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제4회 대한민국 농촌 나눔 대상 장관상 수상

군위군은 최근 제4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군은 2018년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위군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은 2015년을 시작으로 농촌재능나눔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돼 1억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군위군 ‘낙후마을 문화·복지 증진사업’을 주제로 생활환경 개선 및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재능나눔 활동을 추진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마을주민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공동체성 회복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김동렬 군위군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침체된 농촌마을을 활기롭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도교육청 오는 7일 구미에서 수업 나눔 축제 연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7일 구미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초등교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업 나눔 축제를 연다.축제에서는 한 해 동안 함께 성장하는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온 연구 및 실천 결과를 함께 공유한다.‘수업 나눔, 교실을 잇다!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업·행복 나눔, 소통·공유, 전시·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희망 나눔 강연에서는 전 인생학교 서울 교장인 손미나 작가가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라는 주제로, ‘수업 나눔’ 강연에서는 광주 서초등학교 나승빈 교사가 ‘재미가 곧 배움으로 이어지는 수업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또 ‘교원 수업 나눔’에서는 도내 창의·혁신 수업모델 실천전문가 17명이 프로젝트 학습과 온라인으로 선행학습을 한 뒤 오프라인 강의에서 교수와 토론식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인 플립드 러닝 등의 다양한 수업 방법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온(책 학권 전체) 작품 읽기, 수업 연극 등 수업과 직결되는 주제로 토론도 벌인다.18개 교원학습공동체와 교육정책 운영 학교 30팀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경북미래학교 등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교육활동이 소개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원학습공동체 활성화와 수업전문가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SM 우방, 송년회를 연탄 나눔 봉사로 따뜻하게

정장이 아닌 앞치마와 토시차림, 근사한 홀 대신 추위를 피할 수 없는 길거리, 그리고 군데군데 묻은 검은 자국들. 흔히 생각하는 송년회와는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배보다 마음이 풍족하고 몸보다 마음이 따뜻했던 SM 우방의 조금 특별했던 송년회가 눈길을 끌었다. SM 우방은 지난 3일 송년회 행사를 대구 북구 복현동 일대에서 사단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하는 연탄 나눔 봉사로 대체했다.특히 송년회 비용을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사용했고 임직원들은 물론 대표까지 직접 참여해 지역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익숙하지 않은 길에 자리를 잡느라 헤매기도 하고 평소하던 업무와 달라 어색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추위와 노동 속에도 입가에서 미소는 떠나지 않는다. 송년 봉사활동에 참여한 SM 우방의 한 직원은 “매년 그저 흘러가듯 반복되는 송년회보다 이렇게 평소에 해보지 못 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보람을 느낀다”며 “다음 송년회는 어떤 봉사를 하게 될 지 기대된다”고 웃음 지었다. SM 우방은 평소에도 사업을 진행할 때마다 모델하우스 오픈식에 일반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지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자체에 기부하고 있다. 송동근 대표는 “SM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금껏 꾸준히 사회공헌을 실천해왔고 지금도 실천중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시, 12월 ‘착한 나눔 봉사왕’ 정임순씨 선정 표창

경산시는 최근 12월 ‘착한 나눔 봉사왕’에 조영동 정임순(67)씨를 선정해 표창했다.봉사왕에 선정된 정임순씨는 현재 대한적십자사 중방사랑봉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부터 30년째 지역 복지관 급식 봉사 및 도시락 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또 다문화가정 안부 묻기, 재난재해구호 활동, 사랑의 밥차봉사, 김장나누기, 연탄배달, 야간 자율방범 활동, 지역 문화체육행사지원 등 적극적으로 찾아가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착한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정임순씨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대가 없이 묵묵히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6년 4월부터 격월로 착한 나눔 봉사왕을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축제 개최

경북농협은 지난달 29일 지역본부 직거래장터에서 경북도청새살림봉사회와 경북농협봉사단 등 70여 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축제’행사를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청 여정회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호응

경산시청 여직원 모임인 여정회가 빵을 직접 만들어 진량읍 대동시온재활원과 대동요양원에 전달했다.여정회는 지난 25일 경산여성회관에서 4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빵을 직접 만들어 요양시설에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퇴근 시간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여성회관 강사의 지도로 처음으로 머핀과 카스텔라 등 여러 종류의 빵을 정성껏 만들었다.이들 회원은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들과 장애우에게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장영숙 여정회장은 “정성껏 구운 빵이 소외된 이웃에게 잠시나마 작은 행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행복과 기쁨을 많이 실천할 수 있는 여정회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청 여정회는 7급 이상 행정직 여성 공무원(회원 140명) 모임으로 경산시 발전과 여성 공무원의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연말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