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봄 냄새 가득한 아름다움 선사하다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가 봄을 맞아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개최중인 ‘2021 삼국유사테마파크 컬러축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삼국유사테마파크는 이번 축제에서 컬러(color)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알록달록 놀이터와 꼼지락 놀이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알록달록 놀이터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분필 드로잉’은 세상에서 가장 큰 도화지로 변신한 테마파크에서 분필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낙서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다.꼼지락 놀이터는 촉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한울 광장과 해룡 놀이터에서 운영되고 있다.특히 도미노게임과 스트링아트 등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삼국유사테마파크 컬러축제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이다.장정석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의 안전한 문화 활동을 위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문화의 풍요로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루프탑에서 봄의 정취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9층 주라지 야외 테마파크에서 튤립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루프탑에 피어난 튤립, 봄과 함께 숨 쉬다’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행사는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 다음달 15일까지 으뜸 음식점 모집

경북도가 다음달 15일까지 ‘경북도 인증 으뜸 음식점’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23개 시·군의 모범 음식점이면서 위생등급이 ‘우수’ 이상인 업소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대표 메뉴 설명서, 업소 전경 사진 등을 첨부해 다음달 15일까지 해당 시·군 위생부서에 제출하면 된다.도는 신청한 업소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최종 선정 업소를 발표한다. 으뜸 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표지판 및 지정서 교부,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또 시설개선자금을 융자하는 등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필요한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경북도의 으뜸 음식점은 모두 28곳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서한이다음,50년 기술력 응집 '오페라 센텀파크' 분양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이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단지는 복합스포츠타운(옛 시민운동장) 바로 앞인 북구 고성동3가 6-20번지 일원에 지하 2~지상 최고 26층 4개동, 417세대 규모다.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동 간 간섭 없는 조망권을 확보했다. 특히 복합스포츠타운 사회인야구장과 인접해 조성되는 단지내 공원의 개방감이 돋보인다.청약은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해당지역, 4월 1일 1순위 기타지역이다.전용면적 74㎡형은 4억3천30만 원부터 최고 4억5천780만 원, 84㎡형은 4억9천910만 원부터 최고 5억4천540만 원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더라도 74㎡형 최고 공급금액이 4억8천680만 원, 84㎡형은 5억7천740만 원으로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한다.주변 시세를 보면 단지 바로 뒤편의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숲’ 84㎡형이 지난 1월 6억4천만 원, 인근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84㎡형은 7억8천만 원에 실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이 들어서는 일대는 일명 오페라 생활권이라 불리며 뛰어난 문화생활 여건을 자랑한다. 또 고성동은 DGB대구은행파크, 스탠드와 담장을 허문 사회인야구장, 스쿼시장, 빙상장 등 복합스포츠타운으로 공원화돼 주민들에게 휴식과 레저공간을 제공한다.교통여건도 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침산로를 통한 신천대로와 도심도 이동도 5분대에 연결된다.교육환경으로는 달성초, 대구일중, 침산중, 칠성고 등 각급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서한은 5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을 선보인다. 타입별로 알파룸이나 펜트리를 제공하고, 고급스런 마감재와 인테리어 등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한글 자음 ㄱ, ㄷ, ㅁ을 형상화해 디자인 특허를 받은 서한만의 LED 조명기구를 설치해 실내 분위기와 세련미를 더했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스마트폰을 이용해 세대 현관 및 공동 현관 방문자와 통화 후 출입문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영상통화 서비스와 KT어플을 이용한 가전기기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견본주택은 침산동 156-18번지에 위치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구미 임산부, 다음달부터 부름콜 서비스 이용

구미지역의 임산부들은 다음달부터 ‘부름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부름콜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등에게 지자체가 제공하는 교통수단이다.구미시가 ‘부름콜’의 이용 기준을 완화하고 전용 차량을 17대로 늘리기로 한 것이다.이에 따라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가 진료 목적으로 병·의원을 방문할 때 부름콜을 예약하면 교통 편의를 제공받는다.부름콜 이용을 등록하려면 임신 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지참해 해당 보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이용자로 등록되면 등록일로부터 출산 예정일까지 전화예약(1899-7770)을 통해 부름콜을 이용할 수 있다.요금은 시내 이용의 경우 최대 5천 원이다.구미시는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부름콜’ 차량 내부에 비말 차단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할 방침이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봉화군,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5억 4천만 원 지원... 다음달 9일까지 신청

봉화군이 지역민의 소득원 개발을 통한 경제적 안정과 소득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민소득지원자금 규모는 5억4천만 원으로, 1인당 최대 3천만 원의 사업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일은 다음달 9일까지이며 주민소득지원자금 선정위원회에서 대상자로 선정되면 융자금을 받을 수 있다.지급 대상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가구 또는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 등으로 1년 이상 봉화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 된다.대출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이율은 연 2%이다.융자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도서관,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전 개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의 모습이 사진을 통해 경북도민들을 만난다.경북도서관은 임영균 사진작가의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전’을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임영균 사진작가는 대한민국 1세대 사진작가이다.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지난 6년간 12개 국 50여 곳을 촬영한 사진 중 엄선한 작품으로 전시를 구성했다.유네스코 문화유산 도서관인 오스트리아 아드몬트 수도원 도서관, 독일 고전주의의 메카이자 괴테가 50년간 재직한 바이마르 안나 대공비 도서관, 종교적인 박해로 사라졌다가 복원된 천년 역사의 스페인 살라만카대학교 도서관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작가가 촬영한 사진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경북도서관은 다음달 12~18일 열리는 도서관주간 중 임 작가를 초청해 도서관을 주제로 영상을 촬영한 이유와 출사 중 겪은 에피소드 등에 대한 특강에 나선다.경북도 김상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서관이 지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확실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직접 그 아름다운 공간에 머무르는 기분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시회는 코로나19로 동시 관람인원 제한되며, 전시관람, 특강 참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홈페이지(lib.gb.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경북도서관(054-650-392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제1회 동촌벚꽃예술제’ 보러오세요..다음달 4일까지 야앙아트센터 야외광장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는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아양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제1회 동촌벚꽃예술제’를 진행한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동촌벚꽃예술제는 벚꽃이 아름다운 동촌유원지의 장점을 활용한 축제로, 유원지에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전시 작품을 볼 수 있다.이번 축제에는 지역미술가들의 작품 감상, 체험행사, 아트플리마켓, 야외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대형 조각작품 5점, 꽃 소재 평면 회화 65점, 체험행사(도자공예, 천아트, 캘리그라피, 리본아트, 나전칠기, 타로점)와 함께 아트플리마켓, 봄을 노래하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참여 작가는 방준호, 정태경, 김정기, 정관호, 김상용, 정태경, 이종갑, 이종윤, 김광석, 김봉수, 이태호, 송현구, 남지영, 권유미, 김진여 등 80여 명이다.배기철 동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동촌유원지를 일상 속 생활공간에서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문화의 안식처로써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동촌유원지 상권의 활력을 불러 넣어주는 것은 물론 구민들에게 특별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 다음달 65세 이상 고령층 등 46만명 접종 시작

대구시가 다음달부터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접종을 포함해 46만여 명에 대해 2분기(4~6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18일 대구시에 따르면 2분기 접종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집단감염과 중증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학교와 돌봄공간 및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인력 등이다.접종 인원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종사자 1만2천여 명,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2만여 명, 65세 이상 어르신 38만7천여 명, 학교 및 돌봄 공간 1만7천여 명, 만성질환자(64세 이하) 5천200여 명,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인력 등 2만6천여 명이다.요양병원·요양시설 및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는 19일까지 예방접종 대상자 시스템 등록 및 동의 여부를 확인하고 이달말 접종한다.4월 첫째 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16만4천여 명에 대해 지역별 읍면동에서 대상자 확인 및 동의 여부 등록 후 중구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이후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5월에는 65~74세 어르신 22만3천여 명, 항공승무원 200여 명에 대한 접종을 한다.6월에는 장애인·노인 방문 돌봄 종사자 3천800여 명,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1~2학년) 교사 등 1만5천여 명에게 시행한다.3분기(7~9월)부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일반 시민들은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지역별 예방접종센터 8개소, 위탁의료기관 800여 개소에서 7월부터 접종을 진행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중구민, 중구 예산에 참여하세요

대구 중구청이 다음달 30일까지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상을 위한 사업제안’을 받는다.참여 대상은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 중구에 영업소의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이다.제안 대상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 주민편익·안전·문화·복지 등 주민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이다.참여를 원하는 경우 중구 홈페이지의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통합접수 또는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제안된 사업은 해당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이어 오는 8월 대구시 총회 승인·의결을 거쳐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된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경북도, 다음달 30일까지 친환경직불금 신청 접수

경북도가 다음달 30일까지 친환경농업직불금 사업신청을 접수한다.친환경농업인의 소득안정과 공익적 가치 확산 지원을 위한 것으로 도내 유기·무농약 인증 농업인과 임업인, 농업법인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0월까지 친환경인증을 유지하고 0.1㏊ 이상 경작해야 하며 5㏊까지만 직불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규모는 인증단계와 재배품목 등에 따라 ㏊당 최대 140만 원부터 35만 원까지 차등 한다.친환경직불금의 종류별 지급기한은 무농약직불 3년, 유기직불 5년, 유기지속직불은 무기한이다.유기지속직불은 유기인증을 계속 유지하는 농업인에게 유기직불의 50% 수준으로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경북도는 2017년부터 지방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친환경농업 실천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건강한 농업생태계를 보전하는 과정”이라며 “환경친화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를 빛낸 여성을 찾습니다…대구시, 여성대상 후보자 공개 모집

대구시는 1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제18회 대구시 여성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올해로 18회를 맞는 여성대상은 지역 여성계에서 최고 영예로운 상이다.후보자 신청자격은 공고일(3월2일) 현재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고 △여성 지위향상 및 권익증진 공헌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 사회참여 기여 △그 밖에 지역 사회 발전에 귀감이 되는 여성이다.추천권자는 구청장·군수, 각 기관·단체장 또는 시민(만 19세 이상 50인 연명)이다.대구시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my24@korea.kr)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수상자 선정은 오는 6월 여성계, 학계, 사회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을 공개모집한 후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9월3일 양성평등기념식 행사를 통해 시상한다.수상자로 선정되면 지역의 각종 행사와 수상자 대상 간담회에 초청된다. 또 여성 분야 위원회 위원으로의 위촉자격이 주어지며 대구시 홈페이지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영구 게시되는 등의 영예를 갖는다.대구시 강명숙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공헌하신 분들을 주위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 제24회 관광기념품 공모전…다음달 8일부터 접수

제24회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다음달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공모 주제는 경북의 역사·문화·전통 등을 지닌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부여한 관광기념품이다.민·공예품, 공산품 및 가공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고, 양산할 수 있는 3만 원 이하의 모든 기념품이 대상이다.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한글(훈민정음 해례본)을 모티브로 한 기념품 출품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이는 현존하는 훈민정음 해례본 2권(안동본·상주본) 모두가 경북에서 발견돼 한글을 지켜온 경북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시상은 대상 1점 등 총 22점에 대해 상장과 함께 2천1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60점을 특별 선정한다.심사 결과는 오는 4월30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tour.gb.go.kr) 및 경북도관광협회 홈페이지(www.gogbta.or.kr)에서 발표한다.자세한 사항은 경북도관광협회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745-0850.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구미상공희의소 차기 회장 선거, 이달 25일 진행

구미상공회의소(이하 구미상의)는 이달 19일 상공위원 선거를 치른 후 25일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고 밝혔다.조정문 구미상의 회장은 자신의 임기인 6월 말보다 3개월 앞서 물러난다.조 회장은 취임 당시 대한상의, 전국 일선 시·군 상의 회장 등과 임기를 맞추기 위해 임기를 단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차기 회장으로는 윤재호 구미상의 부회장(주광정밀 대표)이 유력하다.구미상의에서도 윤 부회장을 합의 추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진 상태다.구미상의 관계자는 “경선으로 뽑을 경우 임기가 문제될 소지가 있었는데 합의 추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져 3월 선거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조정문 구미상의 회장은 “대한상의 등과 공동 보조를 맞춰 협력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 데 늦게 출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며 “당초에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것일 뿐이다”고 전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 코로나 예방접종 26일부터 시작

경북도는 코로나19 국가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11월까지 도내 18세 이상 227만 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26일부터 노인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내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첫 접종을 시작하는 등 3월까지 치료병원 종사자, 고위험의료기관 근무의료인, 대응요원 등의 7만2천600여 명에 대해 접종을 진행한다. 2분기까지 접종하는 우선 접종대상자는 65만4천300여 명이다. 접종은 병원 내 자체접종, 보건소 방문팀, 시설별 협약 의료기관 또는 계약 의사 방문 접종, 접종센터, 보건소 접종 등으로 진행된다. 도는 다음달 포항남구 실내체육관에 접종센터 1곳을 우선 설치·운영하고 6월 이후 23개 시·군마다 접종센터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도민이 1천여 개 의료기관에서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위탁의료기관을 지정하기로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