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석보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영양군 석보면이 9일부터 이틀간 석보면노인분회와 지경경로당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80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안전교육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가 교통안전 관련 홍보 물품과 간식을 제공한다.또 영양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에서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신체 노화 및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한 교통안전 취약요인 △방어 보행 3원칙과 사고 대응 요령 △농기계, 이륜차, 보행자, 운전자를 위한 교통사고 예방법 △노인 일자리 활동 중 안전 확보 요령 등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강상수 석보면장은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노인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달서구청, 2020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

대구 달서구청은 4일부터 11일까지 2020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모집인원은 4천13명이다.참여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다. 대구달서시니어클럽에서 시행하는 일부 사업은 만 60세부터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자 등은 참여가 제외된다.일자리 유형은 거리환경 지킴이, 경로당환경개선 도우미, 스쿨존교통지원, 초등학교급식 도우미 등 45개 사업이다.신청은 각 동행정복지센터 및 대구달서시니어클럽 등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등) 신청도 가능하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제6기 청도노인대학 수료식 가져

제6기 청도노인대학 수료식청도군은 지난달 29일 각북면사무소에서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청도노인대학’ 수료식을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시,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 992억 투입

대구시가 내년에 노인 일자리 사업에 992억 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올해보다 325억 원 늘어난 금액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 2만7천770명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봉사 성격의 공익활동 사업, 소규모 매장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만드는 시장형 사업, 돌봄시설이나 취약계층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 인력을 활용하는 사회 서비스형 사업 등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다음 달 2일부터 각 구·군 일자리 관련 부서나 시니어 클럽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는 내년 1월부터 할 수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대구 노인 인구는 37만6천명으로 지역 인구 15.4%다. 이와함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 본부는 노인일자리 상담센터를 지난 4일 개소해 운영 중에 있다. 2005년에 설립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일자리 개발·보급과 교육훈련 등을 담당하는 중앙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소득 보장뿐 아니라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원만한 사회관계를 증진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영애 시의원 등 복지관련 조례 잇따라 발의

대구시의원들이 올 마지막 정기회에 삶의 질을 높히는 복지부분을 겨냥, 눈길끄는 조례들을 잇달아 발의하고 있다.역대 시의회 중 가장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이유로 풀이된다.이영애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장 달서구)은 경증치매노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기억학교를 지정,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대구시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내놓았다.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기억학교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되도록 지역적 균형성·형평성을 고려한 전달체계가 구축되도록 하고 운영능력이 있는 기관 등을 기억학교로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억학교에 대한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도인지장애노인과 경증치매노인이 기억학교를 이용하여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한층 더 건강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장애인 복지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시복 의원(한국당 비례)은 이번엔 말기환자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제공을 핵심 내용이 담겨있는 ‘대구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내놓았다.이시복 의원은 “이번 조례는 말기환자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편안한 생애말기 보장을 위해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지원 및 웰다잉 문화조성 지원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며 “말기환자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김대현 의원(건설교통위원회·서구)도 복지관련 조례안인 노인의 건전한 성문화 조성을 주 내용으로 한 ‘대구시 노인 성인식개선사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김대현 의원은 “이번 조례는 노인의 건전한 성문화 조성 및 보건·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인 성인식개선사업’을 활성화 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정했다.”며 “고령사회에 있어서 올바른 성에 대한 태도·인식 등 가치관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성문화가 정립되어 건전한 성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순자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서구)은 보행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들의 거동 불편 해소를 위해 노인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대구시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조례안에는 △ 성인용 보행기 지원 대상자를 규정해 △ 지원대상자에 대해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 했고 △ 성인용 보행기 지원 기준 및 지원 제외 기준을 규정하고 △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 받았을 경우 지원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황순자 의원은 “거동이 다소 불편하지만 보조기구의 도움을 받으면 보행이 가능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노인 성인용 보행기가 지급되어 활동성을 높이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들 의원들의 복지 조례안은 지난 22일 관련 상임위인 문복위 심사를 통과 본회의 가결을 앞두고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감염성 의료폐기물 부적정 관리한 노인요양병원 무더기 적발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는 감염에 취약한 고령의 환자 100인 이상 대형요양병원을 단속한 결과, 23개 병원에서 24건을 폐기물관리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적발된 위반 업체 유형은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법으로 규정한 의료폐기물의 보관기간을 초과한 폐기물 보관 8건 △의료폐기물 전용용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전용용기에 표기사항 미표기 11건 △의료폐기물의 성상 및 종류별로 분리보관하지 않고 혼합 보관 1건 △의료폐기물 보관 장소에 감염성 알리는 주의 표지판 미설치 2건 △기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하지 않고 폐기물로 배출한 2건 등이다. 대구시는 적발된 병원 23곳을 관할 구·군청에 행정처분을 통보했다. 위반업체는 과태료 1천만 원 이하 및 위반내용에 따라 개선명령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최근 한국의료폐기물공제조합에서 전국 요양병원의 10%를 표본 조사한 결과 일회용기저귀의 90% 이상에서 폐렴구균, 폐렴간균 등의 감염성 균이 검출됐다. 김춘식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의료폐기물에 의한 2차 감염 우려가 높은 반면, 병원 내 의료폐기물의 관리 실태가 부적정하고 의료폐기물 관리에 대한 인식이 낮아 고령의 환자들이 2차 감염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개관 기념 어르신축제 성황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7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종합복지관 개관 기념식 및 어르신 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원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목련합창반 조영희, 키타교실 김석용씨 등 2명의 강사와 장정금·박옥순씨 등 2명의 노인자원봉사자, 적십자봉사회가 각각 유공 표창을 받았다.또 축제는 노인복지관 일대에서 반별 발표회, 작품전시회, 축하공연, 힐링게임, 미니바자회 등 다양한 축제를 선보였다.특히 서예반, 동양화, 미술반, 도예반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 관심을 끌었다.이 밖에 힐링게임, 깜짝 이벤트,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종합복지관 개관 기념 어르신축제가 어르신께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됐다”며 “앞으로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돼 생활의 활력과 행복이 가득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성에너지, 안전취약계층 가스 타이머콕 무상지원

대성에너지는 지난 5일 대구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우중본 대표이사, 김창규 중구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취약계층 가스 타이머콕 후원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군,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 제공기관 선정

칠곡군은 내년 1월1일부터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노인돌봄서비스 등 유사한 6개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 것이다.앞으로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별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토록 하는 역할을 한다.칠곡군은 이를 위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선린복지재단(칠곡노인복지센터)과 안심원(성가양로원)을 A, B 권역 제공기관으로 선정했다.이 두 기관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A권역(720명)은 북삼읍, 석적읍, 약목면, 기산면 등 4개 읍·면이다. B권역(944명)은 왜관읍, 지천면, 동명면, 가산면 4개 읍·면으로 서비스 대상 인원은 총 1천664명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의 전면 개편으로 그동안 문제된 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8일 오전 10시30분, 성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4회 노인체육대회’ 성황

경산시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4회 노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경산시 청년연합회(회장 김재홍)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중추적 역할을 한 어르신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새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 압량면 최초지(86) 어르신이 모범노인 도지사 표창을,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또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어르신 15명과 노인공경 실천과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어르신 체육대회는 공굴리기, 투호 던지기 등 종목으로 어르신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며 웃음이 넘쳐나는 축제의 장이 됐다.이장식 경산시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