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울진엑스포공원 ‘하늘바다놀이터’ 개장

울진 엑스포공원이 3일 어린이 놀이시설인 ‘하늘바다놀이터’를 개장한다.‘하늘바다놀이터’는 울진군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울진 엑스포공원 내 1천500㎡ 규모로 전망대를 비롯한 수경시설 등 12가지 테마가 있는 놀이터를 갖췄다.특히 울진지역 초등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건축가가 설계단계부터 놀이터 배치 등에 참가해 눈길을 끈다.울진 엑스포 공원 정호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울진지역에 그동안 놀이시설이 부족했는데 하늘바다놀이터가 어린이들이 함께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달서구 송현동 달서별빛캠핑장, 7월 확 바뀐다

대구 달서별빛캠핑장(달서구 송현동)이 다음달 초 확 바뀐 모습으로 시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달서별빛캠핑장에 카라반을 추가 설치하고 서편에 조성 중인 어린이 숲속·생태놀이터와 연계해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22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카라반 6대 추가 설치 6억7천만 원과 어린이 숲속·생태놀이터 조성에 5억3천만 원 등 모두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카라반 추가 설치는 지난 3월부터 총 6억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6대를 추가로 설치하기 위한 기반 공사를 진행했다.이달 중순 기반 공사를 마무리했고 곧 신형 카라반을 설치한다.이번에 도입될 6대 카라반 중 5대가 4~6인용이며 1대가 6~8인용이다.주말 이용객이 많아 예약이 어렵고 2~3명의 소규모 손님이 이용 가능했으면 하는 시민 목소리를 수렴해 작은 크기의 시설이 설치됐다.기존에 있던 카라반은 모두 8대(6~8인용)로 앞으로는 모두 14대가 운영된다.구청 관계자는 “카라반 인기로 수요가 많았고 시설을 추가로 늘렸다”며 “이달 안으로 카라반을 설치하고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카라반 추가 설치에 이어 달서별빛캠핑장 서편에 조성 마무리가 한창인 숲속·생태놀이터는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기 위한 공간이다.가족 단위의 수요가 많은 캠핑장에 어린이 시설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앞산의 쾌적한 산림욕이 가능한 장소로 조성된다.7월 초 개장을 앞둔 숲속·생태놀이터에는 짐라인, 미끄럼틀 등 놀이기구 4종과 산책로가 만들어졌고 침목계단과 목교 2식도 설치됐다.캠핑장과 숲속·생태놀이터 사이에 있는 계곡에 산사태와 토석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계류보전 사업도 했다.달서구의회 원종진 의원은 “숲속·생태놀이터는 달서별빛캠핑장과 더불어 달서구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며 지역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어린이날 축하 영상 메시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취소된 제98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대신해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어린이들을 격려한다.이번 메시지는 당초 계획한 도의 어린이날 행사가 코로나19로 다른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당초 도는 매년 시·군마다 돌아가며 개최해오던 어린이날 행사 대신 올해는 아동양육시설 등 취약 아동을 중심으로 경북도청 내 천 년 숲·자연놀이터 체험, 보물찾기, 뮤지컬 관람 등 특색 있는 내용을 계획했다.이 도지사는 영상메시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하게 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학교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달성군 드림스타트 ‘홈누리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대구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학 사례관리아동을 대상으로 ‘홈누리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보육시설 장기휴원으로 가정돌봄에 지치고 실외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미취학 사례관리아동 55세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홈누리 놀이터는 누리과정에 기초한 영역별 맞춤형 놀이와 양육방법 지원으로 가족간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의 두뇌발달 및 창의력을 촉진시키고자 달성군에서 마련한 비대면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 각 가정에 제공될 ‘홈누리놀이터’ 키트는 미니배드민턴라켓과 같은 실내 신체놀이세트와, 미술놀이, 식물키우기, 이야기책, 칭찬스티커 등 맞춤형 놀잇감 5종세트에 코로나19예방을 위한 손소독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 부모교육을 위한 양육지원도서도 함께 제공되어 온종일 스마트폰에 노출된 온가족이 슬기롭게 가정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취약가정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선, 홍준표 보수 후보 단일화에 동참하라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후보는 2일 홍준표 후보를 향해 “무소속 바람이 미풍에 불과하다”며 “보수 후보 단일화에 동참하라”고 압박했다.이 후보는 “언론사 여론 조사 등을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대구의 보수층이 미래통합당으로 똘똘 뭉치고 있다”며 “한 때 당의 대선 후보까지 지낸 정치 역량을 개인의 정치 욕망보다는 미래통합당의 총선 압승을 위해 쓰는게 낫지 않느냐”고 지적했다.이어 “홍 후보는 저를 향해 유튜브 등을 통해 ‘내가 대선에 출마하는 2년 뒤에 다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며 “2년 짜리 국회의원을 공언한 셈인데 대권 욕망 때문에 2년 짜리 국회의원을 할려고 수성을에 출마했느냐”고 꼬집었다.또한 “수성구는 국회의원을 뽑는 곳이지 홍 후보의 ‘대선 놀이터’가 아니다”며 “수성구 주민들은 대선용 반쪽 국회의원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4년 임기 동안 수성구와 나라를 위해 헌신할 지역 참일꾼이 필요할 뿐”이라고 했다.그러면서 “홍 후보는 수성구를 자신의 대권 욕망을 채우는 1회용 소모품으로 여기지 말고 후보 사퇴로 보수 단일화의 대의에 따르라”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성주·고령·칠곡 정희용 예비후보, 포토툰(웹툰)으로 이색선거운동 눈길

정희용 예비후보의 포토툰(사진을 활용한 웹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21대 총선 고령, 성주, 칠곡군 국회의원 선거 정희용 예비후보(미래통합당)는 꿈과 열정, 그리고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포토툰 연재를 10일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포토툰 제1화에는 보수의 기틀을 세운 에드먼드 버크의 ‘변화할 수단을 갖지 않는 국가는 보존을 위한 수단도 없는 법이다’는 말을 인용하며, 우리나라 정치도 젊은 피를 수혈할 때 새로운 활력과 비전,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낙동강 강물과 모래사장을 놀이터 삼아 뛰어놀던 어린 시절, 학창시절의 모습과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인을 꿈꿔 온 이유 등이 담겨있으며, 외부의 도움 없이 정 예비후보가 자원봉사자와 함께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용 예비후보는 “주민께 저의 다양한 정책과 공약, 그리고 살아온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포토툰을 기획했다”고 말하며, “젊은 감각과 신선한 모습으로 새로운 선거문화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정 예비후보는 “정치변화와 개혁은 항상 국민 손끝에서 시작됐다”며, “고령, 성주, 칠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주민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의성조문국박물관, 다음달부터 의성상상놀이터 시범운영

의성군이 다음달 1일부터 6월30일까지 의성조문국박물관 의성상상놀이터를 시범 운영한다. 정식 개장은 7월1일이다.의성조문국박물관 의성상상놀이터는 사업비 47억 원을 들여 연면적 860㎡ 규모에 △에어포켓과 정글짐 △역사문화체험놀이 △북 카페 등 조문국의 특색을 반영한 시설을 갖췄다.의성상상놀이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과 관람을 할 수 있다. 에어포켓과 정글짐 시설은 만 4세부터 만 9세까지만 입장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과 1월1일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한다.의성조문국박물관 관계자는 “키즈카페형 놀이 시설이 마련돼 아이들에게 유익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조문국박물관에서 의성의 역사를 공부하고 상상놀이터에서 뛰놀면서 학습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재수, “반야월 대구의 관문으로 확 바꾸겠다”

4.15 총선 대구 동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공약으로 “반야월 지역이 진정한 대구의 관문으로 거듭나도록 확 바꾸겠다”고 밝혔다.김 전 장관은 이날 “반야월은 현재 저탄장 후적지 활용 및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이 미흡하고 교통 불편, 교육 여건 열악 등으로 주민 삶의 질이 저하돼 이를 우선 해결하는 게 급선무”라며 “동구가 가진 자산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도 반야월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반야월 일대에 △환영 조형물 △만남의 광장 △청년놀이터 △창작문화거리 조성 등을 통해 대구의 동쪽 관문이라는 상징성을 살리겠다는 계획이다.또한 산학연 플랫폼 및 푸드시티(Food City)를 만들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안동 유교랜드“신나는 유교 놀이터” 신규 체험콘텐츠 첫 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자년을 맞아 안동 유교랜드 방문객들에게 증강현실(AR) 콘텐츠인 ‘신나는 유교 놀이터’ 체험콘텐츠를 선보인다.안동시 유교랜드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나는 유교 놀이터’ 신규 체험콘텐츠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체험콘텐츠는 벽면을 활용한 볼 터치 인터렉티브 체험존과 바닥을 활용한 바닥터치 인터렉티브 체험존, 고전미화를 활용한 터치 인터렉티브 체험 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기존 유교랜드 체험콘텐츠 중 비인기 콘텐츠를 과감히 철거하고 체험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신나는 유교 놀이터’ 체험존에는 어린이 관람객과 부모가 함께 쉬면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경북문화관광공사 관계자는 “유교랜드 노후화 및 비인기 콘텐츠를 체험 콘텐츠로 신규 보강하는 등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구미시 금오시장로에서 낮·밤없는 축제(윈터랜드) 열려

밤낮없는 금오시장로 축제, 일명 윈터랜드가 오는 21일까지 금오시장로 일대에서 열린다.구미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에 따라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금오시장로에 변화를 주기 위해 시장 내 다양한 공간을 시민들의 겨울놀이터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평소 자주 찾지 않던 금오시장로 일대에 예술을 접목해 시민을 위한 문화적 유흥공간으로 이끌어가는 작은 변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행사 첫날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삼일문고와 금오시장로 사랑방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파티 ‘쌀롱 드 금오’가 열린다.‘쌀롱 드 금오’는 도시를 살아가는 엄마들의 수다를 시작으로 기획자들의 수다, 청년들의 수다, 예술가들의 수다, 시민들의 수다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또 20일 오후에는 금오시장 상가 앞 간이무대에서 노래자랑과 주민잔치 등 주민들을 위한 겨울 잔치가 마련된다. 오는 21일에는 성피부과에서 강남병원까지 그린웨이에서 숲 속의 작은 미술관과 숲 속의 작은 극장, 숲 속의 예술체험 등 숲 속의 예술놀이터가 진행된다.구미시 관계자는 “밤낮없는 금오시장로 축제는 금오시장로 일대를 시민들의 문화적 유흥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이 공간을 즐기며 머무는 축제의 장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구미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내년 2월까지 지속된다. 사업과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prism_gumii)나 주관단체인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451-0414.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북구청, 개나리공원 다락방 놀이터 조성

대구 북구청은 주민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산격동 개나리공원에 다락방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북구청은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개나리공원에 짚라인, 그물망 놀이대, 블록놀이, 링 오르기 등이 들어선 어린이 놀이시설인 다락방 놀이터를 설치했다. 또 개나리공원의 운동시설과 산책 공간을 재정비하고 수목 및 초화류도 추가 식재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다락방 놀이터 조성 사업을 통해 밝고 안전하게 재정비된 개나리공원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국공립 청송하나어린이집 준공식

청송군은 4일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으로 새로 단장한 국공립 청송하나어린이집 준공식을 가졌다.당초 민간 어린이집이었던 청송하나어린이집은 지난해 9월 하나금융그룹의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대상에 선정돼 업무협약을 체결, 리모델링을 거쳐 이날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개원했다.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의 7억 원을 포함해 국·도비와 군비를 매칭해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했다. 연면적 441.13㎡ 규모로 보육실 4칸과 유희실 1칸, 원장실, 교사실, 조리실, 식당, 실외 놀이터 등을 갖췄다.특히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등 하나금융 임직원, 학부모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아들의 축하공연에 함박웃음이 끊이지 않았다.윤경희 군수는 “청송하나어린이집 개원으로 정부 국정과제인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이상을 달성하게 됐다”며 “보육은 부모 개개인의 책임을 뛰어넘어 국가나 자치단체, 민간이 책임져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용학도서관, 4일 동시놀이터 '병아리 떼 종종종~'

대구 용학도서관은 다음달 3일 ‘동시야 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시놀이터를 마련한다.이날 오후 4시 4층 창의체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병아리 떼 종종종 놀고 간 뒤에 미나리 파란 싹이 돋아났어요’를 주제로 도서관 상주작가가 문학큐레이터로 변신해 동시에 대한 새로운 의미을 제시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 조경상 대상에 옥포2차 대성베르힐

대구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민간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실시한 ‘제25회 조경상’ 공모에서 ‘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 조경’이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조경’, 장려상은 ‘시지3차 서한 이다음 아파트 조경’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옥포2차 대성베르힐 아파트는 단지 중심에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했다. 또 녹음수 마당과 맘스카페 등의 포장을 최소화한 녹음 속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놀이터 공간과 연계된 분수광장과 조형벽천 △수형이 아름다운 팽나무를 이용한 팽나무원 △주민운동시설을 연계해 녹음 아래 다양한 휴게시설을 배치 △특색 있는 현무암 포장 △암석원 등으로 이색적인 경관을 연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는 중앙정원 파티오 조성으로 다채로운 경관과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석정원과 어린이놀이터와 바닥분수 등을 조성했다. 가로공원으로 상록을 위주로 해 심플하며 세련된 공간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이용해 시각적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초화류, 소품 등을 활용한 특화된 공간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에 선정된 시지3차 서한 이다음 아파트는 왕벚나무·이팝나무·매실나무 등을 심어 공간별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친숙한 놀이공간과 질 높은 소통공간을 마련했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조경상이 세계적인 숲의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푸른대구가꾸기 사업의 방향성을 시민주도형으로 탈바꿈시키는 또 하나의 변곡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