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축협 백운학 조합장 제6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최우수상 수상

경산축산업협동조합 백운학 조합장이 최근 ‘제6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최우수상을 받았다.백운학 조합장은 2010년 제18대 경산축산농협 조합장으로 선출돼 재임 기간 탁월한 지도력과 지혜로운 경영능력으로 상호금융사업, 축산경제사업, 축산인 및 농업인 실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백 조합장 취임 당시 1천억 원 상호금융예수금이 현재 2천800억 원, 상호금융대출금 790억 원에서 2천300억 원으로 성장시켜 경산축산농협 손익 기반을 확충했다. 2014년 축산물 판매 300억 원 달성탑을 수상하기도 했다.또 2017년 ‘경산예찬한우’란 축산물 브랜드를 개발해 2018년과 2019년 차례로 한우전문판매점 및 축산물프라자를 개점해 축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그는 축산농가 생산비를 낮추기 위해 2012년 동물병원을 개원, 축산농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동물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전문 수의사 가축질병 상담을 통해 폐사축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도 했다.백운학 조합장은 “내실있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축산인·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용성농협 신축 농산물 선별장 준공식

경산시 용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도길)이 최근 최영조 경산시장, 최석기 농협 경산시지부장, 지역 농협장, 농협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선별장 준공식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금싸라기 땅’, 수성구 중동 대구농협본부 건물 매각 가능성 높아져

대구농협본부 사옥이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대구농협본부가 경북농협본부 구청사(북구 대현동)로 이전을 앞둔 가운데 현 청사(수성구 희망로)를 매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빈 공간으로 남겨질 대구농협의 현 청사가 활용가치가 없을 뿐더러 농협은 전례상 활용성이 없는 건물은 투명성 보장을 이유로 모두 매각해왔기 때문이다. 대구농협은 이르면 오는 11월께 경북농협이 안동 신청사로 이전한 후 남겨진 경북농협 구청사로 이전한다. 수성구에 있는 현 청사는 1992년에 신축돼 30년 가까이 된 건물이다. 토지 면적 2천347㎡(710평)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다. 대구농협은 그동안 현 청사 활용방안에 대해 매각과 임대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말을 아껴왔다. 하지만 대구농협 관계자들은 매각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농협이 새둥지를 틀 경북농협 구청사의 규모는 현 청사의 2배 수준으로 농협 계열사 등이 모두 들어올 수 있어 현청사의 빈 건물을 활용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또 대구농협은 2012년 19대 국회 첫 농협중앙회 국정감사 이후, 투명성 보장 등을 이유로 불필요한 자산은 모두 매각해왔다.즉 농협의 과거 행보와 비교해봤을 때 임대업의 가능성은 0%에 가깝다는 것. 농협 관계자는 “과거 시내에 있는 대구중앙지점 건물을 매입했다가 건물 실 활용성이 없어 매각 후 다시 은행점포만 1층에 임차해서 들어간 경우도 있었다”며 “과거에는 자건물을 매입해 운영하곤 했지만 최근에는 임차가 대부분이다. 불필요한 자산은 줄이는 등 지점을 다 소유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고 말했다. 실제 대구농협은 실 활용건물을 제외하고는 임차를 주고 있는 사례도 없다. 농협 소유 건물을 매매한 뒤 계열사들이 입점해 건물 전체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소규모의 NH농협은행 영업점의 경우 대부분 임차해서 운영하고 있다. 대구농협 관계자는 “과거부터 투명성 보장을 이유로 빈 건물에 임대업을 한 전례는 없었다”며 “경북농협을 포함한 현재까지도 적은 지역 은행 점포 등은 임차가 대부분이며, 별도의 임대를 위한 건물을 두지 않아 아마 매각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농협 현 사옥 주변은 지난 4월 745세대의 수성효성해링턴플레이스가 입주를 완료했고 인근에는 스타벅스, 맥도날드, 대형마트 등이 즐비하다.또 맞은편에는 재개발을 앞두고 있어 ‘금싸라기 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근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시세가 평당 최고 3천만 원에 거래된다”며 “지금은 매물도 없을 뿐더러 재개발도 앞두고 있어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 같다. 병원이나 백화점, 은행 등이 용도가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

경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경산농협은 기존 공판장이 노후돼 지난 2월 철거하고 총사업비 21억 원(보조금 8억 원, 자부담 13억 원)을 들여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한 뒤 지난 29일 준공식을 가졌다. 4천336㎡ 부지에 연면적 2천470㎡ 규모다.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으로 경산지역 주요 농산물인 복숭아, 자두, 포도 등 연간 선별·포장 처리능력이 기존 하루 1천t에서 1천800t으로 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경산농협 이재기 조합장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신축으로 하루 처리량이 크게 늘어나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출하가 편리하게 됐다”며 “지역 농업인들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농협, 6·25참전유공자 농업인에게 위문품 전달

대구농협은 지난 24일 6·25 7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 농업인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삼계탕, 주방용품,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다.또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 농업인에게도 농협홍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대구농협 이수환 본부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가족들이 국가를 위해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적인 노력을 잊지 않고 보훈대상 농업인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농협중앙회경주시지부 현장에서 설명하는 법률 서비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농협 경주시지부는 농민들의 법률적 불편과 소비자 문제 해소 및 합리적인 소비 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충효동에서 200여 명의 농민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이번 상담실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를 초청해 생활법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별 법률 상담도 실시했다. 이번 상담에서는 농경지와 임야 등의 상속에 대한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어졌다.농협경주시지부는 1년에 1회씩 주기적으로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농민들의 요구에 따라 수시 상담실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농협 경주시지부 전인식 지부장은 “농업인들은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실제 전문가와 상담하며 자신이 겪고 있는 고충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할 기회는 거의 얻지 못하고 있다”며 이동상담실 운영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서대구농협, 품질 좋고 저렴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서대구농협은 24일 본점 하나로 마트에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로컬 푸드 직매장’을 개장했다. 로컬 푸드 직매장은 농업인들의 유통단계를 축소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를 줄이고 식품안전과 가격안정을 도모하는 농산물 직거래 매장이다. 서대구농협 로컬 푸드 직매장은 본점 하나로 마트 내 60㎡ 규모로 조성됐으며, 매장 안 매장(샵앤샵)형태로 운영된다. 매장에서는 지역 농업인이 당일 생산한 오이, 상추, 수박, 방울토마토 등 신선한 농산물들을 취급한다. 또 지속적으로 출하농업인 수를 확대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가공식품과 건강식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서대구농협 이윤영 조합장은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해 농업인들에게는 소득창출을, 소비자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컬 푸드 직매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봉화군과 농협 봉화군지부- 봉화군 에너지사업기금 관리위탹계약 체결.

봉화군이 신재생에너지사업 확산을 위해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와 에너지사업기금 관리업무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엄태항 군수와 서창우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봉화군은 기금관리업무총괄, 융자대상자 선정 및 융자조건을 결정하고, NH농협은행에서는 기금 대출 및 수납관리 등 역할 분담으로 성공적 에너지사업기금운용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봉화군은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주민참여 신재생에너지 확산 등 에너지관련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추진을 위해 봉화군 에너지사업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에너지사업기금 30억 원을 확보했다.에너지사업 기금은 올해부터 5년간 매년 30억 원씩 총 150억 원을 조성해 신재생에너지사업 참여 주민이나 저소득층 보급형 사업 등에 저리 융자 또는 보조한다. 올해 하반기 중 봉화군청 홈페이지 등에 융자사업 대상자 모집을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봉화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주민조합 등이다. 설비 용량에 따른 지원한도는 100㎾ 미만은 최고 1억 원, 100~500㎾는 최고 5억 원, 500㎾ 이상은 최고 15억 원까지이다.융자조건은 연리 1%로 1년 거치 최대 10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이다. 다수 주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시설자금의 90% 범위 내에서 1인당 1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김천농협 이기양 조합장 선거법위반 1심 90만원 선고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 1단독 전서영 판사는 17일 사전 선거운동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김천농협 이기양 조합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오천농협 박운규 조합장은 벌금 90만 원, 이 조합장의 동기생인 A씨에게는 벌금 50만 원이 각각 선고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선거법 위반은 인정되지만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이 조합장 등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둔 2018년 11월 충남 보령에서 열린 고등학교 동기회 야유회에서 선거인 15명과 가족 5명에게 40만 원 상당의 점심식사와 30만여 원 상당의 기념품(젓갈세트 및 소금)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지난해 8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8개월을 구형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만 선고되면 당선이 무효된다.검찰은 즉시 항소할 것으로 알려졌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현풍농협,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실시

현풍농협은 지난 12일 달성군 현풍읍 신기리 및 자모리 일원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입의 적기영농지원을 위해 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단원 등 50여 명과 함께 양파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