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꿈 단장 교육네트워크 협의회 발대식 개최

대구 남구청은 21일 청소년창작센터 창골홀에서 ‘꿈 단장 교육네트워크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이날 발대식은 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 및 학교 등이 협업해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육 거버넌스 내실화를 통해 교육 지원 성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발대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사업 설명, 축하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꿈 단장 교육네트워크 협의회’는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및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6개의 단위사업인 △뮤지컬 한어울예술단 △I will be, 꿈 디자인 프로젝트 △N.청소년 오케스트라 △청소년 크리에이터 △뮤지컬 스쿨 △케이 팝 스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대구 남구청 전경.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립무용단 오는 21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대구시립무용단은 오는 21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몸짓’s 2기를 모집한다.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무용단과 시민간의 소통강화와 공연홍보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오는 28일 발대식을 가진 후 7월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서포터즈로 선발되면 활동기간동안 시립무용단과 함께 다양한 미션수행을 한다. 시민들이 대구시립무용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채널을 통해 결과물을 공유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기념품, 수료증, 명예단원증, 대구시립무용단의 공연관람 기회 등을 제공한다.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열정적이거나 남다른 끼를 발휘하는 대학(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모집에 참가할 수 있다. 대구시립무용단 페이스북 페이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문의: 053-606-6321.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예천군, Wepeak와 손잡고 100억 원 규모의 스포츠 인프라 구축

예천군은 최근 스포츠 네트워크 기업인 Wepeak와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통한 스포츠 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예천군이 스포츠 네트워크 기업과 손을 잡았다. 예천군은 지난13일 Wepeak(이하 위피크)와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예천군과 손을 잡은 ‘위피크’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생활스포츠 플랫폼을 구축하는 스포츠 네트워크 기업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기도 하남·고양 스타필드에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체험시설인 ‘스포츠몬스터’를 운영하는 스포츠 관련 기업이다. 또 위피크는 스포츠 시설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해 운동선수를 꿈꾸는 어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회공헌사업을 계획해 오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위피크는 양궁·육상의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예천군을 최적지로 선정, 약 1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자해 스포츠·문화 복합공간을 세울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예천에 스포츠 네트워크 기업이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이러한 사회공헌사업을 한다는 것은 그동안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매우 고마운 일로써 위피크 홍성욱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위피크 홍성욱 대표는 “예천군이 비인기 스포츠인 양궁, 육상의 세계수준 인프라를 갖고 있으면서도 편의시설 부족으로 스포츠 마케팅이 결실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면서 “안락한 곳에서 선수들이 내 집 같이 머물면서 운동해 한국 스포츠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 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운대,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항공산업 네트워크 강화

경운대가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항공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경운대 문추연 부총장 등 대표단 일행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중앙아시아 키르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지역 현지를 방문해 아라바에바 키르키스탄 주립대, 키르키스탄 국제주립대, KAI(키르키스탄 항공대학), KEIIN 국제대학 등 4개 대학과 상호 이해협정을 체결햇다. 지난 10일 항공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중앙아시아를 방문중인 문추연 경운대학교 부총장(왼쪽)이 아라바에바 키르키스탄 주립대 관계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운대는 내달 이들 지역 대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무인기, 항공정비, 항공기계, 항공전자 등 항공 분야의 특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항공산업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이들 대학과 교수 학생 교류와 교육시스템 개발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이르면 오는 2학기부터 10여 명 안팎의 재학생들을 이들 대학에 파견해 캡스톤 디자인, 현장실습 등을 진행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경운대의 항공특성화 노력이 중앙아시아까지 전해져 이 지역 많은 대학으로부터 협조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대부분 항공산업분야 교육을 시작하는 지역이어서 우리 대학의 앞선 교육 시스템과 설비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시아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활용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일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안전기동대장에 류재용 대장 재선출

류재용 경북안전기동대장 경북안전기동대는 최근 구미 사무처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3대 경북안전기동대장에 현 류재용(62) 대장을 재선출했다.류재용 대장은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상임대표 출신으로 임기는 2021년 6월21일까지다. 류재용 경북안전기동대장은 “대형화, 복잡화되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중요한 만큼 경북도는 물론 시군과도 긴밀히 협조해 능동적인 재난예방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안전기동대는 2011년 6월 재난관리사, 응급구조사, 중장비, 전기 및 보일러 기술자 등 125명으로 창설돼 현재 200명이 활동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교육청연구원, 경북교육정책 네트워크 열고 발전방안 모색

경북도교육청연구원은 지난달 31일 마련한 '경북 교육정책 네트워크’. 이날 교육정책 네트워크는 교육계·학부모·교원단체 등 10명이 참석해 주제 토론과 경북교육에 대한 발전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경북교육의 희망찬 내일을 꿈꾸는 따뜻한 교육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경북도교육청연구원은 지난달 31일 교육주체의 이해와 요구를 공론화해 경북 교육이 지닌 문제점을 살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해보는 경북 교육정책 네트워크’를 열었다.‘인구절벽 시대, 소규모 학교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정책 네트워크는 교육계·학부모·교원단체 등 10명이 참석해 주제 토론과 경북교육에 대한 발전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경북도교육청과 교육주체, 전교조 단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한 첫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는 평가다.교육에 진보와 보수가 없듯이 경북교육 발전방안을 위해 서로 힘을 모으는 자리였기 때문이다.경북도교육청연구원 신봉자 정책연구부장은 기조 발제를 통해 “소규모학교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재정·인적·제도조건과 거버넌스 구축 등 정책의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는 과제로 토론자들의 의견을 이끌어냈다.참가자들은 복식학급 해소를 위한 교사 배치 기준 조정, 특색 프로그램 예산·방과후 학교 강사 지원 등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위해 심층 토론을 펼쳤다.이 자리에서 경북혁신연구소 정재우 공감연구실장(신광초 교사)는 “공동학구제가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통학버스가 중요하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작은학교 살리기가 동시에 추진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안계초 학부모 김미경씨는“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수 부족으로 정상적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자유 학구제를 확대해 달라”는 지역사회 소규모학교의 현 주소를 의견으로 제시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경북도의회 정세현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소규모학교가 지역사회의 문화이듯이 이를 위해서는 교육 주체가 지역사회로 확대되어야 한다”며 “경북도와 도의회, 경북도교육청이 거버넌스을 구축, 경북의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양성시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경북도교육청연구원 이예걸 원장은 “이번 협의 내용은 도교육청 각 과에 전달하고 정책적 판단을 거쳐 차후 경상북도 교육정책에 반영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 현안과 도교육청 정책 사업의 현장 적합성 여부를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민주당 포항남·울릉, ‘한반도 평화와 북방경제의 조건’ 주제 특강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 지역위역회는 지난 28일 ‘한반도 평화와 북방경제의 조건’이란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특강에는 고려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북한대학원에서 군사 안보를 전공한 북한 전문가인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가 초청됐다.정 대표는 이날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남·북·미간 전략과 입장 차이를 분석하고 핵 위협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허대만 포항남·울릉 지역위원장은 “현재 핵 협상이 고착된 상황에서 미래에 대한 준비를 생각하게 하는 강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청년정책 우리가 이끌어간다

대구 청년 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 30명이 22일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청년대표위원들은 앞으로 정책연구 활동을 통해 대구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한다. 또 역량 강화, 정책자문, 청년교류 등의 활동도 진행한다.30명 중 남자 13명, 여자 17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 18명, 30대 12명이다.이날 위촉식에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안내와 함께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교환 및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다양한 평가 및 피드백을 수렴한다.올해부터는 청년위원회와 청년 정책제안기구인 청년온(ON)을 청년 네트워크로 통합운영한다.청년위원회는 지난해 다양하고 기발한 활동을 수행했다.청년 정책의 개선방안을 모색하며 소통하는 청문현답을 통해 ‘취업 새내기 지원 사업(희망옷장 프로젝트)’ 을 직접 모니터링해 예약시스템 개선 등 여러 가지 정책들을 건의했다.취·창업 준비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번개 모임인 ‘밥심 저격 프로젝트’를 통해 요즘 청년들의 진짜 고민을 현장에서 공유했다.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던 활동들은 올해에도 지속되며 보다 새로운 청년 활동을 위해 청정넷 대표위원들과 청년센터, 대구시는 소통과 협업의 파트너로서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형병원 응급실 과밀화 해소로 양질의 응급의료

대구의 대형병원 응급실은 늘 북새통이다.환자들이 조금만 아파도 대형병원을 찾는 데다 지역 특성상 경북과 경남의 환자도 대구의 대형병원으로 몰려들기 때문이다.대형 응급실에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만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응급실을 찾은 대부분 환자는 의료진의 중증도 분류에 따르면 비응급에 해당한다.응급실을 찾은 비응급 환자로 응급실이 과포화 상태가 되고 그만큼 의료자원의 소모도 커진다.하지만 환자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환자들은 자신의 증상이 응급인지 아닌지 정확히 구분할 의료지식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점도 이유다.또 심각한 증상으로 판단했지만 실제로는 경증인 경우도 있고 그 반대도 있기 때문이다.◆전국 최초 지역 응급의료네트워크 구축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는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응급실에서 응급처치 후 상태가 비교적 안정되거나 꼭 대형병원에서 입원할 필요가 없는 준 응급 등의 환자라면 입원 가능한 병원으로 환자를 옮겨주는 것이다.실제로 대구지역 모든 병원의 응급실이나 입원실이 포화상태가 아니다. 대형병원이 아닌 2차 병원의 응급실에는 여전히 여유가 많다.이를 감안한 대구시는 지역 응급의료의 주요 현안 과제인 대형병원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중앙정부 중심의 응급의료 정책에서 벗어나 대구시의 실정에 맞는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전국 최초로 추진한 ‘지역 응급의료네트워크 구축 사업’이다.이 사업을 통해 대형병원이 응급환자의 중증도 판별 급성기 질환을 치료한 후 입원 관찰을 해야 하지만 입원실이 없어 장시간 응급실에 지내야 하는 경우 수준을 갖춘 병실과 의료진을 확보한 협력병원으로 입원하도록 해 치료의 지속성을 확보했다.즉 대형병원의 초기 응급환자 대응능력 수준은 유지하면서 많은 환자에게 시기적절한 치료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올해 5개 대형병원(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과 49개 협력병원이 이 사업에 참여해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협업하고 있다.5개 대형병원 응급실에는 환자 전원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 코디네이터가 배치돼 있다.◆2차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역량 높여이 사업을 통해 질환별 전문화된 진료 역량을 갖춘 협력병원으로 전원이 이뤄지고 있다. 과밀화된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대기 중인 환자들이 자신에 맞는 지역 네트워크 병원으로 분산해 신속하고 지속적인 입원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또 환자 분산만이 아닌 전원된 환자의 안전성 및 치료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병원 간 진료 정보망(www.dgsafenet.co.kr)도 구축해 환자 선정부터 전원과 재전원, 치료 경과 보고체계 및 치료 종결까지의 추적조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대구시는 지역 응급의료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통해 2012년 23개소였던 협력병원을 올해 49개소로 확장하는 등 지역사회 응급의료 자원을 활용한 2차 의료기관의 전문화에 대한 지원 및 역량 강화의 계기도 마련했다.또 의료 보호 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민간이송업체와 연계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협력병원으로 후송되는 환자에 대한 이송료를 지원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6년 새 5개 대형병원 전원 25배 증가이 같은 노력으로 5개 대형병원의 전원 의뢰 건수는 2012년 168건에서 지난해 4천233건으로 6년 만에 25배 급증했다.대형병원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했지만 병상 포화지수(PPB)는 사업 도입 전인 2011년 1.04에서 도입 후(2017년) 0.83으로 감소했다. 또 6시간 이상 응급실에 체류한 환자 비율도 2011년 65.5%에서 2017년 25.6%로 급감했다.PPB 수치가 1.0인 경우 1년 내내 응급실 1병상당 1명의 환자가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PPB 수치가 높으면 응급실이 과밀화된 것이다.이와 함께 지난해 대구시가 추진한 네트워크 사업을 이용한 전원환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76.3%가 이 사업이 과밀화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74.8%는 대구시의 네트워크 사업을 다시 이용하고 싶다고 답했다. 대구시가 대형병원 응급실의 과밀화를 해소하고자 전국 최초 지역 응급의료네트워크 구축 등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19일 보건·소방·의료계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응급의료 전진의 날 행사 모습.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지역 응급의료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통해 대구 실정에 맞는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사진은 지역 한 대형병원에 배치돼 환자 전원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 코디네이터가 응급 환자 보호자와 면담하는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안녕, 대구! 자원봉사자가 앞장서다

대구시와 시·구·군 자원봉사센터는 2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기업,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안녕, 대구! 리액션 캠페인 네트워크 선포식’을 연다.‘안녕, 대구! 리액션 캠페인’은 사회통합을 위한 민-관, 민-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자원봉사계가 ‘안부, 안전, 안심’ 3대 분야 8개 실천과제를 지역 실정에 맞게 정해 실천하는 전략기획 사업이다.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안녕한 대구’를 위해 교통취약계층 야광스티커 붙이기, 화재경보기 설치하기, 구급차 길 터주기 등을 실천한다. 또 신천 살리기,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 만들기 등의 과제도 진행한다.이날 선포식에서 참여자들은 ‘대구야! 00하자’라는 스팟 이벤트로 안녕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개선점을 찾아보는 시간도 갖는다.장영미 대구시 시민소통과장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반응해 실천하는 안녕, 대구! 리액션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문제 해결의 동력이 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관련기관, 자원봉사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주시, 지역자원 연계 음식관광 네트워크 팸투어 현장을 가다

영주시가 지역자원연계형 음식관광 상품으로 소개한 태양떡국. (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지난달 27일 지역자원연계형 음식관광 네트워크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소비자 팸투어단(답사여행)을 모집해 먹거리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음식관광 네트워크 사업은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아 2018년 영주 농특산물(쌀, 사과, 인삼)을 연계해 녹색인삼체험마을(위원장 임율)에서 추진 완료한 사업으로 이번 팸투어는 마을 체험프로그램을 체험한 소비자의 반응과 앞으로 체험 방향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경기지역 여행객모집을 통해 가족 단위 36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소백산여우생태관찰원 소백산 여우 종복원 활동 관람, 관광 음식 태양떡국 체험, 쌀에서 떡국 제조 과정을 알아보는 떡 체험 등을 체험하고 마을 전통놀이(투호, 비석 치기, 널뛰기) 체험 후 무섬마을을 들러 가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떡국에는 고향이 있다’라는 홍보문구로 선보인 태양 떡국은 풍년과 복을 기원하는 녹색인삼체험마을의 대표 관광 먹거리다. 꿩 육수로 맛을 내고 둥글게 빚은 떡국에 미나리 초대와 닭고기를 고명으로 얹은 태양 떡국은 관광객의 많은 호기심과 아이들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큰 호응을 얻었다.반찬은 마을의 주 농산물 사과를 활용한 사과 물김치와 사과 말랭이 김치, 전류를 한상차림으로 구성했다. 영주는 한문화와 선비의 청렴을 중요시하며 지역 축제와 함께 관광의 중요한 모티브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한복, 한옥, 한지 등 한문화를 되살리고자 앞장서고 있으며 그중 설 명절 음식 떡국은 가가호호 문화를 반영하고 있으며 영주의 태양 떡국은 지역 먹거리 문화로의 보존 가치가 높다. 임율 녹색농심인삼체험마을 위원장은 “떡 체험장을 활성화해 고정적인 회원제로 정기적인 떡 배달 서비스와 태양 떡국의 음식관광 상품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대 산학협력단, 지역 소셜벤처 네트워크 구축 앞장

지난달 26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대구대 산학협력단, 대구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금오공대 산학협력단, 공동체디자인연구소 등 5개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재웅)이 대구·경북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기업 발굴과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섰다.대구대는 최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대구) 및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금오공대 산학협력단, 공동체디자인연구소와 함께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지역 소셜벤처 발굴과 활동기반 조성을 위해 연계자원 발굴과 분야별 합동교육, 네트워킹 사업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며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 공유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윤재웅 산학협력단장은 “대구경북지역 소셜벤처 지원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들을 얻었다”며 “대학과 중간지원기관, 민간기관 등 기관 특수성은 다를 수 있지만 공동의 목표를 설정했고, 이번 협약으로 5개 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된 대구대는 대구·경북에서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해 공간, 창업자금, 멘토링 및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정보화진흥원 미래네트워크 아이디어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이하 NIA)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네트워크 아이디어를 공모한다.두 기관은 네트워크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재 육성 및 중소·벤처 기업 상용화를 지원하고자 KOREN 기반의 ‘NET 챌린지 캠프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KOREN(KOrea advanced REsearch Network) 은 산업체·학계·연구기관이 미래 네트워크 선도기술 및 장비를 연구․시험 검증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운영 중인 선도 시험망이다.NET 챌린지 캠프는 대학생이 참여하는 ‘챌린지리그’와 중소·벤처기업들이 참여하는 ‘챔피언스리그’로 구분한다.챌린지리그(학생팀)는 KOREN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인 SDI(Software Defined Infrastructure)로 가상회선, 클라우드의 가상머신 등을 활용해 신기술, 응용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실증한다.챔피언스리그(기업팀)는 기술성숙도가 높은 네트워크 분야의 신기술·서비스·장비에 대해 통신사와 연계해 실증하고 과제 완료 후 2년 이내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정된 학생팀 15팀에 대해서는 각 400만 원의 개발비를, 기업팀 4팀에 대해서는 각 1억 원의 실증비를 지원한다. 또 통신사, ETRI 및 관련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링을 통해 상용화 검증을 수행한다.공모전 접수는 5월20일까지 아이디어마루 홈페이지(www.ideamaru.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5G, SDN/NFV, 엣지 컴퓨팅, Wi-Fi, IoT 등 네트워크 응용 분야의 상용화가 가능한 신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천시, 국민안전주간 안전 다짐 결의대회

영천시는 지난 19일 국민안전주간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영천소방서, 영천시 안전보안관, 영천시 재난안전네트워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영천역 광장에서 안전 다짐 결의대회와 영천공설시장까지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