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대구농협이 설을 맞아 오는 22일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축산물 소비촉진 및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지역의 농·수축산물,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 등을 시중가격 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구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농산물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농협, 설맞이 일손 돕기 실시

경북농협이 설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문경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과일선별 및 포장작업 등 일손 돕기를 펼친다. 이번 일손 돕기는 과일 출하 작업이 한창인 산지유통센터에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농협 임직원 50명이 참여하며, 농업·농촌현장 이해를 높이고 계통 간 상생·협력을 실천한다. 경북농협 도기윤 본부장은 “이번 유통현장 일손 돕기와 함께 성수품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계통 간 협력을 통해 경북대표 과일의 수도권 마케팅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상주시, 중화농협 샤인머스켓 수출 200만 달러 달성 기념식

상주시 화서면(면장 이양희)은 지난 10일 중화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중화농협 샤인머스켓 수출 200만 달러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손영민 농협상주시지부장, 김동수 시의원, 중국수출 바이어, 수출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샤인머스켓 해외 수출 200만 달러 달성을 기념하고 올해 300만 달러 이상 수출 목표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화농협 샤인머스켓 공선출하회는 회원 55명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연간 샤인머스켓 12만 평을 재배하고 130t 물량을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등에 수출하고 있다. 김후진 중화농협조합장은 “최근 샤인머스켓 재배지 증가로 가격 하락을 우려하면서 가격안정을 위해 다양한 유통망 확보와 해외시장 개척, 고품질 명품포도 생산에 모든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양희 화서면장은 중화농협 관계자와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고품질 포도 생산과 다양한 유통망 개척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시장에 적극 대응해 달라”며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농활동비 2억 원 빼돌린 포항오천농협 전 조합장 징역 1년3개월

영농현장 활동비를 빼돌린 전 농협 조합장과 전·현직 상임이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2단독 권준범 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포항오천농협 전 조합장 J씨에게 징역 1년3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같은 농협 상임이사 A씨와 같은 농협 전 상임이사 B씨에게는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J씨는 지난 2006년 2월부터 12년 간 포항오천농협 조합장으로 재직하면서 영농현장 활동비로 구매한 농촌사랑상품권 1억9천690만 원을 이른바 ‘상품권깡’을 통해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 첫 출하  

최고 품질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성주참외가 9일 새해 첫선을 보였다.이날 성주읍 대흥리 김연호(57)씨는 시설하우스 13동에서 참외 30박스(10㎏ 들이)를 첫 수확해 현지에서 박스당 13만 원에 전량 원예농협으로 납품했다. 지난해 10월20일 정식한 것이다.지난해 성주지역 참외 경작 규모는 3천896호, 3천457ha로 전년 대비 39호, 25ha 감소했다. 하지만 3만903t 증가한 18만8천384t을 생산, 역대 최고 조수입인 5천50억 원을 달성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참외가 명실상부한 성주군 제1의 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해 농업 조수입 1조 원의 부자 성주 건설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서창우 NH농협 봉화군 지부장

서창우 신임 NH농협 봉화군지부장(55)은 “봉화 지역에 맞는 새 농촌, 새 농협운동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고령 출신인 서 지부장은 대구고와 경북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1년 농협중앙회 경북도지회에서 농협 업무를 시작해 농협중앙회 경북유통지원팀 차장, 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 검사팀장, 농협은행 영천중앙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농협, 2020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

경북농협은 최근 농협 백암수련원에서 사업추진방향 설정 및 새로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등 역량강화를 위한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 지지단체 지부장 업체 식자재, 수의계약으로 국회 납품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의장 재임시, 정후보 지지단체 지부장 출신이 운영하는 식자재 업체의 물품이 수의계약으로 국회에 납품된 것으로 드러났다.6일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국회사무처가 제출한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자료'에 따르면, 2016년 6월, 정세균 국회의장 취임 2개월이 지난 8월 16일부터 전북 진안 부귀농협의'마이산 김치'가 국회에 보급되었다.부귀농협은 정후보자의 지지단체'국민시대'의 진안군 지부장 출신 정모씨가 조합장으로 있는 곳이다.정모씨는 15․16대 정세균 국회의원의 지역구(무주․진안․장수) 선거사무장 출신으로 언론에 보도되었으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정후보자의 지역구였던 진안군에서 부귀농협장으로 선출, 연임중이다.특히 정모씨는 정세균 후보자가 대선 준비 조직인'국민시대'를2011년 구성할 때부터 참여한'창립멤버'다. 2011년 9월 국민시대 진안군 지부장으로 취임했으며,"그(정세균)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우리 진안의 소망이자 국민의 행복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는 발언이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부귀농협'마이산 김치'는 정의장 취임 이후 2개월여만에 국회에 납품이 시작됐다. 더욱이 당시 국회사무처는 2016.6월 정기 경쟁입찰에서 3개 업체와 약 6만8천kg의 물량을 계약했으마, 8월 들어 부귀농협 김치에 한해 수시 수의계약을 실시(16.8.16.~17.6.30.), 4천400kg의 물량을 추가로 납품 받았다.납품과정 또한 석연치 않았다.2016년 8월 4일, 정기입찰 기한이 지났음에도, 부귀농협에서 납품 요청 공문을 먼저 국회사무처에 발송, 김치 계약을'요청'하였고, 동월 11일 국회후생복지위에서 납품 검토에 착수했다. 이에 5일 뒤 16일 사무처는 부귀농협 납품 결정을 통지했다.'국회후생시설 운영내규'제42조에 따르면, 수의계약은 사무처의 '필요'가 있을 때 가능하다. 하지만 본 과정은, 업체가 먼저 납품을 제안하고, 허가를 구하였으며, 이에 따른 검토기한 또한 불과 10여일에 불과했다. 결과를 정해놓고 추진하지 않으면, 이뤄질 수 없는 경과이자 결과이다.현행 '청탁금지법('김영란법')'에 따르면, 공직자는 승인이나 허가와 관련된 업무에 관하여 청탁을 해서도 안되고, 이를 받아 수행해서도 안된다(제5조, 제6조). 혹여 부귀농협 김치의 국회납품 과정에서 정세균 후보자와 정조합장 간에 모종의'부탁'과'허락'이 있었다면, 둘 다 공직자라는 점에서 법의 취지를 어겼다는 지적이다.공교롭게도 정조합장은 부귀농협의 김치의 국회납품 이후, "마이산 김치, 국회의사당 첫 납품!","정치일번지 국회의사당 식당에 김치납품"이라며 언론 홍보를 지속했고,'정세균 의장의 배려로 납품이 성사'되었다는 내용 또한 함께 보도됐다.한국당 국회 청문인사위 간사인 김상훈 의원은"최근 정조합장이 진안군수 재선거 출마의사를 밝히며, 정세균 후보자와의 30년 인연을 강조한 보도가 있었다"며, "지지단체 지부장으로서 인연은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가 청탁과 부정으로 공익을 취하는 관계로 변질되어서는 곤란하다"고 지적하며,"향후 청문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김영란법 위반 여부를 철저힘 따져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정영태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장 “지역사회 발전과 농협역할 다하겠다”

신임 정영태(52)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장은 “문경지역 농·축협과 지자체협력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확대하여 문경시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소임을 다 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정 지부장은 포항 출신으로 포항제철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대졸공채로 농협중앙회에 입사, 농협중앙본부 수신부, 개인고객부를 거쳐, 농협은행 공공금융부 팀장 등을 두루 거쳤다.가족으로는 부인 하지연 여사와 2남. 취미는 여행.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상주원예농협 샤인머스캣 100만 달러 수출 달성!

상주 샤인머스캣이 1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했다.상주원예농협은 지난 27일 모서면 화현포도작목반 집하장에서 샤인머스캣 100만 달러 수출 달성 기념식과 2019년 샤인머스캣 마지막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이번 수출 길에 오른 샤인머스캣은 3t(20피트 컨테이너 1대) 6천500만 원 상당이다. 수출업체인 대명을 통해 중국 상하이, 광저우로 수출된다.현재 중국에는 한국산 샤인머스캣이 열풍이 일고 있다. 상주시는 최근 중국 주요 도시에서 세 차례 홍보 판촉행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샤인머스캣 인기가 치솟고 있다.상주원예농협은 2017년 샤인머스캣 첫 수출을 시작해 올해 100만 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앞으로는 농가 재배 교육에 중점을 둬 당도 높고 향도 깊은 샤인머스캣 수출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구미시 농협 김장행사, 2천포기 김치 복지시설에 전달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와 지역 농·축협 관계자들은 최근 농촌을 생각하는 주부모임·고향을 생각하는 주부 모임 회원 등 100여 명과 함께 구미시 양포동 인동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농협, 연합마케팅 사업 평가회 개최

경북농협은 지난 11~12일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시·군 조공법인 대표와 연합사업팀장 등 20명과 함께 올해 사업 마무리를 위한 자체평가와 내년 사업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 ‘2019 경북농협 연합마케팅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