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계약재배 홍고추 수매

봉화군은 오는 16일부터 봉화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의 고추종합처리장에서 홍고추 수매를 한다. 사진은 지난해 홍고추 수매 모습.봉화군은 오는 16일부터 봉화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의 고추종합처리장에서 홍고추 수매를 한다. 다음 달 27일까지 수매하는 이번 계획량은 출하약정을 체결한 183 농가에서 500t 전량 계약재배를 통한 수매를 추진하고 있다. 봉화 고추는 올해 재배면적이 전국 3위로 2천 333 농가에서 1천 83ha를 재배하고 있다. 군은 고품질 홍고추 출하를 유도하고 고추 종합처리장의 안정적인 원물 수급과 파인토피아봉화 고추 인지도 제고를 위해 계약재배 출하농가에 1kg당 400원의 출하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봉화고추종합처리장은 국비와 지방비 및 조합공동사업법인 자부담을 포함해 총 사업비 84억 원을 들여 2011년 준공됐으며, HACCP시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세척 청결고춧가루를 생산해 급식업체와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도미숙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는 봄철 이상기온과 여름철 폭염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출하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농가 소득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포항~서울 KTX 주말 운행 내달 20일부터 2회 증편

포항역을 출발하고 있는 KTX-산천 열차.포항~서울 KTX 주말 운행 노선이 2회 증편된다.14일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 남·울릉)에 따르면 내달 20일부터 주말에 운행하는 포항~서울 KTX 노선이 2편(상·하행 각 1편)이 증편된다.포항~서울 KTX는 현재 평일과 주말에 각각 26회씩 운행 중이다.주중에는 좌석에 여유가 있지만, 주말에는 공급좌석이 1만7천460석인데 반해 평균 이용객은 1만9천714석으로 2천254석이 부족한 실정이다.박명재 의원은 “이번 주말 증편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높여 관광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교통편익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구미시 다음 달 18일 구미코에서 공단 50주년 기념식 개최

장세용 구미시장이 지난 12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 종합보고회에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련부서장들에게 당부하고 있다.구미시가 다음 달 18일 구미코에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또 같은 달 16일부터 22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각종 문화·체육·예술 행사를 진행한다. 구미시는 지난 12일 공단 50주년 추진협의회원과 관련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 종합보고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9월18일 열릴 기념식은 공단 50주년 주역인 기업인과 근로자를 위한 자리로 시상식 등을 마련하며, 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인 공단 50주년 음악의 밤을 개최한다. 또 20일에는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밴드와 댄스, 국악동아리 등 10개 팀의 공연을 펼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반세기 역사를 재조명하고 구미 경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뜻 깊은 해가 되도록 공단 50주년 기념사업을 알차게 준비해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청송 국제지오뮤직캠프 내달 3일까지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하는 국제지오뮤직캠프 오리엔테이션이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열리고 있다. 2019 청송 국제지오뮤직캠프가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5박6일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뮤직캠프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과 음악이 지닌 공통 특성에 착안해 지역의 잘 보존된 자연과 세계지질공원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노래하는 나무가 주관하고 청송군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참가한 음악영재 80여 명과 세계적인 강사진들이 함께한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자연과 음악을 주제로 개인 및 그룹별 음악레슨을 받는다. 또한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그리고 역동적인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청송세계지질공원 탐방, 생태숲 체험, 청송백자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한편 마지막 날인 다음 달 3일에는 오후5시부터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오뮤직캠프 참가자와 가족 그리고 군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음악회도 가질 예정이다. 박동희 청송군 관광정책과장은 “지오뮤직캠프에 참가한 학생과 가족들이 청송세계지질공원에서의 캠프활동이 아름다운 기억과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시 중소기업 대상 기업을 찾습니다

대구시청 전경.대구시는 2019년 대구시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중소기업대상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 등 기술·경영 혁신과 모범적 기업 활동,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우수기업을 발굴하자는 취지다.신청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다. 신청대상은 본사와 주 사업장(공장)을 대구시에 두고 업력이 3년 이상인 우수 중소기업체다.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후보기업으로 한다.적격여부심사, 재무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심사위원회에서 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3 등 6개 업체를 선정한다.11월에 열리는 2019년 대구시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시상한다.선정기업은 2년간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우선지원, 지방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신청서류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대구시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144개 업체를 선정했다. 문의 : 053-803-3394.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시 내달 1일부터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야외 물놀이장 운영

구미시가 내달 1일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은 9천638㎡의 면적에 조립식 수영장 4조, 대형 미끄럼틀, 영유아풀, 유수풀, 버블존, 터널분수, 그늘막 등을 갖췄다. 구미시가 내달 1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야외물놀이장은 대형 미끄럼틀과 유수풀, 버블존 등을 갖추고 있다. 대형 미끄럼틀은 6m 높이로 안전을 위해 반드시 튜브를 착용해야 이용할 수 있어 사전에 튜브를 준비해야 한다. 운영기간은 내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수기인 내달 20일부터 8월18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2세 이하 무료, 3세~12세 4천 원, 13세 이상은 6천 원이며 신분증을 소지한 구미시민은 50%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을 구매 할 수 있다. 장덕수 건설수변과장은 “시민들이 물놀이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내달 2일 서울서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 포럼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포럼이 다음 달 2일 서울에서 열린다. 25일 포항시에 따르면, 11·15 포항지진특별법과 피해배상을 위한 포럼이 오는 7월2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시는 2017년 11월15일 일어난 포항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에 따른 인재라는 정부조사연구단 연구결과에도 특별법 제정이 늦어지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포럼은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법무법인 로고스 대표 김무겸 변호사가 ‘11·15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을, 법무법인 도시와사람 소속 이승태 변호사는 ‘포항지진 진상조사 특별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법무법인 선율 대표인 문광명 변호사가 ‘태안유류오염사고 등 인적재난’, 공봉학법률사무소 공봉학 변호사는 ‘지진재난 피해배상 특별법’ 관련 내용을 설명한다. 포항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소와 연관성이 있다는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김광희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는 ‘지열발전소 안전관리 및 후속대책’을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전문가와 ‘포항11·15 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 공원식 공동위원장, 포항지열발전부지 안전성검토태스크포스 양만재 위원, 피해지역주민 대표 등이 토론을 이어간다. 허성두 포항시 지진대책국장은 “국회와 정부의 관심을 유도해 특별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고자 포럼을 마련했다”며 “분야별 다양한 의견과 대응방안 마련으로 시민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정부조사연구단은 2017년 11월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소 때문에 촉발됐다는 조사결과를 지난 3월20일 발표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민노총 학비연대 내달 3일 파업 결의.. 급식대란 우려

민주노총 산하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가 다음달 3일부터 사흘 간 총파업을 예고했다.파업에는 학교 급식실 조리원과 영양사를 비롯해 사서, 특수사무, 초등 돌봄전담사 등 포함돼 있어 일선 학교의 ‘급식대란’이 우려된다.학비연대는 18일 오후 5시30분 대구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노조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찬반 투표 결과 찬성이 89%로 나왔다”고 설명하면서 3일부터 5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민주노총은 이번 파업에 대구 노조가입자 4천200여 명 중 절반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학비연대에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대구경북지부로 구성돼 있으며 비정규직 근로자의 긴본급 인상과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PM 준호 남자기생으로 변신, 내달 10일 개봉 '기방도령' 화제

사진=기방도령 예고편 오늘(11일)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2PM 준호(본명 이준호), 정소민, 최귀화, 예지원, 공명 등이 출연한 이번 영화는 '위대한 소원'을 작업한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기방도령'은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 분)이 최고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색다른 코미디 내용의 영화이다. 특히 정소민은 시대를 앞서가는 사고방식을 가진 당찬 아씨 '해원' 역을 맡아 귀추가 주목된다.영화 기방도령은 내달 10일 개봉 예정이다.online@idaegu.com

포항 해수욕장 내달 말부터 차례로 개장

포항지역 해수욕장이 내달 말부터 차례로 개장한다. 27일 포항시에 따르면 영일대해수욕장과 월포해수욕장이 오는 6월29일 문을 연다.이어 구룡포, 도구, 칠포, 화진 해수욕장이 7월6일 개장한다.이들 해수욕장은 모두 8월18일 문을 닫을 예정이다.해수욕장 개장 기간 영일대 모래조각페스티벌, 구룡포 오징어맨손잡기 체험, 월포 전통후릿그물 체험, 화진 조개잡이 체험, 해변가요제 등의 행사가 열린다.포항시는 최근 해수욕장협의회를 열고 지역경제 분위기 등을 고려해 해수욕장의 각종 편의시설 요금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받기로 했다.김종식 포항시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은 “안전관리요원 규모를 확대해 해수욕장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청와대, “작년보다 고용 개선...내달 제2 광주형 일자리 성과 기대”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19일 오후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고용동향과 정책 방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최근 발표된 ‘4월 고용동향’과 관련해 ‘19년 만에 최고로 악화된 수준’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19일 “각종 통계를 종합하면 고용 상황이 작년보다 개선되고 있고 어렵기는 하지만 희망적”이라고 밝혔다.청와대 정태호 일자리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고용동향과 정책 방향에 관해 이같이 밝히며 “그 배경에는 정책 성과도 있으며 추경안이 통과되면 고용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경제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하지만 4월 고용동향이 발표되자 ‘청와대의 인식이 현실과 괴리가 있는 것 같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정 수석의 이날 간담회도 이러한 비판을 의식,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정 수석은 취업자 수와 관련해 “올해 들어 취업자 증가 수는 2월 26만여명, 3월 25만여명, 4월 17만여명”이라며 “전년 취업자 증가수가 9만7천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획기적 변화”라고 언급했다.다만 자영업과 제조업의 취업자 증가 수 감소로 고용 환경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이 방면에서 향후 정책 방향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겠다고 전했다.통계청이 지난 15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03만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만1천명 늘었다.2달 연속 20만 명을 넘었던 취업자 증가 폭이 다시 2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특히 실업자 수와 실업률은 4월 기준으로 외환위기 여파가 있었던 2000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4월 실업률은 4.4%, 실업자 수는 124만5천명이었다.정 수석은 사회서비스나 노인 일자리와 같은 이미 계획된 공공분야 일자리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제조업 활력 강화를 위한 제조업 르네상스 정책 및 제2벤처붐, 혁신성장 선도사업 가속화, 소상공인·자영업 혁신 정책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또한 “지역일자리 확산을 위한 제2, 제3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도 더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며 “여러 지자체에서 상생형 지역일자리를 위해 엄청 노력들을 하고 있다. 아마 6월 중으로 한두곳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오리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경북도, 협동조합 청년 창업팀 모집…내달 19일까지

경북도가 다음달 19일까지 청년 협동조합 창업팀을 모집한다. 이는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창업 모델 사업화 지원을 위해서다.경북도 청년협동조합 창업팀 모집 포스터 청년협동조합 창업지원 사업은 다양한 협동조합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우수한 사업 모델 10개 팀 내외를 선정해 최다 1천만 원, 총 1억 원의 창업자본금을 지원한다. 청년 창업팀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이 포함된 팀으로 구성원의 50% 이상이 청년이어야 하며 경북에 주 사무소를 두고 사회적 협동조합 창업을 준비 중이어야 한다. 모집은 다음달 19일까지 1차 서류심사에서 15개 팀을 선정해 멘토링과 교육을 거쳐 최종 10개 팀 내외를 정한다. 신청은 지역과소셜비즈 협동조합지원센터의 이메일(coop@sebiz.or.kr)로 참여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개인 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 발송하면 된다. 앞서 도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벤처동 지하 1층 회의실에서 협동조합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절차 및 추진일정을 안내하고 서류 작성방법, 사례학습 등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연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공동의 꿈을 협동의 방식으로 실현해나가는 협동조합 창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청년 유입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창업 이후에도 단계별 성장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뿌리가 단단히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문경새재달빛사랑여행 내달 6일 출발

경북을 대표하는 야간관광상품인 ‘문경새재 달빛여행’이 다음 달 6일부터 5차례 문경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모습.경북을 대표하는 야간관광상품인 ‘문경새재 달빛여행’이 다음달 6일부터 5차례 문경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감성을 주 테마로 한 올해 달빛사랑여행은 아름다운 문경의 야경과 어우러지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장소도 기존 문경새재라는 공간적인 한계에서 벗어나 문경지역의 아름다운 야행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변경해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영신숲 벚꽃길을 시작으로 △3대가 함께하는 봄 소풍(5월18일) △사극감성 in 가은오픈세트장(6월 15일) △어른이들의 트레킹 in 고모산성(7월 20일) △별이 쏟아지는 문경(9월7일)이라는 주제로 다양하게 펼쳐진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http://www.mftf.kr/)또는 전화(054-571-7677)로 예약하면 된다.참가비는 일반 1만2천 원, 커플권 2만2천 원, 3인 가족권 3만1천 원, 4인 가족권 4만 원, 5인 가족권 4만9천 원이다. 20명 이상의 단체는 20%할인이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054-571-7677)로 하면 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택시요금 인상에 따라 구미시도 내달 인상안 확정

구미시 등 경북 도내 택시요금이 내달 인상된다.인터넷 게재용. 구미시청.구미시는 경북도의 택시요금 기준 조정 지침에 따라 지난 2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택시업계관계자와 담당공무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요금 기준 조정 관련 2차 간담회를 가졌다. 구미시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에 적용할 복합할증과 시계 외 할증 등을 논의하고, 대중교통실무위원회 개최 등을 거쳐 내달 중 요금 인상안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2013년 2월 이후 6년 만에 중형택시 기준, 기본 운임(2㎞까지)을 현행 2천800원에서 3천300원으로, 거리 운임을 현행 139m당 100원에서 134m당 100원으로 인상하는 기준안을 만들고 내달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 내달 8일까지 공연예술 지원 사업 공모

경북도가 다음달 8일까지 ‘2019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등 공연예술 4개 분야다.신청은 최근 2년 동안 연간 1회 이상 공연활동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 단체로 경북도에 소재하면서 지정 지역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단체다. 공모신청은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청 홈페이지 알림마당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개별사업 지원규모는 신청단체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지역·계층별 형평성, 공연횟수 등 사업내용을 고려해 결정한다.심사는 다음달 14일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확정, 같은 달 18일 결과를 발표한다.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북의 문화예술 창조역량 강화와 도민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 공모에 지역예술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54-880-3123, 3118.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