 속도를 올린 것은 대구였다. 전반 34분 김대원이 골라인을 깊게 파고들어 크로스한 공이 에드가가 슈팅했지만 골대를 넘겼다.하지만 선제골은 경남의 몫이었다.전반 37분 경남 이영재의 크로스가 대구 문전 앞으로 향했고 교체 투입된 고경민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대구의 골망을 흔들었다.곧이어 대구에 나오지 말아야 할 실수가 나왔다. 전반 43분 강윤구가 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자 이영재가 가로챘고 골로 이어졌다.0-2로 전반을 마친 대구는 후반에도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후반 4분 최영은이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김승준이 이영재에게 내줬다. 이영재는 왼발 슈팅을 했고 공이 김우석의 팔에 맞으면서 페널티킥과 함께 퇴장당했다.다행히 최영은이 김효기의 페널티킥을 막아냈다.수적 열세 속에서 대구는 라인을 올려 공격에 나섰지만 짜임새 있는 경남 수비에 막혔고 경기는 0-2로 종료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세징야, 김우석과 함께 쿵.쿵.골! 어때요?”, 대구FC 3일 홈경기 대세존 운영

대구FC가 오는 3일 오후 7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디팍)에서 하나원큐 K리그1 10라운드 상주상무와의 홈경기에서 풍성한 이벤트로 가득 채운 ‘대세존’으로 운영한다.‘대세존(N석)’은 디팍을 찾은 팬들에게 ‘대세’ 선수(스타)와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첫 번째 ‘대세’ 게스트는 세징야와 김우석으로 이번 홈경기에서 특별한 팬서비스에 나선다.이날 대세존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오후 6시50분부터 7시20분까지 N석 통로 내에 마련된 포토전에서 두 선수와의 포토타임을 가진다. 포토타임 후에는 S석을 방문해 응원에 힘을 보낸다.경기 중에는 ‘대세존’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팬 12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을 제공한다.또 오후 6시부터 팀 스토어 옆 행사 부스에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세징야, 김우석 팬 사인회를 갖는다.당일 티켓 소지자(시즌권 포함)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사진 촬영은 불가하다.사인회가 종료된 후에는 홈경기 포스터 300장을 추가로 배포한다.이 외에도 세징야가 사인한 ‘이달의 선수’ 패치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응모 방법은 대구FC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대세존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그램하면 된다.리그램 시 반드시 해시태그 ‘#대구FC’, ‘#대세존’이 포함돼야 한다. 응모 마감은 2일 자정까지며 결과는 3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한편 대세존(N석)의 티켓 가격은 성인 1만2천 원, 청소년 8천 원, 어린이 5천 원이다.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