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규농업인 하반기 영농정착교육 신청․접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2차례에 걸쳐 하반기 신규 농업인 영농 정착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7월1일 ~16일까지 신청 받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기초과정에 이어 진행되는 심화과정으로, 신규농업인에게 농촌자원 마케팅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겸해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케팅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만들기, 농산물 홍보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촬영, 농산물 가공, 귀농귀촌 영농성공사례, 농수산물우수관리제도 이해, 현장 견학 등이다. 지원 자격은 상주시로 이주한 5년 이내 귀농·귀촌인이며, 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교육훈련팀(054-537-5310)으로 하면 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농업기술센터, 불용농기계 현장 매각 추진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사업용으로 사용하던 불용농기계를 지역 농업인들에게 우선 매각한다. 이번 현장입찰 물품은 논두렁 조성기 등 17대다. 구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7일부터 21일까지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장매각은 10일부터 21일까지 공고한다. 입찰서는 농기계임대사업장 민원실에서 배부하며, 입찰참가 자격은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상주시에 거주하는 세대주인 농업인으로 한정(세대원은 불가)한다. 최종 낙찰도 1인당 1대로 한정했다. 특히 입찰 희망 농업인들은 매각하는 물품이 불용농기계라는 점을 특히 유의해야 한다. 매각하는 농기계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입찰 참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매각 농기계는 농기계임대사업장 농기계민원실(상주시 발산로 71) 옆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입찰에 참가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하며, 농기계당 최고가로 응찰한 농업인에게 낙찰된다. 피정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불용농기계 매각은 농업인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불용농기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농업인들은 매각 농기계가 불용품이라는 점을 알고, 신중하게 입찰에 참가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SNS로 경주농업 미래 밝힌다

경주시가 SNS를 활용해 농업의 미래를 밝힌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경주농업인회관에서 경주농업대학 졸업생 및 농식품 가공 창업 기초반 교육생 70여 명을 상대로 SNS를 활용한 홍보마케팅교육을 시작했다. 경주시가 6월부터 9월까지 1주일에 1회씩 17차례의 특강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SNS를 활용한 농업 부가가치를 올리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농업 마케팅교육은 지난 5일부터 9월25일까지 1주일에 1회씩 17회 강의로 전개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SNS마케팅 개요, 농업 분야의 활용, 블로그 입문과 개설에 대해 실용적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SNS을 활용한 마케팅 기초교육부터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는 블로그 운영방법과 SNS 팔로워를 늘릴 수 있는 방법 등 체계적으로 이어진다. 이번 교육은 2017년 농업대학 귀농·귀촌 반 졸업생이며 신라직업학원 전문강사이기도 한 오민수씨의 재능기부로 시작됐다. 오민수 강사는 “농업인들이 마케팅능력을 향상해 가공품이나,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하고, 기존 농업 분야를 단순 1차 산업으로 국한하지 않고, 농촌체험 관광 분야를 활성화하는데 SNS 마케팅은 필수적”이라며 “재능기부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주농업기술센터 권연남 과장은 “농업은 이제 생산에서 제조 가공을 넘어 체험과 마케팅으로 발전해야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면서 “교육으로 개인적인 생산능력을 키우고, 교육생 간 네트워크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예천군, 한우 명성 잇기 위해 청년 한우 농가 집중 육성

예천군이 한우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군은 예천한우의 명성과 한우농가의 대를 잇기 위해 청년 한우농가 집중 육성에 나서고 있다.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감천면 인성농장에서 2019 청년농업인 한우 아카데미 양성교육 현장학습을 했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감천면 인성농장에서 ‘2019 청년농업인 한우 아카데미 양성교육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군에서 실시하는 청년농업인 한우 아카데미 양성 교육은 국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 선배들의 우수한 농장 경영과 현장실습 교육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최고의 한우농가로 육성하려는 목적이다. 이날 현장 교육에서는 ‘선배 농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이론교육에 이어 인성농장의 조승원(60·감천면) 대표가 1일 강사로 나서 한우 분야 20여년의 경험을 후배 교육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이론교육에서 설명했던 비육우 사양관리, 송아지 사육관리, 번식우 임신관리 등 한우 사육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축사의 한우에 1:1로 매칭시켜 교육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청년농업인들이 최고의 한우농가로 육성한 선배들의 우수한 농장을 방문해 현장학습 교육을 했다. 특히 비육우 사양의 경우 육종가로 나누어 사육, 비타민 A 제어, 스트레스 예방 방안, 요결석 예방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교육하여 청년 농업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사로 참석한 조승원 대표는 한우 번식우 100여 마리, 비육우 50마리 등 총 15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수태율이 우수하고 송아지 폐사율이 거의 없어 군내에서도 소문난 우수 축산농가로 알려져 있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천한우가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관내 한우 사육 농가들에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나는야 정리의 달인 수납전문가

‘나는야 정리의 달인 수납전문가’영양군농기센터가 여성 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 교육사업으로 수납전문가 자격증반 교육과 비어마스터 자격 교육을 한다.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수납전문가 자격증반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총 4회 16시간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론 및 실기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정리․수납 관련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신규 직종 개발과 일자리 창출(무점포 여성 창업)을 목표로 한다. 수납전문가 교육은 지역 내 최초로 실시되는 교육으로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와 더불어 농업과 가정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바쁜 여성 농업인에게 정리․수납으로 불필요한 물건이나 일 등을 줄여 농가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어마스터자격 교육은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총 8회로 수제 맥주 양조 및 맥주 관련 민간자격증(비어마스터) 취득 교육을 한다.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 맥주 개발과 수제 맥주의 페어링(pairing)인 수제 소시지도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만들고 개발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여성 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 교육은 농촌 여성의 전문 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으로 경제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육성해 여성 농업인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영양군 농기센터는 매년 제과기능사, 커피 바리스타 등 다양한 교육 실시로 여성 농업인 일자리가 창출돼 농촌 생활의 활력화를 도모하고 있다. 영양군농기센터가 여성 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 교육사업으로 수납전문가 자격증반 교육을 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지역 농업용 드론 활용 시도 활발… 고령농가 증대와 일손 부족이 심각한 농촌에 드론 농업화 대체 전망

경북지역 시군마다 농업용 드론 활용을 위한 시범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시군 자체적으로 드론을 활용한 영농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 고령농가 증대와 일손 부족이 심각한 농촌 현실에 드론 농업화가 급속히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북도와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경북 도내 12개 시군에서 드론 27대를 병해충 방제와 종자 살포, 각종 재해 상황분석 등에 시범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7년 경주, 구미, 문경, 의성, 청도, 예천, 김천, 봉화 등 8개 시군에서 13개 드론을 활용해 조사료 파종이나 방제, 병해충 관측을 했다. 농업용 드론 활용은 지난해에도 포항시, 경주시, 상주시,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등 6개 시군에서 14개를 투입해 노동력 절감을 위한 볍씨 파종, 농기계 교육용, 시비용 등으로 활용됐다. 특히 봉화약용작물연구소에서는 다중분광센서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해 농작물 건강상태를 한눈에 확인해 진단,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해 농작물 폭염 피해 진단도 하고 있다. 최근 2년간 농업용 드론 활용은 주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이뤄졌지만, 올해는 작목반 농가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된다.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는 도비와 국비 지원으로 포항, 경주, 김천, 칠곡, 영주 등 5개 시군 작목반 농가에서 드론 13대를 활용한다.포항(2대)과 영주(2대)는 노동력 절감 시범에, 경주, 김천, 칠곡 등지의 드론 9대는 청년농업인 드론활용 병해충방제단 운영 시범사업에 각각 활용된다. ◆의성군 농업용 무인항공드론 방제단 창단식 및 시연회 의성군은 최근 농업용 무인항공드론 방제단 창단식 및 시연회를 했다. 시연회에서는 신성장동력기 중 하나인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작업 시연을 위해 농업인, 관련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왼쪽 두 번째) 의성군수를 비롯, 농업인, 농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시연회를 열었다. 의성군 벼 재배면적은 9천372㏊로 경북도 내 3위에 달하는 쌀 주산지다. 그동안 병해충 방제를 위해 농업인단체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지속해서 지원해왔으나, 고령농가 및 일손부족 농가의 방제작업 어려움과 광역방제기 진입이 어려운 사각지대가 발생했다. 이에 다인농협은 ‘무인항공드론 방제단’ 창단을 통해 앞으로 일손 부족 농가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 관계자는 “4차 산업 핵심기술인 드론을 통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방제작업을 더욱 꼼꼼히 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와 노동력 절감 등 최종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주시 무인항공병해충 119방제단 운영상주시는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으로 병해충 자율적 공공방제 능력 확보 및 다양한 농작업 활용으로 영농노동력 부족 해소하기 위해 무인항공병해충 119 방제단을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가 드론으로 농약 살포를 하고 있다. 올해 구성된 무인항공병해충 119 방제단은 1개소로 총예산 3억 원(도비 30%, 시비 70%)을 확보해 개인, 단체, 농업회사법인, 농협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드론의 농업적 활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조종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하기 위해 10개소에 5천만 원(시비 50%, 자부담 50%)을 들여 조종자격 미취득 농업용드론 소유 농업인, 벼 재배농업인 (5ha이상) 및 그 직계비속 후계농업인, 벼재배 단체 및 법인, 전문교육기관 교육이수, 자격증 취득 및 자가포장 직접방제에 지원한다. ◆경주시 청년농업인 드론 농법 개발 경주시는 4차산업 시대를 맞아 드론을 활용해 하늘에서 짓는 농법을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법인 만들어 드론으로 농사 대행을 시도한다. 드론을 활용해 종자 파종과 시비, 제초, 병충해 예방 등의 농사 작업을 편리하게 추진한다. 경주시가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대비해 드론을 활용한 농법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은 경주시가 드론을 활용한 볍씨 뿌리기와 농약 살포 시연하는 장면. 경주시가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대비해 드론을 활용한 농법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은 경주시가 드론을 활용한 볍씨 뿌리기와 농약 살포 시연하는 장면. 경주시 권연남 농업진흥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농사 활동은 농업인구 감소에 따른 대응 전략으로 적극 개발할 가치가 있다”면서 “경주시는 청년농업인들이 영농법인을 구성해 병충해 방제와 볍씨 뿌리기 등 드론을 활용한 농법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 말했다. ◆청송군 드론으로 과수 인공수분 청송군은 올해 봄철 잦은 강우와 저온 등으로 인해 과수 결실이 염려되고 있어 드론을 활용한 인공수분을 실시함으로써 정형과 생산증가 등 품질향상을 꾀하고 있어 과수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사과를 대표하는 청송 사과의 품질향상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인공수분으로 노력 절감을 꾀하는 연구 사업을 경북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윤경희 군수는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기상이변에 대비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현장의 문제점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사과 청송사과’의 품질향상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송군은 과수농원에서 드론을 이용해 인공수정을 시행하고 있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 연시회 예천군은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력 절감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농업 분야에서도 첨단 기술을 보급하고 정밀농업을 실현하고자 최근 예천읍 고평리 일원에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 연시회를 실시했다.연시회는 시행되었으며, 원예작물에 드론을 활용해 농약과 미생물(Ba, 3종균)을 동시에 살포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활용 벼재배 단지 육성 시범 경산시는 올해 농업용 드론 3대를 운용한다. 이미 2대는 영농현장에 실행 중이며, 1대는 모심기 전에 구입해 벼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을 살포할 계획이다. ◆병충해 방제 개선대책한편 농업용 드론 활용은 방제시간의 경우 단축 효과가 있으나, 병해충 예방은 낮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기술원이 2017년 김천, 의성, 청도, 예천, 봉화의 원예작물 방제에 드론을 시범 활용한 결과, 기존 SS(Speed Spray)기와 비교해 방제시간은 61% 절감(드론 26분, SS기 66분/㏊)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병해충 발생률은 드론 활용에서 207%(드론 29%, SS기 14%/㏊)나 이르렀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입체구조를 갖는 과수는 하단부에 살포해야 하는데 드론 방제는 하단부와 옆 뒷면 약제가 잘 들어가지 않아 방제가 쉽지 않았고 약제 유동에 의한 조작도 쉽지 않아 수도작이나 키 낮은 작목 적용 시 효과가 높을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드론 활용이 활성화되기 이해서는 드론 조정기술, 방제 농약 등록, PLS(농약안전관리) 대비, 보험료 등 충분한 기술확보가 선제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사회2부)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년 농업인 체육대회

청도군은 지난 11일 청도군 강변 생태공원에서 3개(청도군·경산시·영천시)시·군 1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해 ‘청년 농업인 4-H와 함께 미래농업의 꿈을 더 높이’란 주제로 청년 농업인 체육대회를 가졌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한국구보다 고령·성주대리점 농기계 기증

한국구보다 고령·성주대리점 이병철 대표는 지난 8일 고령군농업기술센터에 농업인 교육용으로 사용해 달라며 1천만 원 상당의 농업기계를 기증했다.이날 기증한 기계는 다목적 원예작물 이식기로 농업인들의 수요가 많은 최신식 장비다. 이병철 대표는 “고령군 농업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 위해 최신 농기계를 기증하게 됐다”며 “이번에 기증한 농기계가 농업 실증시험 및 농업인 대상 교육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에 기증된 농업기계로 인력난 해소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작업 기계화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구보다 고령·성주대리점 이병철 대표와 고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농업기계 기증식 후 한자리에 모였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천시, 국외전문가 초빙 포도 교육

영천시는 지난 25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포도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외전문가 초빙 포도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경북농민사관학교 주관으로 일본의 포도육종 및 재배기술 전문가인 아즈키자와 히토시 박사를 초청해 포도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재배면적이 급격히 증가하는 ‘샤인머스켓’ 포도의 결실관리법, 전정기술, 병충해 방제 등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교육으로 진행했다.영천시 포도 재배면적은 1천950㏊로 전국 면적의 15%를 차지하는 포도의 주산지이며, 시는 고품질 포도 생산 경북형 스마트팜 사업, 수출농업 육성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교육을 통해 포도재배 핵심기술을 습득해 농민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지난 25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포도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외전문가 초빙 포도 교육’을 개최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노루궁뎅이 버섯 재배하는 청년 농업인 부부

청도군 이서면 연지로에서 청도 버섯 아재 농장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 최병현 대표와 아내 이정선씨가 농장에서 재배한 노루궁뎅이 버섯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청도를 소비자가 선호하는 버섯 고장으로 만들 계획입니다.”청도 1호 청년 농업인으로 선정된 최병현(40) 대표의 말이다. 그는 현재 청도군 이서면 연지로에서 버섯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최 대표는 노루궁뎅이 버섯, 표고버섯, 목이버섯 등을 생산해 ‘버섯 아저씨’로 통한다. 그는 청도군이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마련한 지원사업인 청년 창업자금 지원(독립경영 1년 차 월 100만 원, 2년 차 월 90만 원, 3년 차 월 80만 원)에 자원해 지난해 선정됐다.최 대표가 버섯과 인연을 맺은 것은 부친사망으로 2016년 청도로 귀촌하면서다.특히 그는 한국농수산대학 버섯학과를 졸업한 인맥으로 전국의 농대 선후배들을 만나며 품종 조언을 받아 표고·노루궁뎅이·목이버섯 재배를 선택했다.최 대표는 “표고버섯은 국민 버섯으로 시장에서 인기 있는 버섯이나 작황보다 소득은 낮지만 찾는 고객이 많아 매달 1천여 개를 판매한다”고 말했다. 또 “노루 궁뎅이버섯은 잦은 위장 장애로 고생하던 아내가 꾸준히 섭취하면서 위장 장애가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고, 노루궁뎅이 버섯·건조·분말·진액 상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권하는 건강식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앞으로 꽃송이·잎새·영지버섯 등의 추가재배로 생산, 판매뿐 아니라 버섯의 생장기나 요리법 등을 알려 청도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버섯의 고장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북농협, 농업인행복버스 진행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지난 24일 서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지역 농업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인행복버스’를 진행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연중무휴 운영 농업인 효자 노릇 톡톡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농기계임대사업장과 3.5t 특장운반차량 모습.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은 농기계 구매가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어 주고 농촌 일손을 줄이기 위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10년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기존 보관창고(1천2㎡)와 698㎡의 보관창고 등 2동에 임대농기계 26종 95대를 비치, 지역 농업인에게 저비용 농작업기계화 촉진에 지원하고 있다.또 3.5t 특징운반 차량과 1t 차량에 적재할 수 없는 대형농작업기(농용굴삭기, 로우더, 퇴비살포기)를 농업현장까지 직접 운반할 수 있어 농업인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장은 현재 농기계 보관창고 2개 동, 농기계임대 장비 91종, 342대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천320 농가가 4천188대를 임대해 농작업 면적 1천176㏊로 지난 2012년에 비해 1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농가 농업생산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경산지역은 전국 최고의 경산 대추, 시설 거봉 포도, 과수 묘목의 생산지로 임대 농기계도 지역실정에 맞는 기종을 확보해 대추수확기, 퇴비살포기, 제초기 등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종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으로 지역실정에 적합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 될 수 있는 임대 농기계를 지속해서 구입하겠다”며 “농기계 기계화를 지속적으로 늘여 농업생산성 향상과 지역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농기계임대사업장 모습.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