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고 수준의 행정자가통신망 구현한다

대구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영애 의원(기획행정위원회, 남구2)이 대구시 행정자가통신망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자가통신망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원안가결 됐다.윤영애 의원은 “대구시는 통신환경의 변화에 따라 단체・기관 간 행정정보 유통 활성화와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위해 행정용 자가통신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해왔다”면서 “대부분의 자치단체는 행정 정보의 유통을 위해 민간사업자의 정보통신 회선을 대여해 사용하고 있으나, 유통되는 행정정보의 증가에 따른 회선 사용임대료 증가, 보안관리 등의 문제는 임대행정망의 지속적인 불안요소”라며 사업의 필요성과 조례 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면서 “자가통신망은 고속통신 및 고용량의 데이터교환에 유리할 뿐 아니라, 유동적인 임대비용 및 보안취약 요소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도 가능하며, 신기술의 도입과 적용의 테스트베드 역할도 해 그 가치는 단순한 회선임대비용 절감 이상”이라고 밝혔다.조례안은 △대구시의 자가통신망을 ‘대구스마트넷’으로 정하고, △관련 설비 및 시설의 운영을 규정했다. 또한 △자가통신망 운영위원회 설치와 △스마트광통신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해 규정했다.윤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변화하는 통신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다양한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시행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원격수업 긴급지원 콜센터 운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생, 학부모, 교원들의 원격수업 관련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수업 지원 콜센터(대표번호 231-0006)를 운영하고 있다.원격수업 콜센터는 △원격수업 플랫폼 △수업목적에 따른 저작권 △네트워크 장애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법 △저소득층 스마트기기 및 인터넷통신비 지원 등 5개 분야에 해당 전문가들을 배치한다. 또 대구시교육청 산하 3곳의 직속 기관과 저작권 상담센터, KT대구·경북 고객만족본부 등 2곳의 외부기관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대구시교육청은 원격수업 긴급지원 콜센터에는 하루 평균 500여 건의 상담이 접수되고 있으며 앞으로 초·중·고의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수업 관련 문의 사항이 점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인력 충원과 운영 시간 연장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원들의 각종 문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원격수업 긴급지원 콜센터는 타시도보다 선제적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원격수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추경호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혁신의메카 달성’공약 발표

추경호 미래통합당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8일 경제분야 두 번째 약속, ‘혁신의메카 달성’공약을 발표했다.추경호 후보는 이날 △비슬밸리 제조혁신클러스터 구축 △국가산업단지를 대구 경제의 중심축으로 육성△우량기업 유치 및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기존 산업단지와 신 산업거점의 균형발전 등 경제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달성군을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대구의 미래먹거리산업 육성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추 후보는 “대구는 80년대부터 IT, SW 고급인력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IT산업을 주도적으로 견인해왔으나, 지속적인 수도권 집중·쏠림현상으로 인재 유출, 지역산업 악화 등의 위기를 겪고 있다”며 대구 지역산업 생태계의 현 상황을 진단했다. 추 후보는 또 “달성군에는 경제자유구역이자, 연구개발특구인 테크노폴리스와 1조 6,500억원이 투입된 대구국가산업단지가 있다. 이러한 신성장거점을 어떻게 하나의 첨단 산업벨트로 묶느냐에 따라 대구 산업의 미래가 결정된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산업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광주 AI집적단지, 부산 SW융합클러스터 등 다른 지자체를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추 후보는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지역의 대학, 기업,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응용소프트웨어기반의 스마트제조혁신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비책이 될 것이다”며 비슬밸리 SW플러스제조혁신클러스터 구축을 제안했다.추 후보는 또 “대구국가산업단지가 내년이면 2단계 사업까지 마무리된다. 지난 4년간 물산업클러스터 조성과 미래형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해왔다. 앞으로 한국물기술인증원 조기 정착,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등을 통해 달성군을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 또한 5G기반 자율주행융합기술 실증플랫폼,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등을 통해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의 위상을 확보하겠다”며 국가산단을 대구경제의 중심축으로 발전시킬 전략을 제시했다.그러면서 “지난 4년 동안 대구시와 함께 테크노폴리스 현대로보틱스 본사 유치, 물산업클러스터 롯데케미칼 수처리 분리막 공장 건설, 국가산단 쿠팡 첨단 물류센터 조성 등 기업 유치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미래산업 규제혁신과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 신산업육성을 연구개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우량기업들이 달성을 찾아오게 만들어, 지역인재들을 위한 일자리가 넘쳐나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추 후보는 특히 “달성군에는 대구경제 혁신의 메카로 발전할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 외에도 산업발전을 견인해온 일반 산업단지 3곳이 더 있다. 대구시 다른 지역에는 없는 산단(공업, 농공단지)도 있다. 이러한 구산업단지와 신산업거점 사이의 균형 발전 역시 중요하다. 대구산업선을 통한 산업단지 간 연계 네트워크 구축으로 산업 혁신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 또한 서재·세천역 신설을 통해 다사 세천에 위치한 성서5차 산업단지 역시 달성군 산업단지 네트워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끝으로 추 후보는 “지난 1983년 준공되어 노후화된 달성 1차산단 재생을 위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이 추진 중이다. 산단 도로 정비, 스마트 주차장·공원·테마거리 조성을 통해 도시환경을 재생하고,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혁신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다. 첨단물류단지, 지식산업센터 등 민간투자 확보로 달성 1차산단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또한 국가산단과 연접하고 있는 달성 2차산단의 연계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코로나19, 방역당국 주도에서 시민참여형 방역으로

대구시가 코로나19 방역대책 방향을 ‘방역당국 주도’에서 ‘시민참여형 방역’으로 전환한다.이와 함께 재유행 우려에 대비해 병실과 생활치료센터도 미리 확보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7일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9 발생 50일에 즈음한 대시민담화문’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권 시장은 “코로나19 방역 방향을 시민참여형 방역으로 전환하기 위해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공감하고 수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시민생활수칙을 만들겠다”며 “문화·체육·교통·종교·교육·돌봄 등 다양한 분야별로 세부 예방지침을 마련해 범시민 운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양식과 문화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며 “온라인 수업, 비대면 활동을 일상의 문화로 정착시켜 나가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욕구를 참지 못하면 고통은 더 크고 길어진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역량도 재구축한다. 대구시는 지역 내 2천 개 병상과 생활활치료센터 3천 실을 마련할 예정이다.메디시티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간병원과 의료인력을 신속히 감염병 진료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상급종합병원의 중증 및 응급환자 진료체제를 갖춘다. 마스크와 방호복 등 보호구와 필요한 의료장비도 미리 준비해 둘 예정이다. 대구시는 각계각층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코로나19 극복 범시민 추진위원회와 온라인 네트워크를 구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회적 연대를 통해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상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권 시장은 “경제활동 영역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기업과 전통시장, 일반식당 등 생산과 소비의 모든 현장에서 안전대책을 추진함으로써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생활양식과 예방수칙을 도시의 문화로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달서병 조원진 후보, “대구시 신청사 권역의 동반성장 마스터플랜 추진할 것”

대구 달서병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는 7일 21대 총선 핵심공약인 ‘행정복합중심도시 달서’를 위해 2025년까지 대구시 신청사를 차질없이 완공하고 대구시 신청사 권역의 동반발전을 이루어 달서구민의 재산권을 지키고 늘리겠다고 밝혔다.조 후보는 또 코로나 사태와 경기침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과제로 제시하며 “당선 즉시 먼저 전문가들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달서경제살리기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조 후보는 특히 “달서구민과 함께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유치한 대구시 신청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2025년 차질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대구시 신청사권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를 위해 5지역(두류1,2동, 두류3동, 감삼동, 성당동), 6지역(송현1동, 송현2동, 본리동, 본동)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대구시 신청사권역 발전방안’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시 신청사 권역의 미래 비젼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조원진 후보는 김용판 후보가 2018년 3월 달서구청장 예비후보시절 언론인터뷰를 통해 두류정수장 유휴부지와 성당못 주변부지에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시설 중 아직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강릉 오벌’(스피드스케이트장, 하키센터) 시설을 유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공약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사업비만 해도 1천억 원에 달하고 인건비, 전기요금 등 운영비도 엄청나서 매년 적자가 수십억이 예상되는 스피드스케이트장을 비롯해서 하키센터 시설을 유치하겠다는 김용판 후보의 발상을 지적한 것이다.실제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은 사후활용방안이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재정난에 빠져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대해 조원진 후보는 “2009년 가동이 중단된 후 10년 넘도록 방치된 두류정수장으로 인해 달서구민께서 엄청난 재산권 침해와 상대적으로 낙후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으셨는데, 애물단지가 될 것이 뻔한 스피드스케이트장과 하키센터를 유치하겠다는 방안을 약속한 김용판 후보가 과연 지역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재정자립도가 갈수록 떨어져 25%에 불과한 달서구의 재정상태를 감안할 때 천문학적 예산낭비가 불보듯 뻔한 공약을 제시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용판 후보의 공약대로 두류정수장 유휴부지와 성당못 주변 부지에 스피드스케이트장과 하키시설이 들어왔다면 10년 넘게 재산권 침해를 보았던 달서구민에게는 악몽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4선이 되면 정치적 리더십과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정부와 대구시와 강력하게 협력해서 대구시 신청사가 2025년까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물건, 공간, 재능 함께 공유합시다

대구시는 지자체 소유 또는 개인이나 공동체 소유의 건물과 물건, 재능 등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공유공간 조성 및 공유네트워크촉진 지원 사업을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 공유는 개인이나 기관이 소유한 공간, 물품, 지식, 정보, 경험 등을 공동의 자산과 자원처럼 함께 나눠 활용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유공간 등 조성, 공유네트워크촉진 지원 등 2개 분야로 사업이 진행된다. 공유공간 등 조성 분야는 △공유부엌 △복합문화공간 △공동마을카페 등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사용 가능한 공간을 공유하는 것이다. 공유네트워크촉진 분야는 △공구 및 원예도구 대여 △장애인 편의용품대여 및 체험 △학습품앗이 △블록 및 보드게임 대여 사업 등이다. 예산은 공유공간 등 조성 4개 사업에 총 1억 원, 공유네트워크 촉진지원 7개 사업에 총 5천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공모신청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시민단체의 경우 사업소재지 해당 구·군 기획예산실(기획조정실 등)에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사업으로 공유문화가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발전시키고 대구시민의 생활 속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하고 참신한 공유사업이 발굴돼 지역사회문제를 지역민이 함께 해결하는 나눔의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강효상 의원 “코로나19 피해 TK추경 대폭 확대하고 재난기본소득 적극 도입해야”

강효상 미래통합당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은 11일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지역 지원을 위한 추경편성 확정과 관련, “추경 확대는 물론 감세 정책과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대구는 모든 산업 활동이 멈췄으며 자영업자, 중소상공인, 일용직 근로자를 비롯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 전체가 생존위기에 놓였다”며 “특히 대구에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하여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재난기본소득은 정부 내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답했다.강 의원은 이재갑 장관에게 “오늘 환노위 고용노동부 추경에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이 당초 1천억에서 2천억 증액되어 총 3천억으로 수정 가결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기재부와 심의 시 증액된 추경의 거의 대부분이 대구·경북에 집중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현재 대구·경북 시민들의 고통이 극심해 정부가 추경안으로 내놓은 긴급 융자와 쿠폰 발행과 같은 내수 진작용 간접 지원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대구·경북을 비상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는 대통령의 공언이 진심이라면, 직접 지원 비중을 늘리고, 6천 2백억에 불과한 대구·경북의 별도 추경예산도 2배 이상 대폭 확대하는 것은 물론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감세 정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강 의원은 또 “대구·경북의 현장에서 요청하는 추경은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을 위한 자금의 조기지원, 생활치료센터 조기 확보 및 의료인력 지원, 중증환자 치료병상의 전국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지원”이라며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와 확진자의 폐기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하여 감염증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격리자 의료폐기물 처리비 지원도 반드시 필요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강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해결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면서 “하루빨리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감염병 특별관리 지역인 대구·경산·청도의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생계자금과 생활밀착형 자영업에 대한 긴급생존자금을 우선 지원하는 등 재난극복종합대책을 수립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499세대) 3월중순 분양예정

화성산업은 대구 남구 봉덕동 소재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을 오는 3월 중순에 분양할 예정이다.지하 3층 지상 8~26층 아파트 8개동 4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총 403세대로 전용면적 59㎡, 74㎡, 84㎡A, 84㎡A B형이다. 현재 사업지가 위치한 봉덕동 일대는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또 앞산과 신천과 수성구 생활권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주택가격 또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지역이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 이하의 실속형 타입이다.타입별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으로 혁신 설계했다.남향 중심의 단지배치와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쾌적한 공원 아파트로 설계했다.단지 곳곳에 위치한 다양한 테마공원들은 앞산과 신천의 바람길을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74㎡ 및 84㎡A형은 4베이 설계, 84㎡B는 이면개방형 설계, 59㎡는 DEEP&WIDE 설계 등 동별 위치에 따라 각각의 평면을 특성화했다.공간혁신을 통해 거실과 안방을 최대한 넓게 설계했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디지털시대를 앞서가는 첨단시스템을 적용한다.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을 적용하여 보다 빠른 인터넷 속도를 누리며 세대 내에서도 WI-FI를 통한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LG 유플러스와 연계한 IoT@home을 도입해 음성인식이 가능한 AI스피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또 홈네트워크와 연동돼 승강기 호출, 스마트폰 앱 제어, 조명, 가스, 난방 원격제어, 원격검침, 원터치 방범설정, 전기차충전설비 등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최근 황사 및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깨끗한 실내공기를 원하는 아파트 수요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클린에어시스템을 적용한다.클린에어시스템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9%까지 필터링할 수 있고 홈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헤파필터 전열교환식 환기시스템’과 ‘내부순환 공기청정형 환기장치’ 등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한층 강화된 보안시스템은 입주민의 걱정을 덜어준다.놀이터와 공동현관 등에는 200만 화소, 지하주차장에 1천200만 화소 CCTV를 적용했다.고해상도 주차인식시스템, 주차유도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옥외 무선열선 감지기와 거실 동체 감지기 등이 적용되며 스마트폰으로 자동으로 공동현관문 열림, 승강기 호출까지 가능한 원패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경제적이면서 에너지 효율까지 높이도록 했다.현관다기능 스위치를 통해 날씨정보, 승강기호출, 일괄소등, 가스차단, 외출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이 적용되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아준다.지하 주차장에는 재실감지 LED조명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공동전기료 부담을 줄여주며, 홈네트워크를 통한 EMS 시스템으로 에너지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세대 내와 공용부위, 지하주차장 모두 LED조명기구가 적용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신흥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고 봉덕지역의 변화에 주목하며 미래 자산적 가치도 높아지고 있어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에도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보건학교 남구보건소 업무협약 체결

대구보건학교가 다양한 수업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구시 남구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지역사회 재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재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의 건강상태와 신체 기능 유지를 증가시키는 효율적인 재활 프로그램 운영 △재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각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향후 남부보건소를 통한 지역사회 재활 사업 일환으로 영남이공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및 학생, 간호학과 학생들이 주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보건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재활운동과 건강지원 등의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현관 교장은 “중증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재활 프로그램 운영이 중요한데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지역 벤처기업 성장 미진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지역 벤처기업의 업체 수 및 종사자 면에서 봤을 때 성장률이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은 다소 떨어지고 금융접근성과 외부 기관과의 협력 경험치에서도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3일 한국은행 경제조사팀이 발표한 ‘대구지역 벤처기업 성장요인 점검 결과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기준 1천624개로 전국(3만6천862개)의 4.4% 수준에 불과하다. 산업재산권 보유 현황 등으로 볼 때 대구지역 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은 다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역의 업체당 평균 국내 산업재산권 보유 수는 5.7개로 광역시·도 중 가장 낮은데, 이는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특허권(3.4개)이 저조한 데 기인한다. 업종별로는 첨단제조업의 기술력은 비교적 양호하나 일반제조업 및 ICT서비스업은 저조한 모습이다. 금융접근성을 살펴보면 엔젤투자 및 벤처캐피탈 투자는 전국 평균을 다소 하회하나 정책자금 지원은 전국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역 벤처기업 중 엔젤투자로부터 자금조달 경험이 있는 기업은 2.3%(최근 3년 평균)로 전국 평균 2.8% 보다 떨어졌으며, 벤처캐피탈을 통한 자금조달 경험이 있는 기업도 2.0%로, 전국 평균 2.9% 을 하회했다.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의 비중은 최근 3년간 36.6%로 전국 평균 34.6%을 웃돌았다. 업력별로 보면 대구지역의 경우 특히 초기 기업의 투자자금 유치 경험이 낮았다. 대구지역 벤처기업의 경우 외부 기관과의 협력 경험이 전국에 비해 적고, 협력 유형의 경우 공동 기술개발 등에 국한된 양상이다. 대학(29.6%), 정부·국가연구기관(9.3%), 대기업(4.2%), 중소벤처기업(1.7%), 민간연구기관(0.6%) 순으로 협력 경험이 많았으며, 전국과 비교하면 대기업과의 협력을 제외하고는 협력 경험이 대체로 적었다. 특히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협력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첨단제조업은 R&D투자 규모를 유지해야 하며 일반제조업 및 ICT서비스업은 R&D투자를 보다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정책자금뿐 아니라 민간자금 시장에의 접근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차원의 체계적인 네트워크 및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다양한 협력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하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상주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기본계획 수립

상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사업추진위원회, 관련부서,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기본계획 수립방향, 사업구상 및 푸드플랜 기반 구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번 보고회는 지역 먹거리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경제조직 및 지역공동체 육성, 공공급식센터 조성 등 푸드플랜 기반 구축 목적에 부합하는 정책 방향, 수행 방법, 여건 분석, 세부사업 구상 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지역개발사업, 농촌융복합산업 등으로 구축된 다양한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산업 고도화,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이 가능한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 구축 사업이다.상주시는 지역 먹거리의 지역 내 선순환 체계인 푸드플랜의 기반 조성 예비계획으로 지난해 4월 최종 선정됐다. 2022년까지 총 70억 원을 연차별로 투자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지묘초 학생들 "나도 영어동화작가"

대구 지묘초등학교가 영어동화작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세상에 하나 뿐인 영어동화책을 선보였다. 영어동화작가 동아리 학생들은 서점에서 영어동화책을 읽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나만의 동화책 주제를 정했다. 주제와 캐릭터, 주요 사건을 결정한 후 지도교사와 끊임없는 회의를 통해 각 페이지 장면과 내용을 창작했고 한국어로 동화책 내용을 먼저 적은 뒤 원어민 보조교사의 도움을 받아 영어로 바꿨다.6학년 조동경 학생은 평소 과학을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해와 달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동화책으로 완성했고, 5학년 김지인 학생은 고양이가 털실 뭉치를 가지고 놀면서 생긴 사건들을 직업과 함께 소개하는 내용의 동화책을 만들었다. 학교는1년 가까이 영어동화작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영어동화책 제작발표회를 갖기도 했다. 한편 지묘초는 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 소속으로 호주의 초등학교와 원격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협력학습을 하고 있는 등 다양한 국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속적인 영어동화작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 교육 및 진로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신고 이전 두고 수성갑을 예비후보 공방 가열

대구 경신고 이전을 두고 4.15 총선 수성갑과 수성을 예비후보 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시작은 수성을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예비후보가 지난 7일 범어4동에 있는 경신고를 지산동 수성소방서 건너편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약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15일 수성갑 자유한국당 정상환 예비후보는 이 후보의 공약에 반발하며 "경신고가 이전하면 학생 과밀화 심화와 교육환경 악화, 후적지 개발에 따른 교통체증 가중 등 역기능이 더 많다"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다음날인 16일 이 후보는 정 후보의 주장에 반박하며 "경신고 재단에서도 학교를 이전하는데 동의했고, 이전 대상지역(지산동)도 대구시에서 올해 개발제한구역 대규모 해제를 검토함에 따라 교육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총선에서 당선되면 집권 여당의 의원으로서 현 정부에 골고루 포진된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경신고(범어동) 수성을 이전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피력했다.또한 대구시교육청이 경신고 측에 이전계획이 사실무근이라는 정정 보도자료를 배포하라는 압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며 "계속 부당한 압력을 행사할 경우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도 했다.이날 정 후보도 또 다시 보도자료를 내고 "(이 후보는) 을지역에 있는 능인이나 수성중고등학교 등의 교육수준을 높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한다고 생각한다"며 "굳이 갑에 있는 명문학교를 을로 옮겨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했다.이어 "학교이전에는 국비 등 예산이 지원되지 않으나 시설개보수에는 교육청 예산 뿐만 아니라 국비나 시비, 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설 노후화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며 "그리고 운동장 공용사용은 대구지역 대다수 학교가 같은 실정"이라고 주장했다.또한 "학교 과밀화 등의 문제는 일시적 현상으로 장기적으로는 해소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전 터를 공원으로 만든다면 이 문제는 해소될 수 있겠지만 경신중고로서는 국비 등 지원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이전터를 아파트 건립용도 등으로 매각해 이전 및 신축비용을 조달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는데 과연 재원 마련의 대안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취임

경북도 제35대 행정부지사로 강성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정책관이 지난 1일자로 취임했다.강 신임 부지사는 예천 출신으로 부산 금성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4회로 1991년 공직에 들어왔다.행정자치부 교부세과, 주소전환추진단장, 정보공유정책관, 정책기획위원회 기획운영국장 등 요직을 거친 행정전문가다.또 일에 대한 열정과 업무추진력, 기획력 등을 모두 겸비한 행정가, 유연하고 합리적인 사고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도는 강 부지사가 2년7개월 간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해 중앙과 지방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지방재정 관련 분야 시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강 부지사는 취임식을 대신한 편지에서 “온 힘을 모아 경북도가 지방자치의 모델이 되고 도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새 바람 행복 경북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수창청춘맨숀 성과공유회 25일 오후 4시 진행

수창청춘맨숀은 청년네트워크와 시민네트워크의 성과공유회를 25일 오후 4시 1층 무인카페에서 개최한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2019년 청년네트워크와 시민네트워크 운영 결과를 나누는 자리다. 먼저 ‘청년네트워크’는 대구, 경북을 거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인들이 모여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역적‧사회적 이슈를 함께 논의했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활동에 있어 필요한 부분을 서로 채우기도, 홀로 해결되지 않는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공유회 참여 예술가는 스튜디오 벗의 김경일, 원따나라의 이보람, 엘발레단의 천소연, 극단도적단의 삑삑이, 시각예술작가 허재원, 별들의도시 은하의 유슬아, 아티스트그룹아크의 신규섭, 스트릿댄스팀 아트지의 강선구, 탭네이션의 류주영 등이다.이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가장 돋보였던 공연을 선정해 ‘수상한 네트워크 TOP 5’라는 영상공연을 선보이며, 그날 현장에서는 무용, 음악, 연극 등의 즉흥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시민네트워크 사업으로 진행한 1만 보 걷기 사진전도 함께 마련된다. 수창청춘맨숀은 11월부터 매주 토요일 문화투어로 시작하는 1만 보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했다. 참여 시민들은 대구 곳곳의 숨겨진 골목들을 발견하고 재개발로 인해 철거된 풍경들을 마주하면서 많은 의견을 공유했다.이번 사진전에는 총 70여 점이 전시된다. 사진은 1만 원에 판매해 연말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문의: 053-252-2569.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