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인구문제 인식개선 위한 다양한 행사 실시

대구 달서구청은 9일 다가오는 세계인구의 날(7월11일)을 맞이해 인구위기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해를 돕고자 교육 및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이날 미혼남녀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박동철 인구 전문 강사의 ‘가정에서 시작하는 행복한 미래’ 특강과 함께 대구지역 최초로 인구교육 뮤지컬을 선보였다.인구특강은 저출산·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적 파급효과 인식,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자체 사례를 소개해 공직자 인식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또 극단 Ato를 초청해 뮤지컬(You Live Only once)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접근을 통해 사랑과 결혼으로 경제적 난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려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교육 등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차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기대와 우려 공존

제5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 신임 청장에 대구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으로 확정되면서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신임 청장이 2급 공무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지지부진한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수행할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기 때문이다.먼저 신임 청장은 정치에 관심 없고 경제 관련 부서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최 실장은 공직 생활 중 경제 관련 부서도 두루 거치기도 했다. 2012년 대구시 경제정책과장, 2016년 대구시 창조경제본부장 등 경제 분야와 무관한 인물은 아니다.특히 최 실장은 성품이 올곧고, ‘일 잘한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대경경자청 내 보이지 않는 파벌(대구시와 경북도)을 해소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 청장의 경우 임용 동의가 무난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전 청장의 경우 산자부 동의를 얻기까지 3개월가량 걸렸다.하지만 우려 섞인 시선도 존재한다.대경경자청장 역할은 외국자본·기술·인력을 유치해 지식기반 경제체제를 갖추는 것이다. 경제 관련 지식과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전망에 밝아야하는 것은 물론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인적 네트워크 등의 능력이 요구된다.이 같은 점에서 안전을 중요시하는 공무원 조직에서 수십 년간 몸담고 있었던 공직자가 표류하고 있는 수성알파시티, 수성의료지구 내 ‘롯데쇼핑타운대구’ 조성사업 등의 굵직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는 의문인 것.대구지역 경제계 인사는 “차기 청장이 경제 분야와 관련 없는 인물이 아니지만 기업인과 같은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성과를 내지 못하면 ‘낙하산 인사’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또 현재는 최 청장이 정치 성향을 띄고 있지 않으나 임기 마지막 해인 2022년 지방선거(달성군수)에 출마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공교롭게도 최근 대경경자청장(제3대 도건우, 제4대 이인선) 모두 정치의 뜻을 품었고 실행에 옮겼다.한편 6개월 만에 주인을 찾은 대경경자청장 자리는 상반기 청장 공모에서 1순위이었던 한 후보가 돌연 사퇴하면서 재공모가 이뤄졌다. 우여곡절 끝에 대구시는 지난 8일 대경경자청장 임용과 관련해 ‘임용에 동의한다’는 공문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상위권 도약 노리는 대구FC…조현우 더비 관심

울산 현대 골키퍼 조현우가 이적 이후 처음 친정팀 대구FC와 만나는 ‘조현우 더비’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대구FC는 오는 12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울산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대구는 7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현재 리그 4위(승점 19)다.무패행진을 달리는 동안 20득점을 터트렸고 지난달 14일 서울전 6-0, 지난 5일 광주전 2-4 등 대승을 거두며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또 올 시즌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는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이번 경기는 양측의 골키퍼 대결이 관심사다.울산 골키퍼 조현우는 지난 1월 대구FC에서 울산으로 이적한 이후 첫 친정팀과의 경기다.올 시즌 전 경기에 출전했고 5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울산에 조현우가 있다면 대구에는 구성윤이 있다.지난 5월 대구로 영입된 구성윤은 FA컵 포함 최근 3경기에 출전해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197cm의 키와 공중볼 장악 능력, 반사 신경, 발밑 기술 등이 장점이다.구성윤은 2012년부터 꾸준히 연령대별 대표팀의 부름을 받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2015년부터는 국가대표팀 수문장으로 선발돼 활약하고 있다.대구에게 이번 울산전은 매우 중요한 경기다.현재 2위인 울산(승점 23)을 잡고 다음 경기인 3위 상주(승점 20)전에서 승리하게 되면 선두자리까지 노려볼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울산과의 통산전적은 6승 11무 24패로 크게 뒤져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구가 이번 경기에서 울산을 잡고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대구FC 이병근 감독대행은 “현재 전체적으로 팀 분위기가 좋고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 “울산전은 승점 6점짜리 경기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 결과가 좋으면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고 패하면 기세가 꺾여 다음 경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서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대구시립무용단, 댄스필름으로 정기공연 재개

영화 스크린 속으로 들어간 무용이 관객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대구시립무용단에서 처음 시도된다.코로나19로 정기공연을 중단했던 대구시립무용단이 무용을 영화로 제작해 관객과 만나는 ‘댄스필름(Dance Film)’으로 공연을 재개하기로 한 것.지난 7일 댄스필름 ‘존재:더 무비’ 제작발표회를 가진 시립무용단은 당초 3월 공연 예정이던 제77회 정기공연을 영화 형태로 제작해 다음달 16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일반에 상영한다.1940년대 우크라이나 출신 ‘마야 델렌(Maya Deren)’에 의해 창시된 댄스필름은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시립무용단의 정기공연 댄스필름 ‘존재; 더 무비’는 코로나19와 같은 세계적인 팬데믹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지내온 과정들을 공연예술로 보여준다. 몬드리안의 신조형주의를 모티브로 삼은 이번 작품은 가장 순수한 춤의 정수, 기본적인 움직임의 요소를 통해 삶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게 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의 생각이다.시립무용단은 스크린 속에서 작품을 완벽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다큐멘터리와 CF, 뮤직비디오 촬영 작업을 전문으로 진행해온 김득중 영상감독과 ‘The Gift’, ‘The Car’등에서 음악감독으로 참여해온 서영완 음악감독과 협업한다.한편 대구시립무용단은 이번에 완성된 댄스필름을 국제적인 댄스필름 페스티벌과 국내 무용영화전문 축제인 ‘서울무용영화제’와 ‘천안춤영화제’에도 출품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반 상영관을 포함해 공연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지역문화기관 등과 연계해 상영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은 “지금까지 해 보지 못한 것을 새롭게 시도하는 것인데 무용이 가진 특성을 스크린으로 옮길 때 어떤 득과 실이 있을까하는 고민이 많았다”면서 “댄스필름이 실제 현장 공연의 느낌을 오롯이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영상이 주는 재미와 매력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공연의 현장성을 살린 영상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대구시립무용단 제77회 정기공연 ‘존재;더 무비’는 다음달 16일 오후2시와 5시 두 차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상영된다.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으로, 티켓링크(ticketlink.co.kr)를 통한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문의: 053-606-6196/6321.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수성아트피아…차세대 대구미술계 작품세계가 궁금하면 주목

문화예술계 전반이 극심한 불황의 그늘에 들어선 가운데 수성아트피아가 지역의 신진작가 육성과 지원 프로그램 ‘수성신진작가 공모 선정전’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지역의 청년작가를 대상으로 도전정신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2명을 선정해 초대전 형식의 개인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부터 이어오는 ‘신진작가 공모 선정전’ 올해의 작가는 서양화가 안민과 영상설치작가 신명준으로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8일까지 이들의 작품을 전시한다.먼저 수성아트홀 호반갤러리에서는 서양화가 안민의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안민의 자동차-우리들의 일그러진 초상’이 진행된다.작가의 전작이 인간에게 다양한 동물 마스크를 씌우는 페인팅 작업이었다면 최근작은 자동차 드로잉으로 일관된다. 올해 수성신진작가전에 선보인 작품에는 사람이 생략된 대신 다양한 자동차가 일그러진 표정을 짓는다. 화면을 가득 채운 자동차는 모두 정상 궤도에서 이탈한 자동차들이다.인간이 투영된 작가의 폐차 드로잉은 부조리한 사회의 초상으로 몰지각한 차주의 비도덕성을 꼬집고 차 주인의 부당한 판단과 어긋난 삶의 행태에 대한 지적이기도 하다.작가 안민은 “어느 날 인도를 막고 있던 자동차를 보자 부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며 “이러한 감정은 거대한 사회구조 속에서 미약한 개인이 느끼는 불가항력적인 좌절 또는 분노와 같아서 무례한 세력에게 미력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화를 삼키거나 그림으로 심리상태를 표현하는 것 뿐”이라고 했다.수성아트피아가 기획한 올해 ‘수성신진작가 공모 선정전’의 두 번째 작가는 영상설치작가 신명준이다.오는 18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수성신진작가 신명준의 ‘낯설거나 새로운 시각-우리의 끝은 이곳이 아니다’는 쓸모없어진 오브제들에 자기 자신을 투영해 다시 쓸모 있는 형태들로 재구성하는 작업이다.작가가 주시한 사물들은 대부분 효용가치를 잃어버렸거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것들이다.신명준 작가는 “특별할 것 없는 사물이 낯설게 다가온 이유는 각 사물마다 시선을 끌어당기는 포인트가 있기 때문”이라며 “이전 작품이 낯선 사물에 ‘strange point’라는 제목을 붙이고 일상에서 발견한 오브제와 예술의 접점을 찾는 작업이었다면, 이번 수성신진작가전에 설치할 작품은 일상의 사물들을 낯설게 바라보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설명했다.이어서 그는 “일상에 활용되지만 용도가 바뀐 것 또는 남은 것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이번 작업의 포인트”라고 덧붙였다.전시를 기획한 수성아트피아 서영옥 팀장은 “고정된 시각이나 사고의 틀에 갇히지 않으려는 작가의 자유로운 사고와 마주하게 되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신진작가들이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전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문의: 053-668-1566.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한웰다잉협회 대경지부…‘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홍보 나서

대한웰다잉협회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홍영숙)는 지난 6일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알리기’ 전국 릴레이 길거리 홍보를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공원 고산골에서 진행했다.협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2주년에 즈음해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알리기 위한 취지의 행사다.웰다잉에 대한 대국민 인식전환을 위한 교육·문화·복지사업 등을 진행하는 대한웰다잉협회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이다.대한웰다잉협회 홍영숙 대구경북지부장은 “연명의료결정법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모든 국민들이 이 법의 취지를 이해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인사)대구 남구청

◆대구 남구청〈6급 승진〉 △문화관광과 정연오 △생활보장과 김선희, 홍미화 △녹색환경과 조원호 △건축과 문승렬 △건설과 박영경 △의회사무과 김덕렬 △시장경제과 강보경 △교통과 우문구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동구의회, 제8대 후반기 이끌 의장·부의장 선출

말 많고 탈 많았던 대구 동구의회가 우여곡절 끝에 제8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추락한 이미지 쇄신에 나섰다. 대구 동구의회는 9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단 선거를 열고 제8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의장에는 제7대 동구의회 의장을 지낸 4선의 미래통합당 차수환 의원(도평동·불로봉무동·공산동·방촌동·해안동)이 전체 16표 중 과반수가 넘는 9표를 득표, 신임의장에 선출됐다. 차수환 신임의장은 “구민의 손과 발이 되고 눈과 귀가 돼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구민과 소통하는 동구의회가 되겠다”며 “정당을 초월해서 집행부의 견제와 정책대안을 제시, 구민의 대변자 역할을 하며 일하는 새로운 동구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권상대 의원(신암2동·지저동·동촌동)이 당선됐다. 권상대 신임부의장은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 모두가 화합으로 단결해 동구발전에 힘이 되고 모범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합심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일보 손님

◆본사▲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 ▲고정석 대구지방기상청 청장 ▲박성균 〃기획운영과장 ▲주대영 대구지방환경청 청장 ▲임종업 〃 기획재정과장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본부세관, ‘2020년 6월 참일꾼’ 김진주 관세행정관 선정

대구본부세관이 8일 대구세관 김진주 관세행정관을 ‘2020년 6월 대구본부세관 참일꾼’으로 선정·시상했다. 김 행정관은 원산지증명절차를 개선해 중소수출기업 FTA활용애로 해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그는 또 FTA와 관련한 제도·시스템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C/O 정정발급 신청 시 원본제출 완화, 원산지 인증 수출자 인증유효기간 연장신청 시 ‘선승인 후심사’ 등 전국세관 FTA 관세행정에 적용되도록 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집합금지명령 위반한 대구지역 유흥주점 업주 8명 검찰 송치

대구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이 내린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한 혐의(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유흥주점 업주 8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정부의 고위험시설 운영제한조치를 위반한 지역 첫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대구시는 지난 5월11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이 기간 8명의 유흥주점 업주가 행정명령을 위반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적발된 유흥주점 업주들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대구지역에서 고위험시설 운영제한조치를 위반으로 첫 고발사례도 나왔다. 북구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는 업주 A(36)씨는 지난달 29일 전자출입명부에 등록하거나 수기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지 않고 출입자 증상도 확인하지 않는 등 손님 2명을 출입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유흥주점의 경우 고위험시설에 해당돼 핵심방역수칙(전자출입명부 등)을 준수해야 한다.경찰은 업주와 유흥주점 이용객을 조사해 처벌할 예정이다. 대구경찰청 이종섭 수사2계장은 “최근 방문판매업체, 종교시설, 학원 등 다양한 경로로 코로나19 전파가 확산되고 있으며 ‘n’차 감염이 지속되는 등 그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며 “위반자에 대한 처벌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업주는 물론 이용자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가 발령한 고위험시설 운영제한조치는 사업주뿐만 아니라 이용자까지 방역수칙 준수의무를 부과한 것으로 위반한 경우 사업주 및 이용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