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겨울왕국2 캐릭터 상품 단독 판매

홈플러스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개봉에 앞서 관련 캐릭터 상품 50여 종 판매를 시작했다. 1편 보다 성장한 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긴 이불과 쿠션, 베개 등 침구류와 캐릭터 식기, 핫팩, 아동·성인 욕실화, 빅돌인형(5종) 등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운대 항공운항학과 김재현 학생, 대학 자체 이착륙장 완공 후 첫 단독 비행 성공

경운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김재현(3년)씨가 대학 자체 이착륙장 완공 후 최근 첫 단독 비행에 성공했다.이번 비행은 경운대가 전남 영암군 플라잉센터에 경비행기 이착륙장을 만든 후 첫 단독 비행이어서 의미가 크다.지난 7월부터 비행교육을 받은 김씨는 37시간의 교육을 받은 후 40여 분을 단독으로 비행한 후 활주로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김씨는 기존 비행교육을 받던 무안공항과는 다른 환경 속에서도 비행교관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피드백을 통해 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서도 회복할 수 있는 기동기술을 습득하고 수없이 반복한 이착륙 연습을 통해 단독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김재현는 “이곳에서 배운 안전한 비행기술을 후배들에게도 친절히 알려주고 전 세계 하늘을 누비는 파일럿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안경수 경운대 비행교육원장은 “자체 이착륙장에서도 안전하고 높은 수준의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는 지난 5월 전남 영암에 강의동과 기숙사 등을 갖춘 3층 규모의 건물 2동(2천860㎡)과 16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80실 규모의 생활관과 실내 강의시설을 갖춘 비행교육원 플라잉센터를 개관하고 항공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조종사과정)’으로 지정받아 플라잉센터가 규정한 비행훈련을 받은 교육생은 별도 국토부의 실기평가를 받지 않고도 비행자격 면장을 취득할 수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홈플러스, 31일부터 스톰북12 아폴로 노트북 대형마트 단독 판매

홈플러스가 31일부터 국내 우수 중소기업인 포유디지털과 손잡고 아이뮤즈(iMUZ) ‘스톰북14 아폴로’ 노트북을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 아이뮤즈 노트북 시리즈는 뛰어난 가성비로 마니아 층을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30만 원가량으로, 인텔 아폴로 레이크(N3350) CPU, 4GB RAM 등을 갖췄으며, USB C 타입과 SSD 탈부착 방식으로 다양한 업무 확장과 빠른 속도 구현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단독]김천시 공동주택 허가 제한 아파트, 경북도 행정심판청구 인용으로 건립 가능

김천시가 아파트 미분양세대가 증가하면서 신규 아파트 사업승인을 제한하자 사업주가 부당하다며 청구한 행정심판이 인용돼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게 됐다. 29일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주택법에 따라 사업승인을 받은 김천지역 아파트 단지는 116개 단지에 2만9천48세대다.이에 따른 주택보급률은 2018년 말 기준 120.43%에서 2019년도 말에는 124.03%로 3.6%p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요보다 이미 공급이 초과한 상태다. 5월말 현재 미분양아파트는 4개단지 2천797세대 중 38%인 1천74세대이며, 임대주택 2개단지(649세대)와 주택경기침체로 사업승인을 받았으나 착공을 미루고 있는 미착공 4개단지(1천552세대)를 포함하면 미분양아파트는 총 3천275세대에 이른다.이 때문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16년 12월부터 김천시를 포함한 도내 7개 자치단체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햐 분양보증에 따른 예비 및 사전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이처럼 김천시에 미분양아파트가 늘어난 것은 지역발전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주택건설사업자의 지속적인 주택건설 공급이 증가했고, 특히 김천혁신도시 주거정착을 위해 아파트 건립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김천시는 지난 4월16일부터 신규아파트의 건립을 제한하고 있다.김천시는 지난 6월27일 B업체가 부곡동 택지개발지구에 726세대의 아파트 건립을 위해 신청한 건축심의를 반려했다.이에 B업체 대표 김 모 씨는 “국민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부당하다”며 경북도 행정심판위원회에 공동주택(아파트) 건립을 위한 건축위원회 심의신청 반려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경북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최근 이에대해 “최근 김천시의 미분양 해소를 위한 시민의 가계보전과 지역 부동산 경기회복을 위한 공익상 목적을 위해 적법하다고 주장하나 이러한 사정만으로 건축허가가 불가능함은 객관적으로 명백하다고 볼수 없다고” 밝혔다.또한 “건축심의 절차를 거친후 다른 요건을 갖추어 건축허가를 신청 할 수 도 있어 청구인의 건축심의 신청자체를 반려한 피청구인(김천시)의 처분은 위법, 부당하다”고 주장했다.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는 미분양주택해소를 위해 주택건설사업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적정한 주택의 공급으로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어 주택경기가 활성화 될 때까지 주택공급의 안정을 위해 주택건설사업을 제한하려 했다”며 “청구인의 행정심판청구가 인용 재결돼 행정소송 등 법적대응 없이 아파트 건립허가를 검토중이다”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의회 도비포함된 분만산부인과 운영지원비 2억여 원 겨우 가결, 시민비난 일어,

김천시의회가 지난해 말 ‘김천시출산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결에 이어, 도비가 지원되는 의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운영지원비 마저 예결위에서 전액 삭감했다가 본회의장에서 가까스로 의결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망각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김천시의회는 지난달 25일부터 8월1일까지 ‘제206회 임시회’를 열어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특히 집행부가 상정한 의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운영지원비 2억2천500만 원(도비 1억1천250만 원)의 예산반영이 관심사였다. 이는 김천시의회 지난해말 김천시출산지원에 관란 조례안을 부결시켜 지역 유일의 김천제일병원 산후조리원이 폐쇄돼 산모들의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분만실마저 폐쇄될 경우 시민들의 반발이 큰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의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운영지원비는 경북도가 상주적십자병원과 김천제일병원 분만실 적자보전을 위해 각각 1억1천250만 원씩 지원하자 상주시와 김천시가 각각 50%를 부담해 상정한 예산이다 하지만 김천시의회는 상임위에서 2억2천500만 원 전액 삭감에 이어, 지난달 31일 예결위에서도 전액 삭감해 비난을 여론이 일었다. 하지만 김응숙 의원 외 6명의 의원이 수정 동의안을 발의해 1일 본의회장에서 무기명 투표로 이어졌다. 제안설명에 나선 김응숙 의원은 지난해 말 김천에서의 분만은 249명에 그쳤으며, 김천유일의 산후조리원이 지난해 폐쇄된데이어 분만실마저 문을 닫으면 김천산모들의 원정출산이 불가피한 만큼, 출산율을 높이고 시민들의편의를위해서라도 수정동의안 가결을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김천시의회는 녹음과 속기를 중단하고 무기명 투표에 나선 끝에 11대 6으로 가결돼 예산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김천시의회는 지난해 12월 산후조리원 지원을 위해 김천시가 상정안 김천시출산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보류시키자 김천제일병원은 같은달 산후조리원을 폐쇄해 김천시민들이 큰 불편을겪고 있다. 이 조례안은 김천시가 유일한 산후조리원인 김천제일병원의 적자보전을 위해 매년 1억 원씩 5년간 5억 원을 지원하기위해 지난 2017년 9월 제190회 임시회에 의안상정했지만 보류 및 철회된후 지금까지 보류와 부결을 3차례나 반복하다 결국 부결됐다. 이 때문에 김천시는 예산 17억 원을 투입해 산후조리원 부지매입해 김천의료원에서 건립, 운영토록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운영주체를 놓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1년에 1억 원 씩 5억 원만 지원하면 될 예산을 김천의료원이 분만실과 산후조리원을 갖춰 운영에 나선다 하더라도 연간 혈세 수억 원 지원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더불어민주당, 한국당 ‘경제청문회’ 거부...국회 ‘단독소집’ 하나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 이후 풀릴 것으로 기대했던 국회정상화의 길이 더욱 꼬여가는 형국이다.국회 정상화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16일 협상이 또다시 난관에 부딪쳤다.가까스로 접점을 찾으며 6월 임시국회 개원 기대감을 높였던 것도 잠시 이날 자유한국당의 ‘경제청문회’ 제안에 더불어민주당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한국당을 뺀 국회 개의 가능성에 점차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상화 협상과 관련해 “자신이 있다면 경제청문회부터 먼저 국민들에게 보여드리고 그다음에 추경심사에 돌입하자”고 제안했다.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하고 “경제 정책에 자신이 있다는 정부·여당 아니었나, 소득주도성장에는 문제가 없다는 정부·여당 아니었냐”며 “왜 이토록 경제청문회를 못 받겠다는 것인지 답답하다”고 말했다.이어 경제청문회에 대해서는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청와대와 정부 라인이 나와야 할 것”이라며 “전문가나 현장 목소리 대변할 수 있는 경제 일선에 있는 분들이 나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이같은 한국당의 요구를 들어줄 가능성은 낮다.민주당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그간 국회의 시급한 논의들을 외면하고 내팽개쳤던 자유한국당이 이제야 들고 나온 경제청문회는 참으로 뜬금없고 갑갑할 노릇”이라면서 “십분 양보해 경제 진단과 처방을 위한 절차라 하더라도 추경의 적시집행은 놓친 채 다시 기약 없는 시간을 들여 원인을 찾고 진단을 하고 처방을 다시 쓰자는 것은, 사실 현재의 위기에 손 놓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고 지적했다.결국 이날 협상은 결렬됐다.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오늘 협상은 사실상 결렬됐다”면서 “바른미래당은 예정대로 6월 국회를 단독으로 소집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과 한국당이 경제 청문회를 두고 기싸움을 벌이는 것과 관련해선 “청문회 내용이 됐든 형식이 됐든 단순히 청문회만 얘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결국 양당이 마지막 결단을 내려야 하는 문제가 남았다”고 말했다.다만 오 원내대표는 경제 청문회 개최와 관련해선 “청문회를 안 하면 국회도 못 열고 추경도 안 한다는 입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 같은 상황에서 바른미래당은 이번주내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그동안 회의적이었던 단독 소집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박효신 단독 콘서트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2차 티켓 오픈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가 오늘(2일) 오후 8시 2차 티켓을 오픈한다.이번 박효신 단독 콘서트는 박효신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공연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새로운 시도가 담긴 무대와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라 대중과 관계자들의 기대가 높다.세상이라는 캔버스 위에 다양한 우리의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콘서트는 6월 29일(토) 첫 공연을 시작으로 6월 30일(일), 7월 5일(금), 7일(일), 11일(목), 13일(토)까지 약 3주간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오늘 예매 가능한 회차는 7월 7일(일), 7월 11일(목), 7월 13일(토) 공연이다.이번 박효신 단독 콘서트는 국내 솔로가수로는 최초로 올림픽체조경기장 역사상 가장 많은 10만여 관객 규모의 콘서트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online@idaegu.com

홈플, 후안발데즈 원두커피 국내 대형마트 단독 판매

홈플러스가 ‘커피의 고장’으로 불리는 콜롬비아 현지 커피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인 ‘후안 발데즈’ 원두커피를 국내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 ‘후안 발데즈’는 세계적인 커피 산지인 콜롬비아의 커피생산자 56만 명이 가입된 커피생산자연합회에서 프리미엄 원두를 보급하고 품격 있는 카페 사업을 펼치기 위해 자체적으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군위군, 군위군의회 간담회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듣고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올라온 안건은 △ 재무과 소관 의흥면사무소 청사 신축사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 및 처분안 △ 산림축산과 소관 거점 세척·소독시설 설치사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안 △ 도시새마을과 소관 효령면 장군리 소공원 및 마을쉼터 조성 사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안 등이다. 이번에 논의된 안건은 3월 말 개최 예정인 제237회 임시회에서 정식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우리 집 119’

김봉수/상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서성119안전센터 소방위 최근 한파와 건조한 날씨의 지속으로 인해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발생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택은 잦은 미세먼지와 추운 날씨 탓에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기에 더욱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공간이다.최근 5년간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의 21.4% 이상이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화재사망자의 50% 이상 또한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공장이나 상가건물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는 소방시설 설치가 법제화되어서 안전을 어느 정도 담보할 수 있으나, 일반주택의 경우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가는 실정이다.일반주택에 설치하는 소화기, 단독 경보형감지기와 같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2017년 2월 5일까지 법적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하지만, 주택 관계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 부족으로 소방시설 설치는 비용의 문제로 치부되고 ‘설마 우리 집에 불이 나겠어’ 라는 안전불감증마저 팽배해 있어 아직도 소방시설이 없는 주택들이 많은 실정이다.매일 같이 뉴스를 통해 들려오는 크고 작은 화재 발생 소식들을 접하면서 우리는 늘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큰 것도 사실이다. 화재 피해를 직접 본 사람들도 그전까지는 같은 생각을 했었을 것이다. 그런데 화재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고, 작은 관심과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화재는 예방할 수도 있다.‘소화기, 단독 경보형감지기만으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여러 지역에서 단독주택에서 울리는 단독 경보형감지기 소리를 듣고 지나가던 행인들이 신고를 하거나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한 사례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주요 선진국의 경우 주택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해 주택화재 피해를 30~40% 감소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통계 자료도 있다.소화기와 단독 경보형감지기는 ‘우리 집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119’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증가하고 있다.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택의 화재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가정, 더 나아가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에 시민 모두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