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호텔조리전공 ‘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 석권

김천대학교 호텔조리전공(식품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이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9 코리아 월드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을 휩쓸었다.김천대는 이번 대회에 라이브 5인1조 4팀이 참가했다. 라이브 단체부문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비롯해 라이브 단체부문 금상(1팀) 및 은상(2팀)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한국조리협회와 조리기능장려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에서 후원했다. 모두 3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관람객이 4만 명이 넘어설 정도로 국내 단일 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다.국제요리 경연, 라이브 경연, 전시 경연, 테이블 서비스, 테이블 세팅 등 모두 5부문에 걸쳐 대회가 진행됐다.대회장상을 받은 라이브A팀 조민균 팀장은 “마지막 대학 생활에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때로는 어려운 현실 속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잘 견뎌 성장된 모습을 보여 뿌듯하다”고 말했다.배인호 교수는 “어느 대회보다 최고의 성적으로 학과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제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성연문 김천의료원 진료처장 10년동안 김천대 임상병리학과에 6천여만 원의 장학금 기탁

성연문 김천의료원 진료처장이 김천대 임상병리학과에 10년 동안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 온 사실이 알려져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성 처장의 장학금 기부는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류재기 교수와의 관계 때문. 성 처장과 류 교수는 대구 계성고등학교 동문 사이다.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 성 처장은 류 교수와 경북대병원에서 함께 근무했다. 이 후 김천의료원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10년 동안 김천대 임상병리학과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도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김천대 임상병리학과는 성 처장의 기부로 조성된 ‘성연문 장학금’으로 많은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윤옥현 김천대 총장과 보직 교수들은 지난 18일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윤 총장은 이날 “10년간 꾸준하게 장학금을 기부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후학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해 주어 감사드린다. 성연문 처장의 뜻에 따라 훌륭한 후학 양성에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성연문 처장은 “적은 금액의 기부에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학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학교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천대 임상병리학과에서는 ‘성연문 장학금’ 외에도 임상병리학과 교수들이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는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교수장학금’과 전국의 동문이 매년 후배들을 위해 기부하는 ‘청솔 동문장학금’ 등 매년 1천만 원 이상의 학과 내 장학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는 국내 대학 임상병리학과 중에서도 최대 금액이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대 수시 물리치료학과 13.15대1, 평균 4대1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마감 결과 693명 모집에 모두 2천801명이 지원해 평균 4.0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김천대는 수시 모집에 앞서 기존 19개 학과를 3개 단과대학 5학부 10학과 체제로 전환하는 대대적 학사구조 개편을 단행했다.또 유망학과 신설과 학과별 특성화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강소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혼신의 힘을 기울여 왔다.무엇보다도 올해부터 학생모집 정원보다 지원자가 더 적은 정원 역전 현상이 발생한 점을 감안할 경우 김천대의 이번 수시모집 경쟁률은 비교적 높게 형성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김천대는 최근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지원자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만학도와 입학성적 우수자에게 다양한 장학혜택을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김천시와 협력해 김천에 전입하는 고교생에게 대학 기숙사비를 4년간 지원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김천대는 매우 높은 기숙사 확보율(52.7%)을 자랑한다. 각 학과에서는 학생에게 최적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함으로써 해마다 보건계열을 비롯한 대부분 학과들이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전국 최상위권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김천대는 앞으로 학생들이 입학에서 졸업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혜택을 집중하기로 했다.김천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해 나가는 것은 물론 정시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대, 경북 드론활용 인력양성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

김천대학교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경북 드론산업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드론활용 인력양성사업 추진 대학으로 선정됐다. 김천대는 경북 드론산업이 혁신적인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글로벌 드론기술 역량 제고와 부족한 인적자원 유인·유입·정착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소외계층 대상의 드론 전문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드론활용산업의 선점을 위한 드론활용 교육 프로그램의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글로벌 드론활용 인력양성사업은 김천대 박수길·정정필 교수가 추진하며, 김천대 외국인 유학생과 김천시 다문화소외계층 등 교육인원 25명을 대상으로 11월30일까지 NCS과정과 코딩교육과정, 드론제작, 드론시뮬레이션, 드론 비행실습, 드론 운행 등 6개 주요 과정(19개 세부 과정)으로 총 300시간(이론 86시간, 실습 214시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천대는 드론활용 산업의 해외인력 양성을 위한 인식제고와 드론 산업의 확산을 위해 지역전략산업의 대중적인 붐 조성과 국가 자격증 취득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드론활용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인력풀 구성과 우수한 해외 인적자원들이 기업의 연계 등 산학협력을 통한 해외 인력양성시스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대 식품외식산업학과 권기욱군, 태국 국제요리경연대회 금·은·동 휩쓸어

김천대학교 식품외식산업학과 권기욱(3학년)군이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Thailand Ultimate Chef Challenge’ 요리 경연대회에 대표로 출전해 금·은·동메달을 각 1개씩 수상해 전 종목을 휩쓸었다.이번 요리대회는 아시아 3대 요리경연대회 중 하나로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태국조리사협회와 세계조리사회총연맹(WACS)가 공동으로 주최해 세계 프로 요리사들이 실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다.권군은 △메인코스 Duck(오리요리) 주니어셰프 금메달수상△메인코스 Lobster(바닷가재) 주니어셰프 은메달수상 △메인코스 Pork & Chicken종목 주니어셰프 동메달을 수상했다.아울러 이번 수상은 세계 17개국 1천여 명의 요리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WACS 공식 규정에 따라 선정된 심사위원들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의미가 크다.김천대 식품외식산업학과는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프로그램의 후원과 대회 준비를 위한 대회전략, 메뉴구성, 작품컨셉을 보조했고, 학생이 대회 적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주 방과 후 자발적인 리허설을 통해 최상의 조건을 만들었다.배인호 식품외식산업학과 교수는 “한 달여 동안 대학의 축제와 국내요리대회 준비로 바쁘고 힘든 과정을 잘 견디고, 어느 국제요리대회보다 최고의 성적으로 학과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권기욱군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대 2020학년도부터 실무중심의 학제 개편

김천대학교가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20학년도부터 실무 중심의 학제 개편으로 인재양성에 나선다. 김천대는 간호·보건 분야를 중심으로 인문·사회 분야, 자연과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방사선학과는 2019년 전국 최초 방사선 교육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국내 공공기관 연구과제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청년 CEO 양성, 도시재생사업, 6차 산업 교육, 취·창업 교육, IT 드론 연구사업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으며 김천대 축구단은 지역의 엘리트 스포츠 진흥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기숙사비와 혜택이 많은 장학제도, 낮은 등록금 등은 최고의 교육환경이며, 타 지역에 거주하는 고교생이 김천대 진학으로 김천시로 전입하면, 대학 기숙사비를 4년간 지원되는 받게 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김천대는 지난 2017년 발표된 교육부 공시자료에 따르면, 취업률 75.8%로 2년 연속 대구·경북지역 4년제 사립대학 1위로, 4년제 국·공립대를 모두 포함한 순위로도 전체 2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같은 배경은 취업전담부서를 활성화하고 학과별로 취업 전담 교수를 별도로 배치한 적극적인 활동이 취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윤옥현 총장은 “지난해 대학구조조정 평가에서 저조한 평가결과를 받아 큰 충격에 휩싸이긴 했으나, 구성원 모두 혼연일체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김천시와 시의회, 경북도의회, 상생발전위원회 등의 남다른 지원과 관심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대 박재훈, ‘2019 태백국제축구대회’ 대표팀 선발

김천대학교 박재훈이 ‘2019 태백국제축구대회’ 한국 대표팀에 선발됐다.2019 태백국제축구대회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태백종합운동장과 고원4구장에서 개최예정이다. 이 대회에 한국 A, B팀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오만, 대만, 일본, 미얀마, 인도네시아 총 8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한다.박재훈은 김강선 호남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B팀에 소속돼 대회에 출전한다.올해 3학년인 박재훈은 김천대의 핵심 미디필드로 활약하고 있다.박재훈은 “대표팀에 선발돼 너무 기쁘며, 감독님과 팀원들한테 너무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창우 김천대 감독은 “박재훈이 국제 대회를 통해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고 프로 서카웃트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 프로로 진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B조에 소속된 한국 B팀은 28일 오후 1시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인도네시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한편 김천대 축구부는 지역 최초로 공부와 병행하는 엘리트 축구부로 수업에 지장 없는 훈련스케줄과 1인 1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S&E(Sports and Education)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대 학생 김천시회 방문, 의정활동 체험

김천대학교 학생 29명이 29일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를 방문, 의정활동을 체험했다.학생들은 김세운 의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의원으로 위촉장을 수여 받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의회 견학과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의회를 방문한 김천대 학생들은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평소 의정활동에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면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지방의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마련됐다.한편 시의회는 학생들에게 의회의 구성과 운영, 권한과 지위, 역할 등 의회에서 하는 일들과 의정활동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했으며 학생들은 청사 시설 견학과 본회의장에서 모의 의정활동체험 및 의회 방문 소감을 발표하는 등 대의민주주의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하고 좋은 기회가 됐다.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앞으로 의회 문턱을 낮추어 지역의 학생들과도 함께 소통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시켜 열린 의정 실현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박찬현, 제9회 김천전국수영대회서 3개 메달 획득

김천대 공공경찰행정학과의 박찬현이 전국수영대회 다이빙 종목에서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박찬현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회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1m 스프링 보드 은메달, 3m 스프링 보드 금메달, 10m 플랫폼 은메달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박찬현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김천상의 김천대가 살리기 적극 나서

김천대학교가 2015년부터 5년째 신입생 및 재학생의 등록금을 동결하고 전 신입생 특별장학금을 지급(1년 기준 신입생 200만 원, 만학도 600만 원)하는 등 학생과 지역을 위한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김천대는 2017년 ‘김천시·김천대학교 상생발전위원회’ 발족과 함께 지역사회의 많은 지원을 받는 한편, 대학도 뼈를 깎는 자구노력으로 70억 원을 투자했다. 올해는 37억 원을 추가 투자 예정으로, 교육비 환원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교직원들도 급여의 10%를 발전기부금으로 기부하는 등 대학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해 8월 윤옥현 총장 선임과 함께 대학 기본역량진단 결과 발표 이후, 학교 정상화를 위해 대대적인 구조개혁과 교육혁신, 경영혁신, 산·학·관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기 위해 전 교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김천대 총장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과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갖고 김천대학교와 동반성장에 대한 열띤 토론과 더불어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대가 김천시에서 차지하는 막대한 영향력에 비해 예상치 않은 평가 결과와 그로 인한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천시가 김천대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며 “김천대는 김천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야별 인력풀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윤옥현 김천대 총장은 “김천대는 지역 유일의 4년제 대학으로서 학문적 가치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일꾼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최근 시민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지만, 현재의 위기에서 곧 벗어나 김천시민의 자랑거리가 되도록 바꿔놓겠다”고 다짐했다.한편 김천대는 개교 40주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대학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제2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