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2019 더원페스타’ 개최

대구 남구청이 오는 21일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정문 GS주차장에서 건강한 1인 가구문화를 위한 ‘2019 더원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를 하나의 문화로 인식하고 1인 가구들의 다양한 문화경험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하는 일코노미존, 원데이클래스·소모임 등 체험할 수 있는 혼족의 취미존, 주도적인 혼족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혼족시대 등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또 1인 가구들만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혼족포럼, 독거노인과 청년이 함께 문화프로그램 체험 및 소통하는 청춘데이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방탈출 게임과 1인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명문화마을사업단 홈페이지 (www.hallowdm.com)에서 확인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청, 좁은 골목길 최초로 소화기 설치

대구 남구청이 화재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대구에서 처음으로 좁은 골목길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 취약 장소에 소화기가 없다는 주민의 요청에 따른 맞춤형 눈높이 행정에 나선 것이다. 남구청과 남구 이천동행정복지센터 등에 따르면 이천동 지역회의사업(주민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남구 이천동 일대 16개소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를 완료했다.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보이는 소화기는 대구에서 최초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좁은 골목길에 마련된 소화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구청은 좁은 골목길 내 개인 건물주들의 동의를 받아 벽면, 화단, 화장실 등 쉽게 눈에 띄는 곳에 소화기를 비치했다. 지난해 8월 열린 이천동 지역회의에서 소화기를 설치해달라는 주민이 나왔다.어르신이 많이 사는 지역이지만 좁은 골목길이어서 소방차 진입이 어렵다보니 늘 화재 걱정하며 지냈다는 것. 이에 따라 구청은 지난 5월 남구 이천동 일대에 벽면형 소화기함 11개와 폴대가 있는 고정식 소화기함 5개 등 16개소에 소회기를 비치했다. 이천동 28통 통장들이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 밀집지역 중 골목이 좁은 곳을 직접 선정했다. 구청은 소화기 설치 후인 지난 6월 인근 주민은 물론 어르신에게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했다. 특히 보이는 소화기는 지난 2일 열린 대구시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민 홍모(65·여)씨는 “빨간 케이스의 내구성이 강한 소화기를 손길이 닿기 쉬운 곳에 설치해 한결 안심된다. 우리 집 앞은 물론 골목길 곳곳에 소화기가 설치되면 안전한 동네 만들기가 확산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천동행복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이 참여형 사업을 통해 추가 설치 요청이 들어오는 등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화기 설치 확대와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청,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대구 남구청은 추석을 앞둔 4~11일 지역 9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알뜰 장보기에 나선다.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남구청 공무원, 문성병원, 대구은행,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하나새마을금고 등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한 기관·단체 등 800여 명이 함께 한다.4일 관문상가시장을 시작으로 5일에는 대명신시장, 6일 성당시장, 9일 영선신시장, 10일 명덕·남부·광덕·대명중앙시장, 11일에는 봉덕신시장을 찾는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조재구 남구청장△‘배우GO 꿈꾸GO’ 학원 연계사업 업무 협약식=오전 11시30분 4층 회의실주낙영 경주시장△경주중심상가연합회 이‧취임식=오후 7시 경주중심상가 공영주차장최영조 경산시장△중국 상하이시 펑센구 부구장 일행 방문 접견=오전 11시 시청 상황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청, 기증받은 최첨단 장애인 재활시스템 설치·운영

대구 남구청은 남구 장애인재활지원센터에서 ‘고정형 보행 재활치료 시스템’ 기증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22일 밝혔다.시스템은 3천만 원 상당의 최첨단 재활시스템으로 꾸준한 보행·기립 훈련을 통해 균형능력 및 근력을 강화시켜 정상 보행에 가깝도록 자세를 바로 잡아 준다.워킹레일, 보행기구, 안전슈트로 기본 구성된 트랙형 레일 시스템으로 설치해 공 등 기구를 활용한 놀이와 운동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훈련 서비스가 제공된다.이 시스템은 젬텍과 동원약품 등 지역 의료관련 기업의 기증으로 마련됐다. 해당 기업은 주파 의료기기 2대, 극초단파 의료기기 2대, 허리 치료기 2대 등 1천500만 원 상당의 의료기기도 기증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청, 명품환경 남구 꾸러미 배부

대구 남구청은 올해 말까지 다른 시·군·구에서 전입 세대에 ‘명품환경 남구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환경 꾸러미는 자지단체별로 생활쓰레기 배출 및 처리 방법이 달라 전입 세대의 쓰레기 배출 혼란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꾸러미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용 그물망 △EM 발효액(쌀뜨물을 활용한 친환경 악취 제거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리플릿 등으로 구성됐다.꾸러미는 장바구니로 제작돼 올해부터 강화된 1회용 비닐봉투 사용규제에 따른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도 유도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신청사 건립 위해 기금 마련 나선다

숙원사업인 대구 남구청 신청사 건립이 시동을 걸었다.20일 오후 남구청 회의실에서 ‘제1차 신청사건립기금 운용심의위원회’가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기금의 조성 및 운용·관리, 기금 적립에 대한 사항과 공공청사 기준 면적에 부합하는 청사 신축, 현부지 또는 대체부지 신축 등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남구청은 부지변경 없이 현 청사부지 내에 신청사 건설을 모색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 신청사 건립기금을 조성하고 신청사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청사 신축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신청사는 본청과 의회를 포함한 연면적 1만6천㎡ 규모로 추정 소요사업비는 536억 원이다. 부지를 넓혀 본청 사무공간, 회의공간, 복지공간, 대강당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기금 조성 방법은 매년 5억 원 이상을 적립해 2023년까지 25억 원을 확보한다.남구청 구예산에서 신청사 건축 목적의 별도기금을 마련하고 필요없는 부지 매각대금 등 재정 여건에 따른 탄력적인 연차별 기금을 마련한다.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국·시비 보조금, 융자금, 기금 마련기한 연장 등 다양하게 재원을 확보할 방침이다.앞서 남구청은 지난 4월 건립기금 조성, 용도 등과 관련한 대구시 남구청 신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현청사는 1971년에 지어진 지상 1~4층, 연면적 1만376㎡ 건물로 본관, 의회 등으로 이뤄져있다. 노후화된 시설과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근무자와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 매년 청사 개·보수로 예산낭비가 발생해 신청사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신청사건립기금 운용심의위원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두고 자치행정국장(부위원장), 실과장, 민간 전문가, 구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위원회는 △기금운용계획의 수립 및 변경 △성과분석 △기금결산보고서의 작성 △기금의 조성 및 운용·관리 △기금 적립 등에 대해 의견을 낸다.남구청 관계자는 “구민, 구청 직원 등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으로 다음 달 있을 2차 추경 예산을 위해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며 “기금 마련이 무엇보다 우선인 사업으로 기금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청, 파크골프장 시범 운영

대구 남구청이 오는 11월 말까지 남구 강당골 체육공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시범 운영을 한다고 19일 밝혔다.파크골프장은 4천900㎡의 면적에 9홀 규모로 조성됐다. 한 홀 당 길이가 20~78m이고 33타로 구성하고 있다.남구청은 오는 11월 말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통해 골프장 시설 개선 및 운영상 미비점 등을 보완한 뒤 내년 5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운영 시간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달리 한 개의 클럽만을 사용해 공을 쳐 잔디 위 홀에 넣는 스포츠로 장비와 규칙이 간단해 적은 부지에서도 누구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청,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지도·점검 실시

대구 남구청이 다음달 6일까지 전통시장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전통시장 내 식품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봉덕시장 등 13개 전통시장에 있는 식품판매 및 식품취급업소 467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주요 점검 항목은 △냉장·냉동식품 진열 판매 시 적정 온도 준수 여부 △무등록(무신고) 영업행위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제조년월일 또는 유통기한 위·변조 여부 △작업장 및 조리기구 청결 관리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전파성이 높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A형간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점검도 실시한다. ASF 관련 외국 식료품 무신고·무표시 등 판매여부와 A형간염 바이러스 원인으로 주목되는 양념 조개젓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계란 산란일자 표기 의무화 계도기간이 오는 23일 종료됨에 따라 계란 산란일자 표시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요령 교육도 실시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제2회 여름축제 여름 안에서’ 개최

대구 남구청이 오는 23일까지 대명사회복지관에서 ‘제2회 여름축제 여름 안에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명사회복지관 1층 앞마당에 어린이 풀장 2개를 설치,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놀고 보호자들이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풀장은 만 14세 이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