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한국노총칠곡군청노동조합,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체결

칠곡군과 한국노총칠곡군청노동조합은 군청에서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과 한국노총칠곡군청노동조합은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군·노조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직 근로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2월 노조 측에서 교섭요구서를 제출한 후 임금인상과 복리후생, 해외선진지 견학 등의 문제를 두고 8차례의 걸친 교섭 끝에 맺은 결과이다. 백선기 군수는 “현 어려운 경제상황을 국민이 국가를 믿고 함께 이겨내고 있듯이, 노조도 군을 믿고 군민 행복이라는 공동목표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상근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동반자적 관계 속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총칠곡군청노동조합은 지난 2014년에 결성된 조합으로 칠곡군에는 환경미화원 등 총 13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태극기 달기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오전 7시30분 공평네거리조재구 남구청장△남구 어린이 미디어 제작단 현장취재 간담회=오전 10시30분 구청 대회의실배광식 북구청장△광복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오전 10시30분 칠곡한양공작아파트김문오 달성군수△농업경영인 하계 가족수련대회=오전 11시 비슬산자연휴양림장세용 구미시장△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 추진 종합보고회=12일 오후 2시 구미시청 상황실이병환 성주군수△성주군 확대간부회의=오전 8시 군청 소회의실김주수 의성군수△노인대학 문화공연 행사=오전 10시 의성 국민체육센터윤경희 청송군수△경북도 농업경영인대회 학술세미나 및 정책토론회=오후 4시 청송문화예술회관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고령군 쌍림면 사회단체 고령역 유치 후원금 전달

고령 쌍림면이장협의회 등 사회단체가 고령역 유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령군 쌍림면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쌍림면 23개 사회단체 대표는 지난 8일 유치위원회를 방문해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후원금 500만 원을 김인탁 유치위원장에게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고령역 유치을 위해 쌍림면 23개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고령역 유치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마련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 NEAR에 대표단 파견, 국제교류행사 홍보

경북도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러시아 사하공화국에서 열린 제12차 동북아시아 지역자치단체연합(NEAR)에 대표단을 파견,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경북도의 국제교류행사를 홍보했다.경북도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러시아 사하공화국에서 열린 제12차 동북아시아 지역자치단체연합(NEAR)에 대표단을 파견,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경북도의 국제교류행사를 홍보했다고 8일 밝혔다. 대표단은 경북도 김호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을 단장으로 파견했다. NEAR는 동북아시아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 분야 교류를 위해 1996년 9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4개국 29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창설했다. 현재 6개국(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북한) 77개 자치단체가 회원이다. 산하에는 경제인문, 문화, 관광 등 17개 분과위원회가 설치돼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행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블라디미르 솔로도프 사하공화국 총리와 김옥채 NEAR 사무총장의 공동사회로 진행된 이번 실무위원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5개국에서 23개 광역지방정부 대표단이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오는 10월 11일부터 경주에서 개최되는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세부 프로그램과 제13회 경제·인문교류 분과위원회 개최계획을 설명하고 회원단체에 참가를 요청했다. 앞서 각국 회원단체 대표들은 2005년 이후 경북도가 국제공헌을 위해 NEAR 상설사무국 운영경비를 지원해 주고 있는데 대해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회원단체별 명예홍보대사 위촉 방안 등 NEAR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방안에 대해 토론됐다. 김옥채 사무총장은 “회원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이 명실상부한 국제기구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조재구 남구청장△남구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오후 3시 구청장실주낙영 경주시장△화랑대기 축구대회 경기장 방문 격려=오후 5시30분 화랑대기 축구대회 경기장전찬걸 울진군수△도농상생을 통한 경북 북부권의 활력화 심포지엄=오후 1시 30분 환동해산업연구원 대회의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환경단체, ‘영풍제련소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검찰 고발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 및 영풍석포제련소 공대위와 함께 하는 법률대응단이 6일 오전 석포제련소를 물환경보전법 등의 위반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검찰청 앞에서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책임을 요구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영풍석포제련소가 물환경보전법 등의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 및 영풍석포제련소 공대위와 함께 하는 법률대응단'은 지난 6일 대구지방검찰청에 석포제련소를 물환경보전법 등의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법률대응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사이 석포제련소 하류 수질측정망과 하천 시료에서 카드뮴이 검출됐다. 영풍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 및 영풍석포제련소 공대위와 함께 하는 법률대응단이 지난 6일 오전 석포제련소를 물환경보전법 등의 위반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검찰청 앞에서 영풍석포제련소 폐쇄를 요구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지난 4월17일부터 3일간 석포제련소 특별점검 결과 무허가 지하수 관정 개발·이용, 폐수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부적정 운영 등 6개의 법률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경북도는 환경부의 이 같은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석포제련소에 대해 '120일 조업정지' 처분을 통고했다. 석포제련소는 경북도의 처분에 대해 청문을 요청한 상태이다. 공대위 관계자는 "형량이 높은 물환경보전법 위반 대신 형량이 낮은 지하수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만 조치해 공대위와 법률대응단이 직접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주옥순 대표 이끄는 '엄마부대',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단체로 유명… 망언 이유는?

사진=연합뉴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지난 1일 옛 주한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집회에 참석해 "아베 수상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말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주옥순 대표는 앞서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 후 촛불집회에 참석한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2017년 1월 촛불집회 때 "촛불 시민들을 쏴 죽여야 한다"는 취지로 말해 군인권센터로부터 내란선동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한 바 있다.이 외에도 많은 논란이 있으며 끊임없는 망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주옥순 대표는 집회 현장에서도 "문재인(대통령)이 머리를 숙이고 일본에 사죄하지 않으면 절대로 해결이 안 된다"며 "일본 파이팅"을 외쳤다.주옥순 대표가 있는 엄마부대(엄마부대봉사단)는 2013년 설립된 보수성향단체로 박사모,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로 유명하다.또한 주옥순 대표는 2017년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에 의해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 적도 있다.online@idaegu.com

[단체장 동정]

배기철 동구청장△동구청년드림캠프=7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사드반대단체 사드기지 공사 시도 중단 기자회견

사드반대 단체 회원들이 성주군 초전면 소성저수지 둑에 ‘사드공사 중단하라’, ‘사드 빼 미군 빼’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 2개를 설치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드반대 6개 단체는 31일 오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국방부의 사드 기지 완성을 위한 공사 시도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반대 6개 단체가 31일 오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국방부의 사드 기지 완성을 위한 공사 시도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사드철회 평화회의(소성리사드철회성주주민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대구경북대책위원회, 사드배치저지부울경대책위원회,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는 “동아시아의 군사적 긴장감만 높이는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체제의 핵심 사드 기지 공사 재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평화회의는 또 “최근 국방부가 또다시 사드 기지 공사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 오직 미 MD 사드 기지 완성을 목표로 사드 기지공사 재개를 시도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우리가 원하는 것은 ‘충돌 방지’가 아니라 건설 중단이다. 국방부가 공사를 강행할 경우 어떤 형태로든 충돌은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또 사드 기지 공사를 강행을 전제로 한 일방적인 주민설명회는 거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그러나 국방부는 “이번 공사가 장병 복지를 위한 것으로 계속 미뤄왔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또 주민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 공사 장비 등을 헬기로 운송할 것이며, 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이날 집회 참석자 60여 명은 기자회견 후 소성리 마을회관 인근 소성저수지 둑에서 ‘사드공사 중단하라’, ‘사드 빼 미군 빼’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 2개를 설치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사드기지 정문 앞까지 1.4㎞가량 평화행진도 벌였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주민자치프로그램 방문=오후 2시 남산2동김대권 수성구청장△사랑의 헌혈 약정 체결식=오후 3시 구청장 접견실오도창 영양군수△별빛 치맥축제 참석 =오후 5시 영양전통시장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민선7기 1년, 경북도 자차단체장에게 묻는다-<20>김충섭 김천시장

김충섭 김천시장이 민선7기 1주년을 기념, 그동안 추진해 온 군정발전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정말 열심히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가는 일에 저와 함께 해 주시길 바라며, 사람이 찾아오고 살고 싶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취임과 함께 친 서민 행정을 강조하며, 일 잘하는 조직, 시민중심의 조직으로 행정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선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많은 시민단체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등 시 승격 70주년을 맞은 김천시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1년간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열린 시정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체육 마케팅, 복지 증대,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명품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힘차게 달려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발전의 연속성을 이어받아 ‘더 큰 김천, 더 강한 김천, 더 행복한 김천’을 만들고, 시민과의 약속은 단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는 만큼,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평가를 받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1년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방공기업 우수, 경북 농식품 수출평가 등 39개 분야에서 중앙 및 도단위 상을 수상하고, 민선7기 출범이후 40개 기업을 유치해 85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올해 본예산 1조60억 원을 편성해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남부내륙고속철도 예타 면제 등으로 지역발전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항상 시민의 편에 서는 시장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 시민의식과 삶의 질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불어 넣기위해 튼튼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시장’ ,말과 마음이 잘 통하는 ‘소통시장’, 따뜻한 배려와 행복을 더하는 ‘복지시장’,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신뢰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천시는 1년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방공기업 우수, 경북 농식품 수출평가 등 39개 분야에서 중앙 및 도단위 상을 수상하고, 민선7기 출범이후 40개 기업을 유치해 852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2019년에는 본예산 1조원 60억 원을 편성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는가 하면, 남부내륙고속철도 예타 면제 등으로, 지역발전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김 시장은 민선7기 가장 중요한 슬로건은 ‘시민중심의 행정’으로 항상 시민의 편에 서는 시장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 시민의식과 삶의 질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불어 넣기위해 △튼튼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시장’ △말과 마음이 잘 통하는 ‘소통시장’ △따뜻한 배려와 행복을 더하는 ‘복지시장’△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신뢰시장’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오늘의 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2019년 주민참여예산 총회=오후 2시 중구청 강당배광식 북구청장△이웃돕기 후원 물품 전달식=오후 3시 구청장 집무실김대권 수성구청장△승강기 갇힘사고 승객 구조 훈련=오후 2시 수성아트피아주낙영 경주시장△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오후 2시 경주시청 대회의실김주수 의성군수△새마을단체 통합신공항 유치홍보 행사=오전 10시 30분 의성초등학교 강당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지구사랑 그린투어=오전 9시30분 중구청 로비배광식 북구청장△휴가철 에너지절약 및 행락질서지키기 캠페인=오전 10시 북대구 IC배기철 동구청장△간부 티타임=오전 9시30분 구청장실이태훈 달서구청장△상반기 청렴구민감사관 회의=오전 11시 두류3동 임시청사최영조 경산시장△복합문화센터 건립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오전 10시30분 시청 별관 회의실이병환 성주군수△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가상훈련=오후 3시 수륜면 수성리곽용환 고령군수△국립중앙박물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는 가야투어 라이딩=오후 1시 대가야생활촌오도창 영양군수△영양 수박 홍보 판촉행사 참석 = 오전 10시 서울 이마트 성수동지점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미래 대구시청사 작품 전시 오프닝=오전 11시 중구청 로비배광식 북구청장△펜텀옵티칼 선글라스 기증식=오후 3시 구청장 집무실김대권 수성구청장△도심속 작은 음악회=오후 8시 범물2동 범물공원김문오 달성군수△달성군 양파 직거래장터=오전 11시 LH분양홍보관최영조 경산시장△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오전 11시 도청 화백당주낙영 경주시장△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오전 11시 도청 화백당오도창 영양군수△영양군 체육회 이사회 참석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민선7기, 1년 경북자치단체장에게 묻는다-(17)백선기 칠곡군수

칠곡군 최초 3선 군수에 당선된 백선기 군수는 앞으로 남은 민선7기는 “도약과 성장의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고, 위대한 칠곡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민선7기 1년 동안은 ‘도약과 성장의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고, 위대한 칠곡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로 시작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소통행정과 열린 행정, 공감행정의 실천을 위해 현장과 화합행정을 동시에 실천하려고 노력해 온 한 해 였다고 생각합니다.” 칠곡군 최초 3선 군수에 당선된 백선기 군수는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소통행정, 투명하고 신뢰받는 열린행정, 군민들의 마음을 보듬는 공감행정 실천으로 지난해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의 청렴기관으로 인정 받았다. 백 군수는 “후손들이 대대손손 번창하며 살아가야할 칠곡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며 칠곡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1년 군수 취임 이후, 일관되게 강조해 온 것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첫 번째 성과로 년 매출 1조 원대 사료공장인 팜스코 유치와 칠곡사랑상품권 사용을 꼽는다.이와 함께 올해 경북도 일자리창출 7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고용노동부 일자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백 군수가 일자리 못지않게 애착을 갖고 추진한 역점시책은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관광산업 육성’이다. 그 동안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정체성 확립과 연계해 호국과 평화를 주제로 생태, 역사, 문화, 예술 관람과 체험을 한곳에 집중화 시키는 칠곡 호국관광벨트화사업에 주력해왔다. 각고의 노력으로 거둔 결실물인 호국평화기념관과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 역사너울길, 꿀벌나라 테마공원, 오토캠핑장, 야외물놀이장, 관호산성 둘레길 등에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백 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향사 아트 센트와 호국문화체험 테마공원, 낙동강 둔치 음악분수, 한미 우정의 공원, 자고산 일원 종합개발사업 등을 마무리해 낙동강을 중심으로 ‘U자형 관광벨트 사업’ 완성에 행정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다. 도농복합도시인 칠곡의 농업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미래 건강한 먹거리 농업육성을 위해 친환경과 6차 산업 중심인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 ‘농기계 임대 운송서비스’와 ‘스마트 팜 100호 육성’ 등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시켰다. 꿈과 희망이 있는 복지사회구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고령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등 조성으로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행정서비스에 인문학을 접목시킨 칠곡군은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인문학을 통해 군민의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여 대한민국 최고의 인문학·나눔 도시로 자리 잡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남은 재임기간 동안 도약과 성장의 희망미래를 준비하는 내실 있는 운영과 현장행정 확행으로 칠곡을 행복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