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결혼이민자 희망아카데미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1월29일까지 결혼이민자 40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 적응지원을 위한 ‘결혼이민자 희망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활 조기정착을 위해 입국 5년 이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디딤돌교실, 한국요리교실, 한국문화 적응교육, 가족생활지원 등과 함께 한국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필수정보를 제공한다. 먼저 16일부터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매주 2회 총 20회로 ‘한국어 디딤돌 교실’을 운영한다. 한국요리교실은 오는 25일부터 계명문화대학교에서 개강한다.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다음달 4일 올림픽 기념국민생활관에서는 댄스교실이,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성·임신 및 출산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대구 달서구청은 ‘복지달인(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마을지기 교육’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 복지 활동가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지 위기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한 초기 위험을 감지하고 대상자를 적기에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평소 복지에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하면 ‘복지달인’ 핵심리더로 위촉된다. 복지달인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다양한 복지사업 참여 및 캠페인 활동 등 마을의 어려운 주민을 찾고 살피는 복지안내자로서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 행복나눔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67-3671.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LH대경본부 국민임대 예비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정진)가 대구 북구·동구·달서구에서 국민임대 예비입주자 790세대를 모집한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재정과 기금을 지원받아 LH가 건설·공급하는 주택이며, 최장 30년 거주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대구시 북구 금호지구 천년나무 1·5·8단지, 동구 연경지구 A-2블록 및 달서구 대곡2지구 천년나무 1단지이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26~59㎡이며, 임대보증금은 994만~3천805만 원이고 월 임대료는 13만8천~37만6천 원이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며,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한다. 신청 순위별로 청약일자가 다르기 때문에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또 이번 모집은 예비입주자 모집임으로 실제 입주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신청자격와 청약절차 및 모집일정 등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를 참고하거나 LH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두산위브더제니스 팬트하우스 34억5천만 원 거래

대구에서 30억 원대에 거래된 아파트가 처음으로 등장했다.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가 30억 원을 돌파한 것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48층, 전용면적 230㎡)가 지난 7월 34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3.3㎡(평)당 3천749만 원으로 대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역대 최고가다.이 아파트의 팬트하우스(52층·전용 226㎡)는 2016년 9월 20억8천만 원에 거래된 적 있다. 3년 만에 13억 원 가량이 오른 것이다.종전 최고가 아파트는 지난해 8월 26억 원에 거래된 달서구 감삼동 ‘월드마크웨스트엔드’의 44층 펜트하우스(전용면적 273㎡)였다.올해 초 신세계건설이 대구 달서구에 분양한 ‘빌리브 스카이’ 펜트하우스(전용면적 219㎡)가 27억7700만원(3.3㎡당 3243만원)에 분양돼 입주 후 최고가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부동산업계는 예상하고 있다.1천494세대인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에는 펜트하우스가 13세대뿐이어서 매물을 찾기가 힘들다.2009년 입주한 이 아파트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3.3㎡당 2천900여만 원에 달해 당시 고가 분양 논란이 일어 모델하우스를 일반분양에서 제외한 적도 있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이번에 30억 원을 돌파한 펜트하우스의 경우 매물이 거의 없다보니 이 가격을 통상적인 시세로 판단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서구청, (옛)두류정수장 한가위 주말극장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4일 오후 8시10분 (옛)두류정수장 광장에서 ‘한가위 주말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극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과 지역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광장의 대형 LED 특설무대에서 친·인척, 친구, 연인들이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상영 영화는 ‘신과 함께: 인과 연’이다.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 한 명만 더 환생시키면 그들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는 기회에서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그들의 천 년의 비밀이 밝혀진다는 내용의 한국형 환타지 블록버스터 영화다. 한편 영화상영 전 오후 7시부터 싱싱고향별곡의 단비 등 다양한 지역가수가 출연하는 ‘한가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의 신나는 공연으로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강효상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구병 당협위원장, 국회환경노동위원회)은 10일 “달서구 두류1.2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의 특별교부세 11억 원과 달서별빛캠프 시설확충사업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6억 원 배정으로 2019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신청사업중 두류1.2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은 두류1동과 2동 통합운영중인 현 청사가 1995년 준공 이후 노후화되고 주민접근성이 떨어져 주민 불편이 컸던 점을 개선하고자 노인복지센터를 겸한 두류 1.2동 복합청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또한 달서별빛캠프는 지난해 3월 개장후 7만 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어 부족한 캠핑시설의 시설확충이 필요한 상황이였다. 확정된 특별교부세 17억 원은 두류1.2동 중심부에 연면적 1,100㎡ 지상4층 규모의 노인복지센터를 겸한 복합청사 건립에 11억 원과 달서별빛캠프의 캠핑시설 증설 및 숲속놀이터 확장조성에 6억 원이 배정될 예정이다. 강효상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정으로 두류1,2동 주민분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되고 노인복지센터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마련에 따른 일자리 지속창출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것”이라며, “달서별빛캠핑장 또한 대구시민 뿐 아니라 타 지역 분들도 찾아와 쉴 수 있는 힐링, 휴식, 자연친화적 놀이공간 및 생태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대구시의 재정 부담을 경감시킬 것은 물론, 두류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될 것”이라며, “복합청사 건립과 별빛캠프캠핑장 시설확충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조속히 완공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달서구청, 2018년 노인 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상

대구 달서구청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18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시상식은 다음달 1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평가는 매년 참여자 선발 및 활동 내실화 노력 등이 포함된 사업운영과 사업별 예산집행 및 사업추진 성과 등의 심사로 진행됐다. 달서구청은 지난해 8개 수행기관, 35개 사업단에서 3천334명(누적참여)의 어르신들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는 쓰레기분리 수거 홍보, 버스정류장 금연지킴이 등 11개 새로운 사업단을 발굴해 46개 사업단에서 3천900여 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사업수행기관인 대구달서시니어클럽도 시장형 사업단부문에서 대상, 공익활동부문에서 우수상을 받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도시공, 한가위 사랑나눔 봉사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는 10일 대구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가위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국세청 추석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대구지방국세청 권순박 청장과 간부, 직원 등 40여 명은 지난 9일 달서구 진천동 월배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인터넷 직거래, 대형마트 이용 증가 등 소비패턴 변화와 내수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저소득 가구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에 대한 홍보도 같이 실시했다.권 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장보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서구청, 두근두근 페스티벌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8일 월광수변공원에서 전국 최초 결혼특구 선포 1주년을 기념하는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결혼특구 선포 1주년을 기념하고 결혼에 대한 설렘과 유쾌함을 체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두근두근 프러포즈 △청춘남녀 만남 △축하 퍼레이드 △합리적인 결혼준비를 위한 웨딩컨설팅 △취업상담 코너 △꽃팔찌 만들기 등이다. 달서구청은 2016년 7월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해 미혼남녀 550여 명에게 이색적인 만남 기회를 제공해 성혼율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친9(구)에서 6(육)아 까지’란 슬로건으로 결혼특구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강효상 의원, ‘한국물기술인증원 운영 활성화’ 위한 토론회 개최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대구 달서구 병 당협위원장)이 ‘한국물기술인증원 운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고 환경부·대구시·TBC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9일오전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토론회에는 이주영 국회부의장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천규 환경부 차관,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최인종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4일 개소식을 한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유치가 확정된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비롯해, 대한민국 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망라될 예정이다. 토론 발제자는 ‘대한민국 물산업의 현재와 진흥전략’과 ‘한국물기술인증원의 바람직한 운영방안’을 주제로 정환진 환경부 물산업협력과장과 정진영 영남대 환경공학부 교수가 각각 맡아 진행한다. 이후 남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을 좌장으로 하고 최희철 GIST 교수,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 최익훈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구자관 한국상하수도협회 상하수도인증원장 등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강효상 의원은 “물기술인증원이 대구 물산업클러스터로 오게된 것은 대한민국 물산업 수준을 한 차원 높일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 것”이라며 “훌륭한 시설과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하고 물산업의 관심 또한 계속 환기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와 같이 의미있는 공론의 장이 자주 마련되어야 한다”고 개최의 변을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달서구청,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5일 달서구청 로비에서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자매결연을 한 청송군과 성주군의 농·특산물 판로를 지원하고, 구민들에게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판매되는 제품은 청송군과 성주군의 특산품으로 △청송사과 △성주참외 △표고버섯 △유과 △잡곡류 △건나물류 등이다.특히 청송사과와 성주참외는 시중보다 5∼10% 저렴하게 판매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