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제1본관 별관 내달 중 오픈

DGB대구은행 제1본관 별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대구은행은 9개월가량의 공사를 끝내고 다음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입주 예정이라고 밝혔다.별관 개관식 및 갤러리 재개관식은 다음달 넷째 주께 진행된다. 그동안 대구은행은 업무공간이 부족해 대구 수성구 범어동 등에 건물을 빌려 사용 중이었다. 새롭게 오픈하는 별관이 업무 공간으로도 활용되면서 업무 효율성 및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별관 리모델링 공사로 사용할 수 없었던 지상 주차장 40~50면도 이용할 수 있다. 대구은행은 지난해 9월 개관한 제1본점과 마찬가지로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 업무 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재건축을 추진했다.하지만 건축허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리모델링을 하게 됐다. 별관은 연면적 6천757㎡(2천44평)로, 1층에는 회의실 및 DGB갤러리, 2층 헬스장 및 휴게시설, 3층 도서실 및 스터디룸이 들어선다. 4~6층은 IM BANK 전략본부와 업무지원부 문서관리센터가 입주, 직원 등 200여 명의 업무 공간으로 활용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일부 부서가 따로 떨어져 있다보니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는 문제 등이 제기됐다. 별관을 사용하고 있던 전산부가 대구 동구 봉무동의 혁신센터로 확장 이전함에 따라 업무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리모델링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군공항 이전 주민 공청회 내달 연다

대구시와 국방부는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내달 4일과 5일 의성군과 군위군에서 개최한다. 지원계획(안) 공청회는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의성군은 의성군청소년센터에서, 군위군은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각각 진행한다. 공청회는 관련분야의 민간 전문가 주재로 발표자의 발표, 발표자간 질의와 답변, 방청객의 의견제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공청회 결과 제시된 의견에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관계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쳐 반영한다. 공청회에서 발표를 하고 발표자간 상호 토의를 하는 ‘발표자’로 참여하고 싶은 지역 주민과 전문가는 국방부에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오는 25일까지 신청한 사람 중에서 선정한다. 신청방법은 국방부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9.5조 원 잠든 자산 찾아가세요"…금융권, 내달 20일까지 금융권 캠페인

금융권이 다음달 20일까지 6주 동안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금융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금융재산 9조5천억 원과 약 2억 개의 불필요한 계좌 정리를 위해 마련됐다. 금융자산을 찾는 방법은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 포털 ‘파인’(fine.fss.or.kr)이나 금융결제원 ‘계좌통합관리서비스’ 등을 통해 전 금융권에 있는 본인 명의 장기미거래 금융재산 및 휴면금융재산을 쉽게 조회하고 찾을 수 있다. 숨은 금융자산 찾기 대상 상품은 예금, 보험금, 증권(휴면성증권, 미수령주식, 실기주과실), 신탁 등 전 금융권역에 걸쳐 금융소비자가 보유 중인 상품이다.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과 금융결제원은 지난 9월 공동으로 개인이 보유한 금융권의 계좌를 일괄 조회하고, 불필요한 계좌는 해지해 정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인 계좌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숨은 금융자산’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했다. 은행연합회의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www.sleepmoney.or.kr), 금융투자협회의 '휴면성증권계좌조회시스템'(www.kofia.or.kr),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www.ksd.or.kr), 금융결제원 '계좌통합관리서비스'(www.accountinfo.or.kr)에서도 숨은 자산을 찾아볼 수 있다. 저축은행은 저축은행중앙회 휴면예금조회사이트(sleepmoney.fsb.or.kr)에서, 상호금융은 각 상호금융중앙회 인터넷뱅킹 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환급은 해당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으로 처리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알바생과 사장님이 상생한다

대구시는 대구청년유니온과 함께 아르바이트 청년과 사업주가 상생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를 2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란 노동법규를 잘 지키고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해주고 의무를 이행하는 상생사업장을 말한다. 많은 청년이 사회에서 처음 접하는 근로(아르바이트)현장에서 정당한 권익 보호와 노동 인권에 대해 사회인식 개선을 위한 ‘대구청년 알바 돌봄 사업’의 일환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아르바이트 청년, 사업주는 온라인이나 전화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 대구청년유니온 대표, 공인노무사,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 기획단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접수된 사업장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임금(최저임금, 각종 수당 등 지급 여부), 근로시간(법정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준수), 근로계약서 작성, 4대보험 가입 여부 등 정량적 기준, 아르바이트 청년과 사업주의 상생・미담 사례 등의 정성적 요소를 추가 반영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대구시와 대구청년유니온이 인증한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 명패를 달아준다. 이와 함께 대구시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과 대구청년커뮤니티 포털 ‘젊프’ 등을 통해 홍보를 해 준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 발굴을 통해 정당한 권익보장을 비롯해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문 대통령, “국민 뜻은 검찰 개혁”...법무부·검찰에 속도 내달라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7일 검찰 개혁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조국 퇴진’-‘검찰 개혁’으로 나눠진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 속에서도 하나로 모아지는 국민의 뜻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보장 못지않게 검찰개혁이 시급하고 절실하다는 것”이라며 검찰개혁을 위한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특히 “법무부와 검찰도 엄정한 수사를 보장하는 한편 법 개정안 없이 할 수 있는 개혁에 대해서는 속도를 내주시기 바란다”고 목소리 높였다.그는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선 ‘국론 분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직접 민주주의 행위로서 긍정적 측면이 있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최근 표출된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엄중한 마음으로 들었다”며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과 검찰개혁을 둘러싼 대규모 집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문 대통령은 “정치적 사안에 대해 국민 의견이 나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로, 이를 국론 분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특히 대의정치가 충분히 민의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 때 국민이 직접 의사표시를 하는 것은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는 직접 민주주의 행위로서 긍정적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청와대 안팎에서는 국민 개개인의 의견 표출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고 있다.최근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서초동 촛불집회’와 문 대통령 규탄 및 조 장관의 퇴진을 촉구하는 ‘광화문 집회’에 따른 국론 분열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진영에 따른 집회는 국민의 민주적 정치 참여라는게 문 대통령의 생각이다.다만 “정치적 의견의 차이가 활발한 토론 차원을 넘어서서 깊은 대립의 골을 빠져들거나 모든 정치가 그에 매몰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국민께서 의견을 표현하셨고, 온 사회가 경청하는 시간도 가진 만큼 이제 문제를 절차에 따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국회를 향해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과 수사권 조정 법안 등 검찰 개혁과 관련된 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산적한 국정 및 민생 전반을 살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문 대통령은 제18호 태풍 ‘미탁’ 영향으로 인한 태풍 피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현안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총력 대응 의지를 밝혔다.그는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면서 피해를 본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서둘러 정부 지원이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디지털 관광 마케팅 가르쳐드립니다

대구시는 대구관광뷰로와 함께 디지털 관광 마케팅 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16일부터 모집한다.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들은 마케팅 홍보수단으로 사진과 영상기반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으며 블로그,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각종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홍보 트랜드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보단원(대구시민기자단, 대구관광 SNS 기자단, 대구식객단 등)과 일반인 SNS운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관광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대구 홍보를 주도하는 홍보단과 일반 SNS 운영자들의 전문 지식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지는 디지털 관광 마케팅 교육은 1일차에는 이론과 기술교육이 2일차 실습투어로 진행된다. 실습 투어에서 제작된 사진과 영상 편집물은 자체 진행되는 콘테스트에 제출된다. 또 우수한 사진과 영상 콘텐츠는 별도의 부상이 주어진다. ‘구글처럼 생각하라’의 저자 이승윤 건국대 교수 등 유명 유투버와 인기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돼 총 4회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내달 18일까지이며, 회차당 35명 선착순 마감한다. 신청양식은 대구시(http://www.daegu.go.kr), 대구관광뷰로(http://www.dtb.or.kr)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이메일(namcok333@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 홍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온라인 홍보단 등이 이번 양질의 콘텐츠 교육을 통해 대구 관광의 매력을 체계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자동차번호판 내달부터 8자리로 바뀐다

다음달부터 비사업용 승용차 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바뀐다.대구·경북지역에서 운영 중인 차량번호 인식카메라가 8자리를 인식할 수 있는 업데이트가 이달 말까지 80%대여서 당분간 불편이 예상된다.26일 국토교통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국 자동차 등록 대수가 2천300만 대를 넘어서면서 등록번호 용량이 포화상태가 됨에 따라 다음달부터 번호체계를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된다.8자리로 바뀌면 2억1천만 개의 등록번호가 추가로 확보된다.공공청사, 쇼핑몰, 아파트 등 차량번호 인식카메라를 운영 중인 시설은 대구는 공공부문 225개, 민간 385개 등 총 971개다.이 중 지난 16일까지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업데이트 추진실적을 보면 공공부문은 80.9%이지만 민간부문은 29.2%에 불과하다. 이달 말 공공부문은 100%, 민간부문은 73.6%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경북은 공공부문 2천221개, 민간부문 357개 등 총 2천578개가 운영 중이다. 이달 말까지 공공부문은 100% 업데이트를 끝내지만 민간부문은 20.4%로 저조하다.경북지역은 업데이트가 끝날 때까지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질 전망이다.국토부 측은 다음달 2일부터 신규 번호판 배부 시 전국 220여 개 차량등록 사업소는 업데이트 미완료 시설물 출입 시 문제점과 대응요령, 시·도별 민원담당자 연락처 등을 기재한 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아파트, 쇼핑몰, 유료주차장 등 시설물 유형별로 인력 배치 및 차단기 수동조작, 주차요금 정산, 관리자 호출방법 등 대응요령을 매뉴얼로 작성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달 보급되는 8자리 페인트식 번호판(사진 위)과 내년 7월 공급되는 태극문양 가미 필름 번호판.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군, 계약재배 홍고추 수매

봉화군은 오는 16일부터 봉화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의 고추종합처리장에서 홍고추 수매를 한다. 다음 달 27일까지 수매하는 이번 계획량은 출하약정을 체결한 183 농가에서 500t 전량 계약재배를 통한 수매를 추진하고 있다. 봉화 고추는 올해 재배면적이 전국 3위로 2천 333 농가에서 1천 83ha를 재배하고 있다. 군은 고품질 홍고추 출하를 유도하고 고추 종합처리장의 안정적인 원물 수급과 파인토피아봉화 고추 인지도 제고를 위해 계약재배 출하농가에 1kg당 400원의 출하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봉화고추종합처리장은 국비와 지방비 및 조합공동사업법인 자부담을 포함해 총 사업비 84억 원을 들여 2011년 준공됐으며, HACCP시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세척 청결고춧가루를 생산해 급식업체와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도미숙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는 봄철 이상기온과 여름철 폭염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출하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농가 소득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포항~서울 KTX 주말 운행 내달 20일부터 2회 증편

포항~서울 KTX 주말 운행 노선이 2회 증편된다.14일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 남·울릉)에 따르면 내달 20일부터 주말에 운행하는 포항~서울 KTX 노선이 2편(상·하행 각 1편)이 증편된다.포항~서울 KTX는 현재 평일과 주말에 각각 26회씩 운행 중이다.주중에는 좌석에 여유가 있지만, 주말에는 공급좌석이 1만7천460석인데 반해 평균 이용객은 1만9천714석으로 2천254석이 부족한 실정이다.박명재 의원은 “이번 주말 증편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높여 관광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교통편익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구미시 다음 달 18일 구미코에서 공단 50주년 기념식 개최

구미시가 다음 달 18일 구미코에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또 같은 달 16일부터 22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각종 문화·체육·예술 행사를 진행한다. 구미시는 지난 12일 공단 50주년 추진협의회원과 관련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 종합보고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9월18일 열릴 기념식은 공단 50주년 주역인 기업인과 근로자를 위한 자리로 시상식 등을 마련하며, 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인 공단 50주년 음악의 밤을 개최한다. 또 20일에는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밴드와 댄스, 국악동아리 등 10개 팀의 공연을 펼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반세기 역사를 재조명하고 구미 경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뜻 깊은 해가 되도록 공단 50주년 기념사업을 알차게 준비해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청송 국제지오뮤직캠프 내달 3일까지

2019 청송 국제지오뮤직캠프가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5박6일간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뮤직캠프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과 음악이 지닌 공통 특성에 착안해 지역의 잘 보존된 자연과 세계지질공원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노래하는 나무가 주관하고 청송군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참가한 음악영재 80여 명과 세계적인 강사진들이 함께한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캠프기간 동안 자연과 음악을 주제로 개인 및 그룹별 음악레슨을 받는다. 또한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그리고 역동적인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청송세계지질공원 탐방, 생태숲 체험, 청송백자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한편 마지막 날인 다음 달 3일에는 오후5시부터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오뮤직캠프 참가자와 가족 그리고 군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음악회도 가질 예정이다. 박동희 청송군 관광정책과장은 “지오뮤직캠프에 참가한 학생과 가족들이 청송세계지질공원에서의 캠프활동이 아름다운 기억과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시 중소기업 대상 기업을 찾습니다

대구시는 2019년 대구시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중소기업대상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 등 기술·경영 혁신과 모범적 기업 활동,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우수기업을 발굴하자는 취지다.신청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다. 신청대상은 본사와 주 사업장(공장)을 대구시에 두고 업력이 3년 이상인 우수 중소기업체다.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후보기업으로 한다.적격여부심사, 재무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심사위원회에서 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3 등 6개 업체를 선정한다.11월에 열리는 2019년 대구시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시상한다.선정기업은 2년간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우선지원, 지방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신청서류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대구시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144개 업체를 선정했다. 문의 : 053-803-3394.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시 내달 1일부터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야외 물놀이장 운영

구미시가 내달 1일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은 9천638㎡의 면적에 조립식 수영장 4조, 대형 미끄럼틀, 영유아풀, 유수풀, 버블존, 터널분수, 그늘막 등을 갖췄다. 대형 미끄럼틀은 6m 높이로 안전을 위해 반드시 튜브를 착용해야 이용할 수 있어 사전에 튜브를 준비해야 한다. 운영기간은 내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수기인 내달 20일부터 8월18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2세 이하 무료, 3세~12세 4천 원, 13세 이상은 6천 원이며 신분증을 소지한 구미시민은 50%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을 구매 할 수 있다. 장덕수 건설수변과장은 “시민들이 물놀이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내달 2일 서울서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 포럼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포럼이 다음 달 2일 서울에서 열린다. 25일 포항시에 따르면, 11·15 포항지진특별법과 피해배상을 위한 포럼이 오는 7월2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시는 2017년 11월15일 일어난 포항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에 따른 인재라는 정부조사연구단 연구결과에도 특별법 제정이 늦어지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포럼은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법무법인 로고스 대표 김무겸 변호사가 ‘11·15포항지진 피해배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을, 법무법인 도시와사람 소속 이승태 변호사는 ‘포항지진 진상조사 특별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 법무법인 선율 대표인 문광명 변호사가 ‘태안유류오염사고 등 인적재난’, 공봉학법률사무소 공봉학 변호사는 ‘지진재난 피해배상 특별법’ 관련 내용을 설명한다. 포항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소와 연관성이 있다는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김광희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는 ‘지열발전소 안전관리 및 후속대책’을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전문가와 ‘포항11·15 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 공원식 공동위원장, 포항지열발전부지 안전성검토태스크포스 양만재 위원, 피해지역주민 대표 등이 토론을 이어간다. 허성두 포항시 지진대책국장은 “국회와 정부의 관심을 유도해 특별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고자 포럼을 마련했다”며 “분야별 다양한 의견과 대응방안 마련으로 시민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정부조사연구단은 2017년 11월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소 때문에 촉발됐다는 조사결과를 지난 3월20일 발표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2PM 준호 남자기생으로 변신, 내달 10일 개봉 '기방도령' 화제

오늘(11일) 영화 '기방도령(감독 남대중)'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2PM 준호(본명 이준호), 정소민, 최귀화, 예지원, 공명 등이 출연한 이번 영화는 '위대한 소원'을 작업한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기방도령'은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 분)이 최고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색다른 코미디 내용의 영화이다. 특히 정소민은 시대를 앞서가는 사고방식을 가진 당찬 아씨 '해원' 역을 맡아 귀추가 주목된다.영화 기방도령은 내달 10일 개봉 예정이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