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경찰서 녹색어머니 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 14일 비슬산 인근 카페에서 양시창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녹색어머니 회장·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어머니 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및 간담회

의성경찰서는 최근 경찰서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보호활동을 위한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 올해 도시 숲 등 68곳 녹색 공간 조성·정비에 284억 원 투입

경북도가 쾌적한 도시 녹색 환경 조성과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올해 284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과 가로수 등 68곳을 조성·정비한다. 먼저 정부의 지역밀착형 생활 SOC 확충에 따라 미세먼지 차단숲과 도시 바람길숲을 조성한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포항시 철강 산단 주변인 상도동 일원에 50억 원(국비 25억 원)을 투입해 5㏊를 조성한다.이는 미세먼지가 주변 주거지역으로 유입·확산되지 않도록 잎 면적이 넓은 수종을 다층·복층으로 심어 숲을 통과하는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게 함으로써 미세먼지 농도를 저감하는 것이다. 지난 4일 도심을 가로지르는 폐철도 구간 도시숲으로 리모델링된 포항철길숲. 경북도 제공도시 바람숲길은 200억 원(국비 100억 원)을 투입해 구미시에 조성된다. 도시 외곽 산림과 도심을 숲과 가로수 등으로 연결해 도시 외관 산림에서 생성되는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순환을 통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과 뜨거운 도시공기를 도시 외부로 배출하는 것이다. 도시바람 숲길은 도시 외곽 산림과 도심을 숲과 가로수 등으로 연결해 도시 외관 산림에서 생성되는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순환을 통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과 뜨거운 도시공기를 도시 외부로 배출하는 것이다. 구미시 인동 바람숲길. 경북도 제공 김천 추풍령 일대에는 단풍나무숲을 만들고 청송IC 주변에는 소나무 경관림을 조성한다.이는 아름다운 산림 경관 조성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 것이다. 도는 이러한 도시숲 효과를 높이고 산림 경관 창출을 위해 녹색 쌈지숲, 산림공원 등 도시숲 41㏊, 가로수·가로숲길 82㎞를 조성하고 주민 숙원 도시숲 30곳을 정비한다. 또 안동, 구미, 영양에 사회복지시설 나눔숲 3곳을 조성한다. 한편 지난 4일 도심을 가로지르는 폐철도 구간을 도시숲으로 리모델링한 포항 철길숲이 준공식을 가졌다. 이밖에 포항시 송도솔밭 도시숲, 안동시 신도청 천년숲, 경주시 황성 공원 내 한중 우호의 숲, 대왕참나무 가로수의 구미 인동 도시숲, 구미 송정 철로 변 가로숲길, 측백나무의 문경시 미로 공원 등은 대표적인 도시숲 조성 사례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 농도 25.6%, 초미세먼지 40.9%가 낮아지고 1㏊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 줄여준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 가로수 등 생활권 도시녹색 공간조성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속 도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수성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4일 대강당에서 수성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회원 위촉식 및 어린이교통사고예방 유공회원 2명에 대한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북구, 녹색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대구 북구청이 도심 속 녹색 공간 조성을 위해 1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펼친다.26일 북구청에 따르면 2023년까지 사업비 585억7천만 원을 투입해 ‘1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민의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녹색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녹지, 공원, 산림 등 5개 분야 20개 사업으로 진행된다.녹지 분야에는 사업비 77억2천만 원을 투입해 나무 6만5천여 그루를 심는다. 또 명품가로수 길, 꽃 거리, 녹색 자금지원,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 등을 진행한다.공원 분야는 사업비 65억 원을 들여 11만 그루를 확보해 ‘개나리공원’ 등을 조성하는 등 2023년까지 공원 10여 곳을 재정비한다.산림 분야에는 190억 원을 투입, 9만 그루의 나무를 활용해 화담산에 녹색 힐링 벨트를 조성하는 등 지역민을 위한 산림휴양시설을 운영한다.오는 7월까지 지역 내 산림 4천619㏊를 대상으로 산림문화휴양 분야 기본구상 용역을 거쳐 자연학습, 체험형·산림레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유림을 활용한 산림휴양시설을 설치한다.민간사업을 통한 나무 심기도 추진한다.시민단체와 유관기관에 총 250억여 원을 들여 나무 73만6천 그루를 지원한다.‘푸른 대구 가꾸기’ 등 시민단체에서는 나무 나눠주기, 시민 나무 심기, 예쁜 골목 정원 만들기 등의 민간사업도 진행한다.한편 대구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연경지구, 2021년 도남지구, 2023년 학정역 지구 등 주거지역 개발과 연계한 도심 속 산림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세상읽기

정인희금오공과대학교기획협력처장마음을 읽어 주세요이탈리아 밀라노에서 1년을 살았을 때 좋았던 것 하나는 횡단보도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었다는 사실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녹색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언제 신호가 바뀌는지 초조하게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횡단보도에 거의 다다를 때 녹색불이 깜빡거려도 저 신호에 꼭 길을 건너야 한다고 서두를 이유가 전혀 없으니 절로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오래전 일본 교토에 갔을 때다. 시내 한 구역의 같은 진행 방향 신호등이 일시에 바뀌는 것을 보고는 그 물리적 아름다움에, 그리고 심리적 효용성에 감탄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있다. 바로 앞의 신호가 적색불로 바뀔 때 그다음 신호도 적색불이 되고 그다음 신호도 함께 적색불이 되기 때문에 운전자 입장에서는 신호를 위반하면서 무리하게 교차로를 지나야 할 모든 동기가 사라진다. 반면, 어느 겨울 서울 시내에서 마주친 한 대로는 길이 너무 넓어서, 즉 횡단보도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중간에 한 번 쉬고 다시 길을 건너도록 되어 있었다. 그런데, 중간에 한 번 쉬어가는 그 시간이 대로 한가운데서 찬바람을 맞으며 기다리기에는 너무나 길었다.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고도 한참을 지나 겨우 나머지 길을 건널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구미에서 자주하는 경험은 이렇다. 적색불에 걸려 다음 신호를 기다리고 있자면 바로 앞 신호는 녹색불인 채로 한참을 있다가, 겨우 바뀐 신호에 출발을 하면 조금 전까지 녹색이던 그 바로 앞 신호가 이제 적색불로 바뀐다. 교차로 하나 건너고 나면 다시 서고, 다시 교차로 하나 건너고는 서야 하는 식이다. 게다가 차량이 뜸하게 다니는 길이다. 서 있는 차만 몇 대 있고 교차로를 지나는 차는 없는 채 시간이 흐른다. 신호를 한 번만 위반하면 가는 길이 막힘 없이 편할 것 같다.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 차 안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것은 그래도 좀 낫다. 차 안은 바람도 불지 않고 에어컨을 켜면 더위도 주춤한다. 그런데 영하 기온의 찬 바람에 그대로 노출된 채, 그리고 땡볕을 온전히 받으며 횡단보도 끝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다리는 시간이 무척 힘들다. 한때 모 지자체 위원회에서 신호의 길이에 대해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길을 건너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일 것이라는 답을 받았다. 물론 절실하게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이다. 그러나 유심히 살펴본 결과, 횡단보도의 녹색불이 사라진 후에도 같은 진행 방향의 차도는 한참을 녹색불인 채로 있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은 차량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차도의 녹색 신호를 오래 두는 것이라고 짐작된다. 그러면 과연 긴 신호가 차량의 원활한 흐름에는 도움이 되는가? 녹색에서 황색을 거쳐 적색으로 가는 시간을 고려하면 분명 그렇다는 답이 나온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을 한번 들여다보면 달리 생각되기도 한다. 녹색 신호가 길다는 것은 결국 신호 간 간격이 넓다는 것이고, 이번 신호에 지나지 못하면 다음 신호까지는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일부 차들은 신호가 바뀔 때 무리해서 교차로로 진입하게 되고 다른 방향에서 교차로로 진입하는 차들은 녹색 신호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리에 서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일이 다반사다. 교통량이 많은 시간에는 긴 신호 동안 교차로에 꼬리를 물고 진입한 한쪽 방향 차들이 신호가 끝났음에도 교차로를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밀려 있게 되면서 다른 방향 차들은 신호를 받더라도 교차로 진입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 당연히 사고 위험도 따른다. 우리나라 교통 신호 체계를 한 번쯤 재점검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그리고 그때 단순히 차 한 대가 지나가는 시간이라든가 스무 대가 지나가는 데 소요되는 평균 시간이라든가 하는 요인 외에도 사람의 마음을 중요하게 고려해 보면 어떨까 한다. 지금과는 조금 다른 답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더불어, 차를 타고 있는 사람이 아닌 사람 그 자체로 움직이는 사람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빨리빨리’ 하자고 하는 일들이 오히려 빨리 되지 않을 때가 많다. 길 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들의 일상이 빨리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란다. 차를 타는 일이, 특히나 걷는 일이 평화로울 때 우리 삶의 여유도 회복될 것이다.

중구청, 지역민 대상 녹색 생활실천 교육 실시

대구 중구청이 지역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녹색 생활실천’ 교육을 한다.이번 교육은 이상기후 변화에 대한 적응과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실생활 속 친환경 녹색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1일 대신센트럴자이를 시작으로 12일 청운맨션, 15일 극동스타클래스 남산, 20일 봉산뜨란채, 21일 태왕아너스, 22일 남산휴먼시아 2단지 등 지역 내 6개 아파트에서 진행된다.내용은 △유용 미생물의 효용 △EM 발효액 및 친환경 제품 만들기 △가구별 대기 전력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등이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방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구 중구청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지역녹색사관학교 등과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환경연수원이 지난 15일 2층 회의실에서 포항 자연사랑연합회, 영주 녹색사관학교, 안동 녹색사관학교 등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학보 경북도환경연수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역 녹색사관학교 대표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은 교육생 안전관리 강화, 연합캠프 운영,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환경 오염과 관련한 교육 방향 제시와 지역 녹색사관학교가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심학보 경북도환경연수원장은 협약체결 후 참석한 지역 녹색사관학교 대표들에게 텀블러를 선물로 전달하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을 당부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아

김천 혁신도시에 있는 김천 녹색미래과학관이 김천 지역의 관광명소인 직지사와 더불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천 녹색미래과학관은 유익하고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김천시민뿐 아니라 인근 구미, 상주, 대구 등지에서도 관람객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올해 개관 5주년을 맞은 김천 녹색미래과학관은 매년 콘텐츠를 만들고 변화를 추구해온 덕분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 총 누적관람객 62만 명을 돌파했다.특히, 경북 과학의 거점센터로써 지난해 국비 1억5천만 원을 들여 설치한 무한상상실은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과학의 날 행사, 무한상상 페스티벌 및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 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녹색미래과학관이 지역의 과학 인재 육성과 함께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이 시민들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김천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은 무한상상 페스티벌 행사에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도심 속 테마숲·공원·녹지 확대 …문경시, 친환경녹색도시 추진

문경이 친환경 녹색 도시로 변모한다. 문경시는 녹색 공간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녹지조경분야 시책을 추진한다. 사진은 녹색공간으로 변신하는 털모산.문경이 친환경 녹색 도시로 변모한다.문경시는 녹색 공간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녹지조경분야 시책을 추진한다.주요사업으로는 쾌적한 도시속의 테마숲과 공원,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맞춤형 주민 녹지 환경 조성 등이다.시는 문경새재자연생태공원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15억원을 들여 생태미로공원과 유아숲을 조성한다.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 줄 수 있는 테마공간인 생태미로공원은 문경의 도자기, 돌과 연인, 생태를 테마로 한 1천30m의 4개 미로를 조성할 계획이다.유아 테마숲은 어린이들의 자연과 건강한 놀이터를 제공한다.신기동 틀모산 저수지 주변에도 갈대숲과 어울리는 산책길과 쉼터를 조성하여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가꾸기로 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지속가능한 녹지조경 시책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 문화생활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남구청 인사

◆대구 남구청(5급 승진)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이문기 △봉덕1동장 직무대리 안대규(6급 〃) △민원정보과 조명석 권장우 윤득기 △세무과 류경화 서영미 △녹색환경과 배병철 △안전총괄과 사공흥현 △보건소 김정도 전미정 △의회사무과 배진환(6급 전보) △기획조정실 양승구 △교육홍보과 김혜숙 △복지지원과 김중식 △녹색환경과 박현정 △대명2동 강재국 △대명6동 박경미 △대명9동 김종훈(7급 승진) △민원정보과 백창흠 류성협 △도시재생과 이유섭 △공원녹지과 유재광 △건축과 이경훈 △건설방재과 황덕모 서창환 △토지정보과 곽호석 서정은 △보건소 이성은 박소연 이연주(7급 전보) △주민생활과 김효진 △대명1동 이경남(8급 승진) △민원정보과 강미경 △교통과 허상욱 △토지정보과 하승우 △녹색환경과 이로운 △대명5동 최나영(8급 전보) △행정지원과 이서현 △시장경제과 진지현 △녹색환경과 조슬기 △이천동 정새봄 △봉덕1동 이민우 △봉덕3동 장지민 △대명1동 안소혜 김현주 △대명2동 이주영 △대명9동 박혜연 김형욱(9급 〃) △안전총괄과 박순오 △건축과 이원형(9급 신규) △민원정보과 이수현 최민정 △복지지원과 이자경 △녹색환경과 이재호 권혁준 △위생과 김정언 △안전총괄과 심혜수 △건축과 권수진 △건설방재과 최연성 △교통과 박진우 구 밀 박보영 △대덕문화전당 변상현 △의회사무과 김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