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여정회 승진·전보 축화 화분 나눔 캠페인 성황

경산시청 여정회가 최근 기부문화 확산 및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승진·전보 축하 화분 나눔 캠페인’ 행사를 펼쳤다.여정회는 이날 경산시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승진·전보 축하 화분 200여 개를 직원들로부터 기증받아 시청을 찾은 민원인과 방문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166만 원의 판매 수익금을 올렸다.여정회는 이날 수익금과 함께 지난 1월 정기인사에서 수집한 화분 나눔 행사 판매 수익금 155만 원 등 총 321만 원 전액을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할 계획이다.경산시청 여정회는 7급 이상 행정직 여성공무원 156명의 모임으로, 경산시 발전과 여성공무원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구성됐다.매년 인사철 축하 화분 나눔 행사 외에도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여정회 곽미양 회장은 “행사에 적극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돕기에 전액 기탁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수성 나눔주차장, 우리 함께 공유해요

대구 수성구청은 ‘나눔주차장’ 사업을 시행해 두산동, 지산동 2개소 24면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가 및 상가 밀집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진행됐다. 나눔주차장은 최소 2년 이상 약정을 통해 다가구주택, 상가 등의 부설주차장을 일반주민에게 개방하면 CCTV 설치 및 주차장 정비 등을 위한 보조금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차장 개방 가능 시간대는 평일, 주말, 공휴일 등 탄력적으로 선택해 운영한다. 수성구청은 ‘나눔주차장’ 안내팻말 부착을 통해 건물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업을 홍보해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을단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공한지 활용,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등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웃과 공유하는 수성 나눔주차장 사업을 통해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시간 확대

대구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내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시간을 야간 및 주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지역 내 무료 상시프로그램 진행 및 장난감 놀이방을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를 2곳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코로나19 이후 각 가정에서 일어나는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주말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했다. 운영시간을 확대해 월~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수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이용대상은 18세 미만 자녀와 부모다. 이용방법은 회원가입신청서 작성 후 무료 이용 가능하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 2020년 상반기 착한 나눔 봉사왕 고은숙씨 선정

경산시가 지난 1일 2020년 상반기 ‘착한 나눔 봉사왕’에 하양읍 고은숙(52·여)씨를 선정했다. 고은숙씨는 ‘하양풍선아트봉사단’에서 활동하면서 풍선아트 재능나눔 활동, 하양자원봉사카페 운영 지원, 복지관 급식봉사, 경로당 어르신 이·미용봉사, 환경정화활동, 문화체육행사 지원 등 2008년부터 12년째 왕성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겹게 싸움을 하는 지역 의료진이 치료활동을 원만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난 3~5월 건강 주스 배달, 흰 양말 포장·배분 등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착한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고은숙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착한 나눔봉사 왕 표창이 시민의 자원봉사참여에 동기가 되고 건강한 경산, 행복한 경산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선나눔기금 장학금 신청자 모집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다음달 17일까지 ‘2020 소선나눔기금 장학금’ 신청자를 모집한다. 소선나눔기금 장학금은 모두 3종류 사업으로 나눠 지원한다. 첫 번째 사업은 ‘과학기술분야 대학(원)생 장학금’이다. 대구·경북 소재 이공계 기초과학분야(물리, 화학 등), 미래산업분야(지능정보기술, 바이오헬스 등), 수학 분야 등 대학생(3학년 이상) 및 대학원 재학생이다. 면접을 통해 연구 목표와 향후 학업을 통한 비전이 뚜렷한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대학 등록금과, 주거비, 생계비, 교육 활동비 등 연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필요한 경우 유학 비용도 추가 지원 가능하다. 두 번째 사업은 ‘중·고등학생 장학금’이다. 대구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중학생의 경우 최대 300만 원, 고등학생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세 번째 사업은 ‘시설 퇴소아동청소년 자립지원’이다. 대구 소재 생활 시설에서 1년 내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 후 3년 이내인 청소년이 해당된다. 선발된 학생은 주거비와 교육훈련비, 기초생계유지비 등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8월까지 서류 및 면접 심사 회의를 거쳐 9월 장학금 지급에 나선다. 소선나눔기금의 자세한 신청 방법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http://daegu.chest.or.kr)에서 확인하거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팀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나눔, 안전, 청렴문화 확산 위해 의기투합

대구시설공단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대구·경북 혈액원이 지난 25일 나눔과 안전, 청렴문화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봉사단을 구성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대구시설공단은 사회공헌 전문기관인 대한적십자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지역상생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실천 △국민 안전을 위한 상호 협업 △정기적 헌혈 동참 및 헌혈문화 홍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및 공동실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은 코로나19 여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구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구호활동, 부족한 혈액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을 한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지역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일하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