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1년 꿈나눔 멘토링 사업’ 참여 기관 모집

대구시가 오는 28일까지 ‘2021년 꿈나눔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꿈나눔 멘토링 사업은 대구지역 대학생들에게는 재능기부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에게는 자아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사업 신청 대상은 대구지역에 사업장이 있고 최근 3년 이내 멘토링 사업을 수행한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이나 민간단체, 청소년 시설, 대학 등이다.선정된 사업기관은 멘토 활동비, 체험활동비, 교재비 등을 지원받는다.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칠곡군청 직원일동, ‘희망2021나눔캠페인’ 참여

칠곡군청 직원 일동은 지난 8일 ‘희망2021나눔캠페인’ 성금으로 670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는 직원 개인별 기부(320만 원)외에도 사회복지직 공무원모임(50만 원), 건축직 공무원모임(30만 원), 간호직 공무원모임(20만 원) 등이 참여했다.또 주민생활지원과(200만 원)와 보건소(50만 원)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시상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 따뜻한 겨울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울진군의 8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는 겨울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울진군 사회복지과에서 3가구 추천을 받아 연탄 1천200 장을 전달했다.장상묵 협의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여러 기관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인만큼 추운 겨울철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2019년에 연탄 나눔행사 및 2020년 태풍 피해복구에 이어 3번째 행사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노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산시의 희망 나눔 캠페인에 각계각층 성금 이어져

경산시가 펼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경산시 와촌면 경영자협의회(회장 정제욱)는 4일 경산시를 찾아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천260만 원을 기탁했다.또 이날 인터불고컨트리클럽(사장 최만수)이 1천만 원과 백미 100포(600만 원 상당)를, 우성철강·스틸드림(회장 김영만)도 1천만 원, 하양농협(조합장 허진덕)은 650만 원을 전달했다. 또 한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강태중)는 500만 원, 한국나눔연맹(사무총장 안천웅)은 라면 300박스와 김장김치 300박스(1천만 원 상당)를 맡겼다.이에 앞서 지난달 30~31일 경산상공회의소(회장 김점두), 경산축산농협(조합장 백운학)이 각각 1천만 원을, 남천면경영인협의회(회장 최상호)는 550만 원, 용성면기업인연합회(회장 서달석)도 520만 원의 성금을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국제단조는 500만 원을 기부했고, 대한불교 태고종 인정사(주지 청담스님)는 라면 50박스(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이밖에도 영신에프엔에스(대표 배영호, 박순화), 코힙스테크(대표이사 이명배), 경화창호산업(대표 황경원)이 각각 500만 원, 대한한돈협회 경산지부(지부장 박복용)는 350만 원, 두성건축사사무소(대표 권혁주)가 300만 원, 영진철강(대표 원영희)이 200만 원, 장현우 전 명예압량읍장과 남산면 경1리 안휴찬 이장 및 경산농협부녀회(회장 백정숙)가 각 100만 원을 기부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경기 속에도 각계각층이 이웃사랑을 실천한 덕분에 성금과 성품이 연일 경산시로 기부되고 있다”며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기부 문화가 정착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서구청, 공무원 급여 끝전 기부로 이웃 나눔 실천

대구 서구청이 2020년 한 해 동안 진행한 ‘공무원 급여 끝전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와 눈길을 끌고 있다.30일 서구청에 따르면 올해 구청 공무원 181명의 급여 끝전(1만 원 이하) 기부금(1천246만8천 원)으로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 200만 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200만 원을 각각 후원한다.또 지역 쪽방에서 힘들게 겨울을 보내는 이웃 10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보따리도 전달한다.사랑의 보따리의 구성품은 내의, 장갑, 식료품 등이다.서구청의 끝전 기부는 2013년부터 시작됐다.2020년까지 5천만 원의 기부금으로 △연탄배달 사업 △독거노인 위문 △재해피해지역 성금 △사랑의 보따리 사업 등을 추진했다.2016년부터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어려운 처지에 놓인 해외 아동들을 돕고자 매년 후원금 200만 원씩을 지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고령군 성산면최고경영자협의회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고령군 1호 나눔리더스클럽이 탄생했다.지난 28일 고령군 성산면 최고경영자협의회가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고 인증패를 받았다.나눔리더스클럽은 모임 단체 등이 3년 내 1천만 원 이상을 일시 혹은 약정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가는 품격 있는 기부자 모임이다.성산면 최고경영자협의회 이덕우(대덕테크) 회장을 비롯한 25개 기업체 대표들이 이웃돕기 성금 1천270만 원을 일시 기부하면서 가입하게 됐다.성산면 최고경영자협의회 회원사는 성산산업 이의지, 대경산업 홍성환, 대풍산업사 이영교, 대덕테크 이덕우, 국신필터 성낙철, 영남주유소 이남기, 유성텍스타일 김동효, 대길플라스틱 윤진영, 승원 정윤화, 한창화섬 이한식, 대동산업 이건엽, 범양포장 민경수, 성산천일1급종합정비 오태식, 영남산업 허준호, 한솔이엔씨 이원기, 씨엘테크 강원호 등 25개사 CEO들로 구성돼 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등으로 전반적으로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아낌없는 이웃사랑 실천으로 주변에 감동을 주고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성산면 최고경영자협의회의 고령군 1호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을 축하하며, 이번 1호 탄생을 시작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임·단체의 가입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양 정식당,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 기탁

영양 정식당(대표 김소영)이 24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