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 한 야산에서 화재

대구 동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38분 동구 능성동 도학사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화재 대응 단계를 1단계로 올리고, 차량 23대와 인원 69명, 소방헬기 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오후 6시30분 현재 큰 불은 잡은 상태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안동·예천서 산불, 바람 타고 번져…주민 대피령

경북 안동과 예천에서 산불이 확산하자 산림·소방당국이 각각 대응 2단계와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20분께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으나 산불이 주변으로 확산해 오후 5시48분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이에 따라 경남·대구·울산·창원·충남·대전·부산 소방당국이 산불화재 진압 인력 5%를 동원하기로 했다.안동시는 임동면 중평리 주민에게 수곡리와 고천리 등으로 대피하도록 하고, 임동면사무소 인근 수곡교 일대 국도 34호선을 통제하고 있다.시는 “국도 34호선 이용자는 고속도로나 다른 도로로 우회해야 한다”고 밝혔다.같은 날 오후 4시12분에는 예천군 감천면 증거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림·소방당국은 소방차 19대와 헬기 3대를 투입하고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바람을 타고 산불이 번지고 있어 예천군은 인근 주민에게 대피하도록 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봉화군, 23일까지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봉화군은 지난 1월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에 이어 오는 23일까지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이나 실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환경정비, 행정전산화, 방역활동 사업 등에서 모두 20명을 선발한다.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다음달 15일부터 6월25일까지 근무(1일 6시간 이내, 주 30시간 근무)할 예정이다. 급여는 2021년 최저임금(시간당 8천270원)이 적용된다.신청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봉화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군청 새마을일자리경제과(054-679-6233)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시교육청, 거리두기 단계별 등교 인원 규정화 추진

대구시교육청이 다음달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른 단계별 학생 등교 인원을 규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코로나19 확산으로 거리두기 단계가 지속적으로 바뀌면서 지역 학교가 단계에 따라 등교 인원을 자체적으로 조절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이달 마지막 주 학교 개학과 관련된 올해 학사 일정을 발표한다.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각 단계에 따른 등교 인원 조정을 규정화할 계획이다.거리두기 1단계라면 한 학교당 전체 학생 수의 3분의 1로 정하고 2단계면 3분의 2의 인원을 등교시키는 등 방식을 채택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인원 비율은 내부적으로 조율 중에 있다.기존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바뀔 때마다 시교육청이 자체적으로 등교 인원을 결정했었다.거리두기의 단계별 등교 인원수를 규정화함으로써 정부 지침에 따라 지역 학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시교육청은 3월 개학을 앞두고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고등학교 3학년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 학생, 유치원생을 최우선적으로 등교시킬 예정이다.올해 수험생인 고3의 입시 문제로 등교 찬성 의견이 많았고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 및 유아는 스스로 학업 및 생활이 어려워 돌봄의 의미로써 등교 대상에 포함됐다.시교육청은 현재 가급적 많은 학생 인원을 등교시키는 것으로 정책 방향을 잡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교육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수준에서 등교 인원을 조절해야 하고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코로나19 확산세도 문제다.특히 대구의 경우 확진자 수가 수도권에 비해 적지만 가족 간 감염 사례가 늘고 있으며 겨울방학 동안 원격수업이 길어지면서 더욱 악화될 감염 우려를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시교육청 관계자의 설명이다.시교육청은 학부모 및 교원 등 현장의 의견 수렴과 각 방역지침에 근거해 곧 최종 학사 일정을 정하겠다는 방침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내부적으로도 여러 방안을 고려 중이지만 현재까지 확실하게 결정된 사안은 없다”며 “코로나 상황을 좀 더 지켜본 후 개학하기 일주일 전에는 결론을 짓고 학교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식당 영업시간 제한 15일부터 해제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시간(오후 10시)이 15일부터 해제된다.유흥주점, 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도 이날부터 문을 열수 있게 된다.대구시는 이날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5단계로 조정한다고 14일 밝혔다.집합금지였던 유흥시설 6종(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은 운영제한 시간을 오후 10시로 완화한다. 다만 이용제한 인원 준수, 춤추기 금지, 테이블‧룸간 이동 금지, 전자출입명부 필수 사용 등 ‘핵심방역수칙’을 강화했다. 클럽이나 나이트도 문을 열수 있지만 춤을 출수 있는 공간은 운영할 수 없다.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운영시간 제한이 없어져 오후 10시 이후에도 영업이 가능하다. 중점관리시설 중 방문판매·직접판매 홍보관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이 가능하다.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2주간 연장된다. 개선 요구가 많았던 직계가족 모임과 시설관리자가 있는 스포츠 영업시설에서 풋살, 축구, 야구 등 경기 개최는 예외적으로 허용한다.모임‧행사는 500명 미만으로 가능하고, 500명 이상은 관할 지자체와 협의해야 한다.고위험 시설인 요양병원의 종사자, 간병인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를 강화한다.대구시는 지역상황을 고려해 정부안에 추가해 일부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을 강화한다.실내스탠딩 공연장, 일반공연장에서 ‘박수는 가능하나 함성 및 음식섭취 금지’를 현행과 같이 유지한다.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했거나 감염 우려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중에서 목욕장업, PC방, 오락실·멀티방, 학원(교습소포함)·직업훈련기관,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에서 ‘음식섭취 금지’는 유지한다.화투방(어르신쉼터)에 대한 방역수칙 의무화를 유지하고 학원과 유사한 영업형태로 운영되는 요양보호사‧장례지도사 교육기관은 학원과 동일한 방역수칙을 적용한다.돌봄기능이 필요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는 정상 운영을 재개하되,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은 당분간 휴관을 유지한다.요양·정신병원 및 사회복지시설은 백신접종을 앞두고 안정적 관리가 필요한 점을 고려해 영상면회 등 비접촉면회만 허용한다.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정은 지난 5주간 비수도권이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대구·경북권역도 주간 일평균 국내 확진자수가 16.9명(2월5~11일)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지역의 병상운영 상황이 20% 대로 여력이 있고, 장기간 집합금지와 운영 제한으로 인한 서민 경제의 피해가 누적되고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반발이 격화되는 점 등을 고려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2단계 사업 본격화

포항시 동해면과 장기면 일원에 들어서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2단계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경북도는 8일 포항시 동해면 공당리 일원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2단계 착공식’을 가졌다.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일원에 608만㎡ 규모로 조성되며 8천62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1단계 조성사업은 294만㎡로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이 곳에는 철강·에너지·IT·기계·선박·자동차 부품 등 첨단부품업체가 유치된다.2단계 사업은 1천517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5년 말까지 314만㎡로 조성된다.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미래 전략산업으로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경북도는 포항시와 협력해 신산업 육성을 위해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고 GS건설, 에코프로 등의 국내기업을 유치했다.또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지역거점 기반조성사업과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지정하는 등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기업 유치 및 산업인프라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첨단기술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과 기업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북, 일자리가 있는 경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의성군, ‘금성하수관로정비사업(2단계)’ 2023년 완료

의성군이 금성면·가음면 일대의 수질 개선과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사업비 357억 원(국비 포함)을 확보해 ‘금성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 사업은 환경부 하수도 분야 국고보조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 등을 거치며 추진되고 있다.군은 올해 착공해 2023년 준공한다는 목표로 사업계획 인가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한다.금성면 일대의 기존 노후하수관로 5.8㎞를 정비하고 금성면 구련, 초전, 학미, 청로리, 가음면 장, 가산, 양지리 일대 하수관로 20㎞를 신설해 765가구에 추가로 배수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금성·가음면 일대의 하수관로를 정비해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남대의료원 라오스 공안부 현대식 병원 건립 1단계 완료

영남대의료원 라오스 공안부 현대식병원 건립사업단(단장 이경수 예방의학교실 교수)이 현지 조사와 의료계획, 건축설계 등 프로젝트 1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또 주요 현지 조사 결과와 병원의 핵심 기능 및 세부 운영계획을 담은 ‘현지 조사 보고서’ 와 ‘의료계획’ 단행본 3종을 발간했다.7일 영남대의료원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단행본 중 현지 조사 보고서에는 라오스 3대 중앙병원과 기존 공안부병원 및 인근 태국의 우돈 타니(Udon Thani)와 농 카이(Nong Khai) 지역 주요 병원의 진료 서비스, 입원 및 외래진료 현황을 담았다.환자들의 질병 양상을 조사한 결과와 라오스 보건의료 일반현황 및 정책 이니셔티브, 공안부 현대식병원 신축부지 대지 조사 결과 등도 소개하고 있다.의료계획을 통해 각종 문헌 조사, 의료인력수요 추계조사, 환자 만족도 조사 및 현지민 의료 수요 조사 등의 결과를 토대로 공안부 현대식병원의 주요 역할과 핵심 기능을 설정했다.이경수 사업단장은 “프로젝트 1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그간의 성과를 책자로 발간했다. 이를 통해 의료원이 수행하는 국제보건의료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영남대의료원 라오스사업단은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에서 주관하는 총사업비 1억 달러에 이르는 라오스 국립의과대학병원건립사업의 제한경쟁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군-여성가족부, 2단계 여성 친화 도시 조성협약

칠곡군은 여성가족부와 ‘2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2일 밝혔다.코로나19로 비대면 영상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정영애 여가부 장관을 비롯해 백선기 칠곡군수 등 21개 기초자치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포상 수여식과 협약서 서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칠곡군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앞으로 5년간 2단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2016년 여성친화도시 1단계로 지정된 칠곡군은 ‘모두가 함께하는 양성평등 행복 도시 칠곡군’이란 비전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 모니터링 700보 사업, 안심호이골목 조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했다.2단계 사업은 1단계에서 추진했던 돌봄 공동체 마을을 기반으로 육아친화마을과 여성친화마을을 개발해 일-참여-돌봄-안전기반 칠곡형여성친화마을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여성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는 곧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2단계 사업은 칠곡의 특성을 살린 생활밀착형 양성평등 정책을 폭넓게 추진한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2025년까지 주요 공공시설물 내진율 73% 확보

경북도가 오는 2025년까지 도내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3단계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공공청사, 도로, 교량 등 도내 주요 공공시설 중 내진 성능을 확보하지 못한 2천17개 시설물 가운데 931개 시설물로 여기에는 890억 원이 투입된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주요 공공시설물은 총 4천79개로 이 가운데 내진성능이 양호하거나 새로 지어진 시설을 제외한 2천31개 시설물이 사업대상이다.이 가운데 2011년부터 진행된 1, 2단계 내진보강 사업에 따라 88개 시설물의 내진보강이 완료됐다.도는 이번 3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이 지난해 50.6%에서 73.0%로 상향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특히 지진 발생지역인 포항과 경주의 주요 공공시설물은 오는 2024년까지 1년 앞당겨 내진 성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경북도 김중권 재난안전실장은 “지진 발생 시 사회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공의 안전성 제고 및 신속한 재난 대응과 복구를 위해 시설물에 대한 내진 성능 확보가 필요하다”며 “포항시, 경주시와 긴밀한 협력으로 3단계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

대구시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1월31일 종료됨에 따라 이후 조정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이번 조정안의 적용기간은 2월1~14일이다. 전국적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일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시간을 현행과 같이 ‘오후 9시 이후 운영 제한·중단’으로 유지한다.5명부터 사적 모임 금지 조치와 함께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5명부터 예약 또는 동반 입장 금지는 지속적으로 유지한다.설 연휴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가 다르면 5명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 사실상 세배나 차례가 힘들다.종교시설에서 위험도가 낮은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대면 종교 활동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좌석수의 20%로 허용한다.숙박시설 객실 수의 2/3 이내 예약제한 및 객실 내 정원초과 인원수용 금지, 파티 룸과 홀덤펍에 대한 집합금지를 유지한다.업종 간 형평성을 고려해 포장·배달만 허용됐던 카페는 식당과 동일하게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된다.대구시는 지역 방역상황과 설 연휴를 고려해 일부 시설에 대한 강화된 방역수칙을 유지하거나, 의무화 시설을 추가했다.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인 70대 이상의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화투방(어르신 쉼터)’에 대한 방역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인원 제한,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의무화한다.학원과 유사한 영업형태로 운영되는 요양보호사·장례 지도사 교육기관에 대해 학원과 동일한 방역수칙을 적용한다.설 연휴 기간 지역 간 이동 등을 감안한 요양·정신병원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비접촉 면회(영상면회 등)만 허용한다.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의 휴원·휴관 등의 강화된 조치는 현행과 같이 유지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