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교육 시행

대구 동구청은 오는 26일까지 6차례에 걸쳐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42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시행한다.이번 교육은 동구 시니어클럽 주관으로 동구 노인회 동구지회 대강당에서 진행된다.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내용은 △활동 교육 △소양 교육 △치매, 성희롱 및 노인·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이다.한편 동구청은 올해 127억9천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7개 사업단, 3천51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성주 금수면 노인맞춤돌봄 센터 군정 설명회 개최

성주군 금수면사무소(면장 김종호)는 지난 12일 노인맞춤돌봄 지정기관인 파티마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사회복지법인분도)를 방문해 주요 군정 업무 설명회 및 종사자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의성경찰서, 실종 치매노인 수색·발견 민간인 유공자 포상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1일 의성군 의성읍사무소에서 실종 치매노인 수색·발견에 기여한 공로로 의성읍사무소 권정일 부읍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주민 이종만씨(왼쪽에서 두번째)에게 경찰서장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경찰서, 지역 공동체 협력 치안으로 치매노인 구조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거 최근 연이은 노인 실종신고와 관련, 적극적인 민간협력치안 활동을 통해 치매노인들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의성서에 따르면 올해 지역에서 발생한 노인 실종 신고는 모두 11건으로 이달에만 4건이 접수됐다.이에 의성서는 치매노인 등 실종자들의 신속한 발견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및 지역민과 연대한 협력치안활동을 벌이고 있다.지난 16일에는 인천에서 발생한 치매노인 실종자가 의성 봉양면에 들어온 것을 확인하고 즉각적인 현장 탐문과 수색으로 안편면 폐가에서 노인을 발견해 가족들에게 인계했다.또 17일에는 김천에서 발생한 실종자의 동선이 의성군 달밀면임을 파악하고 탈진 상태의 치매노인을 구조, 가족의 품에 돌려보냈다.같은날에서는 의성읍 거주 치매노인의 실종 신고를 접수 받고 지난 18일 주거지에서 2㎞ 떨어진 야산에서 구조, 가족에게 안전히 인계했다.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은 “치매노인 등 실종사건은 초기 신속한 대응이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여러 유관기관단체 및 마을주민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실종자들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제10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에 최재림 후보 당선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는 지난 19일 열린 제10대 경산시지회장 선거에서 최재림(82) 후보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거는 지역 15개 읍·면·동 대의원 361명(94.5%)이 투표에 참여해 최재림 후보가 207표(57.3%) 얻어 4년간 지회장을 맞게 됐다.최 지회장은 하양읍분회장, 경산시지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산시번영회장과 경북도 향교발전협의회장 등을 맡고 있다.그는 “노인이 건강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노인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군 3개 노인복지관 재가동, 언택트 프로그램 제공

의성군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지역 3곳의 노인복지관을 15일부터 다시 운영한다.다만 시설 내에서 진행하던 대면수업은 언택트(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자가 희망하는 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우선 의성노인복지관은 △학습지를 이용한 어르신 가정으로 찾아가는 문해교실 △지역 명사의 인터뷰 영상을 공유하는 정서지원 서비스 △언택트 노래자랑 등의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금성노인복지관은 △스마트폰, SNS 등의 활용법을 지도하는 어르신 IT교실 △심리 전문가가 어르신 가정을 찾는 마음단단 심리상담소 등을 선보인다.안계노인복지관은 △밀키트와 동영상을 활용한 요리 실습인 우리 배 홈쿠킹 △심리방역 ‘으쌰으쌰’ △일일 목표가 작성된 활동북 제작 △내 인생 글짓기 공모전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김주수 군수는 “코로나로 지친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자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언택트(비대면) 교육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