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외국인 자가격리자 불시 점검

대구 달서구청이 이달 말까지 해외입국자의 의무 자가격리 시행에 따라 지역 외국인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불시 현장점검을 한다. 9일 달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장점검 2개 반을 편성해 4월 말까지 주 2회 이상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6일에 입국한 외국인은 164명으로 이중 베트남 국적이 149명으로 전체의 91%를 차지하고 있다.이들 대부분은 계명대, 대구공업대, 계명문화대에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입국한 학생들이다. 달서구청은 점검 후 정당한 사유 없이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하고 이탈한 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One-Strike-Out’으로 즉시 고발할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해외 유입으로 인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조원진 후보, “대구 경북지역 의료진 지원방안 강구해야”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대구 달서구병)는 8일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의료진들에 대한 적절한 예우와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조원진 후보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지난 3일 사망한 고(故) 허영구 원장을 즉각 의사자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대구 경북지역은 전체 확진자의 80퍼센트에 육박하는 8천여명(8천111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180여명이 사망했다.조원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고(故) 허영구 원장은 이러한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안타깝게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 우선,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한 고(故) 허영구 원장을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의사상자법)’제1조 등에 따라 즉각 의사자로 지정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이어 “국가보훈처는 고인이 전시와 다름없는 국가적 재난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과정에서 돌아가신 부분을 고려하여 국가유공자로 지정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우리공화당은 국가보훈처가 고(故) 허 원장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입법적 지원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조원진 후보는 “세계적인 대유행 속에서도 우리나라가 코로나 사태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에 적극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열악한 환경과 피로 속에서도 악전고투해 온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다.”면서 “우리공화당은 현재 일선에서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의 처우개선과 적절한 예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이 러브 대구경북 운동을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달서병 조원진 후보, “대구시 신청사 권역의 동반성장 마스터플랜 추진할 것”

대구 달서병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는 7일 21대 총선 핵심공약인 ‘행정복합중심도시 달서’를 위해 2025년까지 대구시 신청사를 차질없이 완공하고 대구시 신청사 권역의 동반발전을 이루어 달서구민의 재산권을 지키고 늘리겠다고 밝혔다.조 후보는 또 코로나 사태와 경기침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과제로 제시하며 “당선 즉시 먼저 전문가들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달서경제살리기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조 후보는 특히 “달서구민과 함께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유치한 대구시 신청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2025년 차질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대구시 신청사권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를 위해 5지역(두류1,2동, 두류3동, 감삼동, 성당동), 6지역(송현1동, 송현2동, 본리동, 본동)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대구시 신청사권역 발전방안’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시 신청사 권역의 미래 비젼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조원진 후보는 김용판 후보가 2018년 3월 달서구청장 예비후보시절 언론인터뷰를 통해 두류정수장 유휴부지와 성당못 주변부지에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시설 중 아직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강릉 오벌’(스피드스케이트장, 하키센터) 시설을 유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공약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사업비만 해도 1천억 원에 달하고 인건비, 전기요금 등 운영비도 엄청나서 매년 적자가 수십억이 예상되는 스피드스케이트장을 비롯해서 하키센터 시설을 유치하겠다는 김용판 후보의 발상을 지적한 것이다.실제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은 사후활용방안이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재정난에 빠져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대해 조원진 후보는 “2009년 가동이 중단된 후 10년 넘도록 방치된 두류정수장으로 인해 달서구민께서 엄청난 재산권 침해와 상대적으로 낙후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으셨는데, 애물단지가 될 것이 뻔한 스피드스케이트장과 하키센터를 유치하겠다는 방안을 약속한 김용판 후보가 과연 지역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재정자립도가 갈수록 떨어져 25%에 불과한 달서구의 재정상태를 감안할 때 천문학적 예산낭비가 불보듯 뻔한 공약을 제시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용판 후보의 공약대로 두류정수장 유휴부지와 성당못 주변 부지에 스피드스케이트장과 하키시설이 들어왔다면 10년 넘게 재산권 침해를 보았던 달서구민에게는 악몽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4선이 되면 정치적 리더십과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정부와 대구시와 강력하게 협력해서 대구시 신청사가 2025년까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달서구청,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 발표

대구 달서구청이 6일 ‘2020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1천3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수 총 1만2천940개 달성을 목표로 7개 핵심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 일자리 수는 전년 대비 1천810개 많아졌다. 7개 핵심전략은 △일자리 기반 조성 △취업 매칭 및 탐색 △직업능력개발훈련 △일 경험 지원 △취·창업 지원 △일자리 근속 장려 △해외 취업 지원이다. 공공부문 일자리 중에서는 취약계층, 특히 노인 일자리 확대와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한 여성 복지 일자리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특히 송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과 연계한 ‘청년창업공작소’ 조성, 청년 창업 인프라 구축과 함께 ‘글로벌기업 채용설명회’, ‘FTA 활용 청년 수출입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청년의 해외 취업 지원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민간부문 일자리는 각종 기업지원 사업과 성서 어르신 전용 스포츠관 건립 등 주요 SOC사업 추진을 통해 고용 창출 목표를 세웠다.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www.reis.or.kr)와 구청 홈페이지에 등록·공시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조원진·김용판 ‘달서병에 온 지 100일’ 두고 공방

대구 달서병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가 미래통합당 김용판 후보를 향해 ‘달서병에 온지 100일 밖에 안된 후보’라고 하면서 두 후보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발단은 지난 3일 조 후보가 김 후보를 두고 ‘달서병에 온지 100일 밖에 안된 후보가 핑크색 옷이 마치 황제 옷이나 되는 냥 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내면서다. 김 후보는 반박에 나섰다. 그는 지난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달서구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서울에서 공직생활을 마치고 2014년 말 다시 달서구에 내려와 지금까지 생활해 오고 있다. 달서병으로 이사온지는 지난해 3월20일로 벌써 1년이 지났다”며 “최소한의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허위사실을 언론에 배포한 조 후보는 오는 9일 TV 토론이 있는 날 전까지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진자 가족이 돼 선거운동도 하지 못한 채 자가격리되어 있는 저에 대해 이토록 터무니없는 사실로 모욕을 가하는 조 후보에 대해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연민의 정까지 느낀다”고 비난했다. 이에 조 후보는 즉각 보도자료를 내고 “김용판 후보가 부끄러운 트집잡기를 하고 있다”고 비꼬았다. 조 후보는 “‘다른 지역에서 달서병에 온지 100일 밖에 안됐다’는 것은 전입신고를 표현한 것이 아니다. 달서을에서 달서병으로 와 정치를 시작한 지 100일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는 표현”이라며 “실제 달서병 주민들은 김 후보가 다른 지역에서 온지 얼마 안된 후보라는 인식이 있다는 것을 애써 부정하지 마라”고 말했다.이어 “김 후보는 20대 총선 달서을 경선 패배 이후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경선선거기간 누누이 말했듯 결코 제 고향 월배를 떠나지 않겠다’고 했다”며 “그런데 갑자기 지난해 12월17일 달서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월배 떠나지 않겠다던 김 후보는 어디 있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3일 보도자료는 대구시민들이 원하는 문재인 정권과 가장 잘 싸우는 진정한 후보가 누구인지를 공개토론하자는 취지로 말한 것”이라면서 “지금이라도 김 후보는 트집잡기를 중단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우파국민을 대변할 후보가 누구인지 공개토론하자”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2작전사, 5주간 휴일 반납 코로나 최전선 임무 수행

제2작전사령부는 지난 3월2일부터 서구 구민운동장, 달성군 도깨비 시장, 달서구 노인종합복지회관, 동구 박주영 축구장에 설치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 지원 간부 50명을 투입해 휴일도 없이 5주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달서병 조원진 후보, “압승으로 당선되어 대구정신 증명할 것”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대구 달서구병)는 선거운동 첫날인 2일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 출정식에 이어 3일에는 두류종합시장을 비롯하여 아파트 주변 상가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출정식에서 보수대통합을 위해 황교안 대표와의 조건 없는 만남을 거듭 제안한 조원진 후보는 3일“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으로 당선되어 미완의 보수대통합을 추진하고 강력한 우파정당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 후보는 “거리와 상가에서 만나는 대구시민의 표정을 보면서 문재인 좌파정권이 대구시민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었는지 알고 있다”면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3년동안 망쳐버린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대구시민이 나서야 하고 대구의 정치인들은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갈수록 악랄해지고 교묘해지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가짜쇼에 우리 미래세대의 희망은 좌절되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보수우파의 자존심, 보수우파의 대표 저 조원진이 확실하게 압승하여 대구의 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달서구청, 달서독서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

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29일까지 ‘제12회 달서독서마라톤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대회기간은 5월1일부터 9월18일까지다. 신청자는 3㎞(3천 쪽), 5㎞(5천 쪽), 7㎞(7천 쪽), 하프(2만1천97쪽) 중 한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기간 중 읽은 책 1쪽이 마라톤 1m로 환산된다. 대회 완주자에는 완주증서나 완주메달이 수여되고, 감상문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종목별 우수자 3명을 선정해 오는 11월 시상한다. 초등학생 이상의 달서구민과 달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dalseolib.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곽대훈 대구 달서갑 후보, 청년들과 와룡산 해맞이로 첫 유세 시작

곽대훈 대구 달서갑 국회의원 후보가 2일 청년지지자들과 와룡산에서 해맞이를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운동 대장정에 올랐다.이날 오전 5시에 청년지지자 20여 명과 와룡산 등산길에 오른 곽후보는 “와룡산은 그 모양이 용의 형상을 하고, 용이 나왔다는 민화가 전해지는 명산”이라며, “청년들과 좋은 기운을 함께 맞으며 치솟는 새 기운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또 이날 함께 산에 오른 청년 지지자들은 “곽대훈을 구하자!”, “달서구(9)를 구(9)할 구(9)번 곽대훈!”을 외치며, 곽후보의 기호 9번을 알렸다.이어 오전에는 계명대학교가 있는 신당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겸한 총력 유세가 펼쳐졌다. 지지자를 비롯해 1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유세는 코로나19를 감안해 네거리 인근에 군중들이 넓게 자리 잡고 진행됐다.첫 유세를 마친 곽후보는“이번 선거운동은 당당하고 맞서고, 처절하게 임해 구민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한분이라도 찾아뵙고 달서구를 위한 저의 진심을 말씀드릴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2번 곽대훈과 9번 곽대훈의 싸움으로, 후보 이름도 안보시고 정권심판을 위해 2번을 찍으시는데, 정권과 맞서 싸워본 사람 저 곽대훈이 9번이라는 것을 알리는데 승패가 달린 만큼, 모든 구민이 기호 9번 곽대훈을 알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원진 후보,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울 적임자”강조

대구 달서구병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기호 7번 조원진 후보는 2일 모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는 대구민심과 전혀 다르며 본인이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울 적임자라고 강조했다.조원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서 “이번 여론조사는 응답률이 겨우 4.2%로 여론조사기관이 100통 전화해서 4명이 응답한 셈”이라면서 “대구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조원진 후보는 ARS 여론조사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조 후보는 “기본적으로 유권자의 지지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가 보다 정확할 것”이라면서 “대구의 바닥민심과 여론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조원진 후보는 “불과 1주일 전에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전화면접조사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이 22.6%였는데 무응답과 지지후보 없음이 40%를 넘었고 10% 내의 접전이었다”면서 “부정확한 여론조사결과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이어 조 후보는 “거리에서 만나는 수많은 유권자분들은 문재인 정권에 대해 확실하게 심판해달라”며“이번 총선은 무능하고 독선적인 문재인 좌파정권에 대한 심판으로 문재인 좌파정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 있는 정치인을 뽑는 선거”라고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조원진 후보는 선거운동 개시 첫날인 2일 아침 인사를 본리네거리에서 시작했다. 이날 오후 2시 두류공원의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공식 출정식을 가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통합당 달서을 윤재옥 국회의원 ‘코로나19’ 성금 2천만원 기탁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나눔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윤재옥 의원(제 19·20대, 대구 달서구 을)은 30일 ‘코로나19’ 극복성금 2천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기탁했다.윤재옥 의원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에 작은 손길을 보태기 위해 나눔실천을 결심하게 됐다”며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의 시민정신으로 대구시민들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전액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앞서 강효상 의원(전 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이 1천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곽상도 의원도 최근 세비 2천만원을 공동모금회에 쾌척한 바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달서구청, 다중이용시설 ‘사회적 거리두기’ 합동점검

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5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업소 305개소(유흥·단란주점 104, 노래연습장 72, PC방 129)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 수칙 등의 이행 확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구 및 시설 내 손 소독제 비치 여부 △시설 내 이용자 간 최소 1~2m 거리 유지 여부 △발열 체크 및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여부 등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서구, 임대료 인하 건물주에 지원 마련

대구 달서구청이 코로나19 사태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건물주에게 다양한 지방세 지원방안을 마련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건축물 소유자다. 올해 상반기 인하액의 10%(감면액은 최대 100만 원 한도)를 오는 7월 부과되는 건축물 재산세에서 감면한다. 기존 정부에서 발표한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국세인 소득세·법인세 공제 외에 지방세도 추가로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의료대응 기관인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 운영 병원도 재산세 및 주민세(종업원분·재산분)를 내려준다.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해 8월에 부과되는 균등분 주민세(시세)도 면제하기로 했다. 특히 대구시가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 지방세 지원 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어 지역기업들이 신청 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