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 일정] 장세용 구미시장

[단체장 일정] 장세용 구미시장△상모 지하차도 준공 약식 행사 참석=28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통상협력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천시, 4개 사회단체와 해피투게더 운동 실천 협약

김천시는 26일 지역 내 4개 사회단체와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김천시는 이날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김충섭 시장과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김삼선 김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임영식 김천시새마을회장, 홍순용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 투게더 김천 MOU를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천시와 4개 사회단체는 친절 도시 기반 조성하기 위해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 실천 동참을 약속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이 성공하려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사회단체와 상호 협력해 김천이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질서 있고, 청결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은 김천을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조례로 제정한 선진시민 운동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코로나19로 관심높아진 원격진료...의사단체는 여전히 반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그동안 절대 불가였던 원격의료가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먼저 지난달 정부가 원격진료 추진을 위한 운을 띄웠다.이번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원격진료가 한몫 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지난 3~4월 대구 중앙교육연수원, 영덕삼성인력개발원 등 전국 15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던 코로나 19 경증환자 수천 명은 원격진료를 경험했다.스마트폰을 통해 사이트 주소에 접속해 시간대별 기침, 권태감 등 증상과 체온을 기록했다.또 우울감, 불안감 등 심리상태도 입력하고 화상을 통해 담당의사와 상담도 했다.대구시는 자가격리 중인 밀접접촉자나 환자들에게도 정신건강센터를 통해 심리상담을 벌이면서 격리의 답답함을 해소해줬다.지난 2월부터는 동네 의원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단골 환자에 한해 전화로 처방을 하는 원격진료가 한시 허용됐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비대면 의료서비스(원격의료)나 온라인 교육 서비스 등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주목받는 분야를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도 이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원격 의료 관련 규제를 개혁해야 한다고 정부에 권고했다.원격진료는 세계적으로도 확산 추세다.OECD 36개국 중 26개국이 원격의료를 도입하고 있다.미국, 중국, 영국, 독일 등의 주요 강대국도 원격진료를 시행 중이다. 하지만 원격진료에 대한 의사를 포함한 의료단체의 반대도 만만치 않다.한국의 원격의료는 2000년 강원도 보건진료소에서 시범사업 형태로 시작된 뒤 이렇다 할 진전이 없다는 것이다.18~20대 국회에서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이 추진됐지만 무산됐다.대한의사회와 지역의사회 등 의사단체들은 오진과 환자 쏠림현상 등을 이유로 원격진료를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정부가 원격진료 도입에 대한 운을 띄우자 대한의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전화처방 등을 그만두겠다며 배수진을 치기도.화상진료와 원격모니터링을 이용한 원격진료는 대면진료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는 게 의사들의 설명이다.또 원격진료는 환자들의 유명의사를 찾는 현상을 부추기고 지역 동네 1차 의료기관은 설자리를 잃게 된다는 것이 대구시의사회의 주장이다.이성구 대구시의사회장은 “비대면 진료만으로 환자의 질병 상황을 완전히 파악할 수 없으며, 오진으로 인해 결국 환자가 건강을 잃는 일까지 벌어질 수 있다”며 “동네의원에서도 충분히 진료할 수 있는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질환도 이른바 서울 메이저병원 유명 교수들에게 쏠리면서 지역 의사들은 설자리를 잃게 될 수도 있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동정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남산3동 뉴딜사업 주민설명회 및 용역 중간보고회=오후 3시 남산3동 행정복지센터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시의회 의원, 시장에게 자신과 소송 중인 예술단체 관계자 해촉해달라고 생떼

구미시의원이 시장에게 자신과 소송 중인 예술단체 관계자의 해촉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구미시의회 이선우(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제2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도중 장세용 구미시장에게 구미시립무용단 안무자 A씨의 해촉을 요구했다.이 시의원은 현재 구미시 계약직 직원인 A씨와 명예훼손과 관련해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이 시의원은 “그동안 많은 분의 노력으로 고소를 취하하겠다던 A씨가 하루 만에 입장을 번복해 고소를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의회와 구미시에 대한 마지막 예의 또한 져버렸다”며 “본 의원은 지난 13일 2시간 넘게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더이상 고소취하와 관련한 조정은 없다”고 으름장을 놓았다.이에 장세용 구미시장이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행위와 관련된 문제이고 의회와 발생한 문제이기에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조금 더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만큼 한 번 더 조정기회를 주길 바란다”며 즉답을 피했다.그러자 이 의원은 해촉 결정을 이달 말로 기한을 못박아 시장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했다.갑질 논란이 이어졌다.잘잘못이 가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장에게 자신과 소송 중인 계약직 직원의 해촉시키라고 요구한 것은 가뜩이나 고용불안을 느끼는 계약직 직원들의 분노를 샀다.구미시 한 계약직 직원은 “자신과 입장을 달리하는 계약직 직원의 해촉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것은 자신을 비롯 의원에게 잘못 보이면 어떻게 된다는 걸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며 “고용을 무기로 계약직 직원들에게 갑질을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또 다른 직원은 “시의원이라는 직분을 망각한 행태”라며 “해촉을 하던 안 하던 인사를 위한 절차가 있는데 어떻게 자신과 다툼이 있다고 자신의 판단에 따라 해촉을 요구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한편 이 의원은 지난 3월 구미시 모든 행정이 코로나에 집중되던 시기에 A씨와 관련된 시립무용단 관련 자료를 무더기로 요청해 논란을 빚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단체장 일정] 장세용 구미시장

[단체장 일정] 장세용 구미시장△2020년도 구미시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참석=19일 오후 3시, 시청 국제통상협력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단체장 일정] 장세용 구미시장

[단체장 일정] 장세용 구미시장△구미시 관광진흥 마스터플랜 수립 2차 중간보고회=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농업· 여성단체, 다목적방사광가속기 포항유치 촉구성명 발표

경북 여성단체와 농업단체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포항 유치를 응원하고 나섰다.4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홍순임)는 이날 포항시청 광장에서 150여 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경북 포항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한국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회장 박창욱)와 한국여성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회장 김미점)도 같은 날 경북농업인회관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 경북 포항 유치’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여성 회원들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입지는 포항이어야 하며, 정부는 오직 국가 과학과 산업발전을 위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부지 선정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가속기 집적화로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 △가속기 전문인력 활용으로 가속기 구축과 운영 효율화 △가속기 산업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가속기의 산업지원 효과 극대화를 강조했다.농민회원들은 정부는 오직 국가과학과 산업발전을 위하여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부지 선정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내 단체장 ‘덕분에 챌린지’ 잇따라 동참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경북도내 단체장들이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영조 경산시장, 오도창 영양군수, 엄태항 봉화군수, 전찬걸 울진군수가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인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전국의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경북도내 단체장들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수어 동작은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29일 간부 공무원과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최 시장은 “의료진의 헌신적 참여와 시민의 높은 시민의식으로 추가 확진자 감소세가 유지되고 있다”며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힘쓰는 의료진에게 존경의 마음을, 생활 속에서 감염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중인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도 이날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존경과 자부심의 의미를 지닌 수화 동작을 촬영해 영양군 SNS에 게재하며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방역 소독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는 군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양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 곤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들을 위한 각종 맞춤형 지원 정책 등 선제적으로 대응 확진자가 2명밖에 나오지 않은 청정 영양을 사수하고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날 봉화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간부공무원과 보건소 직원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엄 군수는 “코로나19 치료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봉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지난 28일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이희진 영덕군수의 지목을 받은 전찬걸 군수는 직원들과 수화동작을 취하며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전찬걸 군수는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고, 많은 것을 헌신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하다”며 “국민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울진군도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사회2부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