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 달성

대구도시철도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분야 1위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2013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다. 특히 1995년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최우수등급인 가등급 1위를 차지, 명실 공히 최우수 지방공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공사는 CEO의 리더십과 전략경영을 바탕으로 창립 이래 최대 수송인원인 평일 평균 49만7천 명을 달성했으며 싱가포르 모노레일 관리사업 운영에 이은 파나마 건설사업 진출로 수익사업을 다각화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했다.또한 시민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통합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무재해 46배를 달성하고 끊임없는 고객서비스 개선으로 동종기관 중 유일하게 국가고객만족도(NCSI)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힘써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14년 연속 무분규 노사평화도 실현했다.이밖에도 정부의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따라 지방공기업 중 최대 규모인 830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완료했으며 전환 근로자의 처우개선 등 공공성 제고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최고의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재정건전성 강화와 지역상생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달성문화센터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현판식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산하 달성문화센터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로부터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제1006호로 인증을 받아 지난 21일 현판식을 했다. 이번 인증은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 및 모유 수유 증진,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난 2005년부터 공공기관(시설) 내 모유 수유·착유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성문화센터 내 모유 수유·착유실에는 아기침대, 전자레인지, 젖병소독기, 유축기, 테이블,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등이 마련돼 있으며 엄마와 아기를 위한 편안한 쉼터 역할도 하게 된다. 강순환 이사장은 “임산부, 영아, 출산휴가 후 복직한 여성 직원을 위해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시설⋅환경을 유지하고,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가정 양립 조직 문화구축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인적자원 관리와 가족 친화 경영을 기울이는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과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 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대구시와 경북도가 고용노동부 주최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경북도는 금 9개, 은 13개, 동 10개 등을 입상해 종합우승을 거둬 대통령배를 수상했으며 대구시는 금 8개, 은 7개, 동 10개를 획득해 대회장배 단체상을 받았다.대회는 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 속에서 열렸다. 전북 군산을 중심으로 익산, 완주, 전주 등 4개 지역 7개 경기장에서 50개 직종에 17개 시·도 1천778명이 참가했다.대구시는 CNC선반, 프로토타입모델링, 판금, 제과 등 47개 종목 143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경북도는 20개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47개 직종에 139명이 참가했다.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1천200만 원, 은메달 수상자는 800만 원, 동메달 수상자는 4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또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특히 금·은메달 수상자는 내년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선발전 출전자격이 주어진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를 대표해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선수들이야말로 이번 대회의 최대의 성과이자 자랑”이라면서 “숙련기술인 여러분의 노력으로 경북도의 산업기술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교육청, 3년 간 교육정책사업 93건 정비…48% 달성

경북도교육청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올해 교육정책 사업 93건을 정비하고, 27억6천500만여 원을 절감했다고 15일 밝혔다.교육정책사업 정비는 교육감 공약사항으로 임기 내 50%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연도별 사업 정비 달성률은 2018년 17%, 2019년 19%, 올해 12%로 3년간 48%를 달성했다.경북교육청은 내년도 학교 기본 운영비 예산 편성에도 올해까지 시행하고 있는 통합·추가지원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사업 폐지, 통합, 축소 및 신설 등의 교육 여건 변화를 고려한다는 방침이다.또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 1건을 도입할 때 기존 사업 1건을 폐지한다는 원칙을 지키며 교육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추진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는 학교지원센터 취지에 부합하는 업무경감 사례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달성군 디자인으로 안전한 달성 만들기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성군이 범죄예방 환경설계디자인(CPTED)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고, 문화가 있는 ‘디자인으로 안전한 달성 만들기’를 추진한다. 달성군은 지난 8일 김문오 군수, 달성교육지원청 조성철 교육장, 달성경찰서 안정민 서장, 계명대학교 하영석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로 각 기관은 이달부터 오는 2024년까지 장기적인 인적자원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달성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달성군은 사업 계획의 수립 및 주민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달성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 또는 학교 내부 공공장소에 어린이, 청소년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달성경찰서는 범죄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안전교육 및 학교 주변 안전지대 조성사업의 참여와 안전한 사업 진행을 위한 활동지원을 할 예정이다.계명대학교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에서는 여러 전공의 학생봉사단 인력지원과 관련 학과 교수진의 자문 지원을 맡는다.김문오 군수는 “달성군 경관 발전을 위해 지역의 기관들 모두가 참여하는 색다른 접근으로 달성군민이 애향심을 가지도록 안전한 달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소방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 대책 추진

대구 달성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추석연휴를 대비한 화재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감염병에 대비해 비대면 화재안전관리를 통한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 확산 대비 관계자에 의한 자율안전관리 유도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방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 운영 △추석 전후 화재특별경계근무 등이다. 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추석연휴 기간 달성군민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활동과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 통계에 따르면 명절기간 중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가 평상시 대비 19.3%(평상시 26.9%, 명절 46.2%) 증가하고, 오후 야간시간에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2020 대구 달성현대미술제’ 강정보 디아크광장에서 4일 개막

“어릴적 할머니가 고쟁이 속 동전 복주머니 지갑에서 쌈짓돈을 꺼내 조막만한 손에 꼭 쥐어 주실 때 행복했다. 보석처럼 빛나는 동전이 복주머니 지갑에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았다.”설치미술 ‘구슬보석-복주머니 지갑’을 출품한 전덕제 작가는 작품이 담고 있는 의미를 이렇게 이야기 했다.‘조화를 통한 치유와 상생’을 주제로 한 지역 대표 미술축제인 ‘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가 막을 올린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오는 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한 달간의 일정으로 대구 달성군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진행된다.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가 개최되는 강정은 1970년대 전국에서 모인 작가들이 낙동강 백사장에서 국내 최초의 집단적 미술운동을 벌였던 장소다.대구현대미술제는 1979년 7월 제5회 미술제를 끝으로 맥이 끊어진 것을 달성문화재단이 지난 2012년부터 다시 시작해 해마다 달성 강정보 디아크 일대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이번 미술제는 지난 2017년 부산에서 열린 바다미술제 전시감독을 맡았던 신라대 도태근 교수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하고 25팀의 국내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상생(Harmony)의 공간에서 시민들과 미술작품이 서로 어울리며 이루는 조화, 그리고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의 체험을 통한 치유(Healing)에 초점을 맞춘다.특히 이번 전시는 주관적 감상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현대미술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주말에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 관람객들이 현대미술을 좀 더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번 전시에는 권기철, 김재경, 박찬걸, 신동호, 임수빈 작가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하늘을 바라보다. 땅을 바라보다’라는 작품을 선보인 황학삼 작가는 철과 합성수지로 만든 인간의 미래와 과거를 암시하는 작품을 전시했다. 뒷짐을 지고 굳건하게 스스로 땅을 딛고 서있는 거대한 인간 형상의 무표정함은 담담하고 굳건하게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했다.가로등을 모티브로 한 최규식 작가의 작품 ‘가치-상징의 무게’는 양팔 저울에 가벼운 쪽은 음표, 무거운 쪽엔 피아노 형상을 두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외국에서 피아노가 들어온 달성군의 상징성을 표현한다. 태양광을 이용한 LED조명을 매립해 야간에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폐타이어와 금속등을 이용해 완성한 ‘플라이2020’을 선보인 조병철 작가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업사이클 아트를 선보인다. 대구 달성문화재단 서정길 대표는 “올해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며 “달성군내 초등학생들이 행복의 메시지를 담아 직접 제작한 작품들을 소재로 제작한 설치 작품을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해 이번 전시 주제인 조화와 상생, 치유의 의미를 더 할 생각”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달성소방서, 소방공무원 심리지원단 간담회

대구 달성소방서는 24일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리지원 상담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달성소방서는 소방공무원 및 소방보조인력과 소방가족을 대상으로 외상사건에 대한 충격 완화, 심리적 건강 증진 등을 위해 전문 상담사가 다양한 심리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운영 중이다. 이날 간담회는 현재까지의 상담진행 경과 분석 및 업무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지원 방향을 설정하는 등으로 진행됐다. 담당 소방공무원은 “심리상담실을 적극 활용해 마음속 깊이 담아둔 고민과 갈등을 해소하고 현장 활동으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며 활기찬 직장 만들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규동 서장은 “상담이 필요하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며 “모든 현장 경험에 따른 심리적 충격과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발생을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8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심리 상담실’은 직원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및 상담신청자 57명을 선정해 상담·치유 지원을 했으며, 오는 11월 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소방서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

대구 달성소방서가 지난 18일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는 심정지·뇌졸중·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3대 인증제도로, 일반인의 응급처치 시행률과 구급대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명예로운 상이다.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상반기 출동 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한 소방공무원 20명과 용감한 행동으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일반인 4명에게 배지와 인증서를 전달했다. 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구한 수상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기적을 만들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서정길씨 내정  

달성문화재단(이하 재단) 서정길(66)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연임하게 됐다. 서 대표는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구문인협회 이사, 달성문인협회 회장, 달성복지재단 이사장을 거쳐 2018년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해 재단을 이끌어 왔다. 서 대표는 재임 중 민선7기 달성군의 철학을 바탕으로 △2019 달성 100대 피아노 △2019 달성대구현대미술제 △제23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등 문화예술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과제를 추진해 2020년 관내 공공기관(장) 경영평가에서 기관평가 A등급, 기관장평가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임기는 오는 2022년 8월까지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서구청, 달성토성마을 ‘생태형 마당’ 조성

대구 서구청은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에 ‘생태형 마당’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태형 마당’은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 일원을 마을의 커뮤니티 공간과 특색있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목적이다. 오는 12월까지 비산2·3동 135-11번지에 방치된 무허가 건물 2곳을 철거하고 파고라와 놀이시설, 벤치 등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추진은 서구청이 대구시와 지역민들의 관광자원 개발에 대한 사업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마을재생 거점 공간 조성을, 주민들은 편의 시설 확충을 위한 쉼터 조성 의견을 서구청에 전달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달성토성마을의 방문객이 늘어나는 효과와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달성농부시장 그린마켓 기획과정 교육 실시

대구 달성군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달성농부시장 그린마켓 기획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본질적 가치를 찾아 소비자와 나누는 시장을 농업인이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획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 4일 개강해 오는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고객 마음 모으기 △시장기획 및 브랜딩 △고객경험 디자인 △마켓운영 실습 △시장 운영하기 등 이론과 실습 10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다음달 19일 달성군농업기술센터 잔디 광장에서 처음 열리는 ‘달성농부시장 그린마켓’에 이번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이 시장을 실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달성농부시장 그린마켓은 시민들이 시장에 참여해 농업과 농산물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고 농업인과 소통, 협력하는 장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올 상반기 국가 연구개발과제 수주액 1천950억 달성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하 DMI)은 올 상반기 정부 공모사업에 제안해 1천95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과제를 수탁했다고 4일 밝혔다.DMI가 상반기에만 수탁한 과제는 총 53건으로 40여 개가 넘는 지역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부터 짧게는 1년에서 최대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연구개발과제 중 40%가 2~5년간의 중장기 연구개발과제로 지역기업을 지속적으로 밀착 지원하고 소재, 부품, 장비 제조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과제로는 △기반구축사업(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기반 조성사업) △기업지원사업(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 자동차부품산업 위기극복&신산업 전환 지원 사업 등)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사업(초고강도 소재성형을 위한 장수명 공구강 및 고성능 플라스틱 금형강 제조기술 개발 등)이 있다.DMI 송규호 연구원장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기획단계에서부터 지역기업들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이 같은 성과달성이 가능했다”며 “각종 연구개발과제를 통해 지역산업의 재도약기반 마련과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성소방서, 소방업무유공 표창장 수여식

대구 달성소방서가 3일 회의실에서 소방장 박성환·최용조, 소방교 최윤환·박경덕, 소방사 신재혁 대원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소방업무유공 표창은 평소 소방행정발전 및 현장 활동 등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화재예방·홍보 등에 크게 기여한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공직자로 타인에게 모범이 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