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남구 행복드림 아카데미 개최

대구 남구청이 17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이호섭 작곡가를 초청해 ‘노래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의 행복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호섭 작곡가는 ‘찰랑찰랑’, ‘찬찬찬’, ‘다함께 차차차’ 등 880여 곡을 발표했으며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박치, 음치를 위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하고 자신의 음악인생 및 작곡한 노래에 대한 숨겨진 일화 등으로 음악 이야기를 들려준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500명 선착순 입장이다.자세한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2302.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 주소둔 여학생 2단계서 1학군 조절학군 지원안돼

대구시교육청이 경일여고의 일반고 전환과 심인고의 과학중점과정 포기로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수정 공고했다.수정된 입학전형에 따르면 경일여고가 일반고로 전환되면서 올해부터 남구지역 여학생은 남구에 지원할 수 있는 추첨배정고가 생김에 따라 2단계에서 1학군의 조절학교에 지원 할 수 없게 됐다.또 심인고의 과학중점과정 운영 포기로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과학중점학교는 7교에서 6교로 줄어든다.대구교육청은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수정과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19일부터 12회에 걸쳐 교육지원청별로 중학교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참석자들에게는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Q&A를 통한 답변 자료를 수록해 입학전형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가이드북’이 주어진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자사고 재지정 평가 등에 대한 각종 언론 보도로 학부모들의 문의가 많은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와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여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와 고교 선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남구청,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대구 남구청은 추석을 앞둔 4~11일 지역 9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알뜰 장보기에 나선다.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남구청 공무원, 문성병원, 대구은행,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하나새마을금고 등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한 기관·단체 등 800여 명이 함께 한다.4일 관문상가시장을 시작으로 5일에는 대명신시장, 6일 성당시장, 9일 영선신시장, 10일 명덕·남부·광덕·대명중앙시장, 11일에는 봉덕신시장을 찾는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제대로 알기 교실’ 운영

대구 남구보건소는 30일과 다음달 6일 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심뇌혈관질환자 및 지역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제대로 알기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수업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30일에는 영남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 손장원 교수의 ‘심근경색증 바르게 알기’의 주제로, 다음달 6일에는 김종훈 신경외과 교수의 ‘뇌혈관질환 바르게 알기’ 주제 강의가 진행된다.또 강의 시작 전 혈압·혈당 무료 측정, 자가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인별 1대1 맞춤형 건강상담도 실시한다.자세한 문의는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3631.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무순위 청약 접수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이 부적격분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31일과 다음달 1일 무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보유 및 무주택 여부 등의 특별한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3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1일 오후 2시까지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무순위 당첨자 추첨은 다음달 1일 오후 3시 모델하우스에서 하며, 당일 오후 4시 현장에서 당첨자 발표를 한다.무순위 청약에 당첨된 예비 입주자들은 다음달 2일 바로 계약을 해야 한다. 3일에는 무순위 예비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무순위 청약접수 방법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접수건수는 성인 1인당 1건으로 제한된다.따라서 동일명의의 2건 이상 중복접수는 불가능하다.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초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와 착한 분양가가 알려지면서 전 타입에 걸쳐 1순위 접수 마감한 단지다.특히 84㎡에서는 최고 99.4대 1의 경쟁률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그대로 증명했다.이 단지는 소비자들로부터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의 초역세권의 뛰어난 입지 △대명동 일대 재개발, 재건축 최대 수혜단지 △착한 분양가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한편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대지 면적 33,195㎡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동 총 97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만촌동 928-2번지에 위치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남구, 청소년들의 에너지 가득한 음악거리 생긴다!

대구지역 청소년들의 에너지를 쏟아낼 낭만의 음악거리가 남구에 조성된다.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대명동 청소년 블루존(대구시 청소년문화의 집) 일원에 ‘청소년 음악거리’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조성되는 청소년 음악거리에서는 버스킹, 댄스 등 음악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대명동 청소년 블루존 인근에는 경북여상, 경북예고, 대구여상, 대구고, 경상중 등이 있어 청소년들의 유동인구가 많다. 여기에다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창작센터, 대구음악창작소, 대구청소년문화의 집 등 유관기관도 위치해 청소년을 위한 거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음악거리 조성을 위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씩(오후 3시) 다양한 시범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픽송 퍼포먼스, 댄스 버스킹, 블루존 거리 노래방 등이다.다음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150명가량이 모여 단체로 댄스 버스킹을 선보인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크루 및 경북여상, 경북예고 등 인근 학교 동아리의 댄스 버스킹과 시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댄스 등 댄스게임을 진행한다.또 청소년들의 노래실력을 뽐낼 수 있는 ‘블루존 거리 노래방’도 펼쳐진다.프로그램이 열리는 날에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모범운전자회, 남부경찰서 등 10명이 참여해 교통통제 등 봉사활동에 나선다.민상호 남구청소년창작센터 팀장은 “문화예술거리로 알려진 청소년 블루존을 남구를 대표하는 음악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며 “청소년들만의 에너지와 열정이 가득찬 대표 청소년 음악거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청, 명품환경 남구 꾸러미 배부

대구 남구청은 올해 말까지 다른 시·군·구에서 전입 세대에 ‘명품환경 남구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환경 꾸러미는 자지단체별로 생활쓰레기 배출 및 처리 방법이 달라 전입 세대의 쓰레기 배출 혼란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꾸러미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용 그물망 △EM 발효액(쌀뜨물을 활용한 친환경 악취 제거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리플릿 등으로 구성됐다.꾸러미는 장바구니로 제작돼 올해부터 강화된 1회용 비닐봉투 사용규제에 따른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도 유도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보건소, 수족구병 발생 어린이집 환경소독 지원

대구 남구보건소가 올해 말까지 영유아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방역·소독 서비스를 지원한다. 보건소는 방역·소독 서비스 뿐 아니라 지역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키즈카페 등 수족구병 예방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소독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수족구병은 감염에 취약한 0~6세 영·유아의 발생 비율이 높아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소독의 필요성이 높다. 자세한 신청 및 문의는 보건소 감염예방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3644.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제10기 남구예절대학’ 수강생 선착순 모집

대구 남구청이 오는 31일까지 ‘제10기 남구예절대학’ 수강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남구예절대학은 우리나라 고유의 관혼상제 예법 등 예절 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예절을 교육,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2월16일까지 매주 월요일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과정별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백세시대의 행복한 삶 △차례와 기제사 지내는 법 △인성 8대 덕목과 예절 △성년(어른)으로 가는 길 △행복을 부르는 대인관계 예법 △언어예절과 인사예절 등이다.남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 70% 이상 출석 시 수료증도 수여한다.신청은 평생학습관 방문이나 전화, 인터넷(http://lll.nam.daegu.kr)으로 접수 가능하다.자세한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2302.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 이천동 테마 거리 조성 공사 차일피일, 시민 불편 이어져

대구 남구청이 추진 중인 ‘이천동 테마 거리 조성 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공사 중 발생한 민원으로 사업이 중단된 이후 각종 자재가 차도와 인도 등에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12일 남구청에 따르면 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되는 이천동 테마 거리 조성 사업은 이달 말 완공 예정으로 지난 3월 착공했다.미군부대 캠프헨리 동쪽(대봉로 일원 670m 구간)과 고미술거리(이천로32길 일원 202m 구간)에 테마 공간과 입구 사인물을 설치, 남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게 사업 추진의 목적이다.하지만 지난 3일 공사가 중단된 이후 진척이 없다. 공사 중 제기된 민원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테마거리 조성 구간 내에 있는 무궁화나무를 옮겨 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는데 여름철 식재가 어렵고 이식 장소도 마땅치 않다는 이유로 공사가 아예 중단됐다.이로 인해 테마거리 조성에 사용되는 각종 자재가 도로와 인도 등에 그대로 방치되면서 시민들의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또 시내버스정류장은 모래가 수북이 쌓여 있어 승객들이 차도로 내몰리고 있다.인근에는 대봉초교, 대구중학교가 있어 학생들 역시 등하교 시 불편과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공사 현장 인근 주민인 이모(32·여)씨는 “공사가 시작된 이후 불편이 많았지만 이달 말까지 완공된다는 말을 듣고 감수했다”며 “하지만 공사가 끝날 기미는 전혀 안보이고 공사자재로 인도가 점점 좁아져 하루에도 몇 번씩 사고가 날 상황이 일어난다”고 하소연했다.남구청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로에 부직포를 깔아 길을 마련하는 등의 방안을 강구 중”이라며 “공사 기간 내 나무를 이식할 장소를 물색하고 있으며 공사는 빠르면 10월 중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