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집 찾아간 MBC? 무개념도 가지가지 “서희씨 집이 맞군요”

사진=한서희 SNS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iKON(아이콘) 출신 B.I(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 정황 제보자로 알려진 전 YG엔터 연습생 한서희의 집을 MBC에서 찾아간 것이 알려지며 여론에 뭇매를 맞고 있다.한서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모르는 번호로 자신에게 온 문자들이 있었으며 그 내용은 '서희씨 오늘 저희를 만날 순 없나요? 이미 서희씨가 A씨라고..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사태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희씨 MBC로부터 보호 받는게 안전합니다. 어디에 있든 저희가 가겠습니다. 해외도 상관 없어요. 문자보면 연락 바랍니다' 등의 내용이 있다.한서희는 "MBC 뉴스확인했는데 우리집 현관문 초인종 누르고 있길래 물어봤더니 돌아오는 답장.. 진짜 기가 찬다"며 문자메세지 내용을 폭로했다.네티즌들로부터 더욱 질타를 받는 것은 한서희가 '저희집 찾아간거 그쪽이세요?'라는 질문에 사과나 변명은 커녕 '서희씨 집이 맞군요..'라는 답장을 보낸 것이다. 네티즌들은 "진짜 가지가지하네", "미친거 아니냐, 제보자를 왜 찾아가", "보호가 아니라 너희가 신변 위협 중이다"라는 등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online@idaegu.com

김제동 논란에 일본서 여성과 밀회 소식 재조명… 네티즌 “역대급 tmi”

사진=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오늘(5일) 대전 대덕구청이 방송인 김제동을 1시간30분짜리 강연에 강사로 초청하며 1550만원을 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김제동이 일본에서 밀회의 여성을 만났다는 소식이 재조명 되고 있다.이 소식은 지난 1일 오후 MBC 기자 출신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강용석 변호사, 김용호 기자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가로세로 연구소'에서 '단독, 김제동 도쿄 밀회 현장 포착'이라는 영상을 공개하며 알려지게 됐다.강용석 변호사는 "김제동은 주말에 자주 여행을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어딜 그렇게 다니는지 한 제보자의 제보를 통해 알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김세의 대표는 "제보자도 마침 같은 비행기를 타게 돼 하네다 공항에서 내린 김제동을 따라가보니, 그곳에는 핑크색 옷을 입은 한 미모의 여성이 있었다"고 전했다.이어 "김제동은 이 여성과 희희덕거리며 함께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이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역대급 tmi네", "뭘 하든말든 왜저래", "올해 본 쓰레기 기사 TOP3안에 든다" 등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online@idaegu.com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소식에 “언니는 같은편인줄 알았는데…”

사진=박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KBS 간판 아나운서인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22일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소식이 보도된 후 오늘(23일) 박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이른 아침부터 축하하는 문자가 이어진 것이다.네티즌들은 박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에 축하하며 "언니 솔로인 것처럼 말했잖아요...", "언니는 같은편인줄 알았는데..." 등 웃픈 축하메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라디오에서 박 아나운서는 "사실 개인적으로 'FM대행진' 가족들한테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감춘 게 아니라 어떻게 잘 얘기할까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너무 황당하게 이렇게 돼 버렸다"면서 미안해 했다.박 아나운서의 남편은 스타트업 기업가로 3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으로 9월 결혼한다고 전해졌다.online@idaegu.com

박한별이 유인석 위해 쓴 탄원서 “어린 자녀의 아버지…” 네티즌 ‘황당’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이 영장심사를 받는 남편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을 위해 직접 탄원서를 작성해 제출했다고 한다.박씨는 탄원서에 “제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드립니다”고 썼다.이 외에도 유씨가 10번이 넘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출석했다는 사실과 어린 자녀의 아버지라는 점 등이 탄원서에 기재됐다. 박씨와 유씨 사이의 자녀는 지난달 첫돌을 지났다고 한다.박한별의 탄원서 내용을 들은 네티즌들은 "저런 일에 자식 핑계 대지마라", "어린 자녀 둔 아버지가 그런 짓을?"이라며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법조계에 따르면 1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승리와 유씨의 영장실질심사에서 박씨가 변호인을 통해 재판부에 제출한 탄원서는 A4용지 3장 분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필로 작성됐다고 전해졌다.해당 사실이 전해지자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자세한 사항은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이라 우리도 상세한 내용은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online@idaegu.com

박해미 황민과 이혼 소식에 네티즌 “꽃길만 걸으세요”

사진=채널A 방송화면 지난해 8월 박해미의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 황민이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화물트럭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켜 승용차에 동승했던 극단 소속 직원과 배우 등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박해미는 사고 직후부터 피해자들에게 도의적으로 공개 사과를 해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사고 피해자 4명이 "박해미의 진실된 사과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사고 후 오늘(14일) SBS연예뉴스에 다르면 박해미와 황민은 지난 10일 협의이혼에 전격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원만하게 이혼을 하기로 했다는 것 외에는 세부 내용을 밝히지 않기로 했으며 음중운전 사망 사고 이후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박해미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잘했다", "꽃길만 걸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등 박해미의 앞으로 행보에 기대하며 응원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online@idaegu.com

‘로즈데이’ 맞아 유의할 점… 장미라고 다 같은 장미가 아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5월 14일 오늘 로즈데이를 맞아 많은 네티즌들이 장미의 각 색깔별 꽃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장미 꽃에는 우리가 흔히 아는 빨간색 장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과 종류가 있다.먼저 붉은색 장미는 '뜨거운 사랑, 열정'을 상징하고 주황색 장미는 '수줍음, 첫사랑'을 나타낸다. 또한 분홍 장미는 '감사, 우아함, 감동'을 상징하며 흰장미는 '순결, 청순'을 뜻한다.하지만 파란 장미는 '기적, 포기하지 않는 사랑' 이라는 꽃말도 있지만 '불가능한 사랑'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노란 장미는 '우정'이란 꽃말도 있지만 '이별, 질투'를 뜻하기 때문에 선물할 때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한편 과거엔 붉은 장미가 수요가 높았지만, 최근 젊은 층에는 분홍장미가 인기를 끌고 있다.online@idaegu.com

오재원 해명했지만… “이문호와 동업은?” 네티즌 의혹만 더 커져

사진=오재원 미니홈피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내야수 오재원이 '승리 필리핀 생일파티'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오재원은 오늘(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랑하는 동료, 팀, 가족을 위해 매일을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에게 더이상 해가 끼치지 않게 바로 잡고 가야할 것은 바로 잡아야할 거 같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자신이 직접 끊은 항공권 티켓 사진을 함께 올린 오재원은 정식초대는 자신의 전 여자친구가 받았다며 "정식초대는 그 분이 받은거였고 전 리조트 제공이라는 성의가 너무 부담스러워 한사코 거절을 하다 따라가게 된 거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 더 이상의 왜곡들 참거나 방관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강력 대응을 암시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하지만 오재원의 이런 해명에 오히려 네티즌들은 다른 의혹에 대해 해명을 해야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다.오재원은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 함께 '트리스트'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또한 전 여자친구가 초대를 받았다는 부분에 대해 '전 여자친구는 그쪽 지인이고 본인은 이문호랑 동업했다는건가?'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슈퍼스타K ‘김은비’ 근황 공개 눈길… “D-2”

사진=김은비 인스타그램 슈퍼스타K 출신 김은비가 근황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김은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김은비는 하얀 바탕에 검은 점이 그려진 재킷을 입고 파마 헤어를 한 채 무표정하게 앞을 응시하고 있다. 팬들은 "쉴 틈 없이 예쁘다" "공식 활동 기대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김은비(EB)는 오늘(17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데뷔 싱글 'PPP'(Please Please Please)를 발표한다. '슈퍼스타K' 시즌2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던 김은비는 8년 만에 가수로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김은비의 데뷔 싱글 'PPP'는 본인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자작곡. 12/8 계열의 그루브 R&B를 기반으로 재즈 화성의 반복을 모티브로 한 슬로 템포가 인상적인 넘버다.김은비는 슈퍼스타K 이후 다수의 OST 앨범에 참여하며 음악활동을 이어왔다.online@idaegu.com

김학의, 동영상 공개한 YTN에 법적조치… 네티즌 “본인인증?”

사진=YTN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YTN이 오늘(12일) 공개한 '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영상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이날 오전 YTN은 2013년 5월 경찰이 확보했다는 김학의 동영상의 고화질 원본의 일부를 공개했다.2012년 10월 8일 제작된 영상 속 남성은 무테 안경을 끼고 여성을 껴안은 채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김 전 차관 측은 "김 변호사는 영상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며 "위 보도는 심각한 명예 훼손에 해당하며 즉시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네티즌들은 '본인 인증하네', '아니라면서 왜 난리', '찔리는 게 많은가봄' 이라며 김 전 차관의 대응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윤지오 “뉴시스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경고에 해당 기자 찾아나서는 네티즌

사진=중앙일보 장자연씨의 동료배우이자 증언자 윤지오씨가 뉴시스에게 법적대응을 예고했다.오늘(8일) 오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여야 국회의원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이와 같이 경고했다.윤지오씨가 이와 같은 발언을 한 이유는 뉴시스가 최근 기자수첩에서 최지윤 기자가 윤지오씨가 자신의 성공을 위해 고 장자연씨를 이용하고 있을 수 있다는 식의 주장을 펼쳤기 때문.최지윤 기자에 따르면 2008년 당시 고 장자연씨와 윤지오씨가 소속된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관계자였던 권아무개씨는 "지오는 옛날부터 유명해지고싶어 한 친구다. 3년 전 내게 연락이 와 '한국에서 연예계 일을 다시 하고 싶은데 도와 줄 수 있느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고 장자연씨의 담당 매니저였던 백아무개씨는 "지오는 자연이와 그렇게까지 친분이 있지 않았다. 따로 연락하는 것을 본 적이 없고, 따로 만났다고 들은 적도 없다"고 했다.또한 "윤지오는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면서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일상을 공개 중이다. 윤지오는 팔로워 76만명이 넘는 SNS스타가 됐다. 그녀의 말은 곧 '진실'이자 '정의'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윤지오씨는 "아침에 뉴시스 기사를 봤다. 뉴시스에 정정보도를 부탁드린다. 정정보도 하지 않으면 저도 할 수 있는 선에서 법적으로 대응 하겠다"고 경고한 것이다.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누가 본인 목숨을 담보로 성공하려고 하겠냐', '해당 기자 고소미 먹어야겠네', '목숨이 위험한 사람한테 이런 트집이 말이되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화성연쇄살인사건' 비슷한 몽타주? 네티즌 섬뜩한 추측글 화제…

사진: 네이버 댓글화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을 다루며 과거 '화성 연쇄 살인사건'과 몽타주의 얼굴이 비슷하다는 댓글이 올라오며 화제다.해당 방송이 끝난 직후 달린 댓글을 보면 '화성 연쇄살인범. 인적드문 곳에서. 성도착증, 버려진 모습도 비슷하고. 놀라운건 몽타주까지 비슷하네. 화성 연쇄살인범 목격자들이 하나같이 강조하는게 "손이 여자처럼 고왔다" 이건데 너무비슷함. 얼굴도 눈이 작고 찢어짐, 얄상한 얼굴형, 마르고 작은체격까지, 넘똑같은데'라는 내용이다.사진: (왼쪽부터)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몽타주,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용의자 몽타주 이 댓글을 본 다른 네티즌 또한 '화성은 1990년대쯤, 이 사건은 2003년인데 화성 사건때 범인이 20대초중반 정도였을거고 10년 후면 30대 정도, 범행방법도 하수구에 시신을 유기한 방법이 화성사건이랑 비슷한거 같긴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실제 화성연쇄살인사건 이후 2003년도 4월에 영화 '살인의 추억'이 개봉했으며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은 그 해 11월에 발생했다.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억측이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연관성 생각 못했는데 대박이다', '나도 보면서 화성 사건과 많이 오버랩 됐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online@idaegu.com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 '박영선이 이언주가 요청한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이유' 게시글

오늘(27일)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박영선vs이언주' 구도의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박영선이 이언주가 요청한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이유'라고 올라온 이 글의 내용은 박영선 후보자와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자료제출을 두고 설전을 벌인 내용이다.박영선 장관 후보자가 이언주 의원이 요청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데 대해 "이메일 주소에 오타가 있었다"라고 해명한 것이다.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심정이 어떨까ㅋㅋㅋ', '결국 둘이 청문회에서 만났구나', '이제 서로 이메일 주소도 모르는 사이냐'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장자연 사건 정리, 윤지오가 밝힌 “이름 특이한 국회의원, 언론인” 누구냐… 네티즌 수사대

지난 12일 일명 '장자연 리스트'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씨가 대검찰청 과거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리스트에서 본 언론인 등에 대해 진술하면서 '장자연 사건'에 대한 불씨가 재점화되고 있다.사진: 경향신문 장자연 사건은 연예계 신인 배우로 데뷔 한 고 장자연씨가 데뷔 후 성상납 강요와 각종 폭력 등에 시달려 결국 2009년 3월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이다.이후 장자연 리스트 등이 언론에 보도되며 큰 파문이 일었었다.이 사건에 동료배우 윤지오씨가 지난해 장씨가 2008년 5월 전직 조선일보 기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히며 2009년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던 해당 기자는 검찰의 재수사를 거쳐 지난해 6월 재판에 넘겨졌다.하지만 현재는 관련 혐의 공소시효(최대 10년)가 모두 지나 성접대 정황이 드러나도 처벌할 수 없는 상황이다.12일 조사에서는 윤지오씨가 최근 언론과 저서에서 밝힌 '장자연 리스트' 속 국회의원과 언론인의 실명을 밝히는 것이었다.장씨 사망 10주기인 지난 7일 CBS 라디오에 출연한 윤지오씨는 "영화감독, 국회의원, 유명 신문사 사장 이름이 있었다"고 말하며 국회의원에 대해 "좀 특이한 이름이었다. 일반적인 이름은 아니었다"고 말했다.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특이한 이름의 국회의원이 누구지', '이게 더 급한데 정준영에 묻히고 있다', '철저하게 진상조사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성폭행 BJ에 흉기 휘둘렀단 이유로 같이 구속… 네티즌 '어처구니 없는 상황'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는 BJ A씨(36)가 시청자 중 여성 B씨를 집으로 오게한 뒤 술을 마신 후 자고 있는 사이에 성폭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성폭행 BJ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흉기를 휘두른 B씨 또한 함께 체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B씨는 거세게 반항하며 A씨와 다툼을 벌이던 중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A씨의 복부에 경미한 상처를 입혔다.경찰은 B씨가 자신을 방어할 목적이 아니라 공격 의도가 있었다는 것으로 판단해 같이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성폭행 BJ가 누구냐'며 격분했으며 '이제 성폭행을 당해도 차분하게 대응하라는 거냐'며 비난하고 있다. online@idaegu.com

'동상이몽' 첫 등장 정겨운-김우림 부부, 네티즌 의견 분분 ‘너무 이르다 vs 이혼이 죄냐’

사진: SBS 방송화면 캡쳐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새 부부로 출연한 정겨운-김우림 부부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지난 11일 방송된 '동상이몽'에 처음 등장한 두 사람은 정겨운이 이혼 뒤 재혼한 과정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정겨운은 "스페셜MC로 나온 뒤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악플도 많았다"며 "아예 다 밝히도록 나와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아내 김우림 또한 "처음에는 (남편 이혼 사실을 부모님이) 모르셨다"며 "조금 이기적일 수 있지만 직업이나 과거를 신경쓰지 않고 편견 없이 봐줬으면 해서 이름을 말 안했다"며 당시 기억을 회상했다.2014년 첫 결혼 후 이혼 1년 만인 2017년 김우림과 재혼한 정겨운-김우림 부부에 네티즌의 의견이 반반 엇갈리고 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혼이 죄도 아니고 잘 살면 된다", "보기 싫음 안 보면 되지. 뭔 말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인생에 정답은 없다. 두 분만 잘 살면 된다"는 등의 응원의 댓글과 "솔직히 보기 불편하다" "이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방송 출연하나. 전 부인은 가슴 찢어질텐데", "아내를 위해서라도 방송출연은 늦게 해야했다"는 등의 불편한 심경의 댓글도 있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