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상동, 독도 문화거리로 새롭게 단장

대구 수성구 상동 독도사랑회(회장 신용섭)가 상동 독도문화거리(덕화중학교 동편 100m 인근) 상동빌라의 벽면에 독도전경을 담은 대형벽화를 완성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상동 환경파수꾼(대표 신용섭)이 대구도시공사 주관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지원금을 받아 진행됐다. 학생과 지역민, 방문객 등이 독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내용과 대상지를 선정했다. 벽화에는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재현하고 ‘독도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는 문구를 넣어 독도 사랑을 강조했다. 특히 임진왜란 때 대활약한 성웅 이순신 장군이 독도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인상적으로 그렸다. 한편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독도사랑 회원들과 함께 독도문화거리의 덕화중학교 펜스에 독도기와 태극기 50개를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새것으로 교체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북구청, 혼인신고기념 포토존 등 종합민원실 새 단장

대구 북구청이 민원인과 방문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종합민원실 환경개선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북구청은 이번 공사에서 ‘누구나 이용하기 쉽고 편리한 민원실’이라는 주제로 민원인 이용공간 확장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먼저 신혼부부를 위한 ‘사랑해, 그냥 너라서’ 혼인신고 포토존을 새 단장했으며, 인생샷 스팟이 설치된 북구8경 홍보 공간을 조성했다.또 공간 활용도가 낮은 안내데스크를 재정비하고, 민원인 휴게 공간도 추가로 마련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가치를 담은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새단장 후 재개관

코로나19 사태로 임시 휴관 중이었던 대구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이 새 단장 후 문을 열었다. 12일 중구청에 따르면 지난 2월19일부터 6월 말까지 임시휴관 기간 중 건물 내외 벽면 도장 및 다목적실 천장 정비, 옥상 안전난간 설치 등 시설보수공사를 진행했다. 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8월부터는 한국사, 주산, 가죽공예, 우쿨렐레 등 청소년 문화강좌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청은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는 물론 열 감지 카메라와 전자출입 명부(KI-PASS)를 도입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소년 건전육성과 문화의집 운영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서경찰서 새 단장…리모델링 준공식 열려

대구 달서경찰서가 지난 10일 청사 리모델링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윤재옥 국회의원, 이태훈 달서구청장, 최상극 달서구의장,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최용석 달서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30년 한세대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시대를 이 건물과 함께 시작하면서 세상이 더 안전해지고, 더 평화로워지고, 더 살기 좋아지는 달서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동아백화점 쇼핑점 새단장오픈 10주년 축하 사은대축제 실시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쇼핑점이 27일 이랜드리테일 인수 이후 리뉴얼 오픈 10주년을 맞아 축하 사은대축제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27일 단 하루 열리는 이벤트와 기간별 스페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우선 27일 단 하루 진행되는 행사로는 럭키박스 스페셜 이벤트가 있다. 선착순 500명에게 쇼핑점 1층 정문 앞에서 오전 9시부터 럭키박스를 순번표를 증정, 당일 구매 영수증 소지 고객에 한해 LG로봇청소기, 초고속 블렌더, 쿠쿠 압력밭솥 등 총 500개 상품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식으로 진행된다.1~6층, 8층 패션관과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및 사은 선물을 전달한다.뿐만아니라 지점 방문만으로 무료 사은품을 증정하며 층·대상 브랜드별 브랜드 데이 및 가격·수량한정 행사 등을 연다.1~6층 및 8층에서는 극한찜특가 스페셜 한정행사도 마련된다. 지정된 상품에 한해 1천~1만 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밖에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기간에 따라 지하 1층 식품매장, 7층 생활토탈잡화매장 모던하우스 등에서 스페셜 이벤트 및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 신기술플랫폼 홈페이지 새 단장

대구시의 신기술플랫폼 홈페이지가 새단장했다.지역기업의 우수한 신기술을 보다 쉽게 홍보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 신기술플랫폼 홈페이지는 201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축됐고, 이번에 전면 개편했다. 신기술플랫폼에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정부인증 신기술 및 대구·경북 지역기업이 가지고 있는 특허 기술에 대해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홈페이지에 등록된다. 등록된 신기술은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의무적으로 적용토록 해 신기술 선도도시 대구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신기술플랫폼 홈페이지 개편은 전문가그룹 및 등록신기술에 대해 방문자와 사용자가 기술의 내용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시각화 했다.등록된 신기술의 비교검토 기능과 검색기능을 강화했다. 최근에 검증을 거쳐 등록된 신기술은 표준도와 함께 기술의 내용을 메인화면에 배치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보유기술 내용을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접속은 모바일에서도 가능하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온라인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등록심의, 활용심의 등 사용자가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해 업무효율을 높였다”며 “기술보유기업과의 피드백 기능 강화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군 새마을금고 작은 결혼식장 새단장

낡고 허름한 봉화군 새마을금고(MG) 4층 결혼식장이 새롭게 단장했다.봉화새마을금고는 지난 19일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황재현 군의회 의장과 의원, 박현국 경북도의원, 이태봉 금고 이사장,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 MG 작은 결혼식장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봉화 MG 작은 결혼식장은 경북도가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공모한 사업이다. 봉화MG가 총사업비 2억6천만 원(군비 4천만 원, 도비 4천만 원, 자부담 1억8천만 원)을 들여 연회장, 신부대기실, 폐백실, 편의시설 등 595㎡의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행사에 참석한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역 결혼예식 문화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활기차게 부흥시키자고 추진한 만큼 예식을 앞둔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이태봉 봉화MG 이사장은 “작은 결혼식장 운영으로 군에서 추진하는 봉화퍼스트와 발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구미 스마트산단 시작도 하기전 삐거덕, 단장 선임 적절성 논란

구미시 스마트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시작도 하기 전에 논란에 휩싸였다.논란의 중심은 단장 선임 문제다.이 사업의 주체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최근 이승희 금오공대 교수를 구미 스마트산단 단장에 선임했다.한국산단공의 단장 선임에 구미시가 발끈하고 나섰다.스마트 산단 조성사업 관련 기관인 구미시와 경북도 등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우선 장세용 구미시장이 사업단장 선임에 반대 뜻을 분명히했다.장 시장은 “구미산단은 물론 구미발전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줄 스마트산단 조성사업 사엄단장은 실행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이 교수의 단장 선임에 불만을 나타냈다.지역 경제계도 우려를 나타냈다.한 경제계 관계자는 “구미국가산단의 운명을 좌우할 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은 정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역에서만 활동한 인물이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구미 스마트 산단 조성사업은 1조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지방비 분담액이 2천560억 원에 이른다.또 경북도와 구미시 등에서 파견된 인력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한국산단공이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구조다.사정이 이런데도 한국산단공은 블라인드 채용 등 공정한 방식으로 사업단장을 채용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그렇다고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지자체와의 협의 과정을 소홀히 했다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자격논란에 대해 이승희 신임 단장은 여러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과 가교 역할을 할 인맥이 있고 공모 신청 때 구미시 추천을 받아 논란이 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하지만 구미시 추천에 대해 구미시는 이 단장과 입장이 다르다.구미시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제출한 제안서 서류에 단장 후보군을 예시하라고 해서 이 단장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적었을 뿐 후보로 추천한 것이 아니다”며 “당시 이를 설명했는데 이 단장이 응모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한편 구미 스마트 산단 조성 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신규 사업비 4천461억 원과 추진연계 사업비 6천29억 원 등 1조490억 원을 들어 구미국가산단 1~4단지를 제조혁신과 신산업창출을 통한 미래형산단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에는 한국산단공 대경본부와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20여 개 경북도내 산·학·연·관이 참여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