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폭염 취약계층 냉방용품 전달식 가져

대구 남구청이 지난 11일 봉덕3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선풍기 등 냉방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남구청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2천320명에게 선풍기 1천660대와 냉풍기 660대를 전달했다. 사업은 대구시 재해구호기금을 받아 진행됐으며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대덕노인종합복지관, 햇빛노인복지센터, 참좋은노인복지센터 등 노인맞춤돌봄수행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조립을 도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혹서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과의 더 많은 소통을 통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14일부터 ‘앞산 해넘이 전망대’ 개방

대구 남구청은 14일부터 해넘이와 도시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앞산 해넘이 전망대’를 개방한다. 남구 앞산 빨래터 공원 인근에 위치한 앞산 해넘이 전망대는 지난해 7월부터 총사업비 14억5천만 원을 들여 조성됐으며, 높이 13m의 원형 전망타워와 288m 진입경사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진입경사로는 8도 이하로 장애인과 노인 등 보행 약자의 이동편의를 고려해 완만하게 했다. 정상 내부에는 냉난방 설비가 도입돼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편리하게 도시경관을 감상 할 수 있도록 했고, 무인안내기를 설치해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망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 운영하며, 내부는 34평 규모(115㎡)로 60여 명이 동시에 입장 가능하다. 남구청은 14일부터 한 달 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다. 이 기간 동안 나타난 문제점의 보완을 통해 적절한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 해넘이 전망대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반려 길동무 만들기 사업’ 시동

대구 남구청은 2020 평생학습도시 지정 사업인 ‘반려 길동무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사회, 1인 가구의 증가 등 반려동물 보유 가구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른 동물 서비스업 발굴과 전문 인력 양성 등 평생 학습형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구반려동물산업협동조합 ‘함께하자냥’ 주관으로 반려동물 생활미용 기술습득 과정인 ‘펫 생활미용지도사’ 수업과 반려동물 수제음식을 만드는 과정인 ‘반려동물 수제음식지도사’ 수업인 2개 교육, 모두 20회로 이뤄진다. 수업은 국비로 진행되며, 모두 35명의 남구 주민이 선발돼 참여한다. 남구청은 수강생의 중도 탈락자 비율을 낮추고,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영역을 넓히고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화 면접을 실시했다. 또 교육 시작 전 수강생 전체 발열 체크와 함께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할 방침이다. 지난 10일에는 펫 생활미용지도사 과정이 열렸다. 김경남(남구 대명4동)씨는 “평소 애견미용에 관심이 있었지만 비싼 학원 수강료가 부담돼 망설이고 있던 차에 교육에 참여해 너무 기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술을 배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반려동물산업의 빠른 성장 및 앞산 내 반려동물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활용 가능한 남구형 반려동물 전문인력양성으로 경제 활동 증대는 물론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먹튜브를 찾아라! 유튜브 공모전’ 개최

대구 남구청은 오는 10월까지 전국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먹튜브를 찾아라! 남구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청은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최근 먹방 영상들이 인기리에 제작 방영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숨어 있는 맛집을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외식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다. 공모전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다. ‘먹튜브를 찾아라! 남구 유튜브 공모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본인이 사용하는 유튜브 계정 이름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먹방 제작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먹방 유튜브 영상은 오는 31일부터 10월4일까지 앞산맛둘레길, 앞산카페거리, 안지랑 곱창골목 등을 대상으로 먹거리골목 또는 음식점을 소개하는 내용을 포함해 대표 메뉴 먹방을 촬영하고, 10분 분량이내로 편집 제작해 본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등록하면 된다. 등록된 영상은 마케팅 및 영상제작 전문가 등 4명의 심사위원이 기획력 및 영상제작능력, 정보전달력, 참신성, 업로드 등록 영상 조회 수 등 심사표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3명 등 우수영상 6작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영상은 유튜버와 함께 홍보영상을 재촬영해 음식점에 제공하고, 5분 분량의 통합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명품남구 음식점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영상은 오는 10월25일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개최하는 ‘전국 고등·대학생 곱창요리 경연대회’에서 선정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생활 속 저염 실천 교실’ 운영

대구 남구청은 오는 10월29일까지 지역민 30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의 올바른 식습관 실천을 위한 ‘생활 속 저염 실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은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없던 염도계를 이용해 현재 식습관을 파악하고 올바른 식습관 실천을 위해 남구보건소, 대구시민건강놀이터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우선 오는 10월29일까지 앞산커뮤니티센터 식품안전체험관에서 실시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쉽게 배우는 브런치 요리’ 참가자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오는 9월에는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프로그램 ‘남구 주민을 위한 급식조리실무전문가’ 과정 참가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참가자 사전·사후 미각측정 △나트륨 섭취 자가진단 △식습관 변화 설문조사 △염도계 대여 △생활 속 섭취음식 염도측정 △염도 기록지 작성 △나트륨 줄이기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인증사진 업로드, 영양상담) 등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대명 원데이클래스’ 참가자 모집

대구 남구청은 오는 8월 말까지 ‘대명 원데이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명 원데이클래스는 대명동 문화예술 활성화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대명동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 인문 분야 창작자들을 연결해 대명 2·3동에 위치한 공연장, 카페,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4개월 간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7~9시다. 주요 내용은 라탄소품 만들기, 라자히타요가 클래스, 스튜디오 구축 및 쇼핑몰 제품 사진촬영 클래스, 가죽공예 클래스 등이다. 특히 첫 프로그램 ‘오픈데이 클래스’는 오는 8월5,6일 열리며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가 무료(재료비 개인부담)로 운영돼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대명문화마을사업단 홈페이지(www.hallowdm.com)를 통해 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이천동 풍경사진 공모전 실시

대구 남구청은 오는 8월 말까지 ‘이천동 풍경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천동의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을 자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이천동의 옛 모습이나 추억 등 사람들의 삶이 녹아있는 다양한 주제의 사진 자료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접수기간은 8월 한 달간이며 이천동에 관심 있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접수는 이천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icheonjiwon@nate.com)로 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품은 9월 중 선정되며, 모두 30점을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50만 원 등 모두 33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또 이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아카이빙 자료로 활용되거나 이천동 축제 시 사진전에 전시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휠체어 탄 청소년 대상 ‘휠체어 댄스’ 비대면 활동 운영

대구 남구청은 올해 말까지 장애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휠체어 댄스’ 비대면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휠체어를 탄 청소년들의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부모 형제와 한 팀을 이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휠체어 댄스를 배움으로써 수동적인 활동에서 벗어나 신체활동능력을 향상시키고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댄스 △수건을 활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댄스 △파트너와 함께하는 거울 댄스 등으로 이뤄진다. 또 온라인과 오프라인 발표회를 통해 자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도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 남구청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복지부 주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집중 발굴 및 지원기간을 운영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단을 구성 운영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천100여 명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위기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했다.특히 13개동 맞춤형 복지차량에 홍보 랩핑 등을 통해 주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복지차량을 발견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문안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해 위기가구 발굴에 효과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현을 통해 함께 하는 명품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 수상작 선정

대구 남구청은 대구음악창작소가 ‘제4회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구를 널리 알리고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개최됐다. 지난 5월부터 약 50일간 공모를 진행하며 모두 35곡의 작품이 접수됐고, 음악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3곡이 선정됐다. 창작곡 부문에서는 대상 김현우의 ‘대명동’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이재인의 ‘달성공원’, 우수상은 안정수의 ‘서문시장 퍼퓸(Seomun Market Perfume)’이 뽑혔다.응원곡 부문은 부합되는 곡이 없어 선정하지 못했다. 대구음악창작소는 수상곡을 전문가의 편곡 등 리메이킹 작업 후 앨범이나 뮤직비디오 제작과 유통, 공연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안심식당’ 참여 음식점 모집

대구 남구청은 오는 8월7일까지 코로나19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 참여 음식점을 모집한다. 구청은 안심식당 신청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해 지정기준 3가지 요건인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이행여부를 확인한 후 50개 업소를 지정한다.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표시판과 위생용품(수젓집 4천여 장, 덜어먹는 도구 30개, 종사자 위생마스크)을 지원한다.또 자율점검 및 주기적 점검을 통해 안심식당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참여 업소는 남구지역 내 지정요건을 갖춘 일반음식점 영업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남구청 위생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dalki123@korea.kr), fax(664-2759) 중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https://nam.daegu.kr/)를 참고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코로나19로 SNS 활용한 ‘컵타야 놀자’ 활동 펼쳐

대구 남구청이 주 1회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컵타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대명6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하나로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청소년들의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해 마련됐다.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 컵타를 배움으로써 자신감과 협동심, 배려심을 성장시키고 음악에 맞춘 신나는 컵타 연주를 통해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프로그램 참여자는 구청에서 워킹스루로 컵타를 수령한 후 활동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려 강사의 지도하에 다른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함께 활동하게 된다.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에게 음료 쿠폰도 지급하고 있다.또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연 대회도 진행해 청소년들의 성취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명6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SNS 비대면 활동 및 소그룹 대면 활동을 진행한다.특히 마을 내 소상공인과 연계해 교육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코로나로 위축된 마을 상권을 살리고, 청소년 자율방역단 및 우리마을 노란발자국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대명6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김종지 추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가득한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돕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