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길고양이 급식소 시범 설치 운영

대구 달서구청이 ‘길고양이 급식소’를 시범 운영한다. 사진은 길고양이 급식소 모습.대구 달서구청이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다.22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급식소 설치장소는 장기동 장성초 앞, 두류3동 주택가, 도원근린공원 부근 등 3곳이다. 청결 등 위생관리는 자원봉사자(캣맘)가 한다.이번 급식소 설치로 길고양이의 쓰레기봉투 훼손, 울음소리 등 주민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길고양이에게 안정적으로 깨끗한 물과 먹이를 제공할 수 있어 동물보호는 물론 감염 질병 우려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달서구청은 급식소 찾는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TNR) 수술을 실시해 개체 수 조절에도 나선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람과 동물이 공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길고양이 등 유기동물에 대한 구조와 치료,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올바른 반려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9 달서 청소년 스탬프 볼런투어 운영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23∼25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 달서 청소년 스탬프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볼런투어는 봉사를 의미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관광을 의미하는 투어(Tour)를 결합한 뜻이다. 투어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봉사활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지역 중·고등학생 90명이 참여한다. 옛 두류정수장과 달서구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 후 스탬프를 찍으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하계 U 대회 태권도 2관왕 황예빈 선수 표창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9일 ‘제30회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태권도 2관왕을 달성한 달서구 출신 황예빈(19·여·사진 가운데) 선수를 초청해 표창장을 수여했다.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9일 ‘제30회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태권도 2관왕을 달성한 달서구 출신 황예빈(19·여·조선대) 선수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황 선수는 지난 3∼14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제30회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태권도 품새 종목 2관왕(단체전, 남녀 혼성 페어전)을 달성했다.단체전은 윤지혜(22·여·한국체대), 정승연(20·여·용인대) 선수와 함께 평균 7.240점으로 대만팀(6.930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남녀 혼성 페어전에서는 오창현(용인대) 선수와 품새 십진에서 7.480점, 자유 품새에서 7.800점으로 평균 7.630점을 기록해 대만을 꺾고 1위에 올랐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 달서구 출신 황예빈 선수가 열심히 노력해 금메달 2관왕이라는 목표를 이룬 만큼 앞으로도 멋진 스포츠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이 시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 태권도 품새 종목에서 황예빈 선수와 함께 강완진, 오창현 등 2관왕에 오른 선수를 3명 배출했으며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로 경기를 마쳤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 보건소, 여름맞이 열린 건강 쉼터 운영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 보건소는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여름맞이 열린 건강 쉼터’를 운영한다.건강 쉼터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쉼터에는 대구중구노인상담소와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올댓뷰티아카데미와 연계해 건강상담과 스트레스 측정, 종이접기, 손 마사지, 네일아트 등 다양한 건강관리 및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 한방진료실에서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시간대에 방문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폐 현수막 활용한 장바구니…실용적 디자인에 엄지 척

대구 달서구청이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폐 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재활용해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사진은 달서구청 청소과 재활용팀원들이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를 만드는 모습.“이 현수막에는 해가 그려져 있네. 이 부분을 잘라서 장바구니를 만들면 예쁠 것 같아요.”지난 18일 오후 1시30분 대구 달서구청 청소차량 차고지에서는 폐 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만들기가 한창이었다.‘드르륵, 드르륵.’예쁜 모양이나 색감 있는 폐 현수막을 골라 장바구니 크기로 잘라내고 재봉틀로 촘촘하게 바느질을 했다. 이어 손잡이를 마무리하고 나니 폐 현수막인지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예쁜 에코백이 완성됐다.이날 폐 현수막은 청소용 마대자루와 장바구니 500장으로 다시 태어났다.현태숙 달서구청 청소과 재활용팀장은 “지난 4월1일 대형마트에서 비닐봉지 판매가 금지된 이후 폐 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를 만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다”며 “지역민들에게 쓰레기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줬더니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불법으로 수거된 폐 현수막이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는 환경보호 장바구니로 거듭나고 있다.달서구청은 지난 13일 달서 나눔 장터인 한마음 공원에서 폐 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줬다. 달서 나눔 장터 행사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애물단지인 중고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그 판매 수익금의 30%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행사다.김정훈(35·여)씨는 “폐 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디자인도 예뻐서 마음에 든다”며 “비닐봉지 사용도 줄여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니 더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달서구청은 다음달 10일 달서 나눔 장터가 열리는 3곳(용산역·송현역·월배2제1공원)에서 폐 현수막 장바구니를 나눠줄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하는 주민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과 음식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쓰레기 올바로 버리기 방법을 재미있는 다트 게임 방식으로 진행, 폐 현수막 장바구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재활용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환경도 살리기 위해 폐 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재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자원 순환과 환경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9 지역복지 실천 포럼 개최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이 18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9 지역복지 실천포럼’을 개최한다.포럼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나타나는 위험상황, 그리고 대처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기조발제는 현진희 대구대학교 교수가 맡는다.정신보건사업 현장, 자원봉사활동 현장에서 일어나는 위험상황,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법적 대응방안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토론도 이어진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외국어 제3자 전화 통역 서비스 홍보 배너 설치

대구 달서구청이 종합민원실에서 외국어 제3자 전화 통역 서비스 안내를 실시한다. 사진은 종합민원실에 설치된 홍보 배너.대구 달서구청은 종합민원실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외국어 제3자 전화 통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를 위해 안내카드 및 홍보 배너를 자체 제작해 종합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외국어 제3자 전화 통역 서비스는 민원실을 찾는 다문화 가족 등 외국인 주민에게 민원신청 절차 등을 자국어로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해서다.지원되는 외국어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몽골어·캄보디아어·태국어·러시아어·우즈벡어·필리핀어 등 10개 국어다.여성가족부 다누리콜센터(1577-1366), 비비비 코리아 BBB 통역서비스(1588-5644)에서 무료로 지원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우리복지시민연합, 홍복조 달서구의원 5분 발언 표절 중징계 요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이 같은 당 다른 기초의원의 본회의 5분 발언문을 베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복지연합)은 16일 성명서를 내고 홍복조 대구 달서구의원이 지난 3월22일 달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 당시 육정미 수성구의원의 5분 발언문을 표절했다고 지적했다.복지연합은 “수성구의회와 달서구의회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두 의원의 5분 발언을 대조해보면 복사판이라 할 정도로 제목은 물론 본문에 사용된 문장까지 똑같았다”며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쉬쉬하고 있다. 홍 의원의 5분 발언은 윤리성을 망각한 심각한 표절행위가 아닐 수 없다. 당 차원에서 홍 의원에 강도 높은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지난 3월16일 육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의 단체 카톡방에서 ‘보다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위한 수성구의회 사무국·전문위원실 조직개편 제안’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이후 홍 의원은 이 같은 내용으로 같은 달 22일 달서구의회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육 의원은 나흘 뒤인 26일 수성구의회에서 5분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홍 의원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달서영어도서관 개관

대구 달서영어도서관 전경.대구 달서구청은 17일 달서구 최초 영어전문 구립도서관인 ‘달서영어도서관’을 개관한다.달서영어도서관(중흥로 6길10)은 연면적 927㎡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총사업비는 50억 원이 투입됐다. 북카페, 자료실, 키즈룸,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오는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1층 북카페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2층 자료실에는 1만3천845권의 영어책과 DVD 705점의 자료가 비치된다. 영어책은 레벨별로 분리 표시해 레벨에 맞는 책을 고르기 쉽게 했다. 영어 레벨은 도서관에서 지원하는 영어독서진단(AR)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독서 후 AR 프로그램을 통해 퀴즈를 풀면서 스스로 영어독서 능력을 진단, 맞춤형 독서가 가능하다.3층은 프로그램실과 키즈룸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성인과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독서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키즈룸은 영·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영어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자세한 사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dalseolib.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원, 성서, 본리, 가족문화, 어린이도서관에 이어 6번째 구립도서관을 건립했다”며 “이번 달서영어도서관 개관으로 지역별 균형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교육과 문화생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9년 감염병 관리 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보건소는 ‘2019년 대구시 감염병 대응 분야 종합평가’에서 감염병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구시 8개 구·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내용은 △감염병 관리 대응 인프라 구축 △감염병 역학조사의 완성도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사업 우수사례 △신종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결과 등이다.달서보건소는 영·유아, 청소년, 성인, 어르신, 임산부 등 2천9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바른 손 씻기 실습과 함께 생애주기별 감염병 예방교육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홍보 캠페인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특히 신종 감염병(에볼라바이러스병) 위기대응 훈련에서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방안 토론, 발표,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실전능력 습득 훈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사회복지 실습생 현장체험 운영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이 15∼16일 구청 공공복지 사업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하는 ‘미래의 사회복지사, 체험 현장 속으로’를 운영한다.이번 체험은 달서구청의 공공복지 분야 체험을 통해 공공복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선 현장의 취약계층 실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7곳의 사회복지 실습생 100명이 참여한다.첫 날인 15일은 취약계층 9가구를 방문해 청소 및 정리정돈, 후원물품 전달, 고충 상담 등 생활 실태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진다.16일에는 구청 내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복지정책과, 어르신 장애인과, 행복나눔과, 여성가족과 4개 부서 담당 팀장들이 공공복지에 대한 사업을 소개한다.사회복지 실무 공무원이 겪었던 사례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진솔한 설명과 참여 소감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미소친절 홍보 합동 캠페인 펼쳐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1일 도시철도 상인역 대합실에서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과 대구도시철도공사·보강병원·롯데백화점 직원, 공무원 등 60여 명이 함께하는 미소친절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9 학생 디자인 체험캠프 및 경연대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은 13일 성당중학교에서 초·중학생들의 끼와 개성을 살린 ‘2019 학생 디자인 체험캠프 및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학생 디자이너, 미래를 부탁해’란 주제로 학생 190명, 교사 63명이 참가한다. 디자인 체험캠프 및 유니버설 디자인 특강과 디자인 경연대회 등으로 진행된다.자원재활용을 위한 체험캠프는 학생은 텀블러·손수건·에코백·에코 슬리퍼 디자인 등 4개, 교사는 핑거니팅·레진아트·우드버닝 3개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디자인 경연대회는 학생들이 패션, 생활용품, 시각, 환경시설 등 디자인 영역 중 한 분야를 선택해 대회에 참가한다.주제는 달서구청과 남부교육지원청이 각각 선정하고, 대회 당일 발표되는 각 주제에 맞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해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면 된다.심사 후 우수작품도 선정한다. 선정된 62명 학생에게는 달서구청장과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이 수여된다.한편 우수 디자인은 실물로 제작해 오는 10∼12월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지하철 역사(감삼·두류·상인역 등)에 전시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가족봉사체험스쿨 운영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은 13일과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가족 체험 봉사 프로그램 ‘이 얼마나 좋은 가(家) 가족봉사 체험스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형 자원봉사로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만들고 기부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40가족 120여 명이 참여하며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기초교육 △리사이클링 교육 △리본 공예를 이용한 카네이션 볼펜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카네이션 볼펜은 지역 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달서구청은 가족단위의 봉사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연간 6회의 가족봉사 체험스쿨을 총 8회로 확대 운영한다. 올 상반기 천연치약 만들기 2회, 반려식물 만들기 2회 봉사활동을 운영해 총 166가족 493명이 참여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