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노인복지관, KT&G복지재단 차량 공모사업 선정

의성군 의성군노인복지관이 KT&G 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사회복지기관 차량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승용차를 지원받게 됐다. 차량 공모사업은 KT&G복지재단이 좁은 골목 등 사회복지현장에서 이동이 용이한 경승용차를 지원한다. 의성군노인복지관은 경승용차 이동수단을 활용해 몸과 마음이 힘든 홀몸어르신을 발굴하고 결식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과 밑반찬 지원 등 이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의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동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천시, 노인 결핵 무료 이동검진 지원

영천시가 노인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무료 이동검진을 지원했다.검진대상은 결핵 감염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거동불편 노인이다.만 65세 이상이 주로 이용하는 주·야간복지센터 및 요양원(28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검진에 나선 것.이번 무료 검진에서 이동식 흉부엑스선 장비를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또 촬영 후 실시간 원격 판독해 유소견자는 당일 객담 검사까지 하는 등 신속한 진단을 돕기로 했다.최수영 영천시보건소장은 “결핵은 기침 등 전형적인 결핵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려워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영천시는 지난 9월까지 사회복지시설 7곳의 312명에 대해 결핵검진을 했으며 유소견자 44명에 대한 2차 검사도 진행 중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 국무총리상 수상

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이 ‘제24회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 기여 단체에 수여하는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문화교실, 달서구 노인복지대학, 수촌행복배움터 운영 등 지역 어르신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달서시니어 힘 모으기 축제, 은빛어울마당큰잔치 개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 노인이 직접 참여하고 일하는 노인자원봉사회 활성화, 노인재능나눔 봉사사업, 동아리 지원 사업, 노인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밖에 특화사업으로 선배 시민대학 운영과 생명 숲 100세 힐링센터 설치·운영, 웰에이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노인복지를 위해 힘써주신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노후생활에 도움 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MAX LOOK, 범물노인복지관에 마스크 기부

MAX LOOK(대구 수성구 소재·대표 김무영)이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덴탈마스크 1만 장(200만 원 상당)을 범물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올해 대구 모범노인에 백중기씨 선정…노인복지기여 단체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

대구시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대구노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6일 오전 10시에 열린 기념식은 코로나19 여파로 행사를 간소화해 기념식과 표창 수여식만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수상자 등 50인 미만의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올해 노인의 날 수상자는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3명, 정부포상 6명, 대구시 표창 8명으로 모두 17명(3개 단체 포함)이다.노인복지대상은 모범노인 부문에 백중기(88)씨, 노인복지기여 개인 부문에 안현진(35·여)씨, 노인복지기여 단체 부문에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이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정부포상에는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윤태만(80) 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대구 8개 구·군청에서 추천한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증진 기여자 및 단체 등도 대구시 표창을 받았다.이 밖에 올해로 만 100세가 된 53명의 지역 어르신을 대표해 북구에 거주하는 강봉순 어르신이 대구시로부터 청려장(장수지팡이)을 받았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달리 많은 어르신과 함께하지 못하고 조촐하게 행사를 진행하게 돼 아쉽다”며 “지역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활동지원사업 최우수상 수상

경주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경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 우수기관 시상에서 시장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주시니어클럽은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시장형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500만 원을 받았다.경주시니어클럽은 지난해에 공익활동형 6개 사업 805명, 사회서비스형 2개 사업 55명, 시장형 11개 사업 379명으로 총 19개 사업단에 1천239명의 노인 일자리를 운영했다. 또 매년 증가하는 노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특히 시장형 사업단에서 해오름한식, 서라벌찰보리빵, 카페루왁, 국시사랑, 경로당 방역소독 사업단 등 특색있고 다양한 사업단을 운영해 모범이 됐다.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은 식품제조 및 판매사업, 매장 운영사업, 기타 제조 및 판매사업 등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창업 및 전문직종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해 창출되는 일자리가 대상이다. 또 일정기간 사업비 또는 참여자 인건비를 보충하고 추가 사업소득으로 연중 운영되는 일자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경주시니어클럽은 모법인인 신라문화원과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경주지역 노인들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와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새로운 일거리를 찾고 있다.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은 “경주시니어클럽을 운영하면서 노인들이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해 고령화시대에 새로운 활력원이 되고 있다”면서 “노인들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매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에서 길 건너던 60대 노인, 시내버스에 깔려 숨져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60대 노인이 시내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0시28분께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A(60)씨가 경북대 북문 방면으로 향하던 시내버스에 부딪혀 숨졌다. A씨는 버스 오른쪽 앞 범퍼에 부딪혀 넘어진 뒤 뒷바퀴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인근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한노인회달성군지회 윤태만 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윤태만 회장이 지난 2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윤태만 회장은 2018년 4월 달성군지회장을 맡아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경로당 건강 생활기구 보급, 경로당 소독 및 전기 안전 검사 실시, 경로당 CCTV 보급 사업, 경로당 노인신문 무료보급, 달성군 실버 한마음 큰잔치 개최, 노인 재능나눔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또 찾아가는 노인대학 운영과 찾아가는 인성 예절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해 지역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의 질을 높이고 노인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18년 10월 제7회 전국 노인건강 대축제를 달성군지회 단독으로 추진해 성공적인 대회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윤태만 지회장은 “늘 낮은 자세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달려왔다”며 “큰 상을 받아 더없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존경받는 노인 사회에 봉사하는 노인으로 자리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중구노인복지관, 치매극복 우수기관 선정

대구 중구노인복지관이 ‘2020년 치매극복의 날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치매극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중구노인복지관은 중구보건소, 대구광역치매센터, 중구치매안심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1회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건강상담’을 실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중구노인복지관 김창규 관장은 “지역의 노인복지관으로써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잠재적 대상자를 발굴해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100세 시대 어르신 행복한 복지 중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진천역환승주차장 부지에 ‘월배노인종합복지관’ 들어선다

대구 달서구청은 국무조정실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월배 노인종합복지관(가칭)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월배는 달서구 노인인구의 41%가 거주하는 곳으로 노인복지관 건립 요구가 꾸준히 많았던 지역이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33억 원이 확보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은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건립된다.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노인복지관과 생활문화센터, 지하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비는 이번 공모로 확보된 33억 원을 포함해 총 227억 원이 투입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은 원스톱 문화복지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수성시니어클럽, 전국노인일자리평가 대상

대구 수성구청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수성시니어클럽이 대상을 받았다. 수성시니어클럽은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S등급(전국 최상위 5개 기관)의 우수한 성적을 받아 21일 개최하는 노인일자리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재정 지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수행기관 1천268개소의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기반 조성 및 노인일자리 질 제고를 위해 시행됐다.평가기준은 사업추진실적, 신규일자리발굴, 사업개선노력 등이다. 수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2016년 우수, 2017년 보건복지부 표창, 2018년 최우수를 받은 바 있다. 2020년 현재 수성시니어클럽은 모두 1천916명의 어르신이 공익형(14개), 시장형(13개), 사회서비스형(9개), 인력파견형(1개) 사업단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또 수성구 노인일자리사업은 수성시니어클럽, 23개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등 민간수행기관과 연계해 노노케어, 아파트택배, 어린이등·하교 지원사업, 노인일자리기자단 사업 등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내년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비대면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한 노인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