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흐리고 비 소식…쌀쌀한 날씨

14일 대구·경북은 흐리고 비 소식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낮 기온은 어제(13일)와 비슷하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25℃ 이하로 낮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0~100㎜, 울릉도·독도 30~80㎜다. 특히 경북 동해안에는 150㎜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30~50㎞/h(8~14㎧)로 강하게 불겠고, 순간적으로 70㎞/h(20㎧) 이상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8℃, 대구·포항 19℃ 등 16~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1℃, 경주 22℃, 대구·안동 23℃ 등 21~24℃.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9일 구름 많고 더운 날씨

9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대체로 낮 기온 30℃ 안팎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업 등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고 내다봤다.특히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경산은 체감온도가 33℃ 이상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20℃, 대구·포항 21℃ 등 18~21℃, 낮 최고기온은 포항 26℃, 경주 29℃, 대구·경산·안동 30℃ 등 25~31℃.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경 예보관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북상정도 등에 따라 비가 내리는 위치와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크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7일 구름 많고 우중충한 날씨

7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 안팎으로 올라 덥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1℃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경북북부내륙과 경북북동산지에는 잦은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21℃, 대구 22℃, 포항 23℃ 등 19~23℃, 낮 최고기온은 안동 30℃, 포항 31℃, 대구·경주 32℃ 등 25~32℃.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6일 구름 많아…습하고 더운 날씨

6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겠고,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30℃ 내외의 기온분포로 덥겠다.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1℃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북동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9℃, 대구·포항 20℃ 등 17~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9℃, 대구·안동 30℃, 경주 31℃ 등 25~31℃.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이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며

처음 만나는 사람과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쉽게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이 무엇일까? 아마도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또는 “오늘은 좀 덥네요?”와 같이 날씨에 관한 대화일 것이다. 이처럼 날씨는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런 날씨에 대해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 2014년 11월26일에 대구에서 문을 열었다. 바로 국내 최초의 기상과학 전문과학관인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이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은 개관한 이래 현재까지 약 53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지역 내 과학문화시설로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은 가족과 연인들이 즐겨 찾는 동촌유원지에 위치해 있으며, 기상과학관에 도착하면 기상청 캐릭터인 기상이가 우산을 들고 입구에서 관람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정지궤도복합위성인 천리안에서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자료로 만들어진 다양한 위성영상(수증기영상, 적외영상, 합성영상 등)을 볼 수 있는 ‘지구ON’, 커다란 구름모양의 소파에 누워 우리나라의 4계절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날씨아카이브’, 실제로 기상캐스터가 돼 오늘의 날씨를 전달해보는 ‘기상캐스터 체험’ 등 날씨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들이 마련돼 있다. 그리고 기상기후에 관련된 기후변화, 기상예보, 기상관측, 태풍 등 다른 곳에서는 체험해 볼 수 없는 체험교육 프로그램들과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동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 기상의 날을 기념해 기상기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기상기후 그림·글짓기대회’,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국립대구기상과학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1박2일 캠프’ 프로그램 등 국립대구기상과학관에서는 매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다. 특히 2017~2018년에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을 통해 기상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창출했고, 매월 마지막 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해 지역예술단체 및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이와 같이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은 전시, 체험, 교육, 문화행사 등을 통해 지역민에게 기상과학을 쉽게 전달하고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에서는 올해도 지역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지만, 1월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 이후, 많은 환자가 발생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임시휴관이라는 결정을 내렸고 준비했던 체험교육과 행사들이 모두 취소됐다. 휴관 후 3개월이 지나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되면서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은 입구부터 철저한 방역 아래 제한적으로 운영을 결정했으며 관람객 위생을 위해 방역물품을 구비하고 시설 일제 방역 및 주변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관람객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했다. 접수는 사전 예약제 운영으로 시간대별 동시 수용 인원을 제한해 진행하고 있으며,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을 못했거나 온라인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수용 인원에 한해서 현장접수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또 1차 비접촉식온도계 발열 체크, 2차 열적외선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있다.이밖에 이용자 간 거리 유지, 코로나19 발생 시 경로 파악 및 확인을 위해 방명록 작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진행하고 직원 대상 위생교육 및 안전 교육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다. 국립대구기상학관에서는 2019년 12월 기후변화와 지진, 홍수 등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4D영상관을 새롭게 구축했다. 올해는 2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해 강수, 태풍, 지진 및 지진해일, 기후변화 등의 새로운 체험시설과 유아 놀이터를 설치하는 등 관람객의 요구와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루 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돼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정상 운영되기를 기대해 본다.

주말 내내 맑지만 점차 흐려져

3일 대구·경북은 맑겠으나 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구름이 많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경주 18℃, 대구 19℃, 포항 20℃ 등 15~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포항 25℃, 안동 27℃, 대구 28℃ 등 23~28℃.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겠으나 구름이 많아지면서 점차 흐려질 전망이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대구 18℃, 경주 19℃, 포항 20℃ 등 14~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경주 27℃, 대구·안동 28℃ 등 24~29℃를 기록하겠다. 온종일 흐린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8℃, 대구 19℃, 포항 20℃며,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경주 26℃, 안동 27℃, 대구 29℃가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일 구름 많고 흐린 날씨

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경북북부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오전에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포항 18℃, 대구·경주 19℃ 등 16~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안동·경주 27℃, 대구 28℃ 등 23~29℃.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내내 덥고 흐려

26일 대구·경북은 덥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0℃, 대구·경주 21℃, 포항 22℃ 등 18~22℃, 낮 최고기온은 안동 29℃, 포항 30℃, 대구 31℃, 경주 32℃ 등 27~32℃.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도 온종일 흐리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구름이 많고 흐린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9℃, 경주 20℃, 대구 21℃, 포항 22℃ 등 17~22℃, 낮 최고기온은 포항 30℃, 안동 31℃, 대구·경주 32℃ 등 26~33℃가 예상된다. 비 소식이 예보된 28일 아침 기온은 안동 21℃, 대구·포항·경주 22℃며 낮 기온은 포항 25℃, 경주 27℃, 대구·안동 30℃를 기록하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5일 흐리고 비 오는 날씨

25일 대구·경북은 흐리고 비 소식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남부, 울릉도·독도 10~50㎜, 경북북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21℃, 대구·포항 22℃ 등 19~23℃, 낮 최고기온은 안동 29℃, 대구·포항·경주 30℃ 등 25~30℃.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2일 맑고 매우 더운 날씨

22일 대구·경북은 맑고 매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안동, 의성, 예천 등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5℃, 안동 17℃, 대구·포항 18℃ 등 13~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8℃, 경주 32℃, 안동 33℃, 대구 34℃ 등 26~34℃.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이번 주말 흐리고 우중충한 날씨

19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흐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 동해안이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5℃ 안팎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또 상주, 문경, 예천 등 경북 서부내륙 일부지역에는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8℃, 대구·포항 19℃ 등 15~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 경주 25℃, 대구·안동 29℃ 등 23~29℃.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온종일 흐린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경주 18℃, 대구·포항 19℃ 등 15~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경주 26℃, 안동 28℃, 대구 30℃ 등 23~30℃를 기록하겠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는 21일 아침 기온은 경주·울진 17℃, 안동 18℃, 대구·포항 19℃이며, 낮 기온은 울진 25℃, 포항 27℃, 경주 29℃, 대구·안동 31℃가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5일 대구·경북 맑고 더운 날씨

15일 대구·경북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어제(14일)까지 내린 비로 습도가 높고 체감온도가 31℃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경북 일부내륙에는 체감온도가 33℃ 이상 오르며 매우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경주 18℃, 대구 19℃, 포항 22℃ 등 14~22℃, 낮 최고기온은 안동 30℃, 포항 31℃, 대구·경주 32℃ 등 29~32℃.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내내 덥고 우중충한 날씨

12일 대구·경북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매우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0℃, 경주 22℃, 대구·포항 23℃ 등 17~23℃, 낮 최고기온은 포항 26℃, 안동·경주 30℃, 대구 32℃ 등 23~32℃.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흐린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져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온종일 흐리고 비 소식이 예보된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1℃, 대구·포항·경주 22℃ 등 19~23℃, 낮 최고기온은 안동 26℃, 대구·포항 27℃, 경주 28℃ 등 24~28℃를 기록하겠다. 14일 아침 기온은 안동 22℃, 대구 23℃, 포항·경주 24℃며, 낮 기온은 안동 29℃, 대구·포항·경주 31℃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이호민 예보관은 “주말동안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있으니 교통안전 등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