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대구점, 30~40대 남성 브랜드 리뉴얼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패션과 미용에 투자하는 ‘그루밍족’ 증가에 따라 남성복 매출이 늘면서 신규 브랜드 입점 및 기존 브랜드 리뉴얼 등으로 남성복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자,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남성 패션 편집숍을 오픈하는가 하면 쇼핑환경을 새롭게 꾸미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지난 8월 남성복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2% 증가했다. 그 중 리넨·시어서커 소재의 재킷과 셔츠를 비롯해 리넨 바지 등 ‘쿨비즈’ 매출이 크게 늘었다. 지난달 30일 6층 남성관에 입점한 남성 캐주얼 전문 브랜드 에디션 센서빌리티는 오는 8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로 가을 상품 전 품목 1+1 균일가 대전을 진행한다. 또 겨울 신상품인 구스롱다운, 패딩베스트를 특가에 선보이며 여름 상품은 최대 8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올젠’, ‘프랑코페라로’, ‘킨록앤더슨’ 등도 리뉴얼을 거쳤다. 강은성 롯데백화점 대구점 남성스포츠팀장은 “남성들의 취향에 맞는 신규브랜드 입점과 리뉴얼을 통해 최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새롭게 문을 연 브랜드들은 특히 할인율이 높고 프로모션이 다양해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토목·건축은 남성 분야? 후배 여성기업인 나와야죠”

광덕산업은 토목 자재 생산기업이다. 손영숙 대표는 2000년 1월 광덕산업을 설립했다. 스틸그레이팅, 나프타 칩 등이 주력 생산제품이다.스틸그레이팅은 보도를 지나다 보면 하수도나 지하철과 같은 시설물의 환기구 입구에 설치돼 있는 철골구조다. 일정한 크기로 구멍이 나 있어 공기나 수분이 통과되고 강한 압력에도 버틸 수 있다. 스틸그레이팅 크기는 2.5㎝에서 7.5㎝까지 다양하다.광덕산업은 이달 중순 쿠웨이트의 정유회사로부터 정유 탱크로 접근하기 위한 스틸그레이팅 기반의 계단을 설치하는 계약을 따냈다.손 대표는 “스틸그레이팅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다”며 “광덕산업은 소비자의 니즈를 최우선적으로 하기 때문에 사전 미팅을 중요 시 여긴다”고 전했다.나프타 칩도 광덕산업의 주력 생산제품 중 하나다. 석유에서 추출하는 기능성 플라스틱 소재로 나프타에 기능성 재료를 첨부해 가공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나프타 칩은 활용도에 따라 용기, 가방, 볼펜 등 모든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주요 수출국은 일본이며 2007년부터 12년간 현지 기업과 거래하고 있다.그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로 거래가 끊길까 봐 걱정이 많지만 오히려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격 절감이나 해외시장의 다변화 등을 시도해 더욱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현재는 투습그레이팅이라는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천연 돌을 잘게 부숴 압축한 것으로 배수로용 스틸그레이팅을 대신할 제품이다.구멍이 나 있는 스틸그레이팅은 이물질이 그대로 하수도로 빠지지만 투섭그레이팅은 작은 물질도 걸러내고 물만 통과되도록 개발됐다.“일반적으로 담배꽁초나 낙엽 등이 하수구로 바로 빠지게 되는데 투습그레이팅은 이러한 이물질들을 거르는 필터 기능을 하게 된다”며 “하수처리 과정에서도 기존 정화에 비해 80%가량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친환경적”이라고 그는 설명했다.손 대표는 “일반적으로 토목·건축은 남성만의 분야라는 인식이 강해 사업하는 동안 힘든 점이 많았다”며 “회사가 창출한 이익은 반드시 순환돼야 하고 이를 다음 세대의 후배 여성기업인들이 이어받아 함께 발전하는 사회로 변화했으면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TV출연한 '충주 핫팬츠남', 2012년부터 비슷한 차림으로 활보한 중년남성

지난 23일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에 최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인 '충주 핫팬츠남'이 등장했다.제작진은 '충주 티팬티남' A씨가 몇 년 전 SBS의 한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핫팬츠남'과 너무 닮은 모습이라 생각해 한 달여의 추적 끝에 A씨가 2012년부터 비슷한 차림으로 여자들이 많은 카페를 출입해왔던 중년의 이 씨(가명)임을 확인했다.A씨는 제작진에게 "그거 핫팬츠다"라며 "제가 솔직히 PD님보다 명문대 나왔다. 회사 잘리고 사기당하고 자영업하는데 매일 적자를 봤다"며 상황을 토로했다.이어 "여자처럼 되고 싶은 마음에 종아리 퇴축 수술까지 했다. 남자한테 보여주고 싶은 것"이라며 자신의 행동이 여성을 의식한 행동이 아니라고 설명했다.오래전부터 하체 노출로 유명했던 A씨는 7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이 같은 행위를 멈추지 못하고 있었다.A씨는 2016년에도 대구, 경남 창원, 경북 구미, 김천 등지의 카페에 비슷한 차림으로 나타난 바 있다.online@idaegu.com

대구북부서, 금은방 업주 폭행 귀금속 훔친 남성 용의자 추적

대구 북부경찰서는 금은방 업주를 폭행한 후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강도)로 신원미상의 남성 A씨를 추적 중이라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9분께 북구에 위치한 한 금은방에 침입해 60대 업주 B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귀금속 10여 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인근 CCTV 등을 확보한 뒤 A씨가 도주한 경로를 파악해 추적 중이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승강기 설치하던 50대 남성 추락해 숨져

대구 한 골프연습장 건물에서 승강기를 설치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22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북구 서변동 한 골프연습장 3층 건물에서 승강기 작업을 하던 A(55)씨가 지하 1층으로 떨어져 숨졌다.A씨는 곧장 병원에 후송됐으나 치료 중 숨졌다.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치맥축제장 분수대서 50대 남성 떨어져 사망

치맥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구 두류공원에서 50대 남성이 분수대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5분께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난간 밖으로 A(52)씨가 추락해 숨졌다.해당 난간은 야외음악당 분수대로 높이 20여m로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A씨의 유서는 발견된 바 없다”며 “A씨의 휴대전화와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오산 한 야산서 발견될 10대 백골 시신… 2018년 6월 이후 행방불명된 남성

지난 2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달 초 오산시 내삼미동의 한 야산에서 백골 상태 시신 1구가 발견됐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분석 결과 해당 시신은 15~17세로 보이는 남성으로 치아 상태가 좋지 않지만 치과 치료를 받은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시신은 나체 상태로 묻혀 1년 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되며 골절도 두 군데 발견됐다.경찰은 오늘(3일) 해당 사건을 공개수배로 전환해 시신의 특징을 담은 전단을 배포했다.머리카락은 갈색 계통으로 염색됐고 길이는 최장 8cm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십자가가 새겨진 반지와 귀걸이 사진도 포함됐다.경찰은 실종신고가 접수된 남자 청소년들의 DNA와 백골 시신에서 나온 DNA를 대조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한 다음 주변인들에 대한 탐문조사 등을 통해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수사할 예정이다.online@idaegu.com

대구백, 남성용 뮬 선보여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 ‘듀퐁슈즈’가 남성용 뮬 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 발 뒤쪽을 감싸지 않는 스타일이다. 쿨비즈나 캐주얼 복장을 착장하는 남성들에게 발끝까지 편안함을 주는 동시에 또 다른 멋을 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남성 인식개선사업‘신·통·남 프로젝트’개강

대구시는 29일 일하는 아버지의 가족사랑 교육 ‘신통남 프로젝트’를 개강한다.신통남 프로젝트는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지역 남성의 일·가정 양립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에서 마련한 교육이다.이날 시작해 4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변화하는 사회와 남성이라는 교육내용을 시작으로 불통남에서 소통남으로, 나도 신나는 아빠가 되고 싶다, 멋진 남자 만들기 프로젝트와 가족을 위해 아빠가 준비하는 가족 파티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중구 한 클럽 폭행 시비 일어, 20대 남성 클럽 가드에게 일방적 폭행 주장해

대구의 클럽에서도 버닝썬 사건과 비슷한 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클럽 이용객 임모(24)씨는 22일 중구 한 클럽에서 가드에게 발을 심하게 밟히고, 목도 졸려 호흡 곤란 등의 증세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현재 그는 무릎과 발, 목 등에 경상을 입어 전치 2주 진단을 받은 상태다.사건은 지난 19일 오전 2시58분께 중구의 한 클럽에서 발생했다.클럽 분위기에 취한 임씨가 클럽 의자를 밟자 한 여성 종업원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었고 이후 클럽 가드와 폭력 사태로 불거졌다는 것.임씨는 “클럽 가드가 목을 잡고 클럽 밖으로 끌고 간 뒤 발로 차 넘어뜨려 심하게 폭행을 가했다”며 “클럽 측은 오히려 내가 여성 종업원 2명의 머리와 목을 밀치고 팔 부위를 발로 걷어찼다고 신고해 억울할 따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여성 종업원과 시비가 있었지만 클럽 가드에게 폭행을 당할만한 일은 아니었다”며 “전혀 상관없는 또 다른 여성 종업원 1명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어 황당하다”고 말했다.그는 진술서와 CCTV 검증 등을 통해 이번 사건과 관계없다고 판단되는 여성 종업원 1명을 대상으로 무고죄가 성립되는 즉시 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중부경찰서는 임씨와 여성 종업원 2명, 클럽 가드 등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경찰은 “사건 당일 CCTV를 확보하려고 한다. 조만간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여성 검침원’에 성희롱하는 남성 고객들… 기자회견장은 눈물의 성토장

지난 17일 40대 여성가스점검원 A씨가 가스안전 점검차 방문했다가 남성으로부터 감금과 추행을 당할 뻔 했다가 스스로 빠져나온 뒤 한동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 동생의 집에서 착화탄을 피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으로 동료들은 큰 충격을 받았으며 21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경동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 여성가스점검원' 기자회견장은 눈물의 성토장이 됐다.여성 검침원들이 성희롱을 당하는 것은 비단 A씨만의 문제가 아니었다.2018년 8월 중순 도시가스 점검을 간 B씨는 집 안에 큰 개가 있어 개를 잡아달라고 한 뒤 점검을 하는데 고객이 하의를 벗고 있었다고 했으며 C씨는 회사복 차림의 남자 여러명이 '이쁜 아줌마 몇 살? 몸매가...', '다음에도 아줌마가 점검 와' 등 반말과 성희롱으로 도망치듯 나와 계단에 앉아 울었다고 전했다.이 외에도 여성 도시가스 안전점검원들이 겪은 성희롱 사례는 훨씬 다양하다.상당수 점검원들이 이 같은 사건을 당했음에도 회사로부터 들은 대책은 "참으라는 것"이다.민주노총울산본부 이은정 부본부장은 "회사가 내놓은 성희롱 대책 메뉴얼이라는 것이 고작 '신속히 자리를 피해라', '못들은 척 하라' 등 현실과 동떨어진 해결할 수 없는 것들 뿐이다"고 말했다.여성점검원들은 매월 할당된 1200여 건의 점검 중 97% 이상을 해야 임금이 깎이지 않기 때문에 야간이나 휴일에도 일을 할 수밖에 없고 늘 예상치 못한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동울산고객서비스센터 소속 노조원 11명은 안전대책 없이 일할 수 없다며 지난 2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online@idaegu.com

(사건파일) 대구 빌라에서 흉기에 수차례 찔린 50대 남성 사망

단 하루도 술 없이는 버틸 수 없었다. 매 순간을 술기운에 기대어 살았다.A(56)씨의 술에 대한 의존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졌다. 지인의 권유로 알코올중독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지만 술의 유혹을 떨치기란 쉽지 않았다.병원에서 자신과 같은 처지의 알코올중독을 앓는 B(48·여)씨를 알게 되면서는 함께 치료를 받으며 회복되는 듯했다.동병상련의 정은 만남으로 이어졌고, 1년여가량 흐른 후에는 한집에서 살기 시작했다.하지만 함께 살면서 둘의 알코올중독 증세는 도리어 심각해져만 갔다. 소주 10병은 앉은 자리에서 거뜬히 해치웠고 집에는 소주병 50병이 나뒹굴었다.항상 술에 취해 있던 둘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로 동네를 돌아다니는가 하면 길바닥에 드러누워 주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둘이 살던 집 현관문은 늘 열려 있었고, 열린 문틈 사이로 코끝을 찌르는 술 냄새가 진동했다.지난달 29일 역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현관문은 열려 있었고 어김없이 술 냄새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하지만 평소와는 다른 심상찮은 기운이 감돌았다. 빌라 주인은 열려 있는 현관문 너머의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렸다.어지럽게 놓여있는 술병 사이로 A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그 곁에는 B씨가 만취해 넋이 나간 채로 누워있었다.지난달 30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분께 남구 이천동 한 빌라에서 A씨가 자해했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복부와 심장 쪽을 다쳐 과다출혈로 숨졌다.B씨는 “생일상을 안 차려 준다며 신세를 한탄하기에 나가려고 하자 흉기를 가져와 갑자기 자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B씨는 현재 진술 조사 후 알코올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 중이다.경찰은 “B씨의 진술이 일관되고 타살의 단서와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볼 때 자살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면서도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는 등 면밀한 수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구아영 수습기자 ayoungoo@idaegu.com

경주 보문에서 남성 아마추어골프 최강자 가린다

경주보문골프클럽에서 아마추어 골퍼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경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다음달 30일 경주 보문관광단지내 보문골프클럽에서 ‘제21회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배 남성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180명(45팀)의 선수들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전 홀 동시 티업으로 대회를 시작해 신페리오 방식에 따라 순위를 결정한다.대회의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보문골프클럽 평일 무료입장 1년, 2위에게는 6개월, 최저타를 기록한 메달리스트에게도 6개월, 3위는 3개월 동안 평일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부상으로 주어진다.더불어 홀인원, 롱게스트, 니어리스트, 대회를 기념하는 특별상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경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보문골프클럽에 등록된 고객으로서 프로테스트에 참가하지 않은 남성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참가신청은 보문골프클럽에 등록된 단체팀 회장 추천접수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다. 일반 참가접수는 5월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전화(054-745-1672)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13만 원이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