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0일 오전 10시 남산면 인흥리 경산시 사직단에서 열리는 ‘경산시 사직단 준공식 및 2019 사직제 봉행’에 참석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압량면 당리리~남산면 인흥리 간 도로 22일 개통

경산시는 주민의 숙원이던 압량면 당리리~남산면 인흥리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22일 개통했다. 이곳 도로는 경산시가 2017년 말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길이 600m, 폭 25m의 도로개설공사를 착공, 이날 완공과 함께 개통했다. 이 도로 개통으로 전지리, 사월리 등 주변지역 입주기업체 출퇴근 차량 및 물류수송과 인근 주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켜 주변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 도로와 연결되는 남산~하양 간 국도 대체 우회 도로 건설공사가 설계하고 있어 공사가 완료되면 경산시의 남북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 기능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걍산시장은 “이곳 도로는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주변 입주기업체 출퇴근 차량 및 물류수송과 인근 주민의 교통 편의 제공으로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계획도로 개설과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남산면 ‘도동서원 설총 선생 춘향제’ 봉행

경산시 남산면 대하리 도동서원은 지난 10일 유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총 선생을 기리는 춘향제를 봉행됐다.이날 춘향제는 최영조 경산시장이 초헌관, 여희우 유림회원이 아헌관, 최석수 자인향교 장의가 종헌관으로 전통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렸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설총 선생은 원효대사, 일연선사와 함께 경산에서 태어나신 삼성현 인물로 역사와 교육의 도시 경산의 정신과 사상을 이끌어주신 훌륭한 유학자이다”며 “시민 모두가 설총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동서원은 1864년 도동단을 세워 설총 선생을 제향 하다가 1923년 경주인 이종호와 지역민이 도동재를 건립하고 그 후 2010년 지금의 도동서원으로 명칭을 변경됐으며 현재 도동서원에 1926년에 세운 신도 비와 설총의 가묘가 남아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