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6월말까지 ‘농촌일손돕기 추진단’ 운영

대구 달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운영한다. 달성군은 6월말까지 양파, 마늘 등 밭농사의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관내 60여개 기관·단체 및 기업체와 연계하여 농손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군청과 읍‧면사무소, 지역농협에 설치 운영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농촌일손 돕기를 원하는 기관․단체 및 기업체 자원봉사자를 적재적소 연결해 농촌일손돕기의 사업효과를 극대화 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육군 제50사단과 협의해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0일간 장병 1천300여 명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마늘·양파 수확 등을 돕기로 했다. 달성군 관계자는 “올해는 농촌인력의 감소와 더불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번기에 일손 구하기가 더욱 어려운 실정이므로 각 기관·단체 및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농촌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보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농촌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기업체와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군청 농업정책과와 각 읍·면사무소 및 지역농협에 신청하기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정책과 농정기획담당(053-668-27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국토교통부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선정

대구 달성군은 화원읍 설화리 ‘눈꽃(설화)처럼 밝은 설화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천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은 주민이 단기간(1~2년) 내 완료 가능한 단위사업을(3~4개 내외) 발굴해 추진하는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위해 달성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해 대구시 ‘주민참여 도시학교’를 지역 주민 10여 명과 함께 수료하고 ‘주민참여 프로젝트팀’을 운영해 마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발굴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1·2차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달성군을 포함한 75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앞으로 △주민교육, 선진지 견학 △분리수거 해결 및 마을환경 개선 △마을 백서, 마을 홍보 영상 등 마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2020년 연내에 추진하게 된다. 김문오 군수는 “도시재생 뉴딜의 첫 단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추경 예산안 1천690억 원 확정

대구 달성군은 지난 22일 제1회 추경예산 1천690억 원이 군의회를 통과해 올해 본예산 9천380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9천290억 원, 특별회계 90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편성됐다.주요사업으로 주민생활 활력제고로 긴급재난지원금 699억6천만 원을 비롯해 소상공인 생존 자금 지원 사업 166억 원, 코로나 극복 공공분야 단기일자리 사업, 노인사회활동 지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긴급복지지원 등을 편성했다.현안사업으로 화원공공복합청사 타당성 조사용역, 화원 테니스장 야간조명 정비공사, 다사체육공원 생활체육센터 건립 등을 비롯해 관광기반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로 참꽃 케이블카 설비 외자구매, 도시계획도로 및 도로정비사업, 하천‧수리시설 및 농로정비사업 등이 반영됐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의 의회 원안 통과로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당면한 군정 주요사업도 차질 없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끊임없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27만 군민 행복을 위해 역동적으로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사육신기념관 국내 최초로 XR체험관광 도입

대구 달성군 사육신기념관에 국내 최초로 역사 이야기를 디지털로 체험할 수 있는 XR존이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8천500만 원(국·시비)으로 달성군 하빈면 사육신기념관 내부에 XR 체험존을 포함해 AR(증강현실) 체험존 및 홀로그램존을 조성했다. XR체험은 기존 VR(가상현실)기술을 현실공간과 혼합하여 공간을 더욱 확장해 체험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XR기술을 활용한 역사 체험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역사 속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 있는 체험이 가능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증강현실과 홀로그램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배치해 사육신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더욱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과거의 역사를 현대의 첨단기술과 접목해 획기적인 관광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형태의 체험자원, 관광자원을 지속해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육신기념관은 코로나19 전개 상황과 개별 시설상황 등을 점검한 후 지난 20일 재개장했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및 국경일은 휴관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23일부터 애플수박 수확체험 시행

“탐스러운 애플수박을 직접 손으로 따고, 맛을 보러 달성으로 오세요.” 달성군농업기술센터의 새소득 작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애플수박을 재배하는 이영만(52·논공읍)씨 농장에서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가족수확체험을 진행한다. 애플수박 수확체험은 땅에서만 재배하는 일반 수박과는 달리, 수박 터널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수박을 보는 재미에다 맛도 볼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애플수박 재배농 이영만씨는 “직접 수확하는 재미도 있지만, 자기 손으로 직접 딴 애플수박을 현장에서 맛보고, 또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어 도시민 가족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수확체험 참가비는 한 가족 당 2만 원이며, 수확하고 시식 체험 후 2개를 가져갈 수 있다.또 현장에서 3~4개입(6kg) 1상자를 2만5천 원에 구입도 할 수 있다. 이 씨의 애플수박 수확 체험장은 1천600 그루의 수박이 심겨있는 하우스 3동(20a)에서 체험기간 동안 1천 명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신청은 이영만 농가(010-3803-3691)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한편 애플수박은 최근 도시인들의 농산물 소비 트렌드인 소형에 적합한 1.5~2kg 정도 크기의 수박으로 가정에서 부담 없이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장성청년회의소 달성군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구 달성군은 전남도 장성청년회의소(회장 정기성)는 지난 18일 달성청년회의소 배현문 회장을 통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달성청년회의소의 우호청년회의소인 장성청년회의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을 보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임에도 성금을 기탁해 감사하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달된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서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돌봄 (아동·어르신) 시설 안내지도 발간

대구 달성군은 지역 내 아동 및 노인 돌봄 시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달성군 돌봄 시설 안내지도를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민원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 민원실에 비치할 계획이다. ‘달성군 돌봄(아동·노인) 시설 안내지도’ 책자는 달성군의 변화와 현황, 돌봄 서비스의 종류별로 설명을 쉽게 했고, 9개 읍·면별 302개소의 아동·청소년 돌봄 시설 및 109개소 노인 돌봄 시설에 대한 위치를 지도로 표시했다. 아동·노인 돌봄 시설이 필요한 가정은 물론이고, 특히 타 지역에서 전입을 온 주민들이 돌봄 시설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읍·면별로 구분 제작해 각 가정에서 가장 가까운 시설들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하고, 전화 상담과 방문 등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촘촘한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스마트 농업을 위한 IoT(사물인터넷) 장치 배부

대구 달성군은 한 단계 높은 스마트농업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사물인터넷 장치(IoT 백엽상)를 7농가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장치(IoT 백엽상)는 시설하우스 환경의 여러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로, 이를 통해 온습도와 이산화탄소농도 그리고 토양의 온도와 수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스마트팜은 농장에 설치된 CCTV로 보이는 것만 확인할 수 있었다면 IoT백엽상은 작물의 수분부족량과 환기시점, 이슬점 등을 알 수 있어 작물을 좀 더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 이러한 정보가 빅데이터로 농촌진흥청에 수집돼 향후 이 자료로 재배에 응용할 수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3농가에 추가 배부할 예정으로 IoT 백엽상 설치를 원하는 농가는 원예기술팀으로 연락하면 검토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반송초등학교 명상숲 조성 완료

대구 달성군은 친환경 학습공간과 녹색쉼터를 제공하기 위한 반송초등학교 명상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옥포읍 반송초등학교 내 노후된 공간 600㎡에 지난 1월 협약 체결, 2월 실시설계를 거쳐 5월초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특색 있고 의미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사계절 향기로운 명상숲’이라는 테마로 설정해 봄에는 라일락, 여름에는 백합, 가을에는 은목서 등 계절별로 꽃과 향기가 아름다운 수종 25종 1천206그루를 심었으며, 라벤더, 백리향 등의 방향성 초본도 12종 1천778본을 식재했다. 아이들의 야외수업을 위해 앉음벽과 의자를 설치한 작은 광장을 마련하여 자연 속에서 체험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했고 또 산책 공간과 쉼터도 마련하여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의 편의도 도모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 문제로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 조성된 명상숲이 학생들의 면역력 강화와 창의력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향후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명상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TK 정치계에 코로나 이후 해법을 묻다 〈4〉대구 달성군 당선인 추경호 의원

“TK(대구·경북)는 응용소프트웨어 기반의 스마트제조혁신 산업을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가야 합니다.”4.15 총선에서 대구 달성군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추경호 의원은 7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TK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추 의원은 “TK는 80년대부터 IT·SW 분야의 고급인력을 배출하는 등 대한민국의 IT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왔지만 지속적인 수도권 집중현상으로 인해 이제는 지역산업 생태계의 존립마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제 소프트웨어 중심의 제조업 혁신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중심도시가 돼야 한다”고 했다.이어 “대구테크노폴리스와 대구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대학·기업·연구소·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응용소프트웨어 기반의 제조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통해 지역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면 지역산업의 생태계가 복원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머물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통합당 경제통으로 통하는 추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내다봤다.그는 “코로나19 이전에도 문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인해 활력을 잃었던만큼 이후에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며 “이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워진 것은 물론 운송산업, 수출산업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경쟁력있는 기업마저도 문을 닫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긴급한 산소공급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그는 “소상공인과 중소‧중견기업, 자생력있는 기업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재정‧금융 지원을 해야 한다”며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경제적 구조와 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이어 “기업의 발목을 잡고 부담을 가중시키며 생산성 제고를 가로막는 잘못된 정책들은 차제에 과감하게 개혁해 나가야 한다”며 “강도 높은 규제개혁, 노동개혁·공공부문 개혁 등 구조개혁, 서비스산업 활성화, 4차산업혁명 등 새로운 미래 먹거리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경제활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자신도 21대 국회에서 가장 먼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20대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통합당 간사로 활동한 추 의원은 지난 3월 임시국회에서 약 150만 명의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이 부가세‧소득세‧법인세 등 약 1조1천억 원의 세금감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그는 “당장은 대구지역의 코로나 피해극복 지원 정책이 충분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20대 국회에 이어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을 바로잡는 데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했다.이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무리한 근로시간 단축 등 문 정부의 경제정책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곳이 바로 대구”라며 “각종 규제를 남발해 기업의 경영활동을 위축시키고 결과적으로는 국민들 일자리와 서민들 가구소득을 줄이는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폐기하고 활력이 넘치는 경제를 만드는 데 전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우리 지역의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한 정부의 각종 지원을 이끌어내고 대구산업선 건설 등 대형 국책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챙겨나갈 것”이라며 “미래형 자동차산업과 물산업 등 신산업의 중점 육성도 적극 지원함으로써 대구지역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앞장서겠다”고 했다.여권의 재난지원자금 정책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판단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그는 “문재인 정부 들어 국가채무가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다. 현 정부 임기 초에 36.0%였던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임기 말에는 약 50%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매우 위험한 증가 추세”라고 우려했다.이어 “문제는 지금 적자국채를 발행하는 만큼 현재의 기성세대와 청년세대 등은 엄청난 세금폭탄을 떠안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정부의 대응 과정에서 재정집행의 실효성과 우리의 재정상황도 충분히 고려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은 고소득층에 대해서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제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국회의원·대기업 임직원·고위공직자 등에 대해서까지 줄 돈이 있다면 차라리 상대적으로 코로나19 피해를 많이 입은 중소·중견기업과 저소득층에 더 많은 지원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추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치권의 역할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냈다.그는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에서는 선제적으로, 신속하면서, 충분하게 지원을 해야 하지만 그러다보면 재정지출이 급증하면서 국가부채가 많아지고 국가의 재정건전성이 함께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런만큼 국회는 국민들의 혈세가 최대한 실효성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포퓰리즘에 사로잡혀 아까운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재정건전성 관리에 책임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뿐만 아니라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향후 대규모 전염병 등 사회적 재난상황에서도 우리의 경제적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경제체질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정책 마련을 적극 추진하고 신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각종 입법도 서둘러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달성군, 생활 속 거리두기 강화

6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되자 달성군은 대구시와 발 맞춰 정부보다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군은 4월8일 이후 29일째 지역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타구에 비해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대구는 전국 코로나19 확진자의 63.5%가 발생한 지역이니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시 생활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역량을 유지·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성군은 대구형 7대 기본생활수칙과 더불어 개인방역 기본수칙과 분야별·현장별 세부 방역지침을 촘촘히 마련해 공공시설의 단계적 개방으로 군민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군이 운영하는 달성스포츠파크, 테니스장, 파크골프장 등 실외 체육시설은 오는13일부터 개방하고, 운영 중단중인 도서관과 체육관 등 실내 공공시설은 방역수칙을 마련하여 19일 이후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복지시설은 향후 코로나19 사태 추이와 이용자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생활 속 거리두기는 일상과 방역의 조화라는 새로운 일상으로 군민 모두가 스스로 방역에 책임을 지는 방역 주체가 된다는 의미”라면서 “마스크 쓰기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 수칙들을 일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코로나19 특별성금 6억1천800만 원 모았다  

대구 달성군은 코로나19 특별모금에서 6억1천80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불과 2달여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번에 특별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달성복지재단,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했다. 극심한 경기침체와 군민들의 근심을 극복하기 위해 군민과 기업, 기관·사회단체 등이 한마음이 되어 현금 5억1억600만 원, 방역물품 1억200만 원 등 총 6억1천800만 원 상당의 특별성금을 기탁했다. 특히 달성군의 자매 도시인 담양군에서 성금 1천만 원과 방역물품, 특산품 등을 보내왔으며, 반송초등학교(달성군 옥포면)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그만큼 온 군민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모든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생활방역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라며, 군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기탁된 성금으로 마스크, 소독제, 방역복 등 방역물품을 구입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적극 앞장선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등 관내 시설에도 배부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옥포읍 5월의 벚꽃, 이팝나무꽃 활짝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일원에 5월의 벚꽃으로 불리는 이팝나무 군락지에 꽃이 피기 시작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팝나무의 개화 시기는 5월 초~중순으로, 꽃이 만개가 되면 군락지에서는 마치 하얀 눈꽃이 나무를 뒤덮는 듯한 신기한 광경을 볼 수 있다. 달성군은 2019년부터 이팝나무 군락지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편리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야생화군락지 조성, 편의시설 추가 설치 및 산책로 정비를 완료했다. 옥포읍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1만5천510㎡)에는 희귀식물 자생지로 수령 200년 이상 이팝나무 32그루를 포함해 5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으며, 흔히 볼 수 없는 큰 노거수 군락지인 이팝나무 군락지는 1991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봄철 농번기 농기계 임대사업장 휴일 운영

대구 달성군은 봄철 농번기를 맞이해 오는 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장 휴일 운영을 실시한다. 농번기 휴일 운영으로 모내기, 보리, 마늘, 양파 수확 등 일손이 바쁜 농업인들이 공휴일에도 농기계를 임대해 농번기 일손부족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과 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옥포 농기계임대사업장을 비롯해 하빈, 현풍 3개소 동시 휴일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농번기(4월~7월) 동안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반값으로 인하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농기계임대 및 수리를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달성군 농기계임대사업 홈페이지 또는 전화 (053-668-3240)로 신청하면 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