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 원스톱 농산물 구매 추진

김천시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중심으로 도매시장과 공판장을 통합이전하는 농산물종합유통타운 조성에 나선다.김천시는 최근 ‘김천앤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내년부터 2025년까지 6년 동안 유통타운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내년 상반기까지 조성 부지를 확정하고 매입에 나선다. 총사업비는 700억 원에서 1천억 원이 투입된다.김천시는 15만㎡ 부지에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도매시장·공판장 통합이전, 로컬푸드 직매장, 건강식당·테마 카페, 농촌 테마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산지유통센터 건립 후 이전이 완료되면 지역별로 분산된 지역농협과 기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는 농산물 집하 및 수집시설로 활용한다.또 법정 도매시장인 농산물 도매시장과 김천농협 공판장 통합 이전에 따라 출하농가의 불편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도매시장·공판장 통합 이전은 서울 가락시장처럼 하나의 도매시장 안에 2개 이상의 법인을 입주시켜 상호 경쟁을 통해 농가 수취가격이 형성되도록 하는 등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다.이와 함께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종합유통타운 내 로컬푸드 직매장, 건강식당 및 테마카페, 농산물 가공센터도 건립한다. 농자재 판매장 및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도 계획에 포함시켰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원스톱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은 김천 농업의 미래가 걸려 있는 중요한 과제다”며 “국내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조성해 농산물 산지유통 및 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우수상’ 수상 받아

김천시가 ‘2019년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5천만 원을 받았다.2019년 경북도 효율대상은 한해 동안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부응해 합리적 에너지 이용과 절약의식 확산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김천시는 신재생에너지 주택보급사업과 저소득층 LED 조명 보급, 경로당 에너지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사업, 에너지 절약 교육·홍보 실시 등 에너지 효율사업을 적극 추진했다.김천시는 내년에도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어모 에코-프렌들리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실시해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효율 사업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박차를 가해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2019 경북형 산학관 김천시 일자리 박람회 열려

경북도, 김천시, 구미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최하는 ‘희망 UP, 취업 Go, 행복 Job’는 2019년 경북형 산·학·관 김천시 일자리 박람회가 11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열렸다.지역 일자리 문제와 기업체가 안고 있는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정, 계양정밀, 동진이엔지 등 지역 중소기업 등 38개 기업체가 참가했다.이날 2천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가득 메워 심각한 취업난을 반영했다.경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참여와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타로관, AI 면접관, 지문적성검사, 헤어메이크업 등 구직자들의 현장면접과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일자리 미스매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구직자를 위해 취업박람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직접 소통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의회, 도민체전 김천 개최 무산은 규정 무시한 채 무리하게 추진한 탓, 행정사무조사 결과 발표

김천시의회는 지난 7일 제207회 임시회 제9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경북도민체전 김천유치 무산과 관련 “경북도체육회와 김천시체육회가 규정을 무시한 채 무리하게 추진하려다가 실패했다”며 행정사무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김천시의회는 시의원 9명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 한 달 반 동안 내년도 도민체전 장소로 김천이 결정됐다가 취소된 경위를 두고 조사를 했다.의회는 조사 결과 전례가 없는데도 규정을 무시한 채 무리하게 김천을 개최지로 결정했고, 김천시 자체 예산으로만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한 것은 재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백성철 특별위원장은 “도민체전과 김천시체육회의 투명하지 못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혼선을 빚어 체육 행정이 미숙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김천시와 시체육회는 앞으로 정확한 절차를 밟아 도민체전을 다시 유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앞서 경북도체육회는 지난해 12월 2020년 도민체전을 시·군에서 분산해 개최한다고 결정했다가 올해 갑자기 김천시를 단독 개최지로 발표했다.이에 도민체전 규정상 김천시가 ‘7년 이내 개최 금지’와 ‘개최 2년 전 유치 신청’을 지키지 않아 특혜 논란을 빚었다.그러나 김천시는 도비 57억 원을 지원하지 않으면 도민체전을 개최할 수 없다고 반발해 결국 시·군 분산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11월부터 지능형 스마트관제 시스템 운영

김천시는 이달부터 효율적인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위한 ‘지능형 스마트관제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지능형 스마트관제 시스템은 영상분석기술을 이용해 움직임이 있는 CCTV 영상만 인공지능으로 우선 선별해 표출하는 시스템이다.기존 운영방식과는 달리 이상 징후가 있는 상황을 감지해 효율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2016년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김천통합관제센터는 지능형 스마트 관제 시스템 구축에 따라 관제 인력 감축은 물론 선별 관제에 따른 근무자의 집중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세영 김천시 정보기획과장은 “앞으로 지능형 첨단기술을 다방면으로 접목해 통합관제센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해피투게더 김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김천농산물 베트남에 수출 길 열어, 현지에서 수출협약식 맺어

김천지역 농산물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한다.김충섭 시장을 단장으로 한 김천시 투자유치단은 3~7일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찌민 등을 방문했다.투자유치단은 지난 4일 베트남 하노이 인도차이나플라자에서 김천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샤인머스켓, 거봉, 캠벨, 사과, 배 등 수출 확대를 위해 베트남 K-마켓과 수출 협약을 맺었다.협약을 통해 △베트남 수출 관련 지원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친선교류 등에 합의했다.김천시는 또 베트남 현지 K-마켓 주요 매장 7곳에서 다음달 1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판촉홍보 행사를 개최한다.협약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고상구 K-마켓 회장,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서동완 김천시지부장과 지역수출 농협장 등 한국방문단과 현지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 했다.김천시와 수출협약을 맺은 베트남 K-마켓은 2006년 설립된 한국식품유통업체다. 고상구 회장이 대표를 맡아 현재 베트남에 80여 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고용인원은 800여 명에 달한다.또 식품업체 한상기업 최초로 2017년 베트남 100대 기업에 선정됐고, 고 회장은 제18회 세계한상대회 대회장도 역임하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홍보판촉 행사를 발판삼아 김천 농식품 해외 수출시장 개척과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는 등 판로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의회 추모공원 건립현장등 민원 현장 방문

김천시의회가 제207회 임시회 기간에 지역 내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시의원들은 지난 6일 양천동 축사 반대 민원 현장, 황산 경관 폭포 및 공원 조성사업(감천 친수시설 설치 및 지좌 평화통일공원 조성), 김천시립 추모공원 건립사업,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양천동 축사건립 반대 민원 현장’에선 축사 신축 부지의 성토작업 높이가 개발행위 허가기준인 2m 이상이냐 아니냐를 놓고 마을주민들이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하지만 관련부서의 설명과 시의원들의 설득으로 일단락됐다.‘황산 폭포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인공폭포 절개지 관리방안, 수돗물을 폭포수로 사용하는 문제, 효율적인 폭포수 관리 방안을,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건립공사현장’ 빗물 저수조 활용 문제 등에 대한 해결 방안을 주민들이 요청했다.이날 현장방문에서 의원들은 모든 사업을 시민 편의 증진과 불편 최소화 및 효율적인 사업 집행에 중심을 두고 각종 사업을 더욱 더 신중한 검토를 거쳐 추진하라고 당부했다.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시의회 차원에서 개선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주민참여예산위서 의견수렴, 시민제안사업심의 29건 채택

김천시가 시민제안 사업에 대한 심의를 거쳐 29건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했다.김천시는 지난 4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경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천시는 이날 내년도 김천시 예산편성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제안사업에 대한 채택 여부를 심의했다.김천시는 이에 앞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약 한 달간 시 홈페이지와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모두 58건의 사업을 접수받았다.김천시는 주민참여예산위 회의에 앞서 ‘반영’, ‘장기과제’, ‘불가’로 구분되는 소관 부서 검토 및 이에 대한 토론과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29건의 사업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김천시는 올해 초 공개모집과 읍·면 동장 추천을 받아 총 19명으로 주민참여예산위를 구성했다.내년부터는 주민참여예산 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의견을 시정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내년 김천시 재정운영을 위해 많은 의견을 준 위원 및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김천시 주민참여예산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승객 설문통해 친절한 택시 기사 해외연수 연수제공, 불친절 택시 카드수수료 지원제한

김천시가 친절한 택시 기사를 선발해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택시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4일 김천시에 따르면 택시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에 따라 친절한 택시를 선발해 친절 표창패 수여 및 인증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택시기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펼친다.김천시는 그동안 택시 승객들의 불친절 민원이 많이 발생해 지난 8월19일부터 KTX 김천역 택시승강장에서 현장 캠페인을 25회 실시했다.또 택시업계와 간담회 및 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해피투게더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김천시는 이와 함께 택시기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승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해 친절택시기사를 10명 선발, 친절 표창패와 인증스티커를 수여하기로 했다. 그 중 가장 친절한 기사로 선발된 기사는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자긍심을 높여주기로 했다.반면 불친절 민원 유발 택시에 대해 택시래핑광고와 카드수수료 지원을 6개월(약 85만 원 정도) 제한하기로 했다.이번 설문조사는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이 영수증을 발급받아 택시에 부착된 설문조사 스티커에 표시된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시청 홈페이지(www.gimcheon.go.kr) 설문조사를 통해 친절택시기사 선발에 참여할 수 있다.김천시는 “선발되는 친절택시기사와 설문조사에 참여한 택시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김천사랑상품권 지급 등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베트남 해외시장 개척사업 본격 추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첫걸음

김천시가 3∼7일 5일간 베트남 호찌민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민선 7기 들어 첫 해외시장 개척 활동이다.이번 베트남 시장 개척단에는 현대아이티 등 김천지역 우수 생산제품 중소기업 9개사가 참가한다. 참가업체는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의 매칭 상담은 물론 현지 기업체 방문 상담을 통해 우호관계를 다지고 맞춤형 수출상담 기회도 얻게 된다.김천시와 김천상공회의소는 방문 기간 중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공동 시장진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김천시와 베트남 중소기업의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현지 시장 개척과 상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호찌민 시장과의 방문 환담을 통해 김천시와 호찌민시가 상호 경제적 무역 활동 방안도 논의한다.지난달 현재 해외시장에 진출해 있는 김천지역 중소기업체는 중국 강서성 무석시에 계양정밀, 태국 방콕에 리모트솔루션, 베트남 하노이에 정도정밀·지텍·네덱과 호찌민 롱탄에 명성산업(명성비나·명성케미컬) 등이다.김천시는 이번 방문기간 중 베트남에 진출해 활발한 수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도정밀, 명성산업을 방문해 격려할 계획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민선 7기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베트남 호찌민에서 처음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김천시와 호찌민시와의 첫 만남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중소기업 수출과 해외진출은 기업 성장의 국내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며 “국내경기가 매우 어려운 시기에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이 더욱 많은 해외시장을 개척, 더욱 활발한 기업성장을 할 수 있도록 김천시에서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제19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31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클래식 아티스트의 꿈을 키워나가는 지역의 젊은 연주자들을 위한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제19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이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김천시립교향악단 지휘자 김성진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지난 8월29일 실시한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최종 합격된 김경민(플루트, 계명대 관현악전공 3), 장지은(바이올린, 경북대 음악학과 3), 박재오(피아노, 계명대 피아노전공 3)가 주인공들이다. 첫 무대는 플루티스트 김경민이 라이네케 ‘플루트 협주곡’을 연주한다. 전통적인 형식미와 낭만적 성향이 조화를 이루는 이 곡은 오늘날 플루트 연주자들의 단골 레퍼토리이다.김경민은 2016년 대구 플루트 뮤직 페어 전국 플루트 콩쿠르에서 고등부 금상, 제1회 경주챔버오케스트라 콩쿠르 고등부 금상 등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했다. 또 2020년 1월 중 본선이 예정된 2019 홍콩 국제음악콩쿠르 예선을 플루트 일반 부문 1위로 통과했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장지은 협연으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 ‘19세기의 모차르트’로 평가받는 멘델스존은 슈만, 브람스 등과 함께 독일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이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부드럽고 로맨틱한 정서와 균형 잡힌 형식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바이올린 협주곡의 여왕‘으로도 불린다.장지은은 2015년 제13회 거제음협 음악콩쿠르 현악부문 고등부 대상, 2017년 대구스트링스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바이올린 대학부 1위 등 유수의 음악 콩쿠르에서 상위에 입상했다. 2017년 ‘대구MBC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에서 협연했고, 제6회 연천DMZ국제음악제 뮤직아카데미와 대구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했다.이날 공연의 대미는 피아니스트 박재오와 함께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으로 장식한다. 묵직한 피아노 독주로 시작되는 제1악장의 도입부는 ‘크렘린궁의 종소리’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정도로 매우 인상적이다. 라흐마니노프의 서정성과 천재적인 관현악법, 현란한 피아노 기교 등으로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이다.박재오는 2014년 제21회 대구음협 전국학생음악콩쿠르 고등부 피아노 부문 1위, 제19회 TBC음악콩쿠르 고등부 피아노 부문 1위, 2018년 SIMC 한‧중 국제음악콩쿠르 대학부 피아노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 TBC음악콩쿠르 수상자 연주회에서 경북도립교향악단과 협연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나 홈페이지 또는 대구시향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053-250-1475.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김천시 감천에서 H5형 AI 항원 검출…경북도 방역당국 긴장

김천시 감천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AI방역대책 상황실이 감천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H5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다.경북도는 이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과 사육 조류에 대한 예찰, 검사를 강화했다.또 조류 이동 통제와 소독을 벌이고 있다.이와 함께 철새 도래지와 소하천 등 인근 농가에 대해 차단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해당 지자체에는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매일 소독을 하게 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북도 관계자는 “고병원성 여부 등 최종 판정에는 5일이 걸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의회, 11월7일까지 임시회 개회

김천시의회가 다음달 7일까지 제 207회 임시회를 연다.김천시의회는 28일 상임위원회별로 ‘김천시 귀농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총 25건의 안건을 심사한다.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본청 실·과·소와 직속기관, 사업소에 대한 내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청취한다. 다음달 7일에는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하고 1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김세운 의장은 “내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어떤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지를 결정하고, 예산이 어떠한 시책에 소요되는지를 파악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고 말했다.한편 박영록 의원은 김천시의회 제207회 임시회에서 주민생활권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신음동에 고형폐기물 소각장(SRF) 설치를 반대하는 취지의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스마트 정보행정 시스템’ 구축

김천시가 정보통신기술의 혁신적인 발달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한 ‘스마트 정보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역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4일 김천시에 따르면 정보시스템의 불법 침입(해킹), 컴퓨터 바이러스 유포로 인한 시스템 파괴,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정보통신시스템 불법적 접근을 차단·통제하는 침입차단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또 PC 내 개인정보 검색 및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는 PC용 개인정보보호시스템을 구축, 휴대용 저장매체인 USB 보안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고성능 보안장비 구축으로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전산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다.시민들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지난 8월 시내버스 30대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 서비스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ADT캡스와 함께 통신인프라 자원 공동활용 협약을 체결하고 고속 대용량 광케이블 자가 통신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스마트 안전 도시 구축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선정한 이 사업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김천시 통합관제센터와 김천혁신도시 인프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융합하는 것이다.국비 6억 원, 도비 1억8천만 원, 시비 6억 원 등 총 13억8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말 완료한다.112센터 긴급영상지원, 112·119긴급출동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서비스를 주 내용으로 CCTV 영상정보 실시간 전달로 긴급구조 등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스마트 정보행정시스템, 공공와이파이, 통합플랫폼 등을 구축해 4차 산업시대를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지능형 스마트 관제 시스템 구축, CCTV 설치 등 안전망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충섭 김천시장 건설현장에서 시민과 소통 행정 나서

김충섭 김천시장이 지난 17일과 22일 지역 내 주요 건설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건설사업장과 내년도 신규 사업 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시장은 건설안전국장 및 각 사업현장 실무자들과 함께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좌 평화통일공원 조성사업 △율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 △감문국이야기나라조성사업 △광천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 △아포도시계획구역 지방도연계사업 △신음근린공원 조성사업 △김천산업단지 3단계 조성 사업 △제2스포츠타운 조성 사업 등 25개 사업장을 점검했다.특히 현장 점검에 시민들과 만나 문제점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관련 공무원들에게 시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시하는 등 현장 소통행정을 펼쳤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주요 사업장의 현장 점검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견실하게 사업을 완료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