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빈집정비 사업으로 농촌주거환경개선 박차

안동시가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농촌빈집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 이농 등으로 생긴 빈집 방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기와 등 일반지붕과 유해 환경 물질인 슬레이트(석면) 지붕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각 읍·면·동에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에 대해 신청을 받았고 지난 1월15일~2월4일 사업 대상지 조사에 나섰다.이를 통해 올해 농촌빈집 정비사업 대상지 87곳을 선정한 후 각 읍·면·동으로 통보했다.지난해 안동시에서 진행한 빈집 정비사업의 대상지는 모두 77곳이다.올해 사업 예산은 1억1천만 원으로 슬레이트 지붕 200만 원, 일반 지붕은 행정동마다 5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의성종합봉사센터, 농촌재능나눔 단체 활동지원 사업 선정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 김수년)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2021년도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의성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농촌마을의 주민건강과 복지증진 및 생활환경·마을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재능나눔봉사단, 가족봉사단, 읍·면 여성봉사회 등 지역의 다양한 봉사단이 참여해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지식‧경험‧기술 등의 재능을 농촌마을에 나눠 농촌의 활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안동시, 귀농·귀촌사업으로 농촌 활력 높여

안동시가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는 귀농·귀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농촌지역으로 젊은 인적자원을 유입해 후계 농업인력을 확충하고, 이를 통해 젊고 활기찬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예비 귀농·귀촌인의 이주를 지원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우선 귀농인의 집 5곳을 조성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일정기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 귀농인 이사비용, 정착 지원금, 농어촌진흥기금,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비 등의 지원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이와 함께 청년창업농 지원금, 청년 예비농업인 멘토링 등을 지원해 농업인력 핵심 기반인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종 귀농시책을 개발하고 있다. 역량 있는 청년 농부들을 적극 육성해 일자리 창출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 귀농 교육생 모집

농협중앙회 경주환경농업교육원은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 지원을 위한 ‘귀농 에코팜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초보 귀농인이나 귀농을 희망하는 4050세대(1961~1980년생)이다.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선착순이다. 교육비 140만 원 중 정부가 107만 원을 지원해 자부담은 33만 원이다.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에 한 번 총 6회합으로 금·토요일에 걸쳐 1박2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귀농지역 및 품목 탐색, 귀농계획 컨설팅, 작물 생리, 친환경 농법, 병충해 방제, 6차 산업, 농업·농촌의 이해 등이다.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이 병행된다.신청 및 교육 관련 자세한 문의는 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054-751-4100)으로 하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칠곡군, 여가부 ‘아이 돌봄 지원 평가' 농촌 우수기관 선정

칠곡군이 여성가족부가 전국 222곳의 아이 돌봄 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아이 돌봄 지원사업’ 평가에서 농촌 도시 중 최고점을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여성가족부는 아이 돌봄 서비스 제공 실적 및 아이 돌보미 확충 우수 서비스 제공 기관을 도시와 도농 및 농촌으로 나눠 각각 상위 2개 도시를 선정했다.칠곡군은 아이 돌보미 확충 분야에서 최고점을 얻어 농촌 분야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 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다. 칠곡군에는 83명의 아이 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용 가구는 332가구로 집계됐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금융 새상품>대구농협, 귀농귀촌 지원하는 'NH농촌으로 적금' 출시

대구농협은 농협상호금융과 NH농협은행 공동으로 ‘NH농촌으로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NH농촌으로 적금’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귀농·귀촌 활성화와 예비 농업인들의 농촌정착 자금마련을 돕기 위한 상품으로, 전국 지역 농·축협과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가입 대상은 개인으로 연령 제한이 없고 1인 1계좌만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1년부터 3년까지 연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금액은 매회 최소 1만 원 이상, 매월 200만 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면 된다.우대금리 조건은 △귀농귀촌종합센터(returnfarm.com) 홈페이지 가입(0.2%)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농업관련 교육(agriedu.net) 10시간 이상 수료(0.3%) △지역농·축협 조합원 신규가입(1.5%) 등이다.농협은 출시 기념으로 지난 17일부터 60일간 이벤트도 시작했다. 지역 농·축협에서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농촌사랑상품권 5만 원, 600명에게는 농촌사랑상품권 2만 원을 지급한다.또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이벤트 응모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꽃배달 서비스(모바일쿠폰)를 제공한다.이수환 본부장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 미래농업인을 위한 상품으로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공영농장 분양신청자 교육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19일까지 농업인교육관에서 도시농업 공영농장 분양신청자 294명을 대상으로 농업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동물사랑농장, 청춘농장, 복지농장 등 각 주제별 20~50명 단위로 나눠 참여자가 농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농촌진흥과 신춘화 도시농업팀장이 강사가 진행하고 있다.교육은 농장 주요시설 소개 및 편의시설 이용방법을 설명하고 농장이용 시 주의사항과 친환경적 농장운영에 따른 화학비료와 화학농약 사용을 지양하는 대신 유기농 자재의 사용을 권장하는 등 참여자 준수사항을 교육했다.경산시 농기센터 김종수 소장은 “앞으로 경산시가 운영하는 도시농업 공영농장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도시민에게 도심을 벗어난 탁 트인 야외에서 농촌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건강한 여가활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봉화경찰서, 농촌 일손돕기 협력강화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지부장 이재근)와 봉화경찰서(서장 허성희)가 18일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농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코로나19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지원하고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 운동에 참여하는 등 상시적 영농지원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이재근 NH농협 봉화군지부장은 “영농철 농민이 겪고 있는 일손 부족 문제를 지역 여러 기관과 협력해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협 봉화군지부는 다음달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하고 영농철 고령농가 및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모내기, 적과 작업, 농작물수확, 마을 환경정화 등 일손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의성군, 농촌인력중개센터 상시 운영

의성군이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일자리도 제공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손 부족이 우려됐으나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지역 및 유휴 인력을 확보해 539곳 농가에 대한 1만1천40명의 인력 중개를 통해 일손 부족 현상을 예방했다.특히 중개실적이 전년도(2019년)보다 56% 급증해 경북도로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확보한 국비를 투입해 일손부족 농가에 모두 1만2천여 명의 인력을 중개할 계획이다.일손이 필요하거나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는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054-834-5700)로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안동시, 농촌지역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목표 100%달성

안동시가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해 도시가스 100% 보급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권영세 안동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항이며 주민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은 사업이다.2016년 길안면 송사1리 마을부터 보급이 시작돼 이달 임동면 중평1리 마을 100세대를 위한 LPG소형저장탱크가 설치된다.이에 따라 11개 마을 610세대에 도시가스 수준의 연료를 공급하게 됐다.올해는 일직면 원호1리와 송리2리의 11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저장탱크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주민 대표와 협의해 마을별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희망하는 세대의 신청을 받는다.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지역에 LPG저장설비와 배관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에 따라 사용연료가 떨어지면 일일이 배달 주문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등유 및 개별 LPG를 사용할 때 보다 연료비가 절감되는 등 에너지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영세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생활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위해 다양한 에너지 지원 시책을 추진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청송군, 농촌지도 시범사업에 6개 분야 40개 과제 선정

청송군은 최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확정하는 등 미래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농업산학협동심의회가 확정한 농촌지도 시범 사업은 6개 분야 40개 과제다.주요 내용은 인력육성, 자원개발, 식량작물, 채소특약, 과수기술 등이다.특히 이번 사업 선정 과정에서 사업 신청자에 대한 현지 조사를 통해 현지 포장 여건과 대상농가의 의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올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에는 2천235곳 농가가 참여하며, 30억 원가량의 예산도 투입된다.청송군은 이밖에도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농업인대학 운영, 농기계 임대사업, 영농일자리센터 운영, 토양검정실 운영 등 농촌진흥 사업을 추진해 미래 농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소득작목과 황금사과 육성의 디딤돌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향후 효과가 좋고 농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의성군, ‘의성농촌효테마 공원’으로 농촌관광 활성화

의성군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의성농촌효테마공원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주민설명회를 최근 개최했다. 의성농촌효테마공원 조성은 농림축산부와 경북도의 ‘농촌테마공원’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의성군은 2022년까지 50억 원을 투입해 단밀면의 효‧농경 문화와 뿌리문화 원형인 족보를 연결한 인문‧관광 자원, 의성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2020년 사업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와 시행될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의성농촌효테마공원 조성의 핵심은 옛 단밀중학교를 리모델링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의성의 효‧농경 문화를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족보를 매개로 한 ‘효’ 테마를 아날로그적 감성 및 ICT의 융복합 친환경 공간으로 구성하는 것이다.이와 함께 군은 공원에 별도의 건물을 신축해 의성의 농·특산물에 대한 가공, 전시, 판매, 홍보 공간을 마련하는 등 의성의 농촌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농촌효테마공원은 단밀면의 인문자원인 효와 족보를 만나고 의성의 농‧특산물도 홍보·판매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관광자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상주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농촌 자생 기반 마련

상주시가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을 통해 농촌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우선 상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노명희)이 12일 천연농업영농조합법인에서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민간조직 양성 등을 위한 신활력 아카데미 기초과정을 진행한다. 이 아카데미는 지난 4일과 9일에 이어 3번째로 열리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참여자의 이해를 높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민간참여 활동조직인 액션그룹을 발굴 육성하고자 마련됐다.추진단은 민간조직을 활용한 추진 주체 육성, 농촌지역 자산을 활용한 특화산업 개발,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 등 농촌의 자립적인 성장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상주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람과 공동체를 키우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기반 만들기’라는 비전으로 추진된다.또 △먹거리 통합지원 체계 구축 △먹거리 기반 사회적경제 주체 육성 △먹거리 공동체 문화 확산이라는 3개 영역과 13개 과제를 수행한다.시는 이 사업을 위해 4년 동안 70억 원(국비 49억, 지방비 21억)을 투입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6월 말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았다.이어 세부 시행계획을 세워 이번 아카데미 개강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노명희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상주 푸드플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제22대 최승섭 농촌지도자 경북도연합회장 취임

제22대 한국농촌지도자 경북도연합회장에 최승섭(62)씨가 취임했다.최 회장은 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 회장과 경북도연합회 정책부회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지역 연합회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농산물 안정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 회장은 “경북 농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길을 걸어온 선배 농촌지도자의 뜻을 이어 경북도연합회가 지역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