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농업기계 안전교육생 모집에 인기 폭발

의성군이 다음달 6일까지 농업기계 안전기술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20일 의성군에 따르면 현재 접수 중간 집계결과 1기 교육 100명은 초과 신청이 완료됐으며, 2기 교육도 80% 이상 접수되는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에 농업인의 관심이 높다.이번 교육은 농용굴삭기와 트랙터·승용관리기 등 2개 과정으로 편성됐다.농업기계에 대한 기초이론, 취급요령, 운전조작, 농작업 실습 위주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농가 고령화와 여성 농업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모집인원은 농용굴삭기 교육 100명, 트랙터·승용관리기 100명이다. 지난해에는 180여 명이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양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새 기술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영양농기센터는 투명하고 공정한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임숙자 농기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심의위원들은 올해 시범사업 추진 농가 및 농업인 단체를 선정하는 등 효율적인 사업이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새 기술 시범사업은 심의를 통해 최종 36개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 기술 위주로 신기술 도입과 정보통신기술(ICT) 및 친환경 농업 실현 등을 실시한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과 실질적인 농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심의회를 개최했다”며 “새롭게 추진하게 될 새 기술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의성농업대학 친환경농업, 양봉 2개 과정 각 과정당 40명 모집

의성농업대학이 2020학년도 제13기 신입생 친환경농업, 양봉 등 2개 과정 80명을 모집한다.과정별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신입생 모집요강은 군청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원서는 농기센터 교육경영계에 접수하면 된다.의성농업대학은 1년 과정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3회 100시간 이상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한다.대학교수, 농촌진흥청 및 산하기관의 농업관련 연구원, 농기센터 작목전문지도사, 선진기술을 보유한 독농가 등을 중심으로 강사진을 편성, 전문농업경영인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2008년 개교한 의성농업대학은 지금까지 총 12기 1천205명이 수료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농업대학이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할 지도자를 양성해 새로운 신기술 파급 효과를 높이기를 기대한다”며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농업인이 이번 신입생 모집에 많이 신청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칠곡 농업현장기술지원단, 현장 중심 농업문제 해결 지원나서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까지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칠곡농업현장기술지원단은 소득 작물, 과학영농 등 2개 반으로 구성됐다.기후변화에 따른 외래·돌발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각종 영농정보와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지원단은 분야별 농촌지도사와 읍·면 지소장이 함께 농업현장을 방문, 농가의 문제점 등을 청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한다.왜관읍 금남리 토마토를 재배하는 곽경수씨는 “토마토를 재배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지원단의 조언과 도움으로 그동안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게 됐다”고 말했다.칠곡농기센터 조동석 소장은 “농업인이 공감하는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업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현장 애로사항 해소가 필요한 농가는 칠곡농업현장기술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979-8310~2.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문경오미자 드시고 우한폐렴 이겨내세요” … 문경농업법인 스틱차 2만8천여 개 전달

문경오미자가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 임시시설에서 생활 중인 중국 우한 교민들에게 전달됐다.문경 농업법인 오미원은 지난 7일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 임시시설에서 생활 중인 중국 우한 교민들에게 오미자 스틱차 2만8천여개(4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격리 생활을 하는 우한 교민 701명이 오미자차를 마시며 힘든 생활을 이겨내고 질병을 예방하도록 하고자 기부에 나선 것이다.오미자는 성질이 따뜻하면서도 건조하지 않아 폐에도 좋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오랫동안 기침이나 천식 치료제로 사용돼온 것으로 알려져있다.문경시는 “우한 교민이 생활하는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물품을 반입하는 절차가 까다롭지만, 행정안전부가 이를 승인했다”고 설명했다.김태인 오미원 대표는 “우한 교민 귀국 장면을 보면서 폐와 호흡기에 좋은 문경 오미자를 선물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작은 정성이 교민들께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우한 교민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1차 귀국자는 오는 15일, 2차 귀국자는 16일 각자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다.오미원은 문경에서 특산물 오미자를 생산하고 540m 길이 오미자 테마터널을 운영하는 농업법인이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민주당 경북도당, 8.8혁신 공약-농업환경 변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3일 경북지역 농업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4.15 총선을 앞두고 경북도당이 제시하는 ‘웅도경북을 살리는 8.8혁신 공약’의 첫번째다.이날 민주당 경북도당은 “전국 소멸 고위험 시군구 상위 10위권에 경북이 6개 지역이나 포함됐다”며 “경북 315개 읍면동 가운데 184곳은 당장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방 소멸 실태를 지적했다.이어 “인구감소와 도시경제 침체의 가장 큰 원인은 농촌의 급격한 소멸에 있다”며 “비대해진 농업관련 기업위주의 지원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농민 개인의 삶과 마을공동체 회복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한 ‘농민기본소득제’와 생산비 보전을 위한 ‘농산물가격보장제’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현재 제한적인 ‘귀농귀촌 지원센터’를 확대 설치해 청년농업인 지원, 농업인력 정보제공, 농촌민박 알선 등 사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푸드통합지원센터, 거점가공센터, 로컬푸드직매장 등을 골자로 한 경북형 푸드플랜 구축과 동부권 농산물도매시장 증설, 출산·보육지원 확대 ,민·관·학이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거버넌스 구축과 도시은퇴자 블루타운 단지 시범조성 등도 약속했다.한편 경북도당은 남은 선거기간동안 8.8 혁신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8.8혁신 공약은 △지방소멸 걱정 없는 경북, 농촌 살리기부터 △육지속의 섬, 교통 오지 없는 경북 만들기! △경북에서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이 시작되다! △미래형 산업구조와 도시 재생을 통한 잘사는 경북! △자연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관광 경북의 새바람!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의료 복지 선진 경북! △든든한 일자리 넘치는 젊은 경북 만들기! △자연재해, 인재로부터 안전한 경북! 등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임대농기계 안전교육 실시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농업기계 안전교육장에서 임대 농기계 사용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사용 의무 교육을 실시한다.총 6회에 걸쳐 실시하는 이번 안전교육은 농기계로 인한 사고 사례 위주로 한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트랙터 및 농용굴착기 조작 교육을 진행한다.또 올해 농기계 임대료와 택배 서비스 등 농기계임대 사업 전반에 대해 안내한다.농기계 임대 농업인은 안전사고 예방 및 농기계 고장률 감축을 위해 반드시 안전사용 교육을 받아야 한다.지난해에는 500여 명의 농업인이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받았다.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군위농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 일정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4-380-7055.은종호 군위농기센터 농업기계 담당은 “농기계 안전사고는 사망률이 높아 안전의식과 관련한 교육 이수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사고율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기계 관련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이상석 경북도 농업연구사, 네덜란드 봐허닝헌대 박사 취득

이상석 경북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가 지난 21일 네덜란드 봐허닝헌대학교(WUR)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봐허닝헌대학은 농업분야 하버드로 비유될 정도로 농업, 환경, 생태학 분야 세계 1위 대학이다.논문의 주제는 ‘식물호르몬 대사체의 유전체 분석에 관한 연구’로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식물생리학회지 등 다수의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식물호르몬 연구분야 저명학자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교 하로우 바우메이스트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는 정확한 식물호르몬 대사체 분석과 집단유전학 정보를 결합한 최초의 연구 결과물”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산시, 2020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17일간 일정 29일 마무리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29일 1천579명의 귀농희망자와 지역농업인의 높은 호응과 참여 속에 17일간 일정으로 마무리했다.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영농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궁금증 해소와 작물별 새로운 영농기술의 확산과 정보 공유를 통해 올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을 주려는 영농교육이다.올해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및 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포도를 비롯한 5개 과정 총 14회에 걸쳐 지역 농업인과 귀농 희망 예비 농업인의 영농기술에 대한 높은 수용의지로 교육이 성공리에 마쳤다.교육 과정별로는 근래 청포도 ‘샤인머스켓’ 품종의 재배 열풍을 반영하듯 포도과정이 700명 계획에 720명 참석으로 가장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반면 대추과정 100명 계획에 92명, 자두과정 150명 계획에 115명, 친환경농업 및 PS 과정 100명 계획에 66명이 참석했다.또 복숭아 과정 700명 계획에 586명이 참석하는 등 전년 대비 참석률이 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원인은 전년도 특별한 기상재해가 없었고 전국적인 복숭아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하락해 복숭아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특히 올해 교육에서 2020년 1월부터 친환경인증 신청 시 관련 교육이수 증명자료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해 ‘친환경농업 및 PLS 과정’을 신설, 친환경인증 농가는 물론, 친환경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했다.김종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시정방향과 농정시책에 대한 설명을 병행해 농업인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농업인이 집합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농기센터 농업미생물관 인기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관이 연초부터 농업인들로 북적이고 있다.시설 오이는 물론 축산농업인들까지 농업미생물을 공급받기 위해 센터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겨울철은 일조량이 적고 온도가 낮으며 흐린 날이 많아 오이 생육에는 가장 불리한 시기다. 이때 농업미생물을 주면 뿌리에 활력을 주고 양분 흡수도 잘되기 때문에 인기다.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퇴비부숙도(퇴비가 썩는 정도) 측정사업을 앞두고 축산 농업인들도 농업미생물 찾으면서 수요가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상주농기센터 농업미생물관은 2013년 개관했다. 축사 악취 저감, 자가발효 사료 이용, 농작물 생육촉진,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등에 필요한 유용미생물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공급량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한 해 동안 200t을 공급했다. 올해는 퇴비부숙도 측정사업 시행으로 공급량이 210t 정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공급 첫해인 2013년 140t 공급에 이어 매년 증가하고 있다.농업미생물에 대한 관심도 증가, 축사 악취 저감 및 작물생육 향상, 퇴비 발효 등에 효과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농업미생물관이 생산하는 미생물은 모두 4종(고초균·효모균·유산균·광합성세균)이다. 매년 상주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업미생물 신규 분양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 경영체 확인서를 지참해 미생물 공급카드를 발급받은 후 매주 월, 화, 목요일 농업미생물관을 방문하면 된다. 기존 활용 농가는 미생물 공급카드만 지참하면 수령이 가능하다.성백성 상주농기센터 미래농업과장은 “작물 생육 향상, 축사 악취저감,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등 활용도가 높아 유용미생물 사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유용미생물 분양 및 사용 문의는 상주농기센터 농업미생물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4-537-5443.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재수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 ‘전현직 농림부장관 간담회에 참석 ’

4·15 총선에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을) 예비 후보자로 등록한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이 15일 서울에서 전현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간담회에 참석했다이 자리는 정당이나 이념을 넘어 농촌과 농업을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희망있게 가꾸어 나가고자 김현수 현 장관이 마련한 자리다.김재수 후보자는 경북고 후배인 김장관에게 대구 동구의 농업발전정책에 대하여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달성군 청년창업농 및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접수

대구 달성군은 이달 22일까지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농 및 후계농업경영인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창업형 후계농은 만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독립영농경력 3년 이하의 자격조건이면 신청 가능하다. 농림사업정보시스템 (www.agrix.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고 있으며, 선발 시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독립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월80~100만)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후계농업경영인은 만18세 이상 50세 미만,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농업인으로 서류평가 및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세대당 최대 3억 원 한도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연리 2%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구입, 시설설치, 농기계구입 등 영농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농업을 이끌 유망한 청년농업인들을 발굴해 급변하는 농업현장에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고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는 추세에 농업인력 구조개선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농업의 선순환 체계구축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주시농업기술센터 2020년도 시범사업 80종 시범사업 신청·접수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0년도 신육성 벼품종 종자 채종포 단지조성 시범사업 등 10개 팀 80종 사업(총사업비 50억 원)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를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사업희망자 참가 신청을 받는다.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시범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지역 농업인상담소에 문의하거나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안내 책자 또는 상주농기센터 홈페이지(http://sja.sangju.go.kr)을 확인하면 된다.상주농기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고 신기술 확산 보급으로 농가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