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수능 당일 14일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대구은행 등 은행 영업시간이 1시간 미뤄진다. 수능시험 당일인 14일 은행 영업시간이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변경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시험 당일 오전 수험생, 감독관, 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영업시간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수능당일 교통, 소음, 소방안전 종합대책 추진

대구시가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됨에 따라 교통, 소음, 소방안전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이날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시험장별로 구·군과 협업해 교통질서반과 주정차점검반을 투입하는 등 292명을 투입한다. 순찰차 29대, 견인차 5대, 수송지원 10대도 운영한다.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전방에서부터 차량 진·출입을 자제시키고 불법주·정차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출근차량으로 인한 도로정체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출근시간도 1시간씩 늦출 계획이다. 역세권내 도시철도역사가 49개 시험장 중 19개 시험장이 분포돼 있는 만큼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수험생을 위해 수험생 등교시간대 운행간격 단축을 위해 호선별 왕복 2회 증편한다. 운행시간 7~9분 간격을 5분대로 줄이고 돌발상황을 대비해 별도로 비상대기 6편을 추가 편성한다. ◆시험장 주변 소음 집중단속 대구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구·군 합동으로 49개 시험장 주변에 대한 소음·악취 등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13일까지 시험장 주변 소음·악취 등 발생요인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시험장 500m 이내 대형공사장 소음 중점관리대상 32개소에 대해 수능당일 공사 중지 안내와 야외행사장이나 이동상인 등이 확성기·음향기기 사용을 자제토록 한다. 소음·악취 등 방지대책반(61명)을 편성해 수능일에는 시험장 주변을 상시 순회해 소음 및 악취 발생원을 통제한다. 듣기평가 시간에는 소음 및 악취가 발생이 되지 않도록 시험장 주변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시험장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확성기 사용 시 과태료 10만 원을 처분한다. ◆시험장안전성 확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전성 확보와 원활한 시행을 위해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5일부터 49개 시험장에 대한 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험당일 매 교시마다 소방차량 순찰을 통한 초동대응태세 확립으로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듣기평가 등 시험시간 소방차량 사이렌을 자제하고, 유관기관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지진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등 경계태세를 강화한다.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이 안전하게 고사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동원 가능한 119구급차·순찰차를 활용해 ‘이송 예약서비스’를 실시한다. 시험 당일 순찰차 활용 ‘긴급 이송제’를 운영하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지도체계를 강화해 수험생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수능시험 종료 후에는 수험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일반음식점, PC방 등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 다중이용업소 230여 개 대상에 대해 시민안전봉사단과 합동으로 특별 기동단속반을 운영하고, 비상구 피난통로 확인 등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롯데 대구점, 창립 40주년 기념 경품 축제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100% 당첨 경품 축제’를 한다. 행사기간 중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이면 누구나 영수증 소지 후 9층 사은행사장에서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등 1명에게 순금 10돈, 2등 4명에 순금 5돈, 3등 10명에게는 순금 1돈을 각각 전달한다. 이밖에도 정관장, 생필품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추첨은 16일 오후 3시 5층 샤롯데 스퀘어에서 하며 당첨자는 제세공과금 납부 후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시민안전테마파크 추석당일만 휴관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추석연휴 중 추석당일인 13일만 휴관하고 나머지 날은 정상적으로 시민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는 대표적 체험시설인 ‘지하철 안전체험’과 지진·4D영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안전체험’,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소방시설이지만 시민들이 사용법을 잘 모르는 ‘위기대응체험(옥내소화전, 완강기체험)’ 등을 1시간씩 운영한다.또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는 가족 관람객들을 위해 다목적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도 무료로 상영한다.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6세부터 할 수 있다.재난 전문가인 소방관이 체험객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체험 만족도가 높다.체험 예약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https://yeyak. daegu.g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예약 취소 등 결원이 발생할 경우 당일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예약 후 체험을 할 수 있다.어린이 체험객들에게는 체험 후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당일 공연 취소한 혁오, 갑작스러운 통증 이유는

밴드 '혁오'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축제 공연을 당일 돌연 취소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5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2019 단페스타 컬러풀단국'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혁오는 공연장에 도착한 후, 악기를 설치하다 공연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이유는 공연 전, 보컬 오혁이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함에 따라 공연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결정이다. 그러나 가수 정승환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올라 약 1시간 동안 악기를 세팅한 후 돌연 오혁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가 올라와 "혁이가 아파서 무대를 하지 못할 것 같다"라며 사과한 뒤 현장을 떠나 당혹감을 안겼다.일부 누리꾼들은 혁오의 공연 취소 소식을 접한 후 "공연을 기다린 사람들에게 무례를 범했다"며 "몸이 아프면 애초에 1시간 세팅하며 시간은 벌지 말았어야지"라고 비난했다.이후 오늘(16일) 혁오의 소속사인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혁오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15일 축제 현장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학생 및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오혁 씨가 컨디션을 회복해 무대에 오르고자 노력했으나, 시간이 지나도 오혁 씨의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공연 취소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한편 오혁은 당분간 예정돼 있던 일정을 취소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online@idaegu.com

설 당일 동네 의원 20곳 진료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 관련 단체의 협조로 설 명절 연휴 기간 중에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대구시는 설 연휴 중 22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이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응급실이 아니더라도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은 1천242개소, 약국은 1천931개소다.특히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대구시의사회의 도움으로 설 당일인 5일 동네 의원 20개소가 진료해 가벼운 질환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 준다.명절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명단과 운영시간은 대구시(www.daegu.go.kr)와 8개 구·군청 및 응급의료포털 E-Gen(http://www.e-gen.or.kr)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와 달구벌 콜센터(국번 없이 120), 스마트폰으로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설치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설 명절 날씨, 일요일 눈, 비 소식 및 당일 반짝 추위 예고

설 연휴 기간 대구와 경북은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또 설 당일인 5일에는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31일 대구기상지청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되는 2일 대구와 경북 모두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전망이다. 흐린 날씨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까지 이어진다.특히 설 명절 동안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졌다가 영상권을 회복하는 등 오르락내리락할 것으로 보인다.대구는 1일과 2일 영하 7~8℃로 춥다가 3~4일 최저기온이 1~2℃로 영상권으로 올라감에 따라 다소 따듯한 날씨가 예상된다. 설 당일인 5일부터는 다시 영하 4℃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이어지겠다.경북 역시 청도, 군위, 의성 등 지역에서 1~2일 최저기온이 영하 16~8℃ 등 강추위가 이어지다 3~4일 경북 전 지역이 영상 1~5℃ 정도로 오르겠다. 설 당일부터 영하권 날씨로 다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는 3~4일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유지하다 5~6일 짙어질 전망이다.김우정 기자 kwj@idaegu.com

설 당일 우리 동네 의원 찾으세요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는 다음달 1일까지 설 명절 당일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부족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설 명절 당일 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을 모집한다.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는 2016년 전국 최초로 ‘명절 당일 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을 모집·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114개소의 동네 의원이 참여해 설과 추석 명절 당일 4천954명의 환자를 진료했다.이번 설 비상진료에 참여하는 동네 의원에는 소정의 기념품 증정과 교통비 지원을 한다.신청은 대구시의사회로 하면 된다.설 명절 당일 비상진료에 참여한 동네 의원의 진료시간, 주소 등의 정보는 대구시, 119, 응급의료포털 E-GEN(www.e-gen.or.kr) 등에서 제공한다.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당일 비상진료를 하는 동네 의원들 덕분에 대구시민뿐만 아니라 귀성객에게도 의료서비스 편의를 제공하고 진료비 부담도 덜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이성구 대구시의사회장도 “이 사업을 통해 대형병원 과밀화를 해소하고 명절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의사와 병·의원 종사자의 시민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주달라”고 당부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