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임대 농기계 7월까지 한시적 50% 감면

문경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7월까지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기로 했다.이 조치는 코로나 19로 인한 농산물 소비부진과 농촌의 노동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현재 문경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본점(흥덕), 서부지점(마성), 동부지점(산북) 등 3곳을 운영 중이다. 임대 장비는 트랙터, 농용 굴삭기, 논두렁 조성기 등 61종 435대다.문경시 관계자는 “농촌이 어려운 처지에 처해 있어 농기계 임대료 반값 시행으로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봉화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시행...4월 1일부터.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지역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임대 농기계는 봉화농기센터와 춘양·명호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는 67종 537대 전체 기종이다.감면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6월30일까지 90일간이다. 이 기간 지역 모든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다소나마 소득 보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양군,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농기계임대료 50%감면’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한다.임대료 감면 대상은 지역 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는 59종 396대 전체 기종이 대상이다. 임대료 50% 감면 기간은 오는 5월31일까지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농촌진흥청, 상주농기센터 장미 꽃다발 기증

농촌진흥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미 꽃다발 50개를 전달했다. 장미 꽃다발에 ‘꽃으로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장미꽃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직접 생산한 것이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장미 꽃다발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화훼 농가에 도움이 되고,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독자기고…농번기 농기계 교통사고 줄여야

농번기 농기계 교통사고 줄여야김홍운상주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위본격적인 농사철이 곧 시작된다. 이 시기엔 많은 농민들이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를 이용해 농사일을 시작하게 된다. 이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농기계 안전운전이다.농기계도 차량처럼 도로를 운행할 때는 지켜야 할 기본 교통법규가 있다. 단지 경운기처럼 음주를 했다고 해서 단속 대상은 아니지만 이 경우 절대로 운행을 하면 안 된다.하지만 아직도 시골 농촌에서는 농사일을 하면서 반주로 먹은 술기운이 남아 있는데도 경운기를 운행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대형 사고의 원인이다.단속 대상은 아니지만 음주 상태에서 경운기를 운행하면 대형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운행하면 안 된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는 영농철이 시작되는 4월에서 10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대부분 4월과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고 이 중 65세 이상이 전체 사고의 90%를 차지하고 있다.농기계는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치사율이 일반 차량보다 9배 이상 높으며 또한 동승자도 사망할 위험이 크다.경찰에서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교육 및 야광 반사판 등을 부착해 주고 있지만 무엇보다 농기계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요구된다.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몰 후에는 농기계 운행을 자제하고 평소 농기계 후미등에 야간 반사판 등 등화장치를 점검해야 한다. 야간에는 도로변에 주·정차를 하지 말아야 하며 어쩔 수 없을 경우 비상등을 항상 켜 두어야 한다.사고 예방을 위해 평상시 농기계에 대한 사용법을 숙지해 주의 사항을 충분히 알아두고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소모품 및 정기교환 부품은 시기에 맞춰 정비해야 한다.또 음주 후에는 농기계 사용을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새참 등 농사일 중간에 술을 마시고 농기계를 운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음주 후 농기계 사용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피해를 줄 수 있다.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를 운행할 때 안전수칙 및 교통법규 준수를 통해 농기계 교통사고 없는 따뜻한 봄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의성군, 오는 30일 점곡농기계임대사업소 첫 임대 시작

의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점곡면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의성 점곡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사업비 32억 원을 들여 점곡면 동변길 일원 7천225㎡ 부지에 사무실(132㎡)과 전용창고(720㎡)를 조성했다. 지게차 등 운영장비 3종, 승용제초기 등 임대 농기계 23종 91대 등을 갖췄다.이에 따라 마을 인근에 임대사업소가 없어 농기계 입출고시 먼 이동거리로 불편을 겪었던 점곡·옥산·단촌·사곡면지역 농가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의성농기센터 관계자는 “점곡 농기계임대사업소 완공으로 임대사업소가 4곳으로 늘어났다”며 “올해 내 다인농기계임대사업소까지 5곳으로 확대하는 등 농업인 서비스 향상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주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설치

경주시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 설치해 지역농민을 지원한다.경주시는 올해 중으로 농기계임대 사업을 위한 남부사업소를 불국동 일원 부지에 설치한다.경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충효동 본소, 양북면 동부사업소, 안강 북부사업소 등 3개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남부사업소가 설치되면 경주 전 지역 농민들에게 불편 없이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게 된다.경주농기계임대남부사업소는 토지 매입과 건축 공사비 31억 원, 농기계 구입비 4억 원 등 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설한다. 임대사업소는 7천637㎡의 부지에 농기계 보관창고(830㎡), 관리실 및 교육장(330㎡)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부지 매입을 완료한 경주시는 오는 6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사업자를 선정해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농기계임대 남부사업소가 준공되면 불국, 외동, 시내 일부(월성·보덕동 남쪽지역) 등 남부에 있는 농업인들이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임대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경주시는 또 13억 원가량의 예산을 확보해 상시 농기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에서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하는 등 농업인 수요에 맞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최정화 경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남부사업소 설치로 남부에 있는 농민의 농기계 임대 편리성 및 원거리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농업인의 수요가 많고 부담이 큰 고가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상주농기센터, 고품질과 안정생산을 동시에 꽃가루 은행 개장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 결실 안정 및 정형과 생산을 위한 꽃가루은행을 9일 개장했다. 오는 5월8일까지 운영된다.상주농기센터에 따르면 꽃가루은행은 수분수의 꽃에서 화분을 채취해 올해 인공수분에 사용하기 위해 운영한다. 채취한 화분을 냉동 보관해 다음해에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이상기온이 발생해도 안정적 과실 생산이 가능하도록 21년째 운영하고 있다.개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봄철에는 저온 및 강우 등의 기상변화가 잦아 매개 곤충의 활동이 저조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따뜻한 겨울철 날씨로 인해 개화가 빨라지는 것은 물론 늦서리 위험도 예상된다.꽃가루은행 운영으로 인공 수분을 통한 결실 안정률을 높이고 착과율 및 정형과율을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최낙두 상주농기센터 기술보급과장은 “활력 저하가 의심되는 꽃가루는 활력 검정도 의뢰를 할 수 있다”며 “과수 재배농가의 과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오지마을 농기계 무상 순회수리 운영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오지마을 농업인 농기계 수리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을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무상 순회수리에 들어간다.이번 농기계 무상 순회 수리는 농기계 수리를 제때 못하는 오지지역 농업인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경산농기센터는 이를 위해 수리 요원 4명이 참가하는 수리반을 구성해 지역 130여 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수리를 실시한다.수리비는 무상이다. 부품대는 구매 원가를 적용하는 데 1회 수리 당 부품대금이 1만 원 이하일 때는 무상으로 지원한다.김종대 경산농기센터 소장은 “영농철을 맞아 교통이 불편한 오지 농가를 찾아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펼친다”며 “이를 통해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농가 영농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농기센터, 조경용 봄 꽃 배부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때 이른 봄꽃을 선보인다.상주농기센터는 지난해 10월 파종해 겨울 동안 정성스럽게 가꾼 조경용 봄꽃을 읍·면·동사무소에 배부, 심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에는 3월초에 심었지만 올해는 기온이 높아 1주일가량 앞당겼다. 이달 말까지 꽃 심기가 마무리되면 시민들은 아름다운 봄꽃을 즐길 수 있다.현재 심고 있는 있는 꽃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팬지, 비올라, 데이지, 석죽 등 6종 22만 그루다.상주농기센터가 운영하는 꽃모 포장에서는 1년 4기작으로 계절에 알맞은 꽃을 생산, 보급하고 있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 소장은 “상주 시민뿐 아니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아름답고 밝은 상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봄꽃을 심는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농기센터 농촌체험 활성화 교육 개강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2020년 농촌체험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다음달까지 매주 월요일(7차례) 진행된다. 주제는 ‘농촌 교육농장과 치유농업의 기초 이해’ 다. 교육농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갖추고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농촌체험 분야는 도시민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 대상은 45명이다.치유농업은 농촌 체험을 통해 정신적 위안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새로운 농업 분야다.상주농기센터는 앞으로 심화과정 교육, 현장 벤치마킹 기회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농촌체험을 활성화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군위군, 노동력 부족현상을 위한 맞춤형농기계 보급

군위군은 농촌 인구 노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농기계 구입 자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를 위해 맞춤형 대·중·소형 농기계 572대 구입 지원 자금 9억6천만 원을 확보했다.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군위군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대형 농기계, 여성친화형 농기계 구입 자금도 지원한다.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마을별 이장을 통해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신청대상은 군위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 및 경작농지가 군위군에 있어 농사를 짓고 있는 농가도 신청이 가능하다.지원대상 농기계는 트렉터, 콤바인, 승용이양기, 과수방제기(SS기) 등 대형농기계와 곡물건조기, 승용제초기, 과일선별기 및 200만 원 이하 중·소형 농기계다.대형농기계는 구입 금액의 40%, 기타 중·소형 농기계는 50%를 보조 지원한다.김동렬 군위군 농정과장은 “농가 선호도가 높은 맞춤형 농기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부담을 덜어 주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농기계 5년간 장기임대 신청

군위군 농업기술센터가 ‘기계화 농기계 장기임대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매번 농기계를 임대하고 반납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군위농기센터는 일정한 임대료를 5년간 납부하는 조건으로 농기계를 장기 임대해 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임대기간 만료 뒤에는 임차 단체에 우선 구입할 수 있는 권리를 준다.대상은 지역농협을 비롯해 작목반·영농조합법인·공선회 등 밭작물 공동경영체와 논 타작물 전환사업단지 운영조직 등이다. 임대기간 중에는 임차인이 농기계 보관과 수리 등 유지관리를 해야 한다.농기계 장기임대는 단기 임대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임대료 또한 저렴해 경작 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기계 장기임대는 단기 임대와는 달리 이웃농가 농작업을 대행할 때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농업기계담당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4-380-7055.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농기센터, 이상기온에 따른 보리 생육 및 포장 관리 철저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월동작물(보리) 재배농가에 대한 포장관리를 중점 지도한다고 4일 밝혔다.상주농기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기온이 2.1℃로 전년 동월 0.4℃ 대비 1.7℃ 상승함에 따라 월동작물 생장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월동작물 생육 재생기는 2월19일로 관찰됐다.생육 재생기 웃거름 사용량은 요소비료는 10a당 10~15㎏ 정도 주고, 모래땅이나 생육이 고르지 않은 곳은 재생기 직후 요소 5㎏을 1차로 사용하고 10일 후 같은 양을 2차로 웃거름을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 습해가 심하면 요소를 기준량 대비 50% 늘이고, 요소 2% 액을 10a당 100ℓ 살포하면 효과가 높다.생육 재생기 확인 방법은 보리의 지상 1㎝ 부위를 자른 후 1~2일 뒤 새로운 잎이 1㎝ 이상 다시 생장했을 때 또는 뿌리에 백색의 새로운 뿌리가 2㎜ 정도 자란 상태에서 일 평균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되면 재생기로 판단한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도 달라질 수 있다”며 “수량 증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웃거름, 배수로 정비, 병해충 방제 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