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동정

김천시 새마을회녹색생활 실천대회 및 알뜰장터 참석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3일 오후 1시30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열리는 ‘김천시 새마을회 녹색생활 실천대회 및 알뜰장터’에 참석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의성군, ‘2019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의성군은 지난 19일 산림청이 주관한 ‘2019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선정된 3개 마을에서 현판식을 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의성읍 비봉1리, 금성면 명덕3리, 옥산면 감계1리로 김주수 의성군수와 산림과, 읍·면 관계자를 비롯한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캠페인으로 마을 대표자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진다. 군에서는 올해 370개 마을이 캠페인에 참여했고, 이번에 우수마을로 선정된 3개 마을은 산불 조심기간동안 주민들이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에 나섰다. 또 서약사항 등을 성실히 이행하며 산불조심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봄철 위험시기의 산불방지에 기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이장과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이 돼야 가능한 성과”라며 “산불예방을 위해 노력한 결실인 만큼 그간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봉화군 상운면 운계2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봉화군 상운면 운계2리 마을이 산림청에서 지정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돼 최근 주민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청에서 선정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서약과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상운면 운계2리 마을은 지난 산불조심 기간 중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법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산림보호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유영진 봉화군 상운면장은 “주민들이 논·밭두렁, 농산물 부산물, 영농폐기물 소각안하기 활동을 자발적으로 펼쳐줘 고맙다”며 “앞으로 현판식에 참여한 주민과 함께 산불예방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2019년도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경산시는 지난 9일 산림청 주관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된 하양읍 사기마을, 남천면 신석마을 등 2개 마을에 2019년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녹색제품 구매실적 전국 지자체 1위

대구시는 녹색제품 구매실적 ‘2019년도(지난해 실적)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목표달성률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대구시의 숨, 물, 숲이 건강한 녹색환경도시 구현을 위한 2018년도 녹색제품 구매 촉진을 위한 행정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이번 평가는 조달청, 녹색장터(e-마켓)을 통한 녹색제품 대상품목에 대한 구매실적을 집계해 환경부에서 정한 시·도별 목표치 대비 달성률로 점수를 부여했다.대구시 실적은 총 구매액 대비 51.8%로 전국 17개 시·도 평균 39.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목표달성률은 112로 전국 광역단체 중 가장 높다. 전국 평균은 87이다.대구시 녹색제품 구매 비율로 보면 시청 71.3%, 달서구청 58.3%, 수성구청 50.1% 등의 순이다.녹색제품 구매에 대한 지속적인 구매 유도를 위해 구매실적이 우수한 기관 및 공무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최우수기관은 달서구, 우수기관은 수성구로 선정됐다.녹색제품이란 정부 정책에 의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2조 제5호에 따른 환경표지 인증이나 우수재활용(GR 마크)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환경오염은 낮추고 자원 및 에너지 투입은 최소화하면서 품질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제품을 말한다.현재 녹색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는 사무기기, 가전제품, 생활용품, 건설 자재 등으로 전국 3천846개 업체에 1만4천575개의 기본 제품이 있다. 대구에는 94개 업체에 1천572개 제품이 판매된다.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녹색제품 구매율 향상을 위해 매년 2회씩 물품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교육을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일선 구매 담당자들의 녹색제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됨에 따라 구매율이 크게 향상된 것”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산림청 소각산불 예방 녹색마을 59곳 선정

올봄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도내 59개 마을이 우수녹색마을로 선정돼 산림청 현판을 달게 됐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산림청의 봄철산불조심기간동안 실시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도내 행정마을(5천213개)의 84.52%인 4천406개 마을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마을 중 소각행위가 적발된 곳은 131개(2.97%) 마을이었으며 나머지 97%는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59개 마을은 이장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하나돼 논밭두렁, 생활쓰레기 등 불법소각 근절에 적극적으로 동차매 녹색마을로 선정돼 산림청장으로부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을 받고 우수 마을이장 6명은 표창을 받게 됐다. 시군별 우수녹색마을은 문경이 5개 마을로 가장 많고 김천·안동·군위·영덕이 각 4개 마을, 영주·영천·의성·고령·예천 각 3개 마을, 포항·경주·상주·경산·청송·영양·청도·성주·봉화·울진 각 2개 마을, 나머지는 각 1개 마을이었다.그러나 불법 소각으로 적발된 마을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여한 전국 2만2천144개 마을 중 1.67%인 369개 마을이 불법 소각행위로 적발됐다.임야가 비교적 많은 도 단위별로는 경북도가 2.97%(131개)로 가장 높고, 충북 2.53%(23개), 강원 2.05%(34개), 경남 1.82%(50개), 전북 1.21%(32개), 전남 0.98%(55개), 충남 0.49%(16개) 등이었다.올 봄 산불조심기간에는 경북도내 총 74건의 산불이 발생해 73㏊의 산림이 소실됐고 이 가운데 소각산불은 22건(30%), 30㏊(41%)로 나타났다.시군별로는 포항 11건, 문경 9건, 경주·영천·상주 각 6건, 구미·울진 각 5건, 안동·의성·예천 각 4건 등이었다.경북도 관계자는 “경북은 전국 임야 면적의 21%를 차지하고 비·구름이 소백산맥을 넘어오면서 없어지면서 봄철 산불에 취약한 편”이라며 불법 소각은 물론 산불 예방을 위한 도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도로변 가로수가 녹색으로 변하고 있다

“이끼가 나무 전체를 뒤덮으면서 초록색으로 변한 것입니다. 나무의 생육에 큰 지장이 없고,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없으니 안심해도 됩니다.”김성환 청솔나무병원 과장은 대구 일부 지역 가로수에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최근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내 일부 가로수에서 밑동부터 가지까지 온통 초록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날씨 변화에 따라 나무의 색 변화 역시 변화무쌍하게 이뤄지면서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반짝이듯 짙은 초록색으로 변하고, 해가 내리쬐거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 이끼가 바짝 말라 녹색의 빛을 잃고 원래의 갈색을 내기 때문이다.이렇듯 나무가 초록색으로 변하는 현상은 장마철에 두드러진다. 주로 강이나 산 근처 나무에 나타난다. 그중에서도 느티나무와 단풍나무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성환 청솔나무병원 과장은 “느티나무는 겉면(나무껍질)이 거칠어 수분을 쉽게 머금을 수 있는 구조다. 이로 인해 이끼 발생 현상이 더욱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끼는 장마철 특정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생기기 때문에 나무에 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비가 온 뒤 산 인근이나 강가의 습한 환경이 이끼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동구 신기역과 각산역, 안심역 인근 도로변 가로수에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진 것도 이 때문이다. 인근에 금호강이 돌아 흐르고 연꽃단지와 안심습지가 있어 이끼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 탓이다.동구청에는 금호강 일대를 중심으로 이 같은 현상에 따른 민원이 수년째 접수되고 있다. 2016년에는 미관상 문제로 방촌동 일대 느티나무 20여 그루를 대상으로 이끼 세척 작업을 하기도 했다.동구청 관계자는 “이끼 세척 작업도 소용이 없었다. 마른 장마일 경우 이끼가 생기지 않지만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 이 같은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고 전했다.전문가들은 나무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을 지의류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지의류는 균류와 조류의 공생체로 지구 상에서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잎이나 줄기가 없고 눈에 보이더라도 가루를 적셔 바른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미관을 해칠 수 있으나 온도가 높고 습한 대구의 여름 환경에서 일부 구간에 발생하는 자연현상이다.이도형 영남대 산림자원·조경학과 교수는 “나무의 생육이나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끼나 지의류의 생존환경이 비슷하기 때문에 나무에 섞여 자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덕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개소

영덕군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가 개소식을 가지고 지역 의료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1985년 건축한 옛 보건소는 노후하고 협소해 그동안 유지비용이 많이 들고 이용이 불편했다.이에 영덕군은 2016년 보건복지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을 추진했다.총 152억7천 원의 예산으로 2017년 11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해 지난 1일 개소식을 가졌다.이 건물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녹색 조경 건축물을 구현했다.또 소통과 만남의 장소로 군민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보건소에는 진료시설 외에도 주민건강증진에 필요한 체력단련실, 영양조리실, 정신건강상담실 등이 있고 북카페, 영·유아놀이방, 장난감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도 갖췄다.특히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통합적 치매관리사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이희진 군수는 “보건시설의 확충으로 늘어나는 건강욕구와 보건의료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민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달성경찰서 녹색어머니 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 14일 비슬산 인근 카페에서 양시창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녹색어머니 회장·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어머니 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및 간담회

의성경찰서는 최근 경찰서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보호활동을 위한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 올해 도시 숲 등 68곳 녹색 공간 조성·정비에 284억 원 투입

경북도가 쾌적한 도시 녹색 환경 조성과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올해 284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과 가로수 등 68곳을 조성·정비한다. 먼저 정부의 지역밀착형 생활 SOC 확충에 따라 미세먼지 차단숲과 도시 바람길숲을 조성한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포항시 철강 산단 주변인 상도동 일원에 50억 원(국비 25억 원)을 투입해 5㏊를 조성한다.이는 미세먼지가 주변 주거지역으로 유입·확산되지 않도록 잎 면적이 넓은 수종을 다층·복층으로 심어 숲을 통과하는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게 함으로써 미세먼지 농도를 저감하는 것이다. 도시 바람숲길은 200억 원(국비 100억 원)을 투입해 구미시에 조성된다. 도시 외곽 산림과 도심을 숲과 가로수 등으로 연결해 도시 외관 산림에서 생성되는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순환을 통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과 뜨거운 도시공기를 도시 외부로 배출하는 것이다. 김천 추풍령 일대에는 단풍나무숲을 만들고 청송IC 주변에는 소나무 경관림을 조성한다.이는 아름다운 산림 경관 조성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 것이다. 도는 이러한 도시숲 효과를 높이고 산림 경관 창출을 위해 녹색 쌈지숲, 산림공원 등 도시숲 41㏊, 가로수·가로숲길 82㎞를 조성하고 주민 숙원 도시숲 30곳을 정비한다. 또 안동, 구미, 영양에 사회복지시설 나눔숲 3곳을 조성한다. 한편 지난 4일 도심을 가로지르는 폐철도 구간을 도시숲으로 리모델링한 포항 철길숲이 준공식을 가졌다. 이밖에 포항시 송도솔밭 도시숲, 안동시 신도청 천년숲, 경주시 황성 공원 내 한중 우호의 숲, 대왕참나무 가로수의 구미 인동 도시숲, 구미 송정 철로 변 가로숲길, 측백나무의 문경시 미로 공원 등은 대표적인 도시숲 조성 사례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 농도 25.6%, 초미세먼지 40.9%가 낮아지고 1㏊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 줄여준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 가로수 등 생활권 도시녹색 공간조성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속 도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수성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4일 대강당에서 수성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회원 위촉식 및 어린이교통사고예방 유공회원 2명에 대한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