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 실내, 녹색 숲으로 변신

대구 달서구청은 웃는얼굴아트센터(청룡홀, 와룡홀 로비)에 공기정화식물을 장식하는 ‘자연가득’ 입면녹화 사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구청은 이 사업을 통해 청룡홀 로비 벽면과 와룡홀 로비 기둥에 호야, 스킨답서스 등 7종 1천960포트의 공기정화 식물 입면녹화를 조성해 쾌적한 실내 환경과 녹색공간으로 꾸몄다. 식물의 장점을 극대화한 식물 공기정화 시스템 구축으로 초미세먼지 저감, 일산화탄소 감소 등 실내공기 정화, 산소공급과 식물의 증산 작용을 통한 가습효과까지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연가득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지역민이 이용하는 공공건물의 입면녹화, 실내정원 조성 및 운영을 지원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양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 기포마을과 일월면 도곡리 구도실마을이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두 마을은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 소각 안하기 서약기간 중 마을주민 모두가 동참해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법으로 소각한 사실이 없어 우수마을로 지정됐다.영양군은 최근 각 마을을 찾아 이장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진행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우수마을에 다각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해 산불발생의 원인을 원천 차단하고 영양군 모든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참여해 산불 없는 안전한 영양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8월 걷기 좋은 여행길 선정

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3코스인 백석탄길이 한국관광공사가 ‘한적한 계곡을 다라 유유자적 걷는 길’이란 주제로 추천한 8월의 걷기 좋은 여행길에 선정됐다.신성계곡 녹색길은 총 12km를 3개 코스로 나뉘는데 그 중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백석탄길은 안덕면 지소리 반딧불농장에서 고와리 목은재 휴게소까지의 4.7km에 이른다.인적이 드물고 신성계곡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길로 1급수 어종들이 서식하는 물길을 걷다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인 하얀 바위의 백석탄을 만날 수 있다.특히 안덕면 신성리에서 고와리까지 이어지는 신성계곡 녹색길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지질명소가 4곳이 있는 세계가 인정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질학적 가치를 간직한 곳이다.녹색길 1코스 방호정길은 방호정 감입곡류천과 한반도 지형, 공룡발자국을 만나 볼 수 있는 코스로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여행객을 맞이하는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살아 숨 쉬는 지구환경을 보고 배우며 쉴 수 있는 신성계곡 녹색길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비대면 관광지로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신성계곡 녹색길이 한국광광공사가 추천한 8월 걷기 좋은 여행길에 선정돼 기쁘다”며 “올 여름 느낌과 쉼이 있는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힐링과 낭만 가득한 추억의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 문열어

녹색에너지 사업을 통한 환경보전과 소득증대, 이익 공유 등을 위해 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이 문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은 봉화군 민선 7기 공약 사업인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설립됐다. 지난 29일 개소식을 가진 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은 지난 3월 설립등기를 마쳤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은 3년 이상 봉화군에 주소를 둔 봉화군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탈퇴 또한 자유롭고 1좌 이상 출자(1좌 당 10만 원)만 하면 의결권을 갖게 된다.또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초 가입 시에는 1좌씩만 출자를 받고, 단위 사업별 행정절차와 계통연계가 확보된 시점에 추가 출자를 받는다는 내부 기준을 수립했다. 재생 에너지 사업의 불확실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은 7월부터 읍·면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조합원을 모집한다. 하반기에 군유지 중 건물 옥상과 주차장 등 유휴 부지에 3㎽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올해 내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1년 계통연계가 확보된 단위사업별로 차례대로 착공할 예정이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 김공부 사무국장은 “1차 사업으로 3㎽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립을 시작으로 풍력, 수소·연료전지, 미활용 산림바이오 매스 분야까지 사업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 이응옥 이사장은 “조합 사업이 군민들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나아가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의성여고는 코로나19, 녹색감성으로 이겨내요!

의성여고 학생들은 등교 개학 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답답함과 지친 심신을 교정에 마련된 녹색 산책로를 걸으며 이겨내고 있다.‘녹색 산책로’는 지난해 경북도교육청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조성했다.이 산책로가 지난 5월20일 고3을 시작으로 등교 수업이 실시된 이후 하루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내는 학생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의성여고는 이에 따라 선생님과 함께 산책하기, 그네타기, 스트레칭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의성여고 배선영 학생회장은 “점심시간에 화사한 꽃과 싱그러움이 있는 교정에서 선생님과 함께 산책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사제간 돈독한 정도 쌓고 있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수성구청, ‘생각을 담는 녹색 도시’ 주제로 수미창조포럼 개최

대구 수성구청이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생각을 담는 녹색 도시’를 주제로 수미창조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미래를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아 현안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이희욱 교육지원과장의 구 기본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오경아 가든디자이너, 오욱 영남대학교 교수, 한승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원 박사, 내일학교 김가람 연구원과 강희원 가든디자이너의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사례발표는 가드닝 교육이 시민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반려식물 문화 확산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시민의 참여를 통한 도심 속 정원 조성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도시 외적으로는 좋은 자원을 활용해 규모가 큰 공원보다는 도심 속에서 거리마다 포켓 정원을 조성해 자연스럽게 걷는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했다. 또 아파트 중심의 주거문화가 발달돼 있는 만큼 실내 베란다 정원, 거실 정원 등을 통해 반려 식물 문화 조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가 구상하는 도시의 모습은 미래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고 있다”며 “이른 시일 내 정책에 반영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녹색 도시 구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별관, ‘녹색건축물 전환 인증’ 받아

대구 수성구청 별관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건축물 전환 인증’을 받았다. ‘녹색건축물 전환 인증’은 연간 냉난방 에너지 요구량의 20% 이상을 줄인 녹색건축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 2015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성능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수성구청은 2016년 ‘공공건축물 에너지 성능개선 사업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2억 원을 확보, 2017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별관 청사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2018년 완공된 별관 청사는 단열보강 및 고효율인증 냉방설비를 사용해 에너지소비를 절감하는 한편, 외부 전동 블라인드 설치로 실내 쾌적성 및 편의성을 개선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녹색건축물 전환 인증으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타 지자체의 본보기가 됐다. 민간부분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양군, ‘녹색출근길 캠페인’ 행사 개최

영양군이 2020년 지구의 날을 전후해 지난 17일 제12회 기후변화주간 ‘녹색 출근길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출·퇴근 시 자가용 대신 도보 및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근 등 온실가스 줄이기에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는 행사이다.영양군은 또 22일 공공기관 주요 건물을 중심으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도 진행한다.또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생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영길 영양군 환경보전과장은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 컨설턴트 양성, 탄소 포인트제 가입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구미시, 2020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부문 우수상 수상

구미시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한 ‘2020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모에서 자치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올해 1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나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국회기후변화포럼이 2010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다.구미시는 대경권 대표 기후변화교육센터(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 건립·운영 및 찾아가는 녹색생활실천 교육, 기후변화 대응 대 시민 홍보 캠페인 실시, 자전거 타는 문화 확산을 위한 주부 자전거 교실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기후변화 교육센터를 활용한 기후변화대응 교육의 활성화와 캠페인 전개로 시민들의 저탄소생활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고 온실가스 감축사업 확대로 온실가스 배출을 꾸준히 줄여 가고 있다”며 “저탄소사회 전환에 앞장서고 범지구적인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0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은 당초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 발기인대회 갖고 본격 활동

봉화군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 운영하는 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가칭)이 본격 활동에 나섰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은 지난 6일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지역 기관단체 대표, 전 공무원, 지역 리더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발기인 대표를 선출하고 정관 작성,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올 상반기 중 조합원 모집과 창립총회를 거쳐 협동조합 설립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인·허가 등 행정절차에 착수해 1~2㎽ 규모의 1차 사업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이날 이응옥 전 봉화군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발기인 대표로 선출했다.이응옥 대표는 “협동조합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에 이바지하고, 봉화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 자리에 모인 발기인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은 봉화군민의 소득증진과 봉화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은 봉화군민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민선 7기 봉화군 공약사업인 ‘봉화군 녹색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이 사업은 봉화군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탈퇴 또한 자유롭다.다만 거주기간 3년을 기준으로 3년 이상 봉화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조합원으로, 3년 미만 봉화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준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조합원은 최소 1좌 이상의 출자(1좌당 10만 원)를 해야 한다. 협동조합에 대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가지고, 협동조합 사업에 대한 투자(연 기대 수익 5%)를 할 수 있다. 준 조합원은 출자는 할 수 없으나(의결권과 선거권은 없음) 투자 참여는 가능하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의성군, 풍부한 산림자원 활용한 녹색 일자리 344명

의성군이 올해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비를 포함한 예산 28억3천400만 원을 투입한다.공공부문 연령별 일자리는 청년 70명, 중장년 229명, 노인 45명 등 344명이다. 남자 388명, 여자 6명으로 구성됐다.산림사업 관련 전문 인력 확보가 어려워 기간제 근로자로 한정했다.사업별로는 △도로변·생활권 주변 가시권 덩굴제거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 11명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 사업 8명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사업 110명 △산불 감시원 사업 200명 △산사태 재해 일자리 사업 4명 △임도관리원 사업 8명 △산림서비스 도우미 사업 3명 등이 참여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장년층 일자리 수요 부족에 대비 전문기술 교육 확대 등 전문성과 지속성을 가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