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 냉장고&사랑 쌀독’ 운영

경산시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양읍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하양사랑 행복나눔 냉장고&사랑의 쌀독’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하양사랑 행복나눔 냉장고&사랑의 쌀독’은 지역 주민 누구나 식재료나 식료품, 쌀 등을 기부하면, 이를 저소득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이 이용하는 사업이다.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개소식에 앞서 하양읍 이장협의회, CJ제일제당 하양물류, 빵장수단팥빵 하양점 등 지역 기업체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후원한 물품으로 ‘하양사랑 행복나눔 냉장고&사랑의 쌀독’을 가득 채웠다.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성진 위원장은 “‘하양사랑 행복나눔 냉장고&사랑의 쌀독’ 사업을 위해 협조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나눔문화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동부동, 나누고 비우고 채우는 행복나눔 냉장고 오픈 관심

경산시 동부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이 식재료를 채우고 저소득층 이웃이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나누고 비우고 채우는 행복 나눔 냉장고’를 설치, 운영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동부동 주민과 사회단체가 기부하고,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있도록 마련한 ‘행복나눔 냉장고’는 지난 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동부동사회보장협의체, 경산시 푸드뱅크가 냉장고를 후원했다.동부동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관변단체와 함께 일반 후원자를 발굴해 밑반찬, 식료품, 생필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냉장고를 채우고 나누는 일을 맡아 운영한다.이와 함께 식품의 신선도와 유통기한을 관리하고 독거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한다.행복나눔 냉장고는 나누고 싶은 주민 누구나 후원할 수 있다. 후원품목은 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아있는 식품, 식자재, 생필품 등이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한 부모가정, 복지위기 가구 등이 이용할 수 있다.류진열 동부동장은 “동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행복 나눔 냉장고가 지역주민에게 힘이 되는 냉장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서구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 청소 봉사 실시

대구 서구 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이들은 쌓여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닥과 주방, 냉장고, 화장실의 묵은 때를 깨끗하게 벗겨냈으며, 오래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전기장판을 버리고 새것으로 교체했다.강태룡 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나눔냉장고『행복한 곳간』영덕점・영덕북부점 개소

영덕군이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영덕군 행복이음 나눔냉장고 사업’이 이달 본격적으로 시행됐다.‘사랑으로 채우고 기쁨으로 나누는 행복한 곳간’은 국비 3천만 원을 지원받아 영덕읍(영덕점)과 영해면(영덕북부점)에 설치됐다.행복한 곳간은 지역사회단체 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이웃과 나누고 싶은 식재료를 행복한 곳간 대형 냉장고와 냉동고에 채우면 필요한 이웃이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영덕읍주민자치센터에 자리 잡은 ‘행복한 곳간 영덕점’은 지난 18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영덕읍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주체가 돼 새마을협의회, 그린영덕21어머니회,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 등 5개 사회단체 회원들이 매주 당번요일을 지정해 기부물품을 소포장해 냉장고를 채우는 일을 한다.내년부터는 어린이집 3곳과 정기후원 협약을 맺어 매달 ‘어린이 나눔데이’를 열어 어린이들의 정기후원 및 기부문화체험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내년 3월26일에는 ‘행복한 곳간 운영 100일 잔치’를 열어 봉사단체와 정기후원자 초청 감사행사도 개최한다.이말섭 영덕읍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시대에 주민 스스로가 이웃을 위해 운영하는 행복한 곳간이 개소돼 무척 기쁘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지난 19일에는 영해면사무소에 ‘행복한 곳간 영덕북부점’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주체가 돼 15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참여한다.이날 개소식에는 영해농협에서 50만원 상당의 백미와 식료품, 한국농업경영인 영해면회 30만원 상당의 식품, 동양종합미곡처리장 매달 백미2kg 30포, 영해면 원구리청년회 매달 40kg 사과를 정기 기탁하는 협약식도 체결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나눔 냉장고가 주민들의 행복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라며,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