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 소나무·미술품 기증자 초청 오찬회

고령경찰서(서장 김영옥)는 지난 2일 이태근 전 고령군수, 김은동 고령기와 회장, 정귀순 화가, 김인탁 고령문화원장 등 2003년 12월30일 청사 준공 당시 소나무와 미술품 기증자 6명을 초청해 오찬회를 가졌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혜암 아동문학 교실 18기 수강생 모집

아동문학가 최춘해혜암 아동문학교실이 1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동시, 동화, 아동문학 평론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다음달 6일부터 2021년 6월26까지 1년 과정으로 월요일반은 오전10시~낮12시까지, 화요일반은 오후 7~9시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각 과정별 모집인원은 15명씩이며 수강료는 무료다.강의는 대구시 남구 대명동 그루 출판사(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에서 3분 거리)에서 진행된다.아동문학가 최춘해 씨가 세계 아동문학사와 아동 도서사, 동화 감상, 동시 감상, 동시 창작, 동화 창작, 정서법 등을 강의한다.자세한 내용은 혜암아동문학회 카페( http://cafe.daum.net/chchoi18)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53-253-787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사상최악 경영난 법인택시업계, 기약 없는 감차소식에 도산위기 호소

차고지에서 멈춰 있는 택시의 모습. 택시업계에 따르면 약 2천여 대의 택시들이 차고지에 틀어박혀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코로나19 사태·불경기·최저임금소송까지 3중고를 겪으며 파산 직전에 내몰린 대구택시업계를 위해 감차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구택시업계는 승객감소, 운전자 퇴직자 증가, 차고지에 멈춰선 차량 등 사상 최악의 경영난을 호소하며 대구시에 감차를 애타게 요청하고 있지만, 시에서는 예산타령만 하며 감차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 업계만 속앓이를 하고 있다. 2일 택시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대구에 확산한 지난 2월18일부터 택시 가동률은 90% 이상 감소했으며, 승객감소로 인해 휴직 또는 퇴직을 선택한 기사들도 2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2천여 대의 택시가 기사부족으로 차고지에 틀어박혀 운행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택시는 운행을 못해도 대당 연간 400만 원에 육박하는 차량보험료는 물론, 자동차할부금, 차고지 임대료, 인건비, 제세공과금 등 상당한 고정운영비가 발생해 택시업체들은 매달 2천만 원에 가까운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업계는 대구지역의 택시가 수요에 비해 지나치게 과잉 공급돼 업계 전체가 공멸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주장한다. 지난해 초 대구시가 발주했던 ‘제4차 택시총량 산정 결과’가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대구의 총 택시대수 1만6천여 대 중 3분의1에 가까운 5천231대가 초과 공급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것. 감차금액은 시에서 운영하는 감차위원회에서 결정하며, 최근 거래된 매매가격을 기준을 반영해서 결정한다. 지난해의 경우 법인택시 한 대를 감차하는 데 2천550만 원이 소요됐다.이중 국비와 시비, 국토부 보상금 등을 뺀 나머지를 업체와 기사 등이 부담하는 구조다. 택시업계는 택시감차에 대한 국비가 이미 산정됐음에도 시에서 예산을 매칭하지 않아 감차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구법인택시운송조합 서덕현 전무는 “대구시에서 택시감차사업 용도로 국비 200여 대분이 확보된 것으로 알고 있다. 시에서 택시업계 어려움을 반영해 시비를 확보해 하루빨리 택시감차보상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감차에 관한 예산이 당초 예산에 미 편성돼 있어 추경이 돼야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대구시 택시물류과 허종정 과장은 “택시업계의 어려운 상황은 알고 있지만, 감차에 대한 예산 책정이 전혀 안돼 있어 추경만 바라보고 있는 중”이라며 “정확한 시기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올해 안으로는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K 정치계에 코로나 이후 해법을 묻다 〈21〉 경북 상주·문경 임이자 의원

4.15 총선에서 경북 상주·문경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은 2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TK(대구·경북)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새로운 혁신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새로운 혁신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해야 합니다.”4.15 총선에서 경북 상주·문경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은 2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TK(대구·경북)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온라인 산업이 새롭게 급부상하고 전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디지털 기술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4차 산업혁명으로의 빠른 태세 변환이 필요하다”고 했다.이어 “산업생태계에 대한 대응전략을 조속히 마련하고 글로벌 경제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의원은 이런 코로나발 경제 위기 상황에서 정치권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그는 “지금 국민들은 코로나19로 IMF 경제위기 못지않은 고통을 겪고 있는만큼 새롭게 문을 연 제21대 국회는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고 국민만을 위한 일에 전념해야할 것”이라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협치와 합의의 정신을 바탕으로 정책 중심의 국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했다.이어 “통합당은 지난 1일 제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코로나19 위기탈출 민생지원 패키지법’을 제출했는데 여기에는 코로나 방역으로 피해를 입은 의료기관‧소상공인 피해지원, 어린이집‧유치원‧학교 휴원‧휴교 시 가족돌봄휴가 지원, 아이돌봄 제도 활성화, 임차건물에 대한 보증금 감액청구권 보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며 “이와함께 경제‧공정‧안전‧미래 등 4대 분야에 대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입법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임 의원은 자신도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이를 위해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그는 “저의 지역구인 상주‧문경은 대표적인 농업도시로 많은 농업인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며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고통 또한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지역 곳곳에서 폐업하는 업체가 속출하며 자영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지역 상황을 전했다.이어 “총선 이후 꾸준히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데 이를 적극 반영해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경제 회복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농업인‧소상공인‧취약계층 등이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피력했다.이와 관련 임 의원은 이날 제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 법안은 그동안 상주와 문경 지역 농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마련됐으며 임 의원의 총선 대표 공약이기도 하다.임 의원은 “현장에서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수매비축·수입비축 등의 사후적 조치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나 농업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라며 “정부의 농산물 수급예측 실패와 피해를 농민들에게 전가시키는 일 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농산물 가격안정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최저가격보장제 도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코로나 관련 여권의 재난지원금 정책에 대해서는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지난달 11일 본격 실시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일부 트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국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회복을 목적으로 탄생한 긴급재난지원금은 엄연한 ‘한시적 제도’라는 한계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민적 피해를 회복하고 무너진 경제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이고 중장기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노력을 멈춰선 안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TK 최다선 의원인 주호영 당 원내대표(대구 수성갑)를 향해서는 ‘강인한 협상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그는 “현재 통합당은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177석의 거대여당은 상임위원장 18석을 모두 가져가겠다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며 “일하는 국회법이란 그럴싸한 겉포장 속에 법사위의 체계‧자구심사권 폐지 등 여야 합의정신을 무시하고 야당의 견제기능을 봉쇄하기 위한 일 못하는 국회법의 내용물을 채워가고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거대여당의 폭거 시도는 앞으로도 꾸준히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새 지도부의 강인한 협상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새로운 원내지도부는 통합당을 대안정당‧정책정당으로 탈바꿈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보수정당의 면모를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지난 1일 출향한 보수 혁신을 위해 등판한 김종인 비대위에 대해서는 “김종인 위원장이 ‘진취적 정당’이라는 통합당이 나아가야 할 큰 방향을 제시한 만큼 향후 통합당이 정책적인 측면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더 이상의 당내 분열과 잡음이 없도록 구성원 모두가 합심토록 하는 등 당을 재건할 수 있는 역할을 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임 의원은 자신도 김종인 비대위체제에서 당 쇄신과 혁신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그는 “저는 지난 4년 동안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고 통합당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 투쟁과 협상, 견제와 감시 현장의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며 “제21대 국회 또한 저에게 주어진 어떠한 일이든 마다하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재선 의원의 역할에 맞게 초선 의원들과 중진 의원들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통합당이 새롭게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힘줘 말했다.희망상임위로는 ‘국토교통위원회’를 꼽았다.그는 “현재 이천~충주~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철도’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김천~거제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아 계획수립을 비롯한 사업추진절차를 밟아가고 있다”며 “하지만 문경과 상주, 김천을 잇는 내륙철도사업은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하루빨리 해결하고 경북도의 지역균형발전을 이뤄내기 위해 국토위 배정을 강력 희망한다”고 했다.또한 “경북의 대표 농축산도시인 상주와 문경의 계속되는 인구감소 문제가 매우 심각한만큼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인의 소득안정 방안을 마련하고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활동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이루고 싶은 것에 대한 질문에는 “통합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통해 발전해온 대한민국의 역사를 계승하고 한걸음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저 또한 무너진 헌법가치를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바로세우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자유’가 없는 국가의 미래는 어두울 수 밖에 없다”며 “법치를 바탕으로 한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고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공동체의 품격을 높여 삶의 질을 선진화시키기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산 압량리 한 가구 물류창고 대형화재...

독자제공.2일 오후 경산시 압량읍 압량리 한 가구 물류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창고 전체로 번지고 있다.소방차 40여 대와 소방대원 100여 명이 투입돼 진화하고 있는 이번 화재는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독자제공.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전면 등교를 앞두고... 교육현장 모의훈련

전면 등교를 앞두고 2일 오후 대구 남구 대명동 경상중학교에서 ‘코로나19 대응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했다. 훈련에 참가한 교육청과 보건소, 119구급대원들이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방역 대응 모델을 시행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불법주차 단속 재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 등을 감안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잠시 유예해 온 대구 지자체들이 코로나19 추이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1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서고 있다. 2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불법주차 단속 재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등록금 일부 반환 촉구 국토 대종주...

2일 오후 경산시청에서 경산권 5개 대학(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총학생회장단이 등록금 일부 반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후 세종시 교육부까지 걸어가는 국토 대종주에 나섰다. 이들 대학생은 오는 10일까지 교육부에 도착해 장관 면담을 통해 등록금 반환을 요구할 방침이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구미시. 축산농가 퇴비부숙도 검사 연말까지 안받으면 내년 사업 불이익 준다

구미시청 전경.구미지역 축산농가들은 올해 안에 반드시 부숙도(썩은 정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를 받지 않으면 내년 축산사업 지원에서 제한을 받을 수 있다.구미시는 지난 3월25일부터 시행된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상당 기간 축산, 환경 관련부서와 농업기술센터 등이 제도를 홍보했지만 검사 실적이 저조하기 때문이다.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덜 부숙된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자연순환 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다.적용 대상은 축사 규모가 1천500㎡ 이상은 부숙 후기 또는 부숙 완료 단계이고 1천500㎡ 미만은 부숙 중기 이상 단계의 퇴비를 농지에 살포할 수 있다.다만 전량 위탁처리하는 농가와 하루 300㎏ 미만의 분뇨를 배출하는 소규모 농가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를 한우로 한산하면 22마리 미만, 배출시설 면적 기준으로는 264㎡(79평) 이다.검사는 농기센터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농가가 직접 퇴비 시료 500g을 채취해 신청해야 한다. 검사 주기는 배출시설 허가농장은 6개월 1회, 신고농장은 1년에 1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이와 병행해 구미시 환경부서는 농경지 등에 가축분뇨를 야적하거나 덜 부숙된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하면 주거지역의 악취 민원 등에 대한 단속에 나서 위법사항에 대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손이석 구미시 축산과장은 “축산법이 정한 적정 사육 두수를 잘 지키고 충분한 퇴비사 공간을 확보해 발생한 가축분뇨를 농장 내에서 적정하게 처리해야 한다”며 “농촌의 대표 산업인 축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축산농가 스스로 자구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의성향토인재양성원, 대면수업 순차적 재개

의성군 향토인재양성원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수업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사진은 양성원을 찾은 학생의 체온을 체크하는 모습.의성군 향토인재양성원이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대면수업을 이달 들어 순차적으로 재개하고 있다.의성향토인재양성원 지난 2월 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수업을 전면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해 왔다.이번 대면수업 재개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른 순차적 등교개학 일정에 맞춰 고등학교 2, 3학년부터 적용했다. 오는 6일부터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도 대면수업으로 전환한다.양성원은 운영 재개에 앞서 강의실을 전면 소독하고, 책상 간 2m 이상 거리를 두고 배치하는 한편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또 학생들은 등원 시 마스크 착용은 물론 입구에서 손소독과 발열 체크 후 이상이 없어야 입실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개인 방역 지침도 철저히 준수하도록 교육했다.의성군 관계자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하겠다”며 “학부모와 학생들도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코로나19 여파로 봉화은어축제 올해 1주일 연기

봉화군은 최근 제2회 임시이사회를 열어 올해 봉화은어축제를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계획보다 1주일 연기한 8월1일부터 9일간 열기로 했다.한여름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계획보다 1주일 연기됐다.봉화군과 봉화축제관광재단은 최근 제2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당초 다음달 25일부터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2회 봉화은어축제를 코로나19 사태로 이 같이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올해 봉화은어축제는 오는 8월1일부터 9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축제장 일원 전체를 코로나19 클린존으로 만들어 안전하면서도 관광객과 군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