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조계사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은 28일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는 2017년 도농 상생발전 업무협약체결 이후 3년의 협약기간 만료에 따라 의성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갱신이 성사돼 이뤄졌다.양측은 △의성군 우수농산물 공급 △조계사 내 직거래장터 운영 △상호 협력사업 등을 협약했다.의성군은 서울 종로 도심지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 지속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루 5천여 명의 신도가 찾는 음력 초하루부터 초삼일까지 정기적인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치겠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로 유통마진을 없애 도시민들에게는 경제적 구매 기회를, 지역 농민들에게는 판로개척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2017년 조계사와 도농 상생발전 업무협약체결 이후 의성眞쌀 납품과 의성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12억 원의 지역농산물 판매 실적을 올렸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예천어무이 참기름 이랜드리테일에 첫 납품

예천 어무이 참기름이 국내 최대 유통업체인 이랜드리테일에 12일 첫 납품을 시작했다. 참기름, 들기름 각 400병과 참·들기름세트 450세트, 총 4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납품했다. 어무이참기름 납품은 예천군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14일 고춧가루, 참기름, 양파 등 40억 원을 구매하기로 한 예천군과 이랜드리테일의 MOU 결과에 따른 성과다. 이번에 납품된 참기름은 전국 30여 뉴코아, NC, 동아백화점 등에서 판매되며, 특히 뉴코아백화점 강남점과 NC백화점 강서점 두 곳에서는 특판 행사로 진행된다. 예천참기름은 낙동강 상류의 깨끗한 사양토에서 재배된 깨를 사용하여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이 뛰어나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어 지역농가 대표 소득 품목 중 하나다. 예천군 유통마케팅팀장은 “예천 농·특산물이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얻고 명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품질을 우수하고 가격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생산업체의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했다. 어무이참기름 송재근 대표는 “우리나라 최대의 유통업체인 이랜드 리테일에 우리 법인의 참기름이 납품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명품 참기름 생산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협의회 개최 관심

경산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경산지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협의회’를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협의회는 육류·부식·우유급식 등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의 우수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납품업체와 소통을 통해 청렴도를 높이고 안전먹거리 납품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 형식으로 이뤄진 이날 협의회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학교에 공급을 위해 학교와 납품업체가 해야 할 일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협의가 진행됐다. 납품업체 대표 김모(57)씨 등 업체 대표는 “식재료 검수 및 납품서 확인과정에서 학교 측이 좀 더 상냥하고 친절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증진을 위해 우수한 식자재 납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식 경산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납품업체 간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학교급식에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단체급식 납품업체 현장 안심 먹거리 점검

경산교육지원청은 최근 대구시 동구 율하동 경산지역 학교급식 납품업체인 경북캐터링을 방문해 안심 먹을거리를 위한 현장 점검을 했다. 이날 김동식 경산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위탁급식업체 식자재 관리 및 물류수급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또 회사의 급식 메뉴 운영방침 및 사업장 위생안전관리 시스템 등 경북캐터링 관계자에게 학교 급식납품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을 당부했다. 경북캐터링은 지난해 장산중학교 급식소 현대화사업 당시 위탁 급식을 한 업체로 단체급식 및 대형기획 행사 등을 주관하는 종합 캐터링 전문기업이다. 김동식 경산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은 “현장을 방문해 위탁급식업체 식자재 관리 및 물류수급 시스템과 급식 메뉴 운영방침 및 사업장의 위생안전관리 시스템을 현장확인을 했다”며 “앞으로 급식 납품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방지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