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예술장터 개최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행복나눔 경북예술장터’가 오는 17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 지하전시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판로를 개척하고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선보인 작품은 그림, 시화, 사진, 도예, 공예 등 총 350여 점이다.지난 10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 지역 기업인과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장을 마련해 도민들과 고통 분담에 앞장서 준 것에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의성종합봉사센터, 농촌재능나눔 단체 활동지원 사업 선정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 김수년)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2021년도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의성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농촌마을의 주민건강과 복지증진 및 생활환경·마을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재능나눔봉사단, 가족봉사단, 읍·면 여성봉사회 등 지역의 다양한 봉사단이 참여해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지식‧경험‧기술 등의 재능을 농촌마을에 나눠 농촌의 활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인탑스, 매년 구미의 어려운 이웃에 행복 나눔 이웃에 행복 나눔 실천 눈길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인 인탑스가 매년 구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구미스는 지난 26일 인탑스와 지역 나눔문화확산을 위한 ‘2021 행복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인탑스가 2015년부터 7년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지역 위기가정과 저소득층에게 4억7천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올해도 모두 4차례에 걸쳐 8천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3천여 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다.우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필품세트 752박스를 이달 말까지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생필품세트는 된장, 고추장, 칫솔, 치약, 샴푸 등 12가지이다.우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52박스를 3월말까지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정사진 인탑스 대표이사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기 위해 마음을 썼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잊지 않고 7년째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인탑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인탑스는 행복나눔 프로젝트외 소아암 환자 보금자리 마련, 장학재단을 통한 장학사업, 소년소년가정 후원, 유니세프 후원 등 다방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모범기업으로 알려져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