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2021년 상반기 직원 공개 채용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신규 인력을 충원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열린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1년 신규 직원을 공개모집한다.모집 인원은 보훈 제한경쟁 채용 1명을 포함한 총 16명(채용형 청년인턴 2명, 관리직 원급 2명, 연구직 원급 7명, 공무직 5명)이다.채용 절차는 서류, 필기, AI사전면접, 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지원자의 역량과 직무 적합도 평가를 강화하고자 NCS 직업기초능력평가가 처음 도입된다.원서 접수 일정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모집 신청은 채용 홈페이지(https://nnibr.recruiter.co.kr)를 통해 가능하다.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노문환 경영관리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한파 속에서 이번 공개 모집이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2021년 상반기 직원 공개 채용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신규인력을 충원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열린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1년 신규 직원을 공개모집한다.모집 인원은 보훈 제한경쟁 채용 1명을 포함한 총 16명(채용형 청년인턴 2명, 관리직 원급 2명, 연구직 원급 7명, 공무직 5명)이다.채용 절차는 서류, 필기, AI사전면접, 면접 등으로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지원자의 역량과 직무 적합도 평가를 강화하고자 NCS 직업기초능력평가가 처음 도입된다.원서 접수 일정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모집 신청은 채용 홈페이지(https://nnibr.recruiter.co.kr)를 통해 가능하다.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노문환 경영관리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한파 속에서 이번 공개 모집이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 수문·제방 정기 안전점검 실시

대구시는 우수기 자연재난의 선제적 대응과 예방을 위해 국가하천(낙동강, 금호강) 시설물인 수문 및 제방 등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다음달 10일까지 실시한다.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자연재난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국가하천(낙동강, 금호강) 시설물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갈수록 증가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가을 태풍으로부터 수해를 예방하고 수문 등 각종 시설장비가 우수기에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사전에 정비하는 것이다.시설안전관리사업소가 관리하는 대구 지역 내 국가하천(낙동강, 금호강) 시설물은 76개소(수문 28개소, 제방 27개소, 빗물펌프장 21)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눈길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돕고자 올해 3~12월 매월 둘째 주 수요일(가족사랑의 날)마다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선다.자원관은 지난 10일 양창주 전시교육실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이 상주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산뜻한 봄나물과 가일, 생필품 등을 구입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양창주 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빠른 경기 회복에 도움을 주고 예전처럼 활기 넘치는 상권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지난해에는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상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일광장-‘낙동강 오리알’된 통합신공항

홍석봉 논설위원표에 눈먼 정치권이 통합신공항 특별법을 외면했다. 지역이기만 넘쳐났다. 절차도 형평성도 필요 없었다. 부산·경남(PK)은 챙기고 대구·경북(TK)은 무시했다. 정치 현실이다. ‘영남 갈라치기’에 놀아난 TK만 바보가 됐다. 부산 정치권은 철저하게 내 편만 찾았다. 이웃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었다. 되레 가덕도에 통합신공항이 무임승차하려 한다며 역정 냈다. 지나친 특혜라는 지적엔 콧방귀만 뀌었다. 귀 닫고 눈 막고 오직 가덕도만 있었다.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반발하는 TK 의원 2명만 빠진 채 만장일치였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같이 손들어 준 마당에 마지막 관문인 국회 본회의 통과는 보나 마나다. 그리고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은 무산됐다. 뒤에 보자고 했다. TK만 다급해졌다.가덕도특별법은 원칙과 명분 잃은 입법 폭주라는 비판이 나온다. 176석의 거대 여당의 입법 횡포는 이제 거칠 것이 없다. 앞뒤 재지 않고 국민 눈치도 안 본다. 이제 시중의 말처럼 ‘이니 마음대로’ 돌아간다.-영남 갈라치기에 무산된 특별법 통과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야당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특별법의 동시 통과를 주장했으나 부산 정치권을 중심으로 한 여당의 반대에 부딪혀 묵살됐다. 2월 임시국회에서 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는 사실상 물 건너 갔다.특별법의 부칙도 심상찮다.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의 위계 및 기능과 중복되는 내용이 없도록 추진 중인 공항개발사업을 대체한다는 내용이다. 김해신공항 확장안을 백지화하는 것이다. 5개 시·도 합의와 프랑스 전문기관의 용역결과, 국토건설부의 국책사업 결정은 없던 일이 됐다. 통합신공항도 가덕도와 기능이 맞부딧히면 손볼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닌지 저의가 의심스럽다.부산은 이제 장밋빛 미래를 그린다. 반면 대구·경북은 ‘낙동강 오리알’이 됐다. TK는 통합신공항의 수요를 뺏기고 기능 위축을 우려해 가덕도신공항을 줄기차게 반대했다. 형세가 여의치 않았다. 양 특별법의 동시 통과로 방향을 틀었다. 명분과 실리를 찾자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통합신공항 ‘예타면제 불가’라는 매정한 ‘손절’이었다.이번 결과를 두고 PK를 마냥 비난할 일만도 아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똑 같은 일이 벌어졌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PK 만큼 집요할 수 있었을까. 어림도 없다. 또 PK가 특별법 동시 통과를 주장했다면 우리는 ‘좋은 게 좋다’며 손잡아 줬을 터이다. 물렁한 TK 정치인과 지역의 한계다.뒤늦은 후회지만 TK의 정략적 접근이 두고두고 아쉽다. 독하게 가덕도 특별법을 반대했더라면 PK 의원들이 마지못해 패키지 통과에 손들어 줬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렇게 못했다. TK의 우유부단이 통합신공항 특별법에 독이 됐다.국민의힘 지도부도 비난받아 마땅하다. 전략도 없었고 원칙도 없었다. 선거만 봤다. TK 눈치를 보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부산 판세가 심상찮자 가덕도 특별법에 한일해저터널까지 보탠 공약을 내놨다. 국회 상임위도 민주당 거수기 역할만 했다. TK는 철저히 외면당했다.-전략 부재 TK, 독자생존 고민해야 할 판법안소위에서 통합신공항 특별법은 추후 입법 논의를 계속한다는 여지는 남겨놨다. 하지만 국회 통과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 여당의 선처에 목을 매야 할 입장이다. 미운 털이 단단히 박힌 TK를 받아 줄까 의문이다. TK는 어차피 버리는 패다. 영남 갈라치기로 보궐선거 판세 역전을 노리는 판에 TK 형편을 생각해 줄 리 만무하다.이제는 ‘가덕도는 되고 통합신공항은 왜 안 되냐’는 형평성에 어긋난 국회의 행태를 물고 늘어지는 수밖에 없다. 잘 하면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줄지도 모른다.이도 저도 안 되면 통합신공항은 독자 생존 방안을 찾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궤도 수정을 해야 한다. 현실에 맞게 통합신공항 추진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 미주 및 유럽 항로의 환상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중단거리 국제노선으로 특화시켜 활로를 찾아야 한다. 한때 500만 명 이용객을 눈앞에 두고 있던 대구 공항이다. 승산은 충분하다.

구미 낙동강 해평·강정습지 귀한 손님 재두루미 찾아

낙동강 해평·강정 습지를 찾은 천연기념물 제203호인 재두루미들이 모래톱에 내려 앉아 먹이를 찾고 있다.경북에서 유일한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의 해평·강정 습지는 매년 재두루미와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큰고니,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큰기러기, 쇠기러기, 청둥오리 등 다양한 겨울철새들이 찾는 곳이다.구미시는 서식지 보호를 위해 환경을 정비하고 보호 관리원을 배치해 철새들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매년 5t 상당의 볍씨 등 먹이를 공급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 구미보 해체 논란, 낙동강 유역 의원들과 공동 대응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구미을)이 구미보 해체 논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25일 김 의원 측에 따르면 지난 24일 구미보에서 농민대표 등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지난 18일 금강 세종보와 영산강 죽산보 해체를 확정하는 등 4대강 보에 대한 처리방안을 심의·의결한 데 따른 것이다.현장간담회에서 농민대표는 “구미보 수문 개방 후 인근 하천이 말라 토마토, 오이, 당근, 호박 등 시설재배 농가들이 농사를 망쳤다”고 울분을 토했다.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10t 규모의 물통을 설치하고 1곳당 1천800만 원이나 들여 100m 깊이의 관정을 설치했다”며 “아무 문제없는 보를 열어 세금을 낭비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낙동리 마을에만 지하수 관정을 37개나 팠는데 이로 인해 지반침하와 지하수 고갈, 폐공 시 폐수 유입 등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또 다른 농민은 “보가 가뭄 걱정과 홍수 피해를 덜어주는 생명수를 공급하고 있는 데 환경단체와 정치권에선 4대강 사업을 싸잡아 부정하는지 모르겠다”며 “농민들에게 구미보 해체는 농사를 그만두라는 것과 같아 구미보 해체에 결사반대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보 문제를 전문가에 의한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전 정부의 적폐청산으로 단정 짓고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지역 농민들의 생존권은 물론 구미지역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에도 중요한 구미보 보존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창녕함안보, 합천창녕보, 달성보, 강정고령보, 칠곡보, 구미보, 낙단보, 상주보 등 낙동강 유역 8개 보 지역 국회의원들과 가칭 ‘낙동강보 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낙동강 수계 보 문제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낙동강 ‘수생식물 생태도감’ 발간

낙동강에 서식하는 수생식물의 생태환경이 담긴 수생생물 생태도감이 발간됐다.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낙동강에 서식하는 수생식물의 분포 및 생태자료를 담은 ‘수생식물 생태도감’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생태도감은 낙동강 주변 수생식물 60종의 모양과 생태 특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종별 생육지의 사진과 생태 및 분포 정보 등을 정리했다.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낙동강 본류 및 지류 하천(60개 정점)을 대상으로 지난해 3~12월 수생식물 생태계 조사를 벌였다.또 낙동강 진(眞) 수생식물(부유, 부엽, 침수, 정수식물)의 주요 서식지를 분석하고 종 분포 현황과 최근 5년간 표본조사와 문헌을 바탕으로 총 580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이번 조사에서 수생식물 16목 24과 60종이 낙동강 유역에 출현한 것이 새롭게 확인됐다. 생태도감은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 지상철 소장은 “이번 수생식물 생태도감은 낙동강의 수생생태계 조사, 종 보존 연구 및 수생생물 및 관상어 산업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비스페놀A 분해 신종 미생물 찾아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이 유해화학물질 비스페놀A를 분해하는 능력이 있는 신종 스핑고비움 A3 균주를 최근 발견했다. 자원관은 2016년부터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을 분해·저감하는 미생물을 발굴하고, 분해하는 원리를 연구해 왔다.특히 자원관 연구진은 지난 5월 경북 봉화 농공단지 인근 하천에서 고농도의 비스페놀A를 분해하는 ‘스핑고비움 A3’을 찾았다.연구진은 비스페놀A가 포함된 환경 모방형 배지에 시료를 혼합하고, 8주간 배양해 정상적으로 생장하는 후보군 102균주를 분리했다.또 그 중 신종 미생물인 ‘스핑고비움 A3’가 비스페놀A를 90% 이상 분해하는 것을 확인했다.특히 이번 신종 균주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이 균주가 비스페놀A 분해 효소를 8개 보유하고 있는 것도 확인하고 이를 분해에 대한 내용으로 특허를 출원했다.정상철 미생물연구실장은 “이번 연구는 환경호르몬을 안전하게 분해하는 신규미생물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앞으로 친환경 정화 기술 개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낙동강자원관 성과급 일부를 지역 상품권으로…코로나19 극복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과 노조가 합의를 통해 경영실적 평가 성과급 일부를 지역사랑 상품권(상주화폐)으로 지급하기로 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려는 결정이다.이번 성과급은 환경부 기타 공공기관 평가단 주관 2019년 경영실적성과평가에서 자원관이 A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지급되는 것이다. 자원관은 올해 상반기에도 임원·간부 급여의 일부 자율 반납 및 직원 특별모금을 통해 모은 2천여만 원을 상주시에 기탁한 바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칠곡군, ‘2020 칠곡 10대 뉴스’선정

코로나19로 전격 취소된 ‘제8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이 칠곡군의 올해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군은 27일 군민, 네티즌, 언론인 등 1천300여 명이 선정한 ‘2020년 칠곡군 10대 뉴스’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올해 군정 성과를 결산하고 군민의 관심이 컸던 이슈를 정리해 내년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올 한 해 동안 화제가 되었던 20개 뉴스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 온라인(홈페이지)과 오프라인(설문지) 등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 결과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코로나19로 전격 취소’가 1천200여 명(92.4%)의 선택을 받아 1위로 선정됐다.2위는 840여 명(65.1%)이 선택한 ‘칠곡보 사계절썰매장 개장’, 3위는 760여 명(59.3%)이 선택한 ‘칠곡평화분수 개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4위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던 선별진료소 옆에서 쪽 잠자는 보건의료공무원이 선정됐다.이밖에도 △칠곡사랑체크카드 출시 △구포~덕산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통 △대한민국 호국영웅 70인의 호국평화의 고장 칠곡 방문 △칠곡군 보훈회관 준공 △백선기 칠곡군수, 월드비전 ‘국제총재상’ 수상 등이 선정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선정된 10대 뉴스를 통해 군민들의 행정 수요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도 현안 사업 추진의 밑그림으로 삼아 풍요롭고, 안전한 칠곡군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청도군 ‘2021년 낙동강 수계 특별지원사업’ 선정

청도군이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1년 낙동강 수계 주민지원사업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한 ‘운문댐 주변 공중화장실 개선 사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낙동강 수계 사업은 낙동강 수계 물 관리 및 주민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조성된 수계관리 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청도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낙동강 수계관리 기금 2억7천만 원을 확보했다.군은 이 기금을 운문댐 주변의 기존 공중 재래식 화장실을 현대식으로 개선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설계해 현대식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화장실에 오수처리 시설을 설치해 화장실 방류수 수질을 향상시켜 운문댐 상류의 수질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상주시는 낙동면에 건립하는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의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플레이아키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상주시는 지난달 30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확정했다.설계 업체 측은 “상주시가 가진 자연적‧지역적 특징을 바탕으로 체험‧교육‧지식이 넘치는 열린 교육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상주시는 내륙지역 청소년의 해양레저 수요 증가에 발맞춰 해양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낙동강역사이야기촌 내에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청소년 해양교육원은 총 예산 14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5천383㎡)에 기숙사(156명 수용)를 포함한 체류형 교육시설로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주변의 낙동강역사이야기관·낙단보 수상레저센터·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예정) 등과 함께 상주시의 대표적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소년 해양교육원이 청소년들에게 해양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내륙지역 해양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면서 관광자원으로도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물여뀌 특허 기술이전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이 미백 효능이 우수한 ‘물여뀌’ 추출물 특허 기술을 제노랩에 기술이전했다.이번 기술이전은 경북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포항테크노파크의 기술이전 중개로 성사됐다.제노랩은 천연물 유래의 선크림, 마스크팩, 크림 등과 같은 기능성 화장품을 직접 생산·유통·판매하는 경북지역의 기업체이다.2021년부터 물여뀌 추출물을 활용한 기능성 에센셜 오일 및 마스크팩을 개발해 시판할 예정이다.연구진은 물여뀌 추출물이 흑색종 세포내의 멜란닌 생성을 저해하는 것을 확인하고 올해 4월에 특허를 등록 했다.물여뀌는 동아시아에 자생하는 마디풀목 마디풀과 여뀌속의 여러해살이 풀인데, 현재 이에 대한 바이오 소재 연구가 전무한 상황이다.낙동강생물자원관이 다양한 담수 생물 유래 추출물에 대한 미백 활성을 탐색해 물여뀌 추출물이 멜라닌 생성을 가장 많이 저해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 정용태 동식물활용연구팀 전임연구원은 “담수 생물을 활용한 우수 산업화 소재를 개발해 지역 생물 산업체가 발전하는데 토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낙동강 사문진교 60대 여성 투신…달성시설공단 구조

지난 16일 낮 12시30분께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낙동강 사문진교에서 60대 여성이 투신, 대구 달성군시설공단 직원들이 구조선을 타고 출동해 구조했다.공단에 따르면 사문진교에서 한 여성이 강으로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받고 공단 직원 3명이 구조선을 타고 현장에 출동해 여성을 구조하고 달성소방서에 인계했다.구조된 여성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