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신아중 남매 학생 코로나19 확진

대구 동구 신아중학교 남매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 학교에 대한 교직원 및 학생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신아중학교는 지난 2017년 3월 신암중학교와 아양중학교가 통합된 공립 중학교다.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은 1학년 남학생과 3학년 여학생으로 남매 간이다. 2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들에 대한 감염원은 아버지로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목사인 아버지는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 학생들이 확진을 받기 전날인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매는 지난 18일 개학을 맞아 등교했으며 22~23일께 증상이 나타나 24일부터는 등교를 하지 않았다. 남매의 어머니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버지는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목사로 26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학교를 긴급 방역하고 학생 263명, 교직원 65명 등 32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28일 오전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산시 ‘2019 남매학교 10월 강좌’ 280가족 참여 성황

경산시는 11일 오후 6시 남매공원에서 시민 28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남매학교’ 강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자녀의 창의력과 가족의 협동으로 만드는 ‘LED 액자, 메시지 전달 다육이, 꿀벌 나무목걸이’ 등 14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경산시는 앞으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편성해 자녀는 잠재적 재능을 찾고, 부모는 평생교육 참여 촉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학습문화 시책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올해 남매학교는 지난 5월24일 개강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총 4회에 걸쳐 자녀와 조·부모로 구성된 1천200가족을 대상으로 강좌를 개최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홈페이지(경산시평생학습관 http://gbgs.go.kr/lll/index.do)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한편 남매학교는 경산시가 휴일을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을 접할 수 있는 야외학습의 장 제공을 위해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4천320가족이 남매학교에 참여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