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열무 물김치로 이웃 사랑 실천한다

대구 달서구청과 달서구자원봉사센터는 4일 ‘희망 플러스 여름김장 나눔 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나눔 마당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여름철 먹거리 걱정을 덜어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달서구협의회, 달서구청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400통(1천200㎏)의 김장(열무 물김치)을 담근다.쿨방석, 부채, 국수 등 생필품이 담긴 ‘희망드림 꾸러미’와 김장을 4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달서구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자 수를 지난해(150명) 대비 절반으로 줄이고 발열체크 및 자가진단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책날개’ 꾸러미 선물

구미도서관이 지난 16∼17일 이틀간 구미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북스타트 ‘책 날개’ 꾸러미를 배부했다.북스타트 사업은 학생들이 책과 친숙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구미도서관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책 날개’ 꾸러미는 그림책 2권, 책 날개 가방, 학부모를 위한 독서 가이드북, 도서관 요람으로 구성됐다.구미도서관은 이날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들에게 책과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구미시내에 있는 초등학교 1학년 가운데 선착순 85명에게 ‘책 날개’ 꾸러미를 나눠줬다.또 고아초와 선산초 등 읍·면지역 초등학교 12개교, 297명의 학생에게는 17일 ‘책 날개’ 꾸러미를 배부했다.구미도서관 김창규 관장은 “‘책 날개’ 꾸러미가 코로나19로 힘들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학도의용군 어르신에게 ‘호국보훈 감사 꾸러미’ 전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도의용군 출신 어르신들에게 ‘호국보훈 감사 꾸러미’를 전달한다. 17일~18일 이틀간 강 교육감은 학도의용군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6·25전쟁 당시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한 희생정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과 함께 호국보훈 감사 꾸러미를 전한다.호국보훈 감사 꾸러미에는 방역물품과 건강식품 등이 담겨져 있다. 학도의용군은 학생 신분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전쟁 전 기간 동안 전투에 참가한 학도의용군 수는 2만7천700여 명으로 추산되며 대구지역에서는 2천여 명이 전쟁에 참가해 19개 학교 148명이 전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경북중(현 경북고등학교) 53명, 대구농림학교(현 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30명, 대구상업중(현 대구상원고등학교) 21명, 대구공업중(현 대구공업고등학교) 12명, 계성중(현 계성중학교) 5명으로 희생자가 많았다. 지난해 강은희 교육감은 학도의용군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본받고 이를 교육적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보훈처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생존이 확인된 7명을 시교육청으로 초청해 직원 300여 명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시교육청은 6·25참전 학도의용군을 기억하고 학생들에게 호국보훈의 마음을 가르치는 일로 은혜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김천시 초·중·고 학생가정에 농산물꾸러미 공급

김천시가 유치원 무상급식 식재료 꾸러미에 이어 초·중·고 학생 가정에도 농산물꾸러미를 공급한다.김천시는 4억1천만여 원의 학교급식지원사업 예산을 활용해 지역 내 51개 초·중·고 1천3714명의 학생 가정에 3만 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를 공급한다.품목은 학교급식 실무협의회에서 선정한 친환경 쌀과 찹쌀, 표고버섯, 감자, 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했다.농산물꾸러미 공급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한 농산물 공급 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산물꾸러미는 김천시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각 학생가정으로 차례대로 배송될 예정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농산물꾸러미는 개학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고 가정과 농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학교밖 청소년 건강 책임진다

대구시가 친환경 농산물꾸리미를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배송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인 3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700여 명의 가정에 지원한다. 이번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전달 사업은 판로가 막힌 농가를 돕고자 지역 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탬을 주자는 취지다.또 학교 밖 청소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로부터 현미, 사과, 토마토 등을 구매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현장에서 바로 학교 밖 청소년 가정으로 택배 배송된다.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한차례 더 생활용품 꾸러미를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학교 밖 지원센터의 휴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난 2월과 4월 등 두차례에 걸쳐 생활용품 및 검정고시 준비에 따른 인터넷 영상강의와 기출문제 등을 전달했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뿐 아니라 학업, 진로, 생계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울진군, 코로나19 피해 농어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초·중·고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공급

울진군은 19일 울진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26개 초·중·고 4천140명의 학생 가정에 3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품목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쌀인 생토미, 해방풍, 방울토마토, 자연산 돌미역, 건취나물 등으로 구성했다.이번 농산물 꾸러미 공급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농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 및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한 농수산물 공급 업체의 피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산물 꾸러미는 울진군학교급식지원센터인 울진유통농업회사법인을 통해 20일부터 학생 가정에 순차적으로 택배로 배송될 예정이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농산물 꾸러미 공급 사업은 개학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고 학생 가정과 농어민 모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한다”며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모두가 힘들지만 조금 더 힘을 내어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북도내 지자체 학생 가정에 3만 원 상당 농산물 꾸러미 지원

경북도내 지자체가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구미시는 지난 15일부터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5만4천768명의 가정에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연기되고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를 돕고 가정 내 급·간식에 대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농산물 꾸러미는 구입비, 배송비 등을 포함한 3만 원 상당의 무을약쌀, 감자, 표고·팽이버섯, 오이 등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 5개 품목을 구미시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만들어 다음달 5일까지 전 학생 가정에 차례대로 공급한다.꾸러미 공급에 필요한 예산은 개학연기에 따른 미사용 무상급식비와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비 예산 등 16억4천만 원을 사용할 방침이다.상주시도 초·중·고·특수학교 56개교 학생 8천325명의 가정에 3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 1회 공급에 소요되는 예산은 2억5천만여 원으로 무상 급식 예산과 친환경농산물 급식 예산에서 각각 50%씩 부담한다.의성군은 예산 7천300만 원을 들여 지난 14일 1차분 950개를 배송했다. 19일 2차분 850개, 오는 21일 3차분 630개도 각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건보공단 대경본부, ‘사랑과 희망의 농산물 꾸러미’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선옥)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특별관리지역 농가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새송이버섯, 양파 등 농산물을 구매하고(총 500만 원 상당), 농산물 꾸러미를 제작해 대구·경북 지역 중증장애인시설 등 15개소와 결연세대 18세대 전달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 삼성현초병설유치원 어린이날 선물 및 놀이꾸러미 배부

‘선생님 덕분에 최고의 어린이날 됐어요.’경산 삼성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지난 1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드라이브 스루로 ‘삼성현 놀이꾸러미’ 선물을 원생들에게 배부했다.교사들이 직접 버스 승·하차 지점을 순회하며 각 가정에 역사탐방 동화책, 찰흙, 비눗방울, 유기농 음료, 호두과자 등 다양한 재료와 먹거리가 담긴 ‘삼성현 놀이꾸러미’를 전달했다.또 신체활동복 하복과 동복, 선생님의 어린이날 축하 편지도 함께 전달하며 응원을 했다.놀이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얘가 코로나19 사태로 놀이공원에도 못 나가는 등 많이 불편해 했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최고의 어린이날이 됐을 것”이라며 기뻐했다.김태선 원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즐기지 못해 아쉽다”며 “원생들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울진군, 재가암환자들에게 면역 키움 꾸러미 전달

울진군 보건소는 지난 20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는 재가 암환자 113가구에 면역 키움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꾸러미 전달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고위험군에 대한 감염병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암환자 중 식이 섭취가 어려운 재가 암환자가 대상이다.면역 키움 꾸러미는 코로나19 행동 수칙과 마스크, 손소독제, 그린비아(영양식품), 물티슈, 일회용 밴드 등 건강에 필요한 자료와 물품 위주로 구성됐다. 방문간호사가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울진보건소는 또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 손 씻기 중요성을 교육하는 것은 물론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도 파악하고 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로 병원 진료나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 재가 암환자들이 면역을 키우고 건강관리서비스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응원 생활물품 꾸러미 전달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구·군 지원센터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구호물품 및 학습지원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지역 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감염 예방을 위해 휴관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구호물품 배포,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학습지원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달 초 심리·정서적 위기를 경험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비타민, 컵밥, 라면, 음료, 간식, 도서, 검정고시 기출문제 등이 담긴 구호물품 900여 박스를 전달했다.이번 총선에서 첫 투표권을 갖는 2002년생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선거교육 자료도 함께 배송했다. 20일에는 대구시와 구·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청소년지도자 20여 명이 모여 구호물품 추가지원을 위한 포장작업을 함께 했다. 포장된 구호물품은 8개 구·군 학교 밖 청소년 500여 명에게 택배로 개인별로 전달된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학습 및 기본생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온라인 일대일 화상 멘토링 서비스, 집밥 쿡선생(라이브톡), 검정고시 관련 유튜브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 검정고시 학습지원을 위한 인터넷 유료 강의 등 학습 및 상담지원을 비대면 온라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여파의 장기화로 학교 밖 청소년의 생활과 교육여건이 위축돼 건강한 성장발달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일상생활 유지와 학업·생계·정신건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꽃재유치원, 놀이꾸러미로 신나게 놀았어요

경산꽃재유치원은 지난 14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개원 연기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원생들에게 ‘놀이꾸러미’를 배부했다.놀이꾸러미는 생각 꾸러미(그림책·과학), 조물딱 꾸러미(미술), 튼튼 꾸러미(신체), 맛있는 꾸러미(간식)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유아들이 라켓으로 풍선을 쳐보거나 그림책을 본 뒤 거북선을 만들고 무순·콩나물을 직접 키우기 등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물품이다.학모 김모(35)씨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아이들이 오랜 시간 집 안에서 지루해 걱정이 많았다”며 “유치원에서 준 놀이꾸러미로 재밌는 ‘집콕놀이’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줘 감사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유치원 휴원에 따른 유아에게 놀이꾸러미 배부 호응

경산유치원이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돼 가정에서 생활하는 유아와 학부모들을 위해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놀이꾸러미’를 배부해 호응을 얻었다.‘놀이꾸러미’와 ‘온라인 학습 자료’ 등 놀이활동 자료는 유아 129명에게 전달됐다.‘놀이꾸러미’는 유아들의 신체활동을 위해 공과 줄넘기 운동을 매일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미술 활동과 부모와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책도 준비했다.또 노랑느타리 버섯을 매일 물을 줘 길러 가족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과학활동 기구도 놀이꾸러미에 포함했다.학모 김모(35)씨는 “오랜만에 선생님을 만나 반가웠고 놀이활동 자료를 준비해 준 유치원에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숙희 경산유치원장은 “개학 무기 연기로 유아들 양육으로 가정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돼 유아들과 학부모가 가정에서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놀이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를 이겨내 건강한 모습으로 유치원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