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달서구청에서 우수농산물 판매 행사

성주군은 지난 23일 자매결연기관인 달서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성주군 우수 농산물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개최되는 ‘달서구청 광장 추석맞이 직거래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비대면 농산물 주문 방식으로 변경했다. 군은 평소 소규모 재배·생산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산물 표고버섯 62세트, 홍감자 160박스를 주문받아 3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성주참외공식쇼핑몰 입점 농가의 농산물을 대상으로 비대면 홍보를 실시함에 따라 추후 쇼핑몰을 통한 추가 주문도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매결연단체 간 비대면 농산물 판매 행사를 확대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할 방침”이라며 “감자와 같은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온라인 판로 지원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서구 23번째 행정동 이름은? ‘유천동’ ‘대천동' ‘선사동’ 3개 중 선정

대구 달서구청이 스물세 번째 행정동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신설동 명칭에 대한 달서구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설되는 행정동의 구역은 진천동과 월성1동 일부다. 달서구청은 진천동과 월성1동의 지속적인 인구증가 추세에 따라 과밀동 분동을 통한 행정동 추가 신설로 주민 불편을 해소와 효율적인 행정운영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행정구역 경계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해당 지역민을 대상으로 분동 행정구역 경계조정(안) 및 명칭안에 대한 설문을 진행중이다. 지역 주민들의 주요 관심 대상은 신설동의 이름이다. 달서구청은 지난 7월 구의원, 시의원,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신설동 명칭안 7개 중 ‘유천동’, ‘대천동’, ‘선사동’ 3개를 선정했다. ‘유천동’은 마을 앞으로 흐르는 하천이 있어서 ‘흐르내’ 또는 ‘유천’이라 했다. ‘대천동’은 월배들 가운데 마을이 생기기 전부터 큰 샘이 있었다는 데에서 지어졌다.유천동과 대천동 모두 법정동으로 이미 달서구민에게는 익숙하다. ‘선사동’은 유천동과 대천동 일대에 선사유적지가 많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명칭이다. 달서구청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선사시대로’의 의미가 담겼다. 달서구청은 오는 31일까지 2차 주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후 오는 11월까지 경계조정(안) 및 명칭안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분동에 따른 예상 인구는 진천동 5만6천여 명, 월성1동 3만5천여 명, 신설동 3만5천여 명이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경계조정(안)및 신설동 명칭은 투표(설문) 결과에 따라 정해지는 데 과반이 넘어야 한다. 과반이 넘지 않으면 재투표 등을 진행 할 예정”이라며 “해당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 유천동 606에 들어설 신설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1천320㎡의 4층 규모로 건립(2021년 12월 예정)된다. 1층은 민원실, 2층은 주민자치센터, 3~4층은 복지시설 및 문화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3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토론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이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난다. 달서구청은 22일 구청 충무관에서 3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3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방안에 대한 토론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영태 선임연구위원을 비롯해 달서구의회 홍복조 복지문화위원장, 대구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우성진 원장, 김계영 달서구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장 및 주민 20여 명이 참가했다. 달서구청은 2011년부터 최근까지 1·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돼 사업을 이어오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2014년 30%에 불과했던 주민자치위원 여성 비율을 2019년 기준 47%까지 끌어올렸다. 또 122명에 불과했던 달서 여성인재풀은 2019년 450명까지 확대됐다.이 밖에도 여성친화마을 및 여성친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토론회에 참가한 패널들은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아쉬운 점을 지적하며 이를 보완해 3단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시 적극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우성진 원장은 “달서구가 여성친화도시라는 것을 많은 주민이 인식하지 못한다. 한층 더 발전하려면 주민들 사이에서 ‘리더’가 나와야한다”며 “새마을운동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수많은 새마을지도자들이 배출됐기 때문이다. 여성친화도시의 핵심인 성평등 정책, 여성 참여 확대 등 분야마다 지도자를 양성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주민이 인식하고 사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늘어나는 1인 여성 가구 비율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달서구 내 홀몸어르신 1만7천여 명 가운데 72.5%가 여성이기 때문이다. 원준호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1인 여성 가구 비율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중 대부분이 ‘여성노인’이다”며 “이들을 위한 공동체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공동체커뮤니티 등 모일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제공한다면 지역사회에 활력이 넘쳐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주민주도형 사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계영 달서구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장은 “3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서는 기존 1~2단계 사업을 이어나가는 한편 이제는 주민이 직접 나서서 이끌어나갈 수 있는 사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달서구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3단계 여성친화도시 신청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전국 지자체 중 3단계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하는 곳은 대구 중구·달서구, 경기도 수원시·시흥시, 강원도 강릉시, 충북 청주시가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달서주거복지 아카데미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주거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달서주거복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오는 11월2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행복한 삶과 주거복지(영남대학교 안옥희 교수) △주거복지의 첫걸음, 주거기본법(영남대학교 안옥희 교수) △주택금융지원(한국주택금융공사 김병주 실장) △알기 쉬운 주거복지(대구주거복지센터 최병우 소장) 등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성서 어르신TV 개설

대구 달서구청은 유튜브 채널 ‘성서 어르신TV’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성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성서 어르신TV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운영이 중단된 사회교육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설됐다. 건강교실, 댄스교실, 정보화교실, 인문학교실, 특별활동의 5개 카테고리 150여 편의 강좌를 어르신들이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성서노인종합복지관은 매주 새로운 영상 강좌들을 게시해 어르신들의 사회교육 프로그램 참여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성서산단호림역 신설추진 캠페인 실시

대구 달서구청이 최근 유천네거리에서 호림역 신설 촉구 추진위원회와 달서모범운전자회 및 달서녹색어머니회 등 달서구 교통안전단체와 함께 대구산업선의 성서산단 내 역사 신설 추진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의회 지역 현안 해결 팔 걷어붙힌다

대구시의회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는 지난 18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감염병 대책 특별위원회, △맑은 물 공급 추진 특별위원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의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감염병 특위’는 송영헌 의원(달서구)과 이영애 의원(달서구)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총 7명의 위원이 재유행과 진정국면을 반복하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안정적인 코로나19 관리와 지역경제 보호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하여 활동한다.송영헌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는 피할 수 없어 보인다”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회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특위가 앞장서 고민하겠다” 고 말했다.‘맑은 물 특위’에는 박우근 의원(남구)이 위원장에, 김태원 의원(수성구)이 부위원장에 선임됐고, 총 7명의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맑은 물 특위’는 물 분쟁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대립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가 앞장설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촉구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우근 위원장은 “답보상태인 취수원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를 찾고 있으나 여전히 상황이 녹록치 않다”며 “물 문제로 갈등 · 대립하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화와 타협으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 누구나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통합신공항 특위’는 동구 출신인 안경은 의원(동구)과 윤기배 의원(동구)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총 7명의 위원이 신공항 접근 교통망 확충, 공항 후적지 개발 등 주요 핵심현안 추진과정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2028년 통합신공항 개항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한다.안경은 위원장은 “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가 선정되었지만 넘어야 할 산이 아직 많이 남았다”며 “통합신공항이 영남권 관문공항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달서구청, ‘신청사 건립과 주변 개발 계획’에 속도

대구 달서구청이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주변지역 개발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오는 연말까지 자체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 설문조사와 주민 공청회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담아 신청사 주변지역 개발 세부 발전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8일 ‘대구시 신청사 건립방향 및 주변 개발 발전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달서구청은 이달 중으로 대구시 신청사 건립방향 및 주변지역 개발 발전 전략에 대한 시민의견을 조사한다.또 신청사 주변지역(두류동, 성당동, 감삼동, 죽전동) 순회공청회를 열어 달서구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민의견 조사 및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은 신청사 건립 방향 및 주변지역 개발 발전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의 중심에 선 달서구의 미래 발전전략의 청사진을 준비해 시청사 이전효과를 극대화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신청사는 오는 2025년 준공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서구 와룡시장, 2020년 스마트 시범상가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사업 복합형상가 및 디지털사이니지 부문에 와룡시장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달서구청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7천만 원을 확보했다. 비대면 주문 배송서비스와 스마트(디지털) 메뉴판, AR을 이용한 스마트미러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시장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 와룡시장 일대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특성을 감안해 상점위치, 취급제품, 지역명소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다국어 시장안내시스템이 적용된 디지털사이니지를 구축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송영헌 의원, 교복 지원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송영헌 대구시의원(교육위원회, 달서구2)이 대표발의 한 ‘대구시교육청 교복 지원 조례안’이 18일 제27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 시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송 의원의 이번 조례안은 교복 구입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송영헌 의원은 “현재 대구시 대부분의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교복을 입도록 규정하고 있고, 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교복 구입에 적지 않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면서 “이러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생들 간의 상대적 불평등과 위화감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교복구입비 지원을 조례로 정했고 원안가결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번 조례안은 교복 지원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구체적인 교복 지원대상과 교복구입비 지원방법 및 절차를 반영하는 등 교복 지원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세부내용을 담고 있다.송 의원은 “교복 지원은 단지 비용 지출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로 보아야하며, 모든 교육수요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지향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앞으로 대구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평한 교육복지를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반려동물 문화 선진화, 대구시가 선도해야!!

김성태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서구)은 17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를 선진화하여 개물림 사고와 동물유기 등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예방하고 더 나아가 반려동물 산업발전에 이르는 선순환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반려동물 선진화를 위해 △반려동물 교육 확대정책의 수립 △반려동물 문화 선진화 운동의 전개,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이 상호 소통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인 반려동물테마파크의 조기건립 △반려동물 문화 교육관련 사회적 일자리 연계 정책 등이 필요하다”면서 대구시가 정책적 관심을 가지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오늘날은 반려동물 천만시대로 일컬어지며 반려동물 연관 산업의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3조 원에서 2027년에는 약 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지만, 반려동물 문화의 선진화가 없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과 그렇지 않은 시민들 간의 갈등을 비롯한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고, 이는 반려동물 산업발전과 관련 일자리도 사라지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또 “실제로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반려동물 안전교육의 의무화 및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는 문화가 정착돼 있다”며 대구시가 반려동물 문화 선진화에 관심을 가질 것을 제안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국토부 공모사업 2건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2020년 도시재생 인정 사업 공모’에 선정돼 65억 원(국비 포함)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국토부가 공모한 2021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환경문화사업)에 ‘와룡산 자락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달서구청은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월성주공2단지아파트 내 유휴놀이터에 실버케어통합센터, 정서건강복지센터, 인생이모작센터 및 실내놀이터, 평생교육실 등 주민편의시설이 포함된 생활SOC 복합시설인 ‘희망나눔 통합센터’를 건립한다. 건립규모는 지하 1층~지상 5층이다. 2021년 연말 준공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달서구청은 와룡산 자락길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와룡산 자락길 조성사업은 와룡산 내 산지형 생태근린공원(배실, 불미골, 선원공원 등)의 각 공원별 특성을 녹색 생태워크로 연결한다. 2018년 기본계획 수립 후 기본구상용역 및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고, 현재 주민 협의를 거쳐 실시설계 중이다. 2021년 착공 및 준공할 계획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3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6일 2021년도 3단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목표로 ‘3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연구용역은 달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건 분석 및 1, 2단계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재평가와 3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달서구청은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7월 전문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고 지난달에는 구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교수 등 여성친화도시 관련 패널과 함께 소규모 주민토론회도 열 계획이다. 달서구청은 구민이 바라는 다음 5년의 달서구 여성친화도시는 어떤 모습인지, 분야별로 어떤 사업을 원하는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3단계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는 결국 모두가 행복한 도시이다. 그간의 10년에 머물러 있지 않고 남성과 여성이 조화를 이루고 사회적 약자가 함께 누리는 진정한 ‘성평등 파트너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